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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한인 유엔참전용사 마스크 사업 수상
캐나다 보훈부 장관 등 공식적인 감사 메시지지난 5월 캐나다 등 22개국 100만 장 마스크한국 국가보훈처는 19일(목) 일일브리핑을 통해 올해 상반기 6.25전쟁 70주년 사업추진위원회가 추진한 ‘유엔참전용사 마스크 지원 보훈외교’ 사업이 한국P
11-19
밴쿠버 [비즈니스 탐방] 세상에 마스크는 많다. 그러나 코로나19에서 나를 지켜 줄 마스…
넬리 신 연방하원의원을 통해 기부된 KF94 퓨어블루 마스크한국에서 생산된 KF94 PUREBLUE 마스크캐나다 MDEL·미국 FDA 인증받은 신뢰성멜트블로운 필터 등 4개층이 비말 차단효과없는 간이·불량제품과 차별된 효과올해 초 코로나19(코
11-19
캐나다 [김준영 회계 그룹] 신규 임대보조금 및 급여보조금 개정 안내
캐나다 정부의 비즈니스 보조 프로그램 중에 비즈니스 임대료보조 프로그램 Canada Emergency Rent Subsidy(CERS)와 기존 CEWS 프로그램의 최신 UPDATE 내용을 안내 드립니다. 아래 내용은 아직 확정된 내용은 아니므로 참고만 하시고 확정된 내
11-18
밴쿠버 BC, 불필요한 여행자제...먼저 마스크 착용 의무화?
호건 수상, 주간 비필수 여행금지 제안소매업협회 공공 실내장소 마스크 건의세계적으로 걷잡을 수 없이 코로나19 사태가 확산되면서 이동제한과 함께 마스크 착용 의무화에 대한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존 호건 BC주수상은 18일 연방정부와 다른 주정부에 불필요한 여행을 자제하
11-18
밴쿠버 BC주 코로나19, 갈 때까지 가보자는 것인지!
17일, 18일 연이어 일일 확진자 700명대사망자도 연이틀 두자리 수로 쏟아져 나와이제 BC주의 코로나19 상황은 통제불능상태에 빠져 그냥 하늘만 바라볼 수 밖에 없는 상황으로 치닫고 있다.18일 BC주 애드리안 딕스 보건부 장관과 BC주 공중보건 책임자 닥터 보니
11-18
밴쿠버 [샌디 리 리포트] Pfizer와 Moderna Covid-19 백신 "터널 끝의…
Moderna와 Pfizer-BioNTech가 효과적인 Covid-19 백신을 생산했다는 발표는 세계적 유행병의 두 번째 물결로 고통받는 세계에 희망을 주고 있습니다.두 결과는 모두 예비적이며 최종 승인 프로세스를 거쳐야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유명한 면역학자이자
11-18
밴쿠버 연방, 불체자 신분회복 유예 연말까지 허용
취업비자나 학생비자 연장 거부자이의신청 기존 90일에서 기간 연장 코로나19로 캐나다에 임시 체류 신분으로 와 있으며 여러가지로 불편한 사항이 많은데, 연방정부가 비자 연장이  안되는 경우 이에 대한 이의를 제기할 수 있는 기간을 연장해 주기로 했다.
11-18
캐나다 ArriveCAN 어플 등록 의무화 21일 부터...1100달러 벌금
출발 전에 핸드폰에 미리 어플 설치도착 후 48시간 내 자가격리지 확인캐나다 정부의 코로나19 방역 대책에 따라, 11월21일부터 모든 캐나다 입국자는 핸드폰에 ArriveCAN 어플을 설치해 출발 전과 도착 후 개인정보, 건강상태를 의무적으로 제공해야 한다. Arri
11-17
캐나다 인도적 사유의 캐나다 입국 및 자가격리 면제
가족 임종 참석, 위독자 지원의료적 지원 필요자에 간병인도적 사유로 캐나다를 방문하려는 외국인은 반드시 입국 전에 입국허가와 자가격리 면제에 대한 승인을 받아야 한다. 캐나다에 이미 입국하여 격리중에 인도적 사유가 발생한 경우에도 자가격리 면제를 신청할 수 있다. 입국
11-17
세계한인 연례 행사가 된 한국 선교단체 안전간담회
무슬림 극단주의 테러 연이어 발생재외국민 생명과 안전 중요한 정책한국 외교부는 지난 17일(화) 외교부 재외동포영사실장 주재로 ‘2020년도 선교단체 안전간담회’를 개최하여 우리 선교사 등의 해외 선교활동 시 안전강화 방안을 논의하였으며, 해외 선
11-17
밴쿠버 BC주정부 코로나19 명령위반 강력처벌 경고
파티 버스 운영자 2000달러, 개인 200달러경찰 외 모든 단속권자 티켓 발급권한 부여코로나19가 급속도로 확산되면서 공중보건 책임자의 행정명령이 추가되면서 정부 차원에서 단속과 처벌을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BC주 마이크 판워스 공공안전법무부 장관은 주보건국의
11-16
밴쿠버 BC한인실업인협회, 라지 코우핸 주의원과 화상 미팅
BC한인실업인협회와 코우헨 주의원간 화상회의 사진(BC한인실업인협회 제공)BC한인실업인협회는 지난 12일 오후 4시에 버나비-에드몬드 지역구 라지 코우헨(Raj Chouhan) 주의원과 화상 회의를 가졌다. 이날 회의에는 협회의 김성수 회장, 이직상 부회장,
11-16
밴쿠버 BC주 일일확진자 600명씩 쏟아져
지난 목요일 금요일 연이어 최다 기록 갱신사망자도 꾸준하게 늘어나 290명, 곧 300명코로나19 백신개발 소식이 들려오고 있지만, 미국을 비롯해 세계 확진자 수가 급증하고 BC주도 상상 처음 일일 확진자 수가 600명을 넘기는 등 점차 사태가 심각해지고 있다.주말을
11-16
세계한인 한국 국세청, 해외납세자 위해 온라인 세무설명회 개최
국세청 세종청사 전경. [국세청]신청자 한해 줌으로 19일, 26일 실시세금상식 유튜브 동영상도 3편 게재한국 국세청은 온라인 세무설명회를 위한 신청서를 15일까지 접수 받고 있다.국세청은 매년 해외납세자를 위한 현지 세무설명회를 개최해 왔다. 그런데 올해는 코로나-1
11-13
밴쿠버 랜선으로 떠나보는 캐나다 관광---단풍이 아름다운 BC 모습
캐나다 관광청이 페이스북을 통해 캐나다 곳곳의 아름다운 풍광을 소개하고 있다. 랜선 여행으로 진행되는 온라인 관광으로 13일 페이스북에 '가을 하면 떠오르는 호수와 어우러진 단풍, 이번에는 브리티시컬럼비아 주로의 랜선 여행에서 즐겨보세요. 색색의 집들까지 어우러
11-13
밴쿠버 12월 한인 주요 거주지역 지역 하루 600명 넘게 확진자 나온다
닥터 헨리, 12일 코로나19 새 전망 모델 발표전체 코로나19 확진자 중 의료인력이 10% 차지BC주 공중보건책임자인 닥터 보니 헨리가 12일에 발표한 코로나19 새 전망 모델에 따르면 최근 2주가 프레이저보건소 관할지역에서 많은 확진자가 나왔다.전체 확진자 주 여성
11-12
밴쿠버 지난 2일간 확진자 1130명, 사망자 4명
BC 코로나19 상황 개선 여지 안 보여장기요양 시설 및 의료시설 감염 증가닥터 헨리, 20대 확진자 수 급증 추세11월 들어 BC주의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크게 증가해 500명를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앞으로 더 상황이 악화되어 600명 대를 넘어설 기세다.리멤브런스
11-12
밴쿠버 1명의 코로나19 확진자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상황들
프레이저 보건소는 실제 상황 데이터를 통해 어떻게 1명의 코로나19 감염자로 인해 확산이 되는 지에 대해여 3가지 상황별로 도표가 들어간 그림으로 보여줬다. 표영태 기자1명의 확진자가 결혼식 하객으로 참석한 경우1명의 확진자가 피트니스 클래스에 참가한 경우1명의 노동자
11-12
세계한인 재외국민 우편투표제 청와대 청원...호응은 미미
뉴질랜드 거주 곽상열 등 14명 공동 청원12월 10일 마감, 13일 현재 1000명 넘겨한국정부에 재외국민의 목소리를 높이기 위해 참정권을 적극 활용해야 하지만 다양한 이유로 참정권 행사가 어려운데, 재외동포 사회에서 우편 투표를 허하라는 국민청원을 냈다.뉴질랜드 오
11-12
밴쿠버 버나비 교통사고 20세 여성 사망
버나비 RCMP는 11일 오전에 발생한 교통사고로 20세 여성이 사망한 현장 주변에 대해 교통 차단을 하고 수사에 들어갔다. (사진=버나비 RCMP 보도자료)20세 여성 운전자 생명에 지장없어음주과속 운전이 사고원인으로 추정리멤브런스데이인 지난 11일 버나비에서 자동차
11-12
밴쿠버 조용하고 엄숙하게 진행된 리멤브런스 데이 추념식
코로나19 2차 대유행으로 인해 세계적으로 강력한 사회활동 봉쇄에 들어가면서 11월 11일 리멤브런스 데이 추념식도 오프라인으로 개최되지 못하게 됐다. 이런 가운데 이우석 6.25참전유공자회 회장과 연아 마틴 상원의원 등은 지난 11일 버나비 센트럴파크의 평화의 사도를
11-12
세계한인 11월 11일 ‘유엔참전용사 국제추모일’ 첫 법정기념일 지정
10일 오후 부산의 한 호텔에서 6·25전쟁 70주년 사업추진위원회 주최로 열린 ‘6·25전쟁 유엔참전국 대표회의’에서 참전국 외교사절이 전몰장병을 추모하는 묵념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6·25 70주년
11-12
밴쿠버 재향군인회 캐나다서부지회, 지난 7일 재향군의 날 행사 개최
재향군인회 캐나다 서부지회 제67주년 향군의 날 기념식에서 향군휘장을 수상한 정기동 수석부회장정기동 수석부회장 향군휘장 수상코로나19로 한 달 연기, 안전 개최재향군인회 캐나다서부지회(회장 손상열)은 제 67 주년 향군의 날 기념식을 지난 7일(토) 코퀴틀람 블루마운틴
11-12
밴쿠버 티브라더스, 한국 신선 버섯 특판전 개최
Quali Korea Corp와 공동 주관으로엄격한 관리와 재배 통해 제품 우수BC주의 대표 한인식품 유통업체 T-Brothers Food & Trading Ltd.(티브라더스)는 Quali Korea Corp와 공동 주관하는 한국 신선 버섯 특판전을 지난 10
11-12
캐나다 코로나19 확산방지 할 수 있다면 야간통행금지도 수용
전국 평균 67%, BC주 76% 코로나19 감염 두렵다 61%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만약 야간통행금지를 실시한다면 동의하느냐는 설문에 캐나다, 특히 BC주 동의가 높게 나왔다.설문조사전문기업인 리더(Leger)가 10일 발표한 코로나19 관련 최신 설문
11-10
회사소개 신문광고 & 온라인 광고: 604.544.5155 미디어킷 안내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상단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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