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101 페이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목록

게시물 검색
Total 3,067건 101 페이지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목록
   뉴스 제목
밴쿠버 써리 시의회 경찰 증원 확정, 세금 인상에 주민 불만 높아
문화 시설 사용료와 일부 임대료 인상에 저소득층 불안지난 16일(화), 써리 시의회가 RCMP 인력 100명 증원 안건을 정식 통과시켰다. 빌 포디(Bill Fordy) 치프 슈퍼인텐던트(Chief Superintendent)는 “현재 써리에는 703명의 경찰이 근무하
12-18
밴쿠버 알렉산더 이민부 장관, 한인 단체장들과 라운드테이블 마련
내년 시행되는 익스프레스 엔트리 소개 지난 16일, 크리스 알렉산더 이민부 장관은 한인 단체장들과의 라운드테이블 자리에서 내년 1월부터 시행되는 ‘익스프레스 엔트리(Express Entry)에 대해 소개했다. 이날 자리에는 연아 마틴 상원의원, 이정주
12-18
밴쿠버 노스밴의 가정 침입 도난범, 현장에서 잠들어 경찰에 체포
노스 밴쿠버에서 물건을 훔치기 위해 가정집에 침입했던 남성이 잠이 들어 경찰에 체포되는 일이 발생했다. 문제의 인물은 빈 집에 침입해 집 주인 물건 몇 가지를 자신의 가방을 담은 후 이 곳에서 군것질을 하고 소파에서 잠이 들었다. 그리고 경찰이 현장에 도착해서
12-18
밴쿠버 내년 1일부터 음식물 쓰레기 분리수거 본격 시행, 7월부터는 벌금도 부과
(이지연 기자)다가오는 2015년 1월 1일부터 메트로 밴쿠버(Metro Vancouver) 소속의 22개 지자체에서 ‘일반 쓰레기와 음식 쓰레기 분리수거’가 시행됩니다. 이미 일반 주택에서는 예전부터 시행 되어오던 것이나, 앞으로는 다가구 주택 시설 및 기업
12-18
밴쿠버 연방정부의 MS 외국인 고용 특혜, BC 주정부도 묵인했다-야당 공격
(이지연 기자)지난 13일(토), 오타와 연방 정부가 밴쿠버에서 공사 중인 마이크로소프트 사의 엑설런스 센터(Microsoft Centre of Excellence)를 두고 ‘외국인 고용 전 캐나다 인력 우선 수색’ 제도에 대한 면제를 발표한 바 있습니다. 그런데 BC
12-18
밴쿠버 메트로 자동차 판매업자들, 소비세 인상 가능성에 울상
메트로 지역 밖으로 원정가는 소비자들 늘수도메트로 밴쿠버(Metro Vancouver) 소속 22개 지자체 대표들이 교통 시설 증진 비용 마련을 위해 소비세 인상을 제안한 가운데, 지역의 자동차 판매 업계가 난색을 표하고 있다. 소비세 PST 0.5% 인상이
12-17
밴쿠버 포트 무디 폭력 사건 발생, 대규모 수색 작업
용의자 수색위해 학교 폐쇄조치되기도 지난 16일(화) 아침, 포트 무디 RCMP가 6개 학교 건물에 출입 금지 조치를 내리고 인근을 수색했다. 두 건의 폭력 사건이 연달아 발생한 후, 용의자를 체포하기 위해서다. 허리티지 우즈(Heritage Wood
12-17
밴쿠버 MS 특별 대우, 형평성 훼손 논란 커
지난 13일(토), 캐나다 이민국 CIC(Citizenship and Immigration Canada) 홈페이지에 업데이트 된 내용이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연방 정부가 밴쿠버에 입주 예정인 마이크로소프트사의 엑설런스 센터(Microsoft Centre of
12-16
밴쿠버 11월 부동산 시장, 밴쿠버와 토론토 주도로 집 값 상승 이어가
국제 유가 하락 영향 받은 앨버타 주는 하향세 낌새 보여지난 15일(월), 캐나다 부동산 연합(Canadian Real Estate Association, CREA)이 ‘올 11월의 평균 거래가가 41만 3천 달러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지난 해 11월
12-16
밴쿠버 써리 시청, 'RCMP 인력 증원 위해 세금 및 요금 인상 불가피'
린다 헤프너 시장의 범죄예방 공약, 1년에 1천 4백 5십만 달러 예산 필요올 기초선거 캠페인 기간 중, 시장 선거 경쟁이 어느 곳보다 치열했던 써리에서 ‘범죄 예방 및 안전 대책’이 주요 이슈였다. 그 중 승리자가 된 린다 헤프너(Linda Hepner) 시
12-16
밴쿠버 밴쿠버 보건부, '감기 시즌 중 병문안 자제' 당부
병문안 및 환자 동행 인원 최소한으로, 아이들은 가급적 병원 피해야밴쿠버 보건부(Vancouver Coastal Health)가 “감기 기운이 있거나 조금이라도 몸이 안좋다면 가능한 병원 방문을 피해달라”고 주민들에게 당부했다. 연말연시에는 입원 중인 가족이나
12-16
밴쿠버 17일(수)부로 페리 요금의 유류할증료 폐지
국제 유가 하락으로 페리의 디젤 연료 구입비 부담 줄어BC 페리(BC Ferries)가 ‘17일(수)부로 3.4%의 유류할증료(Fuel Surcharge)를 폐지한다’고 발표했다. 계속되는 국제 유가 하락의 영향으로 연료비 지출의 부담이 줄은 탓이다. 걸프 아
12-16
밴쿠버 올해 밴쿠버 방문객 수 역대 최고 기록
미국과 멕시코 등 관광객 상승세, 기존 기록보다 4만명 늘어투어리즘 밴쿠버(Tourism Vancouver)가 ‘올해 밴쿠버에서 최소 1박을 보낸 관광객의 수가 8백만 명을 넘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특히 여름의 크루즈 산업이 호황을 맞았으며,
12-16
밴쿠버 써리, 'RCMP 인력 증원 위해 세금 및 요금 인상 불가피'
린다 헤프너 시장 공약 실천1천 4백 5십만 달러 추가 예산 필요올 기초선거 캠페인 기간 중, 시장 선거 경쟁이 어느 곳보다 치열했던 써리에서 ‘범죄 예방 및 안전 대책’이 주요 이슈였다. 시장으로 당선된 린다 헤프너(Linda Hepner)는 ‘써리의 RCM
12-16
밴쿠버 H5N2 바이러스 감염 농장 10 곳으로 늘어
레트닉 농업부 장관, "지나친 불안 대신, 축산업에 성원 보내달라"지난 주말, 랭리에 위치한 계란농장에서 H5N2 바이러스가 발견되면서 조류 독감 전염 BC 주 가금류 농장이 10 곳으로 늘어났다. CFIA(Canadian Food Inspection Agen
12-15
밴쿠버 써리 폭행 사망사건, 가해자 및 범행 동기 안밝혀져
(캡션: 故 다리오 바톨리(Dario Bartoli, 15세)음주 중 10대 무리 추정지난 해 높은 살인사건 발생률로 주민들의 불안이 컸던 써리에서 이번에는 10대 남학생 한 사람이 폭행을 당해 사망했다. 다리오 바톨리(Dario Bartoli, 15세)는 1
12-15
밴쿠버 여론조사, 주민 과반수 PST 인상에 동의- 젊은층 지지 높아
반대 입장 답변자들, "트랜스링크 신뢰 못해"인사이츠 웨스트(Insights West) 사가 지난 11일(목) 발표된 PST 0.5% 인상안에 대한 시민 의견을 물었다. 그런데 ‘당장 내일 주민투표(Transit Referendum)가 진행된다면 어떻게 답하겠느냐?’는
12-15
밴쿠버 BC 주 정부, 아동 보호 대책 미흡하다
BC주의 아동보호 지원기관, 차일드 애드보케이트(Provincial Child Advocate)의 매리 엘런 터펄-라폰드(Mary Ellen Turpel-Lafond) 대변인이 지난 10일(수), 컨퍼런스콜을 갖고 “BC 주 탁아 시설과 위탁 프로그램(Residenti
12-12
밴쿠버 12일(금) 새벽, 강한 비바람으로 대규모 정전 사태
사우스 코스트 지역이 피해 가장 커-일부 학교 수업 취소되기도지난 12일(금) 새벽, 강한 폭풍의 영향으로 BC 주 일부 지역에 대규모 정전 사태가 있었다. 총 10만여 가구가 피해를 겪었으며, 그 중 1만 3천여 가구는 12일 오전까지 전기가 복구되지 않았다. 가장
12-12
밴쿠버 시민단체, '교통경찰 이민자 차별' 규탄 시위
"요금 미납 적발자 중 영어 서툰 사람들 영장 없이 CBSA에 넘겨"내일 14일(일), 다운타운의 메인 스트리트(Main St.) 스카이트레인 역에서 ‘교통 경찰(Transit Police)의 이민자 차별’을 비난하는 시위가 열린다. 시위는 ‘Transport
12-12
밴쿠버 한국-BC주, 무역투자에너지 협력 라운드테이블 개최
협력 강화 및 비즈니스 발전 방안 논의주밴쿠버총영사관(총영사 이기천)은 지난10일(수) 랍슨 스퀘어 BC 쇼케이스에서 한-BC주간 무역 투자 에너지 협력을 위한 라운드 테이블을 개최하였다. BC 주와 공동으로 개최된 이번 라운드 테이블은 내년 초에 발효될 것으로 예상되
12-12
밴쿠버 차 트렁크에서 8세 여아 시신 발견, 용의자는 엄마
(캡션: 아이 시신이 발견된 현장 모습)정신 질병 앓았던 친모, 아이 친부와 양육권 갈등써리에 거주하는 리사 베츠톤(Lisa Batstone, 41세)이 딸 티건(Teagan, 8세)에 대한 2급 살인죄로 기소되었다. 써리 RCMP는 지난 10일(수) 오후, 35번가(
12-12
밴쿠버 스톤 교통부 장관, 0.5% PST 인상에 동의
납세자연합은 'No라고 답하라' 캠페인 펼쳐토드 스톤(Todd Stone) BC주 교통부 장관이 지난 11일(목)에 확정된 대중교통 주민투표(Transit Referendum) 질문 내용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메트로 밴쿠버 지역에 한해 소비세 PST
12-12
밴쿠버 캐나다에서 유일하게 인권위원회 없는 BC주, 가장 큰 피해자는 이민자
캐나다의 각 주정부들은 독립적인 인권위원회(Human Rights Commission)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유일하게 인권위원회가 없는 주가 있는데, 바로 BC 주입니다.  BC주에는 인권재판소(Human Rights Tribunal)가 있기는 하
12-12
밴쿠버 메트로 밴쿠버 시장들, 교통시설 증진 위한 PST 인상에 동의
주민 투표 질문은 'PST 0.5% 인상에 동의하는가?', 메트로 지자체 22개 지역에만 적용지난 11일(목), 메트로 밴쿠버 시장의회(Metro Vancouver Mayors’ Council)가 뉴 웨스트민스터에서 열린 회의에서 내년 봄에 있을 대중교통 주민투표(Tr
12-11
회사소개 신문광고 & 온라인 광고: 604.544.5155 미디어킷 안내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상단으로
주소 (Address) #338-4501 North Rd.Burnaby B.C V3N 4R7
Tel: 604 544 5155, E-mail: info@joongang.ca
Copyright © 밴쿠버 중앙일보 All rights reserved.
Developed by Vanple Netwroks Inc.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