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12 페이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목록

게시물 검색
Total 3,493건 12 페이지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목록
   뉴스 제목
밴쿠버 코로나19 이제 지역 사회 곳곳으로 확산
밴쿠버 요식업소 잇단 감염자 발생뉴비스타 요양원 직원 확진자 확인BC주의 코로나19 확산이 주로 노인들을 위한 장기요양 시설 위주로 확산이 되던 초기와 달리 이제 지역 사회 곳곳에서 확진자가 나와 실제로 코로나19가 생활 속에 더 깊숙히 침투해 있어 보인다.해양보건소가
08-10
밴쿠버 선세트 비치 대장균 과다검출
밴쿠버해안 보건소 홈페이지 사진기준치 3배 초과. 해수욕장 폐쇄밴쿠버 다운타운에 위치한 선세트 비치 (Sunset Beach)에서 기준을 훨씬 뛰어넘는 대장균이 검출됨에 따라 이 해변에서의 물놀이가 금지됐다. 밴쿠버해안 보건소(Vancouver Coastal
08-10
밴쿠버 밴쿠버 총영사관 민원실 사전 온라인 예약제 실시
주밴쿠버 총영사관 민원실 모습(표영태 기자)예약 사이트 12일 오전 10시 오픈방문 예약 시작 날짜는 8월 17일주밴쿠버 총영사관은 민원인들의 편의 증진을 위해 향후 모든 민원업무에 대한 사전 온라인 예약제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7일 발표했다.총영사관은 8월 12일(수)
08-07
밴쿠버 메트로밴쿠버 교통위반 단속 대유행
코퀴틀람 경찰이 2018년 9월부터 도입한 과속단속 경찰 등신대.(코퀴틀람RCMP 사진)밴쿠버 7월 이후 183건 적발버나비 RCMP 매주 과속 단속코로나19 대유행 속에서 메트로밴쿠버의 각 시의 경찰들이 교통위반 단속에 열중하고 있는 모습이다.밴쿠버경찰(Vancouv
08-06
밴쿠버 8월 24일부터 밴쿠버 대중교통 마스크 착용 의무화
트랜스링크 보도자료 사진장애인, 5세 미만 어린이 등은 제외처음 단속보다 교육 안내 위주 진행트랜스링크는 8월 24일(월)부터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 의무적으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고 6일 발표했다.트랜스링크의 케빈 데스몬드 CEO는 "물리적 거리두기가 많은
08-06
밴쿠버 한인 신협, 코로나19로 3개월 지각 총회 개최
코로나19 대처 정부보다 앞서 대출 시작 2019년도 당기순이익 166만불 이상 달성코로나19 대유행으로 밴쿠버 한인사회가 경제적으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한인신협이 고통분담을 통한 한인경제 살리기에 노력을 해 왔다고 밝혔다.한인신협은 매년 4월 말
08-06
밴쿠버 총영사관, 아메니다 노인들에게 국산 마스크 기증
주밴쿠버총영사(정병원)관 은 아메니다의 입주 노인들에게 국산 마스크 90장을 보내주었다.아메니다의  CEO 피터 정과 스테파니 정은 매주 월요일과 금요일에 찬양과 성경 나누기 활동을 주관하며 입주 노인들에게 마스크를 직접 씌워주었다.아메니다 측은 정부
08-05
밴쿠버 '반도' 강동원 "어려운 시기에도 사랑해준 전세계 관객 감사해"
팬데믹 이후 처음으로 3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식지 않는 열기를 보여주고 있는 영화 '반도(연상호 감독)'가 지난 1일과 2일 무대인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누적 관객수 345만 명을 돌파하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영화 '반도'
08-05
밴쿠버 다운타운 7-11 직원 지난 7월 28일 코로나19 확진자로
국제공항 검사를 담당하는 캐나다항공수송안전국 직원 모습(캐나다항공수송안전국 페이스북 사진)써리 후카라운지 확진자 나와밴쿠버공항 검사요원들 감염밴쿠버 다운타운과 써리의 한 업장에서 최근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와 이 업장을 이용한 사람들의 주의가 요구된다.7-일레
08-05
밴쿠버 서부캐나다의 한인 워홀러, CO-OP, 유학생 위한 간담회
2019년 상반기에 열린 간담회 모습.(표영태 기자)  20일 오후 3시부터 4시까지안전, 취업, 법률 등 내용들주밴쿠버총영사관은 워킹홀리데이 비자 소지자(이하 워홀러), CO-OP, 유학생분들의 캐나다 생활에 도움 되고자 "워홀러 온라인 간담회&qu
08-05
밴쿠버 BC주 비상선포 10번째 연장...8월 18일까지
총 154일간 코로나19 대응상태 유지8월 들어 4일간 총 146명 새 확진자지난 3월 18일 첫 발령되었던 코로나 19 응급상황이 10번째 연장되며 총 22주간 지속된다.응급상황은 응급대응프로그램법(Emergency Program Act)에 근거를 두고 BC주의 비상
08-04
밴쿠버 한인에게 낯선, "캐나다가 좋아? BC주가 좋아?"
Research Co. 보도자료의 BC주도인 빅토리아 사진애주심 높지만 캐나다 국민 우선BC주 거주 자부심 81%로 절대적한민족 한국가 체제에 익숙한 한인에게는 낯선 일이지만, 국가 이전에 주가 먼저였던 연방제 국가에서는 자주 주가 먼저인지 국가가 먼저인지에 대한 설문
08-04
밴쿠버 [요가쏭의 5분요가] 온몸이 유연해지는 모닝요가
‘요가’하면 딱 떠오르는 이미지가 있죠? 정적인 자세로 바르게 앉아 두 눈을 감고 명상하는 모습 혹은 몸을 이리저리 꼬고 다리를 어깨 위로 올리는 등 기이한 포즈로 유연성을 자랑(?)하는 요기의 모습을 연상하기 쉬운데요, 그렇다면 몸이 뻣
08-04
밴쿠버 UBC한인여학생 버스 안에서 집단 폭행 당해
10대 음주 전자담배 중단 요구하다 폭행당해버스기사와 승객들 못 본 척 외면한인 여학생이 언론에 공개한 멍과 상처들한인 여학생이 대중교통 버스 안에서 음주와 흡연을 하는 10대들의 불법행위를 지적하다가 집단으로 폭행을 당하는 사건이 주류 언론에 공개됐다.글로벌뉴스와 C
08-03
밴쿠버 BC주 정부 2040년까지 100% 전기차 판매 구체화
자동차 생산기업 점차 전기차 생산 확대 규정수소연료전지 자동차 포함 3000달러 구매 보조기후변화로 각종 자연재해와 전염병이 창궐하는 가운데, BC주 정부가 추진하는 100% 전기차 계획이 본격화됐다.BC주정부는 2040년까지 100% 전기차만을 판매할 수 있도록 규정
07-30
밴쿠버 장윤정이 캐나다 한인에게 권하는 안마의자-코지마
한인건강 중심지 신원 웰빙 프라자에서 체험한인신협 다양한 무이자 할부 결제 부담 제로사람마다 허리굴곡 인식 입체 4D마사지 구현코지마 안마의자는 사람마다 다른 허리 굴곡을 인식해 빈틈없는 마사지를 구현하는 입체 마사지 4D안마의자다. 코지마만의 LCD 터치 리모컨과 조
07-30
밴쿠버 뉴비스타재단 "한인사회 기부에 감사"
지난 24일 뉴비스타 요양원에서 있었던 화성시 기부 마스크 전달식 모습(표영태 기자)화성시 마스크 2000장 전달9월 12일 한인 요양원 개원한인 시니어 아파트로 더 잘 알려진 뉴비스타 공립요양원의 한인사회 기부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지난 24일 버나비의 뉴비스타 요양
07-30
밴쿠버 술 권하는 도시-밴쿠버
밴쿠버 공원위원회가 허가한 22개 야외 음주 허용 시범지역27일 22개 공원 음주 허용 시범 실시30일 4개 공공플라자 음주 시범 운영밴쿠버시가 당초 10개 공원에서 음주를 허용하려던 계획을 확대해 22개 공원에서 음주를 허용하고, 밴쿠버아트 갤러리 광장 등에서도 음주
07-30
밴쿠버 7월 코로나19 감염 한국발 비행기 2편 밴쿠버 도착
밴쿠버 국제공항 페이스북 사진7월 8일 에어캐나다 0064편 입국자30일부터 출발 승객 승무원 체온측정7월에만 한국에서 출발해 밴쿠버로 들어온 국제 항공편 중 2대에 코로나19 확진자가 탑승했다.BC질병관리본부(BC Centre for Disease Control, B
07-30
밴쿠버 온라인 한인 차세대 대학, 일반 교민 청강 허용
재외동포재단과 주 밴쿠버 총영사관 등 후원으로 캐나다 한인 늘푸른 장년회에서 주관하는 '온라인 한인 차세대 대학'과정에 일반 교민들도 청강할 수 있게 되었다. 또 캐나다 지역뿐 아니라 전 세계 한인들도 청강이 가능하다.8월 8일(토)부터 8월 29일까지
07-30
밴쿠버 버나비 사우스 지역 차 안에서 사체 발견
버나비RCMP는 버나비 사우스의 손 에비뉴(Thorne Avenue) 5000블록에 위치한 차 안에 사람의 시체가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을 했다.경찰은 해당 사건은 일반 대중에게는 위해가 되지 않는 사건이라는 입장을 밝혀 피해자를 노린 범행으로 추측할 수 있다.버나비
07-29
밴쿠버 늘푸른 공연예술 봉사단 창단식 25일 온라인으로 진행
온라인 노래 경연대회 시상식과 차세대 예술제도 함께캐나다 한인 늘 푸른 장년회(회장 이원배)가 주관한 온라인 노래 경연대회의 시상식과 차세대 예술제, 그리고 늘 푸른 공연예술 봉사단 창단식이 7월 25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수상자 및 축하객 등 30여 명이 참여한
07-29
밴쿠버 한인이민자 위한 밴쿠버문화가이드 에세이 북 'Everyday Vancouver'
모든 수익금 델타병원과 지역사회 건강 재단 기부각종 행사와 생활정보 등을 한국어와 영어로 제작365일 데일리 에세이북 에브리데이 밴쿠버(Everyday Vancouver)가 캐리 칼스버그 (Kari Karlsbjerg)와 엘레인 추(Elaine Chu)의 공동저서로 공
07-29
밴쿠버 핀팔 테크놀로지, 캐나다 한인 위한 온라인 한국어 교실 개설
핀팔테크놀러지사(Finpal Technologies Ltd, 이하 핀팔)는 한국 본사인 핀팔 코리아와 공동으로 캐나다 거주 한국인 학생들을 위한 온라인 한국어 교실을 개설한다.핀팔은 최근 코로나19대유행으로 한국어 교실 참석이 현실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문제를 극복
07-29
밴쿠버 알래스카 길목의 서부 주 들 이 수상하다
27일 일일 업데이트를 하고 있는 BC주 공중보건책임자 닥터 보니 헨리.(주정부 실시간 방송 캡쳐)알버타주 일일 확진자 계속 100명 넘어전국 사망자 주로 서부에서 발생 상황6월 들어 한자리 수에 주로 머물던 BC주의 일일 확진자 수가 20명대를 훌쩍 넘기고 있고, 알
07-27
회사소개 신문광고 & 온라인 광고: 604.544.5155 미디어킷 안내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상단으로
주소 (Address) #338-4501 North Rd.Burnaby B.C V3N 4R7
Tel: 604 544 5155, E-mail: info@joongang.ca
Copyright © 밴쿠버 중앙일보 All rights reserved.
Developed by Vanple Netwroks Inc.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