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영상 박사의 '건강하게 삽시다'] 비만(2) > 칼럼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칼럼

건강의학 | [손영상 박사의 '건강하게 삽시다'] 비만(2)

페이지 정보

작성자 손영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5-09-18 12:40 조회3,100회 댓글0건

본문

건강의 제일 큰 적 '비만', 어떻게 대처하는 것이 효과적일까

---------------------------------------

 

 

세계가 불안해 지는 이유 중 하나는 점점 심해지는 빈부의 격차입니다. 못사는 나라의 사람들이 인터넷 덕분에 바깥 세상을 알게 되고, 이제는 목숨을 걸고 살기 좋은 나라로 도피(refuge)를 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또 다른 한편에서는 음식이 남아 돌아가고 너무 먹어서, 사망에 직.간접적으로 작용하는 비만이 급속히 늘어나고 있음을 볼 때 인간의 문명이 이기심에 의해 어떻게 변질되어 가고 있는 지를 분명히 느끼게 됩니다. 지난 주에 비만이 신체에 미치는 영향을 10가지 설명드렸습니다. 오늘은 신진대사의 기본 지식을 바탕으로 비만의 10가지 원인을 알아 보겠습니다. 

 

2. 비만의 병리

1) 정상적인 포도당 대사

우리가 먹는 모든 음식물은 채소, 혹은 고기나 쌀밥 이든 전부 분해되어 포도당이란 에너지원으로 변환됩니다. 이것은 각 세포에 들어가 미토콘드리아라는 (마치 자동차의 엔진과도 같은 곳)에서 산소와 합해져서 산화(불태워짐)됨으로 에너지가 발생하게 되고, 각 세포는 종류에 따라 고유 작용(호르몬 분비, 생각, 움직임, 열 발생, 번식, 등등)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때 인슐린은 각 세포의 문을 열어주어 포도당이 세포 안으로 잘 들어가게 하는 기능을 합니다. (인슐린 자신이 포도당을 사용하는 것이 아닙니다) 사용하고 남는 포도당은 일차로 간에, 그리고 근육에 저장되는데, 이것도 인슐린이 하는 작용인 것입니다. 우리가 인위적으로 활동량과 음식 섭취량을 똑같이 맞출 수는 없으므로, 과도한 포도당은 어쩔 수 없이 지방세포에 저장될  때도 있는데, 정상적으로 지방세포는 이때 렙틴(Leptin)이란 호르몬을 분비해서 포만감을 느끼게 함으로 자연스럽게 음식 섭취를 그만하게 함으로 더이상 불필요한 에너지가 쌓이지 않게 합니다.

 

2) 비만을 일으키는 포도당 대사

아래 열거하는 여러가지 이유로 포도당이 세포 안으로 들어가지 못하고, 또 간이나 근육에 정상적으로 저장되지 못할 때, 지방세포에 저장됩니다. 지방세포는 우리 몸에 정상적으로 존재해서 체온을 보호하고, 소장.대장을 꼬임 없이 잘 움직이게 윤할하기도 하며, 완충작용을 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필요 이상으로 섭취된 음식은 위에서 언급한 정상적인 경로를 벗어나 지방세포에 축적되는 데, 이런 현상을 ‘살이 찐다’고 표현하는 것이지요. 지방세포가 많은 곳은 바로 뱃속인데, 창자를 앞에서 보호하고 있고, 구불구불한 창자들 사이사이를 채우고 있는데, 이 복부 지방은 크기가 커서 같은 속도로 커져도 유난히 두드러져(뱃살, 똥배) 보입니다. 이 상황을 ‘배가 나왔다’고 하지요.

 

3. 살이 찌는(배가 나오는) 원인들

 

1) 급하게 먹기

급하게 먹는다는 것은 소화의 두가지 중요한 과정을 빼먹는 것입니다. 첫째는 매번 강조하고 건강에 절대적으로 중요한 오래 씹는 것이고 두번째는 침에 포함된 소화효소와 잘 섞는 화학 반응의 첫과정인 것입니다. 많은 연구 논문들이 오래 씹는 것의 중요성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일본 나가사키대학의 연구에 의하면 20세 이후에 살이 찐 사람들을 대상으로 조사해 보니 공통점이 씹는 횟수가 적더라는 것입니다. 씹을 때 귀 웟부분인 관자놀이의 근육이 움직이는 데, 여기에 센서를 달아서 씹는 횟수를 조사한 것입니다. 잘게 쪼개지지 않는 음식과 첫 과정을 뛰어 넘은 소화(화학반응)는 제대로 진행될 수가 없고 어쩔 수 없이 부패(분해 대신 썩는것)와 에너지가 직접 뱃속 지방으로 저장되는 불상사를 초래합니다.

 

2) 불규칙한 식사

우리 몸은 우주와 같이 질서가 생명인데, 모든 세포나 장기들이 규칙적으로 작용하게 되어 있습니다. 인슐린도 예외가 아니라 배꼽시계에 따라 분비가 조절되고 이 질서에 벗어난 식사는 인슐린을 비롯한 소화효소의 충분한 작용을 받지 못해서 비정상적인 대사를 일으킵니다. 즉, 에너지원이 세포로 들어가 태워지지 않고 지방세포로 가서 저장됩니다. 아침을 거르는 사람이 비만이 될 확률이 34% 높다는 연구가 있습니다. 또 이런 사람들이 규칙적으로 아침을 먹었을 때 다시 살이 빠진다는 것도 확인되었습니다.

 

3) 스트레스

갑작스럽게 지나친 스트레스(상을 당하거나, 이혼을 하거나, 이사를 하거나 등등)를 받으면 물론 밥맛이 떨어져 살이 빠집니다만, 우리 일상에서 꾸준히 받는 스트레스는 살을 찌게 합니다. 뇌하수체에서 시작해서 스트레스 호르몬의 분비가 증가하고, 그 결과 3가지 경로를 통해 살이 찌게 합니다. 첫째는, 스트레스 호르몬이 뇌를 자극해서 밤에 잠을 제대로 자지 못하게 하고, 이렇게 되면 간에서 밤에 식욕을 억제하는 작용이 없어져서 (궁금해서) 자꾸 뭔가 먹게 합니다.  둘째, 스트레스 호르몬은 인슐린과 반대 작용을 합니다. 그래서, 포도당이 세포에 들어가 이용되는 것을 방해합니다. 세째, 스트레스 호르몬은 지방세포에 작용해서 렙틴의 분비를 억제하므로 먹어도 먹어도 포만감(만족감)이 없이 뭔가 허전한 느낌을 갖게 하여 어쩔 수 없이 자꾸 먹게 합니다. 더군다나 뱃살은 신기하게도 유난히 지방이 많은 음식에 끌리도록 한다는 것입니다. 스트레스를 받는 사람은 소위 인스탄트 음식(Fast Food)에 쉽게 중독이 된다고 합니다. 설상가상으로 뱃살(지방세포)은 혈액 중에 있는 비활성 스트레스 호르몬을 활성화 해서 조그만 일에도 더 예민하게 반응하게 하여 스스로 스트레스를 쉽게 받도록 합니다. 그러면 더 먹게 되고, 더 살이 찌고, 더 스트레스 받고, 더 먹게 되는 악순환의 고리에 빠지게 되는 셈이지요.

 

4) 야식

몇년 전에 KBS에서 “과연 밤에 먹는 라면이 더 살을 찌게 하는가?”라는 주제로 특집방송을 한 적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주로 밤에 생활 하는 사람들이 똑같이 먹는데도 배가 더 나오고 살이 찌는 현상이 있어서 사람들이 궁금해 하기 때문이었지요. (2번)에서 언급한 것 처럼 우리 몸의 생리현상은 여러가지 호르몬들의 작용인데, 각 호르몬들은 작동 시간이 정해져 있습니다. 살찌고 안찌는 것에 절대적으로 관여하는 인슐린은 오로지 낮에만 작동하게 되어 있습니다. 당연히 밤에 먹는 음식들은 인슐린 작용을 못 받아서 간이나 근육에 저장되는 대신에 뱃살로 직접 저장됩니다. 또한 뱃살(지방)이 어느 정도 이상되면 지방산(fatty acid)을 만들어 내고, 이것들이 혈액에 들어가서 인슐린의 작동을 정면에서 막습니다. 즉, 포도당이 세포안으로 들어가지 못하게 하는데, 이런 현상을 ‘인슐린 저항성(Insulin Resistance)’라고 합니다. 연구에 의하면 밤에 활동하는 사람들은 똑같은 효과를 보기 위해서는 더 많은 인슐린이 분비되어야 하기 때문에 혈중 인슐린 농도가 정상인에 비해 높은 것이 확인되었습니다. 또 혈중 인슐린이 높은 사람은 각종 암에 걸릴 확률도 높아짐을 발견했습니다. 아마도 그래서 밤에 근무를 해야 하는 간호사들 중에 암이 많고, 고혈압, 당뇨 등의 성인병에 잘 걸리는 것 이겠지요.  KBS 프로그램에 의하면 조선 왕들 중에 월등히 장수한 임금이 ‘영조’라고 하는데, 그 분은 매우 규칙적으로 식사를 하였고 절대로 밤에는 음식을 먹지 않았다고 합니다. 이 사실은 다른 왕들과 비교해 보면 더 잘 알 수 있습니다. 아무리 좋은 음식이라도 시도 때도 먹는다면 건강에 악영향을 미칩니다. 밤에 야참을 즐겨 당뇨와 그 합병증으로 시력을 잃은 세종대왕도 그런 경우이지요 

 

5) 장내 세균의 변화

최근에 인간과 환경의 관계가 매우 중요함을 알게 되었는데, 우리 신체에는 우리 몸의 세포 수 보다 무려 10배나 많은 세균들이 기생하고 있습니다. 인간은 이런 세균들의 도움이 없이는 도저히 살 수가 없습니다. (입에서 부터 대장, 피부, 콧속, 기도, 질, 요도 등)  그런데, 한편 흥미있는 사실은 우리가 먹는 음식에 따라 장내 세균의 종류가 달라 진다는 것입니다. 2011년에 발표된 ‘영양, 대사, 그리고 심혈관 질환’이란 논문을 보면 동물 지방(고기의  맛을 내는 원인)을 섭취하면 대장의 대표적인 6가지 세균들의 종류가 감소하고 다른 종류의 세균이 자리잡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2012년 ‘Pharmacological Research’연구지에 의하면 이런 새로운 비정상적 세균들은 정상적인 이로운 세균들이 하는 몸무게 조절, 지방세포의 분포조절 등을 하지 못하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그래서 같은 지방이라도 동물성 지방은 식물성 지방에 비해 더 살찌고 배가 나오는 원인이 됩니다. 

 

6) 햇빛 부족

햇빛과 비만이 무슨 상관이 있냐구요? 상식적으로 알고 있는 멜라토닌은 낮에 자외선을 쪼이게 되면 밤에 왕성히 분비되는 호르몬인데, 주로 자연적인 수면제로 알려져 있지요. 그런데 최근 새로운 사실에 의하면 멜라토닌이 다른 중요한 일도 하는데, 항암작용이나 신진대사가 대표적인 것입니다. 멜라토닌은 위에서 설명한 렙틴이란 호르몬의 분비를 촉진시킵니다. 저녁 식사 후엔 밤새 활동이 없기 때문에, 12시간 이상을 안먹어도 배고프지 않고 잘 수  있는 것은 당연한 생리 현상이겠지요. 아니면 자다가 배고파 깰 수 밖에 없지 않겠어요? 반대로, 낮에 야외에서 활동을 안하거나 햇빛을 가리고 살다보면, 밤에도 배가 고픔을 느끼게 되고 군것질도 하게 되어 뱃살이 나오게 되는 것은 당연하지요.

 

7) 운동 부족

칼로리(Calorie)란 개념이 일반인들에게 세뇌된 후로 사람들은 운동하는 것을 마치 먹은 것 소화시켜 에너지를 태워버리는 것이 목적으로 오해하게 되었습니다. 또 음식의 종류와 질을 생각하기 보다는 칼로리에 시선을 빼앗겨서 쓰레기 같은 음식(Junk food)도 아무런 거리낌 없이 기분 좋게 먹게 되었습니다. 맥도날드나 코카콜라 회사가 칼로리를 강조하는 것은 당연합니다. 사실 정상 범주에서 섭취하는 칼로리의 량과 살이 찌는 여부는 큰 관련이 없습니다. 운동의 효과는 매우 다양하고 건강에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는데, 비만과 관련해서는 우선, 운동은 인슐린의 효과를 증대시킵니다. 즉, 인슐린 저항을 없애줍니다. 그래서, 설령 살찌는 음식을 좀 먹어도 간에서 좋은 콜레스테롤로 변화 시키고, 뱃살 대신 간이나 근육에 저장하게 합니다. 운동 하는 사람이 살이 안찌는 이유가 여기에 있는 것이지 칼로리를 태워서 그런 것이 아닙니다. 

 

8) 동물성 지방

위에서 잠시 언급한 대로 육식은 장내세균의 종류에 영향을 주어 우리 건강에 유리한 작용을 하는 세균을 몰아냄으로 비만 예방작용을 방해합니다. 또한 동물을 도살 할때 나오는 어마어마한 스트레스 호르몬을 함께 섭취함으로 인슐린 작용을 억제하고, 밤에 뭔가 땡기게 하여 야식을 즐기게 합니다. 결과는 잘 아시겠지요?

 

9) 음주

술(Alcohol)을 마시면 왜 살이 찔까요? 안주 때문이라 하고 누구는 알콜이 열량이 많아서 그렇다고 합니다. 술과 비만의 상관관계에 대한 연구는 오랜 기간 진행 되었습니다. 1998년 미국 내과학회지에 의하면 술을 계속 마시는 사람은 같은 몸무게를 갖는 다른 사람들에 비해 월등히 두꺼운 허리둘레를 보였습니다. 알코홀 중독자들은 간 기능 저하로 영양분 저장과 흡수에 문제가 있으므로 살이 빠지게 되는데, 뱃살은 오히려 증가합니다. 2007년 유럽 영양학회지에서도 1999년 부터 2000년 사이에 3천 명을 조사했습니다. 그 결과 정기적으로 술을 마신 사람들은 복부 비만에 3배 이상 잘 걸린다는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좀더 근본적인 연구로 2008년 발표된 논문에 의하면 술을 마시면 세포의 미토콘드리아의 기능이 저하되고 불완전 연소로 산화스트레스인자가 증가한다고 합니다. 위에서 언급한 대로 미토콘드리아는 자동차 엔진에서 휘발유를 태워 동력을 만들 듯이 우리 세포에서 포도당을 태워서 신체 생리작용을 유지하고 우리가 생각하고 움직일 수 있게 합니다. 이런 중요한 기능이 저하된다면 섭취한 음식은 충분히 태워지지 못해 남아돌아가고 자연히 지방으로 저장됩니다. 물론 에너지가 줄어서 모든 생리활동이 위축되고 쉽게 피로해 질 수 밖에 없지요.

 

10) 과당

과당(Fructose)은 원래 과일의 단맛을 내는 단당류로서 같은 단당류인 포도당 보다 월등히 당도가 높습니다. 그래서 제과, 제빵에 많이 이용하는데, 인공으로 고농축 과당을 만들어 사용합니다. 그런데, 과당은 인슐린과 관계없이 대사되고(간이나 군육에 저장될 여유가 없음) 렙틴의 농도를 낮추어 포만감을 못느끼게 하므로 고농축 과당(포도당과 발란스를 맛추고 있는 과일의 과당과는 달리)은 절대 몸에 해가 됩니다. 과하게 먹을 경우 마치 알코홀처럼 간에 해를 주어 비알코홀성 지방간(현대인에 가장 무서운 간 질환)을 초래합니다. 또한 과하게 먹으면 뱃살을 매우 효과적으로 찌게 하는 주범입니다. “과일은 몸에 좋으니 실컷 먹자”는 정말 안될 말입니다. 뿐만 아니라 인공으로 단맛을 내는 고농축 과당은 심지어 어린아이들까지 배가 나오게 하고 소아비만을 초래합니다.

 

다음 주에는 비만을 예방하는 법과 살 빼는 방법에 대해 알아 보겠습니다. 

 

손영상.gif

손영상 박사 

현 캐나다 가정의학 전문의, 현‘건강하게 삽시다’강사, 의학 박사, 전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교수, 전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흉부외과 과장

drsohn.ys@shaw.ca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칼럼 목록

게시물 검색
권호동
그레이스강
김경태
김양석
민동필
박혜영
서동임
심현섭
아이린
안세정
유상원
이경봉
이용욱
조동욱
조영숙
주호석
최광범
최재동
최주찬
한승탁
Total 1,836건 18 페이지
칼럼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36 금융 [세무칼럼] 남궁 재 회계사의 부동산 세금 이야기 남궁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18 11435
135 금융 [김경태 박사의 아름다운 은퇴를 위한 인생설계] 유가폭락, 금리인상 등 위기에 대비해야 김경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18 3315
134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 칼럼] 비만, 목양인, 중풍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18 3830
133 부동산 [부동산 칼럼] 급락하는 오일가격! 2015년 부동산시장에 어떤 영향 줄까 ? 최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17 3380
132 부동산 [한승탁의 주택관리 길라잡이] 싱크대 및세면대 배수관 막힘 보수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17 5971
131 금융 [김정아의 투자의 맥(脈)] 2015년 환율전망 김정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17 3167
130 금융 김정아의 투자의 맥(脈): 2015년 추천업종 김정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10 2554
129 부동산 [한승탁의 주택관리 길라잡이] 새로운 실내 카펫 깔기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10 6155
128 부동산 [부동산 칼럼] BC주의 주택 공시지가에 관하여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10 3530
127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 칼럼] 사람은 왜 아플까?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10 2964
126 이민 [이민칼럼] 새 투자이민 제도 및 부모초청이민 최주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07 4231
125 금융 [김경태 박사의 아름다운 은퇴를 위한 인생 설계] 은퇴 전에 해야하는 투자관리 김경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07 3628
124 금융 [김정아의 투자의 맥(脈)] 장기투자의 중요성 김정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03 3400
123 건강의학 [이영희 원장의 임상일지] 연령별 치아관리 이영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03 3068
122 부동산 [한승탁의 주택관리 길라잡이] 실내 카펫트 주름 펴기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03 5993
121 부동산 [부동산 칼럼] 렌트용 세컨드 홈과 보험 최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03 3846
120 건강의학 [이영희 원장의 임상일지] 어린이 치아와 구강관리(2) 이영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0 3735
119 금융 [김정아의 투자의 맥(脈)] 캐나다경제전망 김정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0 3451
118 부동산 [부동산 칼럼] 스트라타 감가상각 보고서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0 4032
117 부동산 [한승탁의 주택관리 길라잡이] 집을 빨리 팔고 싶으시면 사전에 보수를!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9 4002
116 금융 [김정아의 투자의 맥(脈)] 연말 경제 현황 김정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2 2768
115 부동산 [한승탁의 주택관리 길라잡이] 보이지 않는 살인자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2 3599
114 건강의학 [이영희 원장의 임상일지] 어린이 치아의 구강관리(1) 이영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2 2806
113 부동산 [부동산 칼럼] 베어랜드 스트라타 (Bare Land Strata) 최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0 4696
112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칼럼] 전립선 비대증과 비타민 E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9 4427
111 금융 [김경태 박사의 아름다운 은퇴를 위한 인생 설계} 전략적인 소득관리와 연금 극대화 김경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7 4192
110 이민 [이민 칼럼] 캐나다가 Express Entry 를 시행하는 이유 Q&A 리앤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7 4456
109 금융 [김정아의 투자의 맥(脈)] 2014년 Winner & Loser 김정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3 2931
108 건강의학 [이영희 원장의 임상일지] 불소와 치아건강 이영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3 2966
107 부동산 [한승탁의 주택관리 길라잡이] 겨울철 외부 수도 동파 방지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3 8277
106 부동산 [부동산 칼럼] 새로 건축된 주택 보증 보험 가이드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3 4291
105 이민 [이민 칼럼] Express Entry 발표를 보고 최주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8 3707
104 금융 [김정아의 투자의 맥(脈)] 필수재에서 임의재로 김정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8 3352
103 부동산 [한승탁의 주택관리 길라잡이] 옥외 배수관 막힘 뚫기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8 4751
102 부동산 [부동산 칼럼] BC주, 부동산 시장 업데이트 최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8 2772
101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칼럼] 사우나탕과 냉수마찰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8 4099
100 금융 [김경태 박사의 아름다운 은퇴를 위한 인생설계] 뮤추얼펀드의 연금화 김경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 4077
99 이민 [이민칼럼] 캐나다 사회에서 보는 강제결혼 풍습과 동성애자 리앤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 3777
98 금융 [김정아의 투자의 맥(脈)] 배당성장주투자 김정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 3479
97 부동산 [부동산 칼럼] 겨울 철 실내 일산화 탄소 조심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 3273
96 부동산 [한승탁의 주택관리 길라잡이] 겨울철 창문의 응축 수 및 곰팡이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 3560
95 건강의학 [이영희 원장의 임상일지] 깨진 치아 이영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 2608
94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칼럼] 어떤 전공, 직업이 적성에 맞을까?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8 6035
93 이민 [이민칼럼] 수속이 빠른 온라인 비자신청 최주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7 4745
92 금융 [김정아의 투자의 맥(脈)] 미국대선과 주식시장 김정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7 4102
91 건강의학 [이영희 원장의 임상일지] 겨울철 치아 관리 이영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7 2617
90 부동산 [한승탁의 주택관리 길라잡이] 정화조(셉틱 탱크: Septic Tank) 2회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7 4326
89 부동산 [부동산 칼럼] 일반적인 주택매도절차 최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7 3802
88 금융 [김경태 박사의 아름다운 은퇴를 위한 인생설계] 불확실성시대의 안전한 저축수단-투자시장 변동에도 원금 및 투… 김경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7 4029
87 이민 [이민 칼럼] 개정된 Caregiver, 간병인 프로그램 리앤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7 4763
86 금융 [김정아의 투자의 맥(脈)] QE종료와 주식시장 김정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7 2683
85 부동산 [한승탁의 주택관리 길라잡이] 정화조(셉틱 탱크: Septic Tank) -1 회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7 5945
84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칼럼] 色에도 道가 있다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6 2748
83 금융 [김정아의 투자의 맥(脈)] 캐나다 경제현황 김정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 2742
82 부동산 [한승탁의 주택관리 길라잡이] 실내 벽 크랙 보수(Wall Crack Repair) 및 터치 업 페인팅(To…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 6486
81 부동산 [부동산 칼럼] 주택 매입의 일반적 절차 최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 4122
80 건강의학 [이영희 원장의 임상일지] 치과,오해와 진실 (2) 이영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 2710
79 금융 [김경태 박사의 아름다운 은퇴를 위한 인생설계} 고령화와 노후 재정설계 김경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 3709
78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칼럼] 췌장암이 6개월만에 치유 되었습니다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 3662
77 금융 [김정아의 투자의 맥(脈)] 3분기 실적양호 김정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 3384
76 부동산 [한승탁의 주택관리 길라잡이] 외출 후 집에 들어오면 실내 공기가 탁하고 머리가 아프신가요?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 4210
75 부동산 [부동산 칼럼] 밴쿠버 웨스트 UBC 지역의 신규 분양 정보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 2959
74 건강의학 [이영희 원장의 임상일지] 치과,오해와 진실 (1) 이영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 2912
73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칼럼] 남편은 태음인, 아내는 태양인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 3294
72 이민 [이민칼럼] BC 주정부 사업승계이민에 대해 최주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 3526
71 금융 [김정아의 투자의 맥(脈)] 4분기는 강세장 김정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1 2845
70 부동산 [한승탁의 주택관리 길라잡이] 겨울 따듯하게 지내세요- 온수 바닥 난방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1 4963
69 부동산 [부동산 칼럼] 서부로 서부로... 최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1 3582
68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칼럼] 잠을 잘 수가 없어요!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1 2917
67 금융 [김경태 박사의 아름다운 은퇴를 위한 인생 설계] 법인의 유산동결과 은퇴전략 김경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5 3580
66 이민 [이민칼럼] 캐나다가 필요로 하는 이민자의 수 리앤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5 4055
65 금융 [김정아의 투자의 맥(脈)] 금리인상과 부동산전망 김정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1 3615
64 부동산 [한승탁의 주택관리 길라잡이] 연소가스 누출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1 3313
63 부동산 [부동산 칼럼] LiveSmart BC의 주택 소유자들을 위한 혜택 프로그램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1 3201
62 건강의학 [이영희 원장의 임상일지] 신비한 사이너스(Sinus,부비동) 이영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1 4593
61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 칼럼] 아기야, 너는 소음인이 틀림없으렸다!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1 3315
60 금융 [김정아의 투자의 맥(脈)] 투자성향별 자산배분 김정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3 2941
59 부동산 [한승탁의 주택관리 길라잡이] 난방 온도조절기(Thermostat)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3 4383
58 부동산 [부동산 칼럼] 에버그린 라인 역세권 동향 (2): 버퀴틀람 스테이션 근처 최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3 3096
57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칼럼] 연약할 때가 강하다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3 2970
56 이민 [이민 칼럼] 변경된 시민권법, 내년 상반기 이후에 시행될 듯 최주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3 4228
55 금융 [김경태 박사의 아름다운 은퇴를 위한 인생설계] 고소득자의 은퇴 상속전략 - 경제적인 RRSP 대체수단과 은… 김경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3 3135
54 금융 [김정아의 투자의 맥(脈)] 가을은 매수기회? 김정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3 2743
53 부동산 [부동산 칼럼] 밴쿠버 웨스트 지역, 단독 주택 시장 동향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3 3171
52 부동산 [한승탁의 주택관리 길라잡이] 무료로 고치는 난방기 고장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3 3777
51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칼럼] 평생 냉수욕을 즐겨왔습니다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3 2758
50 이민 [이민 칼럼] 캐나다 입국 거절과 출국명령 리앤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30 7382
49 금융 [김정아의 투자의 맥(脈)] 미달러, 중국, 원자재 김정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7 2875
48 건강의학 [이영희 원장의 임상일지] 하얀 치아 이영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7 2587
47 부동산 [한승탁의 주택관리 길라잡이] 냉 난방기 에어 필터 교체 법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7 3870
46 부동산 [부동산 칼럼] 역세권 아파트 동향-에버그린 종착역 코퀴틀람 타운쎈터 최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7 4021
45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 칼럼] 여드름이 있는데 육식을 하라고요?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6 3692
44 이민 [이민 칼럼] 외국인 근로자 큰 폭으로 감소세 최주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3 4701
43 금융 [김경태 박사의 아름다운 은퇴를 위한 인생 설계] 자영업자의 경제적인 은퇴와 상속-법인 양도소득 150만달러… 김경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3 3778
42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칼럼]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9 2671
41 이민 [이민칼럼] 사면 신청과 고려사항 리앤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6 4003
40 금융 [김정아의 투자의 맥(脈)] 저평가업종투자 김정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3 3178
39 부동산 [한승탁의 주택관리 길라잡이] 지붕위로 인출한 배관 주변의 물 샘 보수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3 3985
38 부동산 [부동산 칼럼] 마켓 업데이트 최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3 2958
37 건강의학 [실버세대를 위한 칼럼] 다양한 편의시설 제공하는 시니어 하우징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3 3763
회사소개 신문광고 & 온라인 광고: 604.544.5155 미디어킷 안내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상단으로
주소 (Address) #338-4501 North Rd.Burnaby B.C V3N 4R7
Tel: 604 544 5155, E-mail: info@joongang.ca
Copyright © 밴쿠버 중앙일보 All rights reserved.
Developed by Vanple Netwroks Inc.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