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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스톤 교통부 장관, "호슈베이와 나나이모 잇는 페리 노선, 폐지 계획 없어"
드 종 재무부 장관도 동의, "주정부 내 반대 목소리 압도적"토드 스톤(Todd Stone) BC주 교통부 장관이 지난 5일(수), “호슈베이와 나나이모를 잇는 페리 노선이 폐지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주 초, BC 페리(BC Ferries)가 페리 커미셔
11-06
밴쿠버 킨더 모르간과 버나비 마운틴 주민들, 결국 법정으로
(캡션: 언론과 인터뷰 중인 린 퀌비 교수)킨더 모르간의 SLAPP 소송으로 6일(목) 부터 공방 시작송유관 확장에 반대하는 버나비 시민들이 만든 단체 케어테이커(Caretakers)가 결국 킨더 모르간(Kinder Morgan) 사와 법정에서 대면하게 되었다. 단체의
11-06
밴쿠버 써리 시장 후보 3인, 선거 쟁점들 두고 공개 토론회
(이지연 기자)지난 4일(화) 저녁, 써리의 시장 후보 7인 중 가장 많은 지지를 얻고 있는 3인이 공개 토론을 가졌습니다. 린다 헤프너(Linda Hepner, Surrey First 당), 더그 맥컬룸(Doug McCallum, Safe Surrey Coalitio
11-06
밴쿠버 버나비, 기초선거 앞두고 코리건 시장에 대한 괴소문으로 흉흉
괴 소문에 휩싸인 데릭 코리간 (Derek Corrigan) 현 버나비 시장(이지연 기자)올 해의 기초 선거를 열흘 밖에 앞두지 않은 현재, 버나비 정치계에서 심상치 않은 기운이 감지되고 있습니다. 지난 2002년의 첫 당선 이후로 여러 차례 재선에 성공하며 재임해
11-06
밴쿠버 애보츠포드의 사우스 프레이져 웨이, 교통 발생 사고율 증가
애보츠포드 RCMP가 “최근 사우스 프레이져 웨이(South Fraser Way)의 교통 사고율이 높아지며 많은 부상자가 발생하고 있다”며 주민들에게 주의를 당부했다. 이안 맥도날드(Ian MacDonald) 콘스터블(Const.)은 “6월 초부터 부상자가 발
11-06
밴쿠버 커피 소매가 상승, 팀 홀튼도 동참할까?
브라질 가뭄 영향으로 커피빈 거래 가파른 상승세캐나다의 ‘국민 커피’인 팀 홀튼(Tim Hortons)이 오는 2015년 중 커피 음료 가격 인상을 고려 중이다. 국제적으로 상승세에 있는 커피빈 거래가의 영향 때문이다. 올 한 해 동안 커피빈 거래가
11-06
밴쿠버 노스 밴쿠버 홍수 피해 복구 작업 계속, 보험금 지급 여부 관심
지난 3일(월) 밤에 내린 많은 비로 곳곳이 물에 잠긴 노스 밴쿠버의 린 벨리(Lynn Valley)에서 피해 복구 작업이 계속되고 있다. 특히 프롬 로드(Fromme Rd.) 등 일부 도로들은 피해가 커, 이 곳 주민들은 “도로가 아니라 강인 것처럼 보일
11-06
밴쿠버 BC 페리, 호슈베이-나나이모 노선 폐지 검토
예산 절감 계획의 일환, 호슈 베이 관광업계 반발올 봄 단행된 노선 축소와 요금 인상, 일부 할인제도 폐지 등으로 많은 비난을 받고 있는 BC 페리(BC Ferries)가 새로운 예산 절감 계획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런데 그 중 호슈 베이(Horseshoe
11-06
밴쿠버 밴쿠버 시장 후보들, 차이나타운 주민 간담회에 함께 참석
주민 간담회에 참석한 밴쿠버 시장 후보들(이지연 기자)지난 30일(목), 밴쿠버 차이나타운에서 이민자 지원 단체 SUCCESS 가 주최하는 시장 후보들의 주민 간담회가 있었습니다. 밴쿠버의 다문화적 생활 환경 개선과 이민자들의 정착 및 적응 문제 등에 대해 이야기하기
11-05
밴쿠버 아뷰터스 코리도어 분쟁, 결국 법정으로
밴쿠버 시의 금지 명령 신청에 정원 철거 작업 일시중단CP 레일 사가 밴쿠버 시와 분쟁을 겪고 있는 아뷰터스 코리도어(Arbutus Corridor)의 정원 및 산책로 철거 작업을 일시 중단했다. 이 부지를 매입하려다 실패한 밴쿠버 시청이 법원에 CP 사의 정원 철거와
11-04
밴쿠버 밴쿠버 10월 부동산 시장 호황- 일반 주택 강세
광역밴쿠버 부동산 보드(Real Estate Board of Greater Vancouver)가 “올 10월, 지역 부동산 업계가 호황을 이어나갔다”고 발표했다. 보드 조사에 따르면, 총 3, 057건의 부동산 거래가 이루어졌으며, 이는 지난 9월보다 4.6%
11-04
밴쿠버 폭우로 물에 잠긴 노스 밴쿠버
(캡션: 프롬 로드의 4일 아침 풍경)피해 심한 고등학교 휴교하기도지난 4일(화) 아침, 노스 밴쿠버 지역 곳곳이 밤새 내린 비로 물에 잠겼다. 기상국에 따르면 노스 쇼어 지역에는 3일(월) 아침부터 4일 아침까지 24시간 동안 총 87 밀리미터의 비가 내렸다
11-04
밴쿠버 총영사관, 워크 비자 소지자 대상 간담회 개최
주밴쿠버대한민국총영사관(이기천 총영사)이 워킹 홀러데이 비자 소지자들을 대상으로 오는 18일(화) 오후 5시부터 간담회를 개최한다. 총영사관에서 열리는 이번 간담회 참석 대상은 현재 워킹홀리데이 프로그램을 통해 밴쿠버 지역에 체류 중인 사람들이다. 변호사가 강
11-04
밴쿠버 부재자 투표 시작과 함께 여러 문제점 발생
투표 용지 표기 오류 - 써리, 빈곤층 주민 배려 부족- 밴쿠버15일(토)에 실시되는 기초 선거를 앞두고 몇몇 지자체에서 부재자 투표(Advance Voting)가 시작되었다. 그런데 선관위 준비 미흡으로 인한 오류와 더불어 투표 장소에 대한 주민 불만 등 문
11-04
밴쿠버 밴쿠버 시 기초선거 출마자들, BC 하우징의 공공 주택 사유화 비난
밴쿠버시 출마자들의 주요 선거 이슈로 떠오른 이스트사이드(Downtown Eastside, DTES)에 위치한 스탬스 플레이스(Stamps Place, 375 가구 수용)(이지연 기자)다음 주 주말로 다가온 올 해의 기초선거를 앞두고 밴쿠버의 시장 및 시의원 후보들이
11-04
밴쿠버 포트의 트럭 면허 재점검, 불안에 떠는 트럭 운전사들
운전사 연합 유니퍼, "공정성이 생명"강조지난 1일(토), 밴쿠버의 트럭 운전사 수 백명이 써리에서 미팅을 가졌다. 포트 메트로(Port Metro Vancouver)가 면허 재발급을 통해 포트 출입이 가능한 트럭 운전사 수를 크게 줄이는 방안을 논의 중이기
11-04
밴쿠버 켈로나 RCMP, 버스 살인사건 용의자 체포
20대 중반의 타일러 뉴튼, 2급 살인죄로 기소지난 10월 30일(목), 켈로나 버스에서 55세 남성의 목을 칼로 찔러 사망하게 한 사건의 용의자 타일러 잭 뉴튼(Tyler Jack Newton, 1990년 생 : 위 사진)이 2급 살인죄로 기소되었다. <
11-04
밴쿠버 눈 내리는 BC주 산악지대, 스키 리조트 개장 한달 앞
메트로 밴쿠버 지역에서 많은 비와 함께 밴쿠버 특유의 가을 날씨가 한창인 가운데, BC 주의 북부 산악 지대에서는 이미 눈이 내리고 있다. 이에 따라 여러 스키장들이 한달 여 앞으로 다가온 올 시즌 개장을 준비하고 있다. 마운트 시무어(Mount Seymou
11-03
밴쿠버 BC 교통부 장관, "택시 면허 없는 어버 서비스 제공자에 벌금형" 경고
택시 면허 없이 운전사 등록 가능한 '어버X'BC 주 교통법에 어긋나택시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마트폰 어플 어버(Uber)가 공식 허가도 받기 전에 채용 절차를 밟기 시작한 가운데, 토드 스톤(Todd Stone) BC주 교통부 장관이 “허가 없이 운영을 시작할 경우 어
11-03
밴쿠버 브룩스 보수당 대표, "페리 유류할증료 폐지해야"
BC 보수당(BC Conservatives)의 새로운 당수 댄 브룩스(Dan Brooks)가 최근 캐나다 달러 가치 하락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가스 값 하락을 지적하며, BC주 교통부에 “올 초 페리 서비스에 추가된 요금(Fuel Surcharge, 유류할증료)을 폐지
11-01
밴쿠버 EDV-68 감염자 계속 증가, 우려 높아져
BC 주의 엔테로바이러스 68(Enterovirus 68, EDV-68) 감염자 수가 계속 증가세에 있다. 지난 22일(수)에는 총 56명으로 집계되었는데, 30일(토)에는 119명으로 늘었다. 일주일 새 무려 두 배나 증가한 것이다. 그러나 BC 질
11-01
밴쿠버 호프 시, "킨더 모르간으로부터 50만 달러 받기로"
존스톤 시장, "연방 정부가 허가한 송유관 확장 사실상 확정"호프(District of Hope) 시가 킨더 모르간(Kinder Morgan) 사의 송유관 확장 프로젝트가 확정될 경우 킨더 모르간으로부터 50만 달러를 받기로 한 사실을 밝혔다. 지역 혜택 조약
11-01
밴쿠버 사용하지 않는 총기, 경찰에 전화 신고 해야
총기 소지하고 경찰서 방문할 경우 위험인물로 간주노스 밴쿠버 RCMP가 “집에 사용하지 않는 총기 등 위험 무기류가 있어 정리하고 싶다면, 경찰서에 전화 해 가정 방문을 요청하라”고 주민들에게 당부했다. 최근 무기류를 직접 소지하고 경찰서를 방문하는 경우가 발
11-01
밴쿠버 켈로나 버스에서 '묻지마 범죄' 발생
함께 타고 있던 남성 목 칼로 찔러, 가해자는 도주 중지난 30일(목), 켈로나(Kelowna)  버스 안에서 '묻지마 폭행'으로 인한 사망자가 발생했다. 사건은 저녁 6시 반 경, 버스가 바론 로드(Baron Rd.)의 딜워스 쇼핑 센터(Dilwor
11-01
밴쿠버 ICBC, 서머 타임 해제- 안전 운전 당부
브룩스 보수당 대표, "페리 유류할증료 폐지해야"BC 보수당(BC Conservatives)의 새로운 당수 댄 브룩스(Dan Brooks)가 최근 캐나다 달러 가치 하락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가스 값 하락을 지적하며, BC주 교통부에 “올 초 페리 서비스에 추가된 요금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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