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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필리핀계 BC주 최초의 시의원에 도전한다. '나리마 델라 크루즈'
BC 주의 정치계에 참여하는 이민자 출신 캐나다인들이 늘고 있습니다. 이번 토요일로 다가온 기초선거도 예외는 아닙니다. 그 중 써리 지역의 시의원에 도전하는 필리핀계 여성 나리마 델라 크루즈(Narima Dela Cruz : 위 사진)가 풍부한 경험과 화려한 약력으로
11-10
밴쿠버 [2014 선거 캠페인] 커뮤니티를 위해 투표합시다 - (3)
최강일 (한인유권자연합회장)11월 15일 선거가 다가오고 있다. 다문화 다민족으로 이뤄진 캐나다 사회에서 각 커뮤니티의 힘은 '선거 참여'에서 나온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러나 유감스럽게도 그동안 한인 사회의 투표율은 타 커뮤니티에 비해 낮았다. 조사에 의하면 한
11-09
밴쿠버 이번 주말, 버나비에서 하키 페스티벌 열려
아이들 위한 행사, 전 캐넉스 선수들도 함께 할 예정이번 주말, 버나비에서 로저스 사가 개최하는 하키 페스티벌 ‘Rogers Hometown Hockey Tour’가 열린다. 빌 코플랜드 스포츠 센터(Bill Copeland Sports Centre)에서 8
11-07
밴쿠버 (11/15 선거 특집) 높은 범죄율과 미비한 대중 교통, 써리 시장 후보들 미묘…
이번 선거에서 가장 주목받고 있는 지역은 현 시장의 불출마 선언으로 무주공산이 된 써리(surrey) 시장 선거다. 7 명이나 되는 후보들이 출사표를 던졌다. 이중 많은 지지를 얻고 있는 세 후보가 지난 4일(화) 저녁,  공개 토론을 가졌다
11-07
밴쿠버 베일리 브릿지, 다음 주 재개장
(캡션: 베일리 브릿지)올 3월 초, 균열이 발견된 후 폐쇄되었던 베일리 브릿지(Baily Bridge)가 다음 주에 재개장한다. 코퀴틀람과 뉴 웨스트민스터를 잇는 이 1차선 다리는 두 시의 입장 차이로 인해 한 때 논쟁의 중심이 되기도 했다. 결국
11-07
밴쿠버 써리 고등학교 칼 싸움, 피해 학생 위중
경찰, 가해 학생 조사 진행 중지난 6일(목) 오후, 써리의 한 고등학교 교실에서 학생들이 다투던 중 칼이 사용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프린세스 마가렛 고등학교(Princess Margaret Secondary)의 12학년 기술 수업 중 두 학생이 다투다 한 학
11-07
밴쿠버 밴쿠버와 써리, 부재자 투표율 크게 올라
15일(토)에 있을 올해 지방 선거를 앞두고 부재자 투표를 시작한 밴쿠버와 써리가 “지난 2011년보다 부재자 투표 참여자 수가 크게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써리의 경우, 지난 1일(토)과 4일(화), 5일(수)까지 3일 동안 클로버데일 센터(Clo
11-07
밴쿠버 BC주 천연 자원 개발, 한국 투자 올 연말 가시화
지난 달 21일(화) 밴쿠버를 방문, BC주 정계 및 재계 인사들과 만나 천연자원 투자계획을 논의하던 임재우 부사장(BOK Investment Corp, 사진)이 7일(금) 한국으로 돌아갔다. 임 부사장은 10월 31일(금)에는 빅토리아 의회를 방문해 리치 콜맨(Ric
11-06
밴쿠버 이번 주말, 포코 지역에서 크리스마스 크래프트 페어 열려
올해로 16회째 맞는 행사, 150개 부스로 가득찰 예정크리스마스 쇼핑 시즌이 시작되는 이번 주말, 포트 코퀴틀람 지역에서 특별한 행사가 열린다. 올해로 16회 째를 맞는 ‘크리스마스 크래프트 페어(Christmas Craft Fair and Bake Sale
11-06
밴쿠버 <11월 15일 지방선거 특집>3인의 한인 후보에게 듣는다
포트무디 교육위원 후보 박가영(Lisa Park), 코퀴틀람 시의원 후보 김성헌(Justin Kim), 버나비 시장 후보 장희순 (Helen Hee Soon Chang) 11월 15일 치러지는 지방 선거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이번 선거에는 3명의 한인이 후
11-06
밴쿠버 스톤 교통부 장관, "호슈베이와 나나이모 잇는 페리 노선, 폐지 계획 없어"
드 종 재무부 장관도 동의, "주정부 내 반대 목소리 압도적"토드 스톤(Todd Stone) BC주 교통부 장관이 지난 5일(수), “호슈베이와 나나이모를 잇는 페리 노선이 폐지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주 초, BC 페리(BC Ferries)가 페리 커미셔
11-06
밴쿠버 킨더 모르간과 버나비 마운틴 주민들, 결국 법정으로
(캡션: 언론과 인터뷰 중인 린 퀌비 교수)킨더 모르간의 SLAPP 소송으로 6일(목) 부터 공방 시작송유관 확장에 반대하는 버나비 시민들이 만든 단체 케어테이커(Caretakers)가 결국 킨더 모르간(Kinder Morgan) 사와 법정에서 대면하게 되었다. 단체의
11-06
밴쿠버 써리 시장 후보 3인, 선거 쟁점들 두고 공개 토론회
(이지연 기자)지난 4일(화) 저녁, 써리의 시장 후보 7인 중 가장 많은 지지를 얻고 있는 3인이 공개 토론을 가졌습니다. 린다 헤프너(Linda Hepner, Surrey First 당), 더그 맥컬룸(Doug McCallum, Safe Surrey Coalitio
11-06
밴쿠버 버나비, 기초선거 앞두고 코리건 시장에 대한 괴소문으로 흉흉
괴 소문에 휩싸인 데릭 코리간 (Derek Corrigan) 현 버나비 시장(이지연 기자)올 해의 기초 선거를 열흘 밖에 앞두지 않은 현재, 버나비 정치계에서 심상치 않은 기운이 감지되고 있습니다. 지난 2002년의 첫 당선 이후로 여러 차례 재선에 성공하며 재임해
11-06
밴쿠버 애보츠포드의 사우스 프레이져 웨이, 교통 발생 사고율 증가
애보츠포드 RCMP가 “최근 사우스 프레이져 웨이(South Fraser Way)의 교통 사고율이 높아지며 많은 부상자가 발생하고 있다”며 주민들에게 주의를 당부했다. 이안 맥도날드(Ian MacDonald) 콘스터블(Const.)은 “6월 초부터 부상자가 발
11-06
밴쿠버 커피 소매가 상승, 팀 홀튼도 동참할까?
브라질 가뭄 영향으로 커피빈 거래 가파른 상승세캐나다의 ‘국민 커피’인 팀 홀튼(Tim Hortons)이 오는 2015년 중 커피 음료 가격 인상을 고려 중이다. 국제적으로 상승세에 있는 커피빈 거래가의 영향 때문이다. 올 한 해 동안 커피빈 거래가
11-06
밴쿠버 노스 밴쿠버 홍수 피해 복구 작업 계속, 보험금 지급 여부 관심
지난 3일(월) 밤에 내린 많은 비로 곳곳이 물에 잠긴 노스 밴쿠버의 린 벨리(Lynn Valley)에서 피해 복구 작업이 계속되고 있다. 특히 프롬 로드(Fromme Rd.) 등 일부 도로들은 피해가 커, 이 곳 주민들은 “도로가 아니라 강인 것처럼 보일
11-06
밴쿠버 BC 페리, 호슈베이-나나이모 노선 폐지 검토
예산 절감 계획의 일환, 호슈 베이 관광업계 반발올 봄 단행된 노선 축소와 요금 인상, 일부 할인제도 폐지 등으로 많은 비난을 받고 있는 BC 페리(BC Ferries)가 새로운 예산 절감 계획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런데 그 중 호슈 베이(Horseshoe
11-06
밴쿠버 밴쿠버 시장 후보들, 차이나타운 주민 간담회에 함께 참석
주민 간담회에 참석한 밴쿠버 시장 후보들(이지연 기자)지난 30일(목), 밴쿠버 차이나타운에서 이민자 지원 단체 SUCCESS 가 주최하는 시장 후보들의 주민 간담회가 있었습니다. 밴쿠버의 다문화적 생활 환경 개선과 이민자들의 정착 및 적응 문제 등에 대해 이야기하기
11-05
밴쿠버 아뷰터스 코리도어 분쟁, 결국 법정으로
밴쿠버 시의 금지 명령 신청에 정원 철거 작업 일시중단CP 레일 사가 밴쿠버 시와 분쟁을 겪고 있는 아뷰터스 코리도어(Arbutus Corridor)의 정원 및 산책로 철거 작업을 일시 중단했다. 이 부지를 매입하려다 실패한 밴쿠버 시청이 법원에 CP 사의 정원 철거와
11-04
밴쿠버 밴쿠버 10월 부동산 시장 호황- 일반 주택 강세
광역밴쿠버 부동산 보드(Real Estate Board of Greater Vancouver)가 “올 10월, 지역 부동산 업계가 호황을 이어나갔다”고 발표했다. 보드 조사에 따르면, 총 3, 057건의 부동산 거래가 이루어졌으며, 이는 지난 9월보다 4.6%
11-04
밴쿠버 폭우로 물에 잠긴 노스 밴쿠버
(캡션: 프롬 로드의 4일 아침 풍경)피해 심한 고등학교 휴교하기도지난 4일(화) 아침, 노스 밴쿠버 지역 곳곳이 밤새 내린 비로 물에 잠겼다. 기상국에 따르면 노스 쇼어 지역에는 3일(월) 아침부터 4일 아침까지 24시간 동안 총 87 밀리미터의 비가 내렸다
11-04
밴쿠버 총영사관, 워크 비자 소지자 대상 간담회 개최
주밴쿠버대한민국총영사관(이기천 총영사)이 워킹 홀러데이 비자 소지자들을 대상으로 오는 18일(화) 오후 5시부터 간담회를 개최한다. 총영사관에서 열리는 이번 간담회 참석 대상은 현재 워킹홀리데이 프로그램을 통해 밴쿠버 지역에 체류 중인 사람들이다. 변호사가 강
11-04
밴쿠버 부재자 투표 시작과 함께 여러 문제점 발생
투표 용지 표기 오류 - 써리, 빈곤층 주민 배려 부족- 밴쿠버15일(토)에 실시되는 기초 선거를 앞두고 몇몇 지자체에서 부재자 투표(Advance Voting)가 시작되었다. 그런데 선관위 준비 미흡으로 인한 오류와 더불어 투표 장소에 대한 주민 불만 등 문
11-04
밴쿠버 밴쿠버 시 기초선거 출마자들, BC 하우징의 공공 주택 사유화 비난
밴쿠버시 출마자들의 주요 선거 이슈로 떠오른 이스트사이드(Downtown Eastside, DTES)에 위치한 스탬스 플레이스(Stamps Place, 375 가구 수용)(이지연 기자)다음 주 주말로 다가온 올 해의 기초선거를 앞두고 밴쿠버의 시장 및 시의원 후보들이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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