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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 [한힘세설] 명심보감 5 - 正己 나를 바르게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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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심현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8-03-06 13:59 조회3,58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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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을 깨우치는 글 -

복은 맑고 검소한 데서 생겨나고
덕은 몸을 낮추고 겸손한 데서 생겨나며
도는 평안하고 고요한 데서 생겨나며
생명은 조화롭고 화락하는 데서 생겨난다.
근심은 욕심이 많은 데서 생겨나고
재앙은 탐하는 마음이 많은 데서 생겨난다.
허물은 경솔하고 교만한 데서 생겨나고
죄악은 어질지 못한 데서 생겨난다.
福生於淸儉 德生於卑退 道生於安靜 命生於和暢
憂生於多慾 禍生於多貪 過生於輕漫 罪生於不仁.
눈을 경계하여 다른 사람의 그릇됨을 보지 말고
입을 경계하여 다른 사람의 단점을 말하지 말고
마음을 경계하여 탐내고 성내지 말며
몸을 경계하여 나쁜 벗을 따르지 말라.
이롭지 않은 말을 함부로 하지 말고
나와 관계없는 일은 함부로 하지 말라.
군왕을 존경하고 부모에게 효도하며
어른을 공경하고 덕이 있는 이를 받들며
어진 이와 어리석은 이를 분별하고 배움이 없는 자를 용서하라.
사물이 순리대로 오거든 물리치지 말고
사물이 이미 지나가버리면 뒤쫓지 말며
몸이 불우하더라도 바라지 말고
일이 이미 지나갔거든 생각하지 말라.
총명한 사람도 어두운 때가 많고
잘 세운 계획도 편의를 잃을 때가 있다.
다른 사람에게 해를 끼치면 결국 자기도 손실을 입을 것이요
권세에 기대면 재앙이 서로 따르게 된다.
경계하는 것은 마음에 있고
지키는 것은 의기에 있다.
절약하지 않음으로써 집안을 망치고
청렴하지 않음으로써 지위를 잃는다.
그대에게 권하니 스스로 평생을 경계하고 탄식하며 놀라고 두려워하라.
위로는 하늘의 거울이 다다라 있고, 아래로는 땅의 신령이 살피고 있다.
밝은 곳에는 세 가지 법도가 서로 이어 있고
어두운 곳에는 귀신이 서로 따르고 있다.
오직 바른 길을 지키고 마음으로 속이지 말고 경계하고 경계하라.
<성유심문誠諭心文>

정기正己는 '나를 바르게 한다'는 뜻이니 외양으로 바른 자세뿐만 아니라 내적으로 도리에서 벗어나지 않고 바르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나를 바르게 하기 위해서는 가만히 있어서 저절로 바르게 되는 것이 아니라 일생을 통해서 부단히 수련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옛 선비들의 하루는 몸과 마음을 닦는 길에서 잠시도 벗어나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삶이었습니다. 그리하여 사물을 궁구하여 앎에 이르고, 성의를 다하여 마음을 바르게 함으로서 자신의 몸을 닦고 집안을 가지런하게 한 뒤에는 나라를 다스리고 끝내는 천하를 평화롭게 하는데 삶의 목표를 두었던 것입니다.

格物致知 誠意正心 修身齊家 治國平天下.

'한 번의 소나기로 크는 나무는 없다'고 하였습니다. 아무리 좋은 말이라 하더라도 거듭 거듭 새겨듣고 반복함으로써 비로소 자신과 하나가 될 수 있습니다. 맹자가 말했습니다. "산 속의 좁은 길도 고정적으로 발자국을 따라 쉴 새 없이 다니면 길이 된다. 잠시 다니는 것을 그만두면 띠풀이 우거져 막혀 버리게 된다. 지금 그대의 마음에 띠풀이 우거져 있다." <맹자> 제7편 21 하루라도 자신을 수양하는 데 게으르면 산 속에 있는 길이 잡초로 덮이듯이 성인의 말씀도 흐려져 갈 것입니다.


 
심현섭

편집자 주 > 그동안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은 [한힘세설]이 필자 사정으로 당분간 중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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