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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수족관서 고래 못 키운다... 프리윌리법 통과
연방하원이 고래를 더는 가둬놓고 키울 수 없게 하는 법안을 통과시켰다. 해당 법안이 상정된 지 3년 만의 결정이다. 
06-11
캐나다 리자이나 다문화 행사를 빛낸 한국 전통과 현대 문화
 1952년 시작된 행사 한인 6년째 참가한국 전통춤, K-POP, 음식까지 인기 리자이나 다문화위원회(Regina Multicultural Council, RMC)가 지난 5월 30일부터 6월 1일까지 3일간 열린 개최한 2019년도 모자익
06-11
캐나다 BC주 주택 소유자 중 이민자 비율 23%
  노바스코샤주 4%와 비교연방숙련노동자 소유높아  캐나다에서 이민자 비중이 높은 BC주와 온타리오주에서 전체 주택 소유자 중 이민자 비중이 가장 높은 편인데, 주로 연방기술이민으로 온 경우가 많았다. 연방통계청이 11일부로
06-11
캐나다 캐나다 해외기업 중 한국 비중 고작 0.51%
  일본 5.01%와 중국 1.99%와 비교아시아 기업 캐나다 자원산업 비중높여 캐나다의 기업에 외국 자본의 지분율이 상대적으로 높은 대륙은 아시아이지만 아직 그 비중이 낮은 편이고 한국은 아주 미미한 수준의 자산투자만 하는 자산투자만 하고
06-11
캐나다 앵거스리드 조사, "지금 연방총선하면 보수당으로 정권 교체"
보수당 대 자유당 37% 대 26%밴쿠버는 자유당, 나머지는 보수당지금 당장 연방총선이 치러지면 보수당이 집권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설문전문회가인 앵거스리드가 10일 발표한 지지정당 여론조사 결과에서 투표를 결심한 응답자 중 37%가 보수당, 26%가 자유당으로
06-10
캐나다 캐나다, 롯데마트 통해 농수산물과 농수산식품 수출 강화
사진=롯데마트 제공  10일 농수산식품 협력 강화 MOU 체결 캐나다 연방정부의 고든 카 무역다변화부 장관은 한국과 일본 통상외교차 한국을 방문한 기간인 10일 롯데마트와 캐나다 농산물 및 농식품의 확대 운영 등 협력 강화를 위한 양해각서(M
06-10
캐나다 2021년까지 플라스틱 제품 제한 강화
연방정부가 친환경 정책에 보다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정부는 플라스틱으로 만든 빨대, 면봉을 비롯해 일회용 접시와 식기, 음료
06-10
캐나다 캐나다, 한국투자가치 작년 크게 감소
  250억 달러로 전년보다 11.4%↓전세계로 전년보다 2.4% 늘어나 캐나다가 해외 자본투자액이 매년 증가했지만 한국에 대한 투자액은 작년도에 전년에 비해 크게 감소했다. 연방통계청이 발표한 2018년도 말 기준 해외 투자 시장가
06-07
캐나다 보지도 못한 1000달러권 유통 중단된다
 시중에 거의 유통되지 않는 일부 지폐에 대해 캐나다 중앙은행이 유통정지 조처를 하기로 했다. 중앙은행은 신용카드 및 
06-07
캐나다 캐나다 방문 한인 차량 귀중품 놓았다 연이어 도난 당해
토론토 영사관 사고 경고  토론토 영사관에 따르면 최근 한국에서 토론토를 방문, 차량을 렌트하여 여행하던 여행자 가족이 토론토 북쪽 대형 한인 슈퍼마켓에 주차를 해놓고 쇼핑을 하는 사이 차량 유리창을 깨고 차량 안에 있던 소지품과 여권을 훔처가는 도난
06-06
캐나다 주캐나다 한국대사관 행정직원 모집
주캐나다대한민국대사관은 영사 분야 행정직원 채용한다. 담당업무는 영사민원, 사건사고이고 추후 공관여건에 따라 타부서 근무 가능하다. 지원 자격요건은 캐나다 시민권자로 근무경력자 우대하며, 영어‧한국어에 대해 원어민 수준의 문서작성 및 회화 가능하고,
06-06
캐나다 외교관 구속, 카놀라 금수... 이번엔 돼지고기
캐나다 돼지고기수출업체 홈페이지 사진중국의 對캐나다 갈등 확산 중국 정부가 캐나다로부터 수입하는 돼지고기의 검역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명목상 이유는&nb
06-05
캐나다 민초 이유식 시인 모교서 시비 제막식
캘거리 거주하고 있는 캐나다동포총연합회장인 민초 이유식 시인의 시비 제막식이 자신의 모교인 영주제일고등학교(교장 임원수)에서 지난 5월 8일 거행됐다. 이유식 시인은 영주제일고등학교 12회 졸업생으로, 캘거리 문협회장 6년, 한국문협회원, 윤동주 서시 해외작가
06-03
캐나다 캐나다 한-카 국회의원 친선협회 헝가리 참사 애도 성명
  한-카 국회의원 친선협회(Canada Korea Interparliamentary Friendship Group, CKIFG)를 대신해서, 지난 5월 30일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발생한 비극적인 사고의 모든 희생자의 가족과 친지들에게 깊은 조의를
05-31
캐나다 필리핀과의 쓰레기 갈등 끝... 캐나다로 출발
필리핀으로 밀반입됐던 불법 폐기물 컨테이너가 다시 캐나다로 돌아오는 일정을 시작했다. 필리핀에서 캐나다로 실려 오는 쓰레기는 지난&nb
05-31
캐나다 캐나다 자영업자 당신은 누구십니까?
  근로자 7명 1명 자영업자55세이상 26% 가장 높아여성 비중도 38% 높아져 캐나다에서 근로소득자 중 자영업자 비중이 점차 늘어나고 있으며, 여성의 비중도 상대적으로 높아지고 있다. 연방통계청이 발표한 '자영업자: 누구 왜?(S
05-29
캐나다 캐나다 기준금리 1.75% 동결
캐나다중앙은행 본점 전경(Bank of Canada 홈페이지 사진) 근원인플레이션 2%에 근접고용, 수출 꾸준히 성장세세계 무역갈등, 불확실성 고조 캐나다 경기가 뚜렷한 호재도 악재도 없는 상황에서 캐나다 기준 금리가 작년 10월 이후 수준을 유지하며
05-29
캐나다 필리핀 이어 말레이시아 보낸 쓰레기도 '반품'
필리핀에 이어 말레이시아로 보낸 쓰레기가 되돌아온다. 말레이시아 환경부 장관은 현지 시간 28일 3300t의 플라스틱 폐기물을 캐나다와
05-29
캐나다 자유당서 쫓겨난 두 정치인, 무소속으로 출마 선언
총리실의 불기소 압력 논란을 야기해 출당 조치를 당한 두 여성 정치인이 가을에 치러질 연방 총선에서 녹색당 후보로 나
05-27
캐나다 오버부킹으로 제 때 비행기를 타지 못했다면 어떤 보상 받나
CTA 트위터에 올라온 항공승객보호법 최종안을 발표 피어슨 공항 기자회견장 모습 7월 15일 새 항공승객보호법 발효오버부킹에 9시간 지체되면 2400달러12월 15일부터 연착 취소 규정 발효 항공사의 잘못으로 항공기 이용자들이 피해를 입어도 보상에 대
05-24
캐나다 각 연방 정당의 총선 위한 이민 정책 공약 방향은
  모두 경제기여 이민자 환영현행 EE 시스템 유지할까 보수당 정부가 도입하고 자유당 정부가 실제 운영을 한 캐나다의 기본 이민자 선발 시스템인 EE(Express Entry) 시스템이 총선 결과에 따라 어떻게 변할 지 이민사회가 주목하고 있
05-23
캐나다 BC 소방관 267명 알버타산불 진압 위해 급파
Alberta Wildfire  페이스북 사진최장 19일까지 현지 파견 예정BC주 산불진압 상호 협조따라알버타주에 대규모 산불이 발생함에 따라 이를 지원하기 위해 BC주 소방관들이 알버타주로 향했다.BC주산불방제청(BC Wildfire Service)은 267
05-21
캐나다 고유가 덕분에 BC주 전기차 시장 쑥쑥
BC주에서 치솟고 있는 자동차 기름의 영향으로 전기차 판매가 급증하고 있다는 자체 평가가 나왔다. BC주자동차판매인연합(NCDABC)은 5월에&
05-21
캐나다 BC도 휘발유가 상한제 도입 요구 높아
앵거스리드 관련 보도자료 사진 BC 북미에서 가장 비싸 고통도 커미국으로 연료 채우러 간 경험도 최고BC주민 고유가보다 주택가격이 더 고통 최근 휘발유가격이 폭등하면서 캐나다 전체적으로 고통을 받고 있는데, 북미에서 가장 비싼 휘발유를 넣고 있는 BC
05-17
캐나다 한인사회 갈등 확대하는 유튜버들도 제거될까
파리에서 열리고 있는  VivaTech 컨퍼런스에 참석한 트뤼도 총리가 뉴질랜드의 아던 총리와 온라인 혐오발언 극단주의자에 대해 공동 대처하자는 의견을 주고 받았다.(트뤼도 총리 페이스북 사진)트뤼도 총리, 온라인 증오발언·가짜 뉴스에 전쟁 선포새 디지털 헌장
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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