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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 [이용욱의 부동산 칼럼] 밴쿠버 주택시장은 이미 한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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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용욱 작성일17-06-08 15:11 조회1,30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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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타운하우스 거래 열기 

 

밴쿠버 주택시장이 다시 뜨겁다. 지난해와 달라진 것이 있다면 단독주택보다 공동주택 거래가 더욱 활기를 뛴다는 점이다.

광역 밴쿠버 부동산협회(REBGV)에 따르면 5월 전체 거래량(4,364건)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5% 감소했다. 하지만 이는 10년 평균거래량보다 23.7% 많고 5월 거래량으로는 사상 3번째 높은 수치다. 

시장의 활기를 가늠하는 지표의 하나인 매물대비판매율(sales-to-active listings ratio)은 53.4%였다. 유형별로는 단독주택 31%, 타운하우스 76.1%, 콘도 94.6% 였다. 거래량과 함께 매물은 4월 보다 23.2% 증가했다. 특히, 단독주택 물량이 27.1% 많아졌고 아파트와 타운하우스도 각각 22.7%, 14.1% 늘었다. 매매에 걸리는 소요기간은 평균 25일로 지난 1월 43일보다 크게 단축됐다.

질 오딜(Oudil) 밴쿠버 부동산협회장은 "지난해와는 달리 콘도와 타운하우스가 시장을 이끌고 있다"면서 "생애 첫 주택구매자는 물론 단독주택을 팔고 작은 규모의 집으로 옮기려는 바이어들이 많아 일부 지역의 물건은 치열한 사자 경쟁이 일어나고 있다"고 밝혔다.

집값은 가격지수(HPI) 기준을 지난해 보다 8.8% 상승했다. 단독주택(156만1,000달러)은 3.1%, 아파트(57만1,300달러)는 17.8%, 타운하우스(71만5,400달러) 13.1% 뛰었다.

단독주택의 경우 웨스트 밴쿠버(308만 600달러)와 리치몬드(163만 4,800달러) 집값이 각각 -1.5%, -0.5% 내린 반면 매이플 리지(76만 300달러)와 피트 메도우(82만 4,400달러)는 각각 13.5%, 13.1% 뛰었다. 

아파트의 경우 리치몬드(26.2%), 버나비 노스(25.8%), 뉴웨스트민스터(25.3%), 포트 코퀴틀람(24.9%) 지역의 상승률이 두드러졌다. 타운하우스는 스콰미시(26.2%), 피트 메도우(23.5%) 버나비 사우스(22%), 지역이 전체 평균을 크게 웃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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