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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제20기 민주평통 밴쿠버협의회 10월 8일 출범식
노스로드 이규젝큐티브 호텔, 사무처 국장 참석 예정 20기 컨셉 '지속 가능한 한반도 평화 실현' 상징 엠블렘민주평통의 영문표기도 NUAC에서 PUAC로 변경 돼한반도 평화통일을 위한 자문을 위한 대통령 직속 헌법기관인 민주평통의 제20기 캐나다
09-30
밴쿠버 한인들 충치보다 치주염 등 잇몸 질환이 많아
무궁화여성회 워크숍, 함상우 치과의사 강사로임플란트 6개월 마다 의사 찾는 관리가 중요해밴쿠버무궁화여성회(회장 김인순)는 2014년부터 한인 노인 건강을 위해 실시해 오고 있는 '넘어진 예방을 위한 건강 워크숍'의 2021년 행사로 지난 9월 25일(토)
09-30
밴쿠버 한국문인협회 밴쿠버지부, 열린 문학회 및 출판기념회 개최
지난 27일 한국문인협회의 밴쿠버 지부 제8회 열린 문학회가 뉴웨스트민스터 흄파크에서 열렸다. (표영태 기자)올해로 8회째 이어지는 문학회김영주 작가 등 회원 작품 낭송한국문인협회의 밴쿠버 지부(회장 강숙려)가 지난 27일 오전 11시부터 뉴웨스트민스터의 흄 파크에서
09-30
밴쿠버 한인 골프 영재의 대학진학과 프로골퍼로의 미래를 준비하는 보금자리
브라이언 정 골프 아카데미의 브라이언 정 코치-1학생들을 가르치며 문제점 등을 컴퓨터 메모장에 일일이 기록 해서 집중적으로 교정해 주는 등 체계적인 훈련에 힘쓰고 있는 브라이언 정 코치한 타라도 더 줄이기 위해 고가 첨단 장비 투자골프에 대한 의지만 있다면 모두 성공
09-30
밴쿠버 한인회관 한인 청년 미래 활동 무대로 거듭날 기회 모색
지난 9월 24일 한인회관에 설립된 K START UP 벤처 센터에 주요 인사들이 테이프 커팅식을 가졌다. 좌로부터 심진택 한인회장, 김성수 BC실업인협회장, 박효욱POSCO캐나다 법인장, 정병원 총영사, 밴쿠버무역관 안성준 관장(사진=표영태 기자)BC주의 화물기 조종
09-30
밴쿠버 버나비 상공회의소 지속가능성 워크샵 시리즈 Green Talk…
   현재 COVID 19 바이러스 글로벌 팬데믹으로 인해 글로벌 비지니스의 환경은 우리가 한번도 경험하지 못했던 총체적 어려움에 직면하고 있다. 전 지구적으로 직면한 Climate Change로 인해 전세계에서 가뭄, 지진, 홍수, 화산폭발, 자연화
09-29
밴쿠버 밴쿠버영사관 2021 Cookbang Contest, 일등상 1000달러
주밴쿠버총영사관은 제2회 온라인 한국문화주간을 맞이하여 2021 Cookbang Contest를 개최한다. 2분 이내의 동영상으로 만들어 kcultureinvan@mofa.go.kr로 10월 11일 오후 11시 59분까지 보내면 응모가 된다. 동영상 자막은 영어로 보내
09-29
밴쿠버 밴쿠버 대중교통 항균 구리 성능 실험 확대
박테리아 99.9%까지 박멸토론토도 대중교통에 참여박테리아 퇴치에 뛰어난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진 구리가 밴쿠버에 이어 토론토까지 대중교통에 장착해 다시 효과 검증을 할 예정이다.트랜스링크는 항균성 구리 코팅(Antimicrobial copper coatings)을
09-28
밴쿠버 제13회 온라인 한카문학제 10월 21일 개최
캐나다 한국문협 (회장 나영표)은 제13회 한카문학제의 주제를 ‘윌리엄 B. 예이츠, 이니스프리 호수의 섬’으로 정하고 10월 21일 목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온라인 화상행사로 개최한다.2009년부터 시작된 한카문학제는 그 동안 캐나다 현역
09-27
밴쿠버 BC주 코로나19 주말 3일간 사망자 18명
BC 보건청(Provincial Health Services Authority) SNS 사진감염 중인 환자 수도 6000명 넘겨이중 입원 환자만도 300명 초과해전국에서 2번 째로 상황이 악화 돼주말에도 BC주에서 80%가 넘는 백신 접종 완료률에도 불구하고 코로나19
09-27
밴쿠버 27일부터 식당에 갈 때 QR형태 백신카드만 허용
대체 증명서 허용 유예기간 종료유료 실내 경기장, 극장, 콘서트10월 24일부터는 접종 완료해야앞으로 BC주에서 식당과 일부 실내 행사 장소에 입장하기 위해서는 QR방식의 백신카드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BC주 정부는 지난 13일부터 식당이나, 유료 실내 운동 경기, 콘
09-27
밴쿠버 밴쿠버 이스트사이드에 전쟁이 벌어졌나?
밴쿠버경찰서는 지난 23일 밤 밴쿠버 이스트사이드에서 한 홈리스가 화살 공격을 당한 사건을 수사하며 다량의 진짜와 가짜 무기들을 회수했다고 24일 발표했다. 최근 들어 밴쿠버 이스트사이드의 홈리스를 노린 공격이 여러 차례 발생했었다. 22세의 이번 사건 피해자는 당시
09-27
밴쿠버 18세 UBC 남녀 대학생 보행자 차에 치여 사망
26일 오전 1시 46분 UBC 캠퍼스서21세 사고 자동차 운전자 현장 체포26일 일요일 UBC 캠퍼스 서쪽 지역에서 자동차가 보행자들을 치는 사고가 발생해 18세의 남녀 학생들이 현장에서 사망했다.대학교RCMP(University RCMP Detachment)는 26
09-26
밴쿠버 24일 BC주 코로나19 사망자 7명 보고
1주일간, 확진자 4587명, 사망자 34명다시 프레이저 보건소 관할 지역 최악BC주의 코로나19 확진자의 일일 발생 건 수가 700명 대 전후로 보이며 횡보를 하고 있는 가운데, 사망자 수는 심상치 않게 꾸준하게 나오는 모습이다.24일 BC주 보건당국의 코로나19 일
09-24
밴쿠버 24일 한인회관에서 K START UP 개소식 열려
(좌로부터 심진택 한인회장, 김성수 BC실업인협회장, 박효욱POSCO캐나다 법인장, 정병원 총영사, 밴쿠버무역관 안성준 관장)(사진=표영태 기자)24일 오전 11시 10분에 한인회관 대강당에서 많은 한인 청년 벤처 사업 희망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예정보다 10분 늦게 인
09-24
밴쿠버 1주일간 BC주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 38명
22일 하루 10명이나 발생 위험 수위23일 일일 확진자도 다시 800명 대로백신 접종 반대 시위 강력 대응 조짐BC주의 코로나19 상황이 점차 악화되면서 다시 강력한 사회 봉쇄 조치가 필요할 지 모르는 상황이지만, 또 백신 접종 거부 등 이에 반발하는 움직임도 만만치
09-23
밴쿠버 한인회관 청년 창업센터 사무실 24일 오픈
24일 한인회관 소강당을 개조해 만든 창업센터의 개소식을 마친 후 외부 인사들이 사무실을 둘러 봤다. (표영태 기자)제 44대 한인회(회장 심진택)가 한인회관 이용도를 높이기 위한 정책 중의 하나로 추진 중인 한인 창업 지원 센터가 24일 오전 11시 사무실 오픈 행사
09-23
밴쿠버 노인회는 어떻게 되어 가나
밴쿠버 한인노인회 사무실 문 옆에는 그 동안 노인회장단 이름이 들어간 명패와 기타 게시물들이 붙어 있었다. 게시판에는 부착된 게시물 탈착 및 파손 금지라는 경고문이 붙어 있다. 최근 노인회에 분쟁이 생기면서 게시판에 붙어 있던 명패 등이 모두 없어지고 빈 게시판만 자리
09-23
밴쿠버 이종원 캐나다 교육원장, "밴쿠버에 교육원 설치 필요성 본국 교육부에 지속적 전달…
캐나다 한국교육원의 이종원 원장(우측)이 22일 밴쿠버를 방문해  교육원의 한국어 교육 지원을 받는 랭리파인아트스쿨의 강수연 교사와 의견을 교환했다. (사진=한국교육원 도지원 실장 제공)한국 대학교 온라인 유학 설명회 행사 차 밴쿠버 방문서부서 한국 유학 정보
09-23
밴쿠버 아메니다에서의 이자형 옹 111번째 생신 축하!!
캐나다 최고령자인 이자형 옹의 111번째 생일 잔치가 아메니다에서 거행됐다.(사진=밴쿠버 중앙일보)111세로 캐나다 최고령자인 이자형 옹규칙적인 식사, 생활습관, 긍정적인 정신캐나다 최고령자이신 이자형 옹의 111번째 생일을 축하하기 위한 행사가 거주지인 아메니다 시니
09-23
밴쿠버 민주평통 밴쿠버협의회 제20기 위원 위촉장 전달식
지난 17일 밴쿠버 총영사관 회의실에서 진행밴쿠버협의회 20기 총 79명, 정 회장 3번 연임다음달 8일 이규젝큐티브 호텔서 출범식 개최지난 17일 오후 4시에는 밴쿠버총영사관 회의실에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이하 민주평통) 밴쿠버 협의회 20기 위원들에 대한 위촉장 전
09-23
밴쿠버 BC주 한인 최고령자 111세 이자형 할아버지의 6가지 장수 비결
캐나다 전역 통틀어 한인 최고령자이신 이자형 할아버지께서 올해 10월 111세가 되었다.청력이 많이 약해지셔서 활발한 대화에는 제한이 있었지만, 할아버지는 생기가 넘치셨고 눈이 마주칠 때마다 온화한 미소를 띠워주셨다. 이자형 할아버지와 시간을 보내는 내내 들었던 생각은
09-23
밴쿠버 평통 밴쿠버협의회, 6.25참전유공자회에 추석선물 전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밴쿠버협의회의 정기봉 회장(중앙좌측)과 임채호 간사(좌측)는 지난 20일 추석을 맞이하여 6.25 참전유공자회가 입주한 버나비의 뉴비스타 시니어 아파트를 찾아 6.25참전유공자회 서정길 부회장(중앙우측) 등에 추석선물로 과일 10상자를 전달하였다.
09-23
밴쿠버 "우리 것이 좋은 것이여 얼쑤~"...한인회 추석 잔치
올해 한인회의 최초의 광복절 그림 그리기 대회에 참가했었던 백지원 어린이 가족이 추석 행사에 제일 먼저 참석해 윷놀이 등 한국 전통 놀이를 즐겼다.(표영태 기자)한인회 추석 잔치에 참석한 한인 어린이들이 김정홍 도예가가 만들어 놓은 흙도자기를 고르고 있다. 이 도자기에
09-23
밴쿠버 “수 십 억 연봉보다 소금장수가 좋아요 “
수 십 억의 연봉을 받던 증권맨이 밴쿠버와서 소금을 팔고 있다고 합니다. 굉장히 특이한 이력의 최성훈씨가 밴쿠버 소금장수가 된 사연을 물어보았습니다.Q: 밴쿠버에 오시게 된 이유는 무엇인가요?A: 5년전 10년간의 회사생활을 정리하고 가족과 함께 밴쿠버로 오게 되었습니
09-23
회사소개 신문광고 & 온라인 광고: 604.544.5155 미디어킷 안내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상단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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