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16 페이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목록

게시물 검색
Total 784건 16 페이지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목록
   뉴스 제목
밴쿠버 에어캐나다 아시아마케팅 팀 음력설 만찬
지난 16일 오후 6시에 리치몬드의 Sea harbour Restaurant에서 에어캐나다 아시아마케팅 팀이 Air Canada Vancouver 2023 Lunar New Year Celebration Dinner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각국의 아시안 미디어와 많은
02-17
부동산 경제 확연하게 얼어붙은 캐나다 주택 시장
CREA 페이스북 사진1월 주택거래량 14년 내 최저 수준작년 동기대비 거래 37.1%나 감소작년 한 해 인플레이션을 잡기 위해 캐나다도 세계적인 추세에 맞춰 기준금리를 올리는 모습을 보였는데, 이에 따라 주택 시장이 급속도로 얼어 붙는 모습을 보였다.캐나다부동산협회(
02-15
캐나다 캐나다 여성 출산 의지 점차 줄어들어
여성 1인당 출생아 2009년 1.69명서 2021년 1.43명출산 계획없다는 15~49세 인구 비중도 34%에 달해캐나다도 점차 고령화에 저출산 문제를 안고 있는데 가임 인구의 출산 의지도 점차 낮아지고 있다.연방통계청이 14일 발표한 출산 관련 분석자료에 따르면,
02-14
캐나다 높은 물가에 캐나다인 절반 일일 지출 걱정이 앞서
최하위 가구와 최상위 가구 소득의 7분의 1새 이민자일수록 최하위 계층 비율이 높아높아지는 물가에 캐나다 전체 인구 중 절반 가량이 하루 하루 살아가는 것에 대해 걱정을 하며 살아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연방통계청이 8일 발표한 조사자료에 따르면 44%의 국민이 일일
02-09
밴쿠버 써리 한인 교사 김호정 미스캐나다유니버스 본선 진출
(김호정 씨 제공)올 7월에 캐나다 결선대회, 12월에 세계대회 예정대회 출전을 위한 한인 기업 등의 후원 지원 요청2003년 최초로 시작된 미스캐나다 유니버스 대회에 메트로밴쿠버이 한인 여성이 본선 진출을 할 예정이다써리의 한 초등학교에 교사로 재직 중인 김호정 씨는
02-09
캐나다 한국산 쌀보리 캐나다로 수출…검역협상 타결
겉껍질 및 과피 제거·가공하면 수출 가능해농림축산식품부(장관 정황근, 이하 농식품부)는 국산 쌀보리의 캐나다 수출을 위한 검역협상이 1월 31일 최종 타결됐다고 3일 밝혔다. 이에 따라 겉껍질과 과피를 제거하여 가공된 쌀보리는 바로 수출할 수 있다.현재까지
02-03
캐나다 캐나다의 민주주의 12위에 그쳐
한국 16→24위로 하락, 북한 165위로 최하위 수준노르웨이, 뉴질랜드, 아이스랜드, 스웨덴 등 최상위캐나다가 자유도가 높은 편이지만 대만이나 우르과이보다는 낮은 자유도 순위를 보였다.영국 시사주간 이코노미스트의 부설 경제분석기관인 '이코노미스트 인텔
02-02
세계한인 미얀마 쿠데타 2주년 계기 캐나다, 한국 등 공동성명 발표
지난해 3월 미얀마 양곤에서 경찰이 군부 쿠데타에 반대하는 시위 참가자를 체포하고 있다. AP=연합뉴스장기화 미얀마 사태 국제사회의 지속적인 관여 의지미얀마 군부정권 평화적 시위 등 모든 반대 폭력 진압한국 정부는 미얀마 쿠데타 발발 2주년 계기로 캐나다를 비롯해 알바
02-01
캐나다 과연 캐나다 복지 선진국답게 청렴한 국가일까?
국제투명성기구인 TI의 2022년도 국가부패지수 순위2022년 국가청렴도, 캐나다 14위, 한국 31위세계 1위 덴마크, 북한 171위, 꼴찌 소말리아북유럽 복지국가가 대부분 상위권을 형성하고 있는 국가청렴도에서 캐나다는 180개국 중에 상위권 10% 안에 그리고 한국
01-31
캐나다 IMF, 올해 세계 2.9%, 캐나다 1.5% 경제성장률 전망
한국 당초보다 -0.3%P 떨어진 1.7%로선진국 1.2%, 미국 1.4% 등 상향 수정IMF가 올해 경제전망을 당초보다 좋아질 것이라고 수정 발표했지만, 캐나다는 이전 전망치에 그대로, 한국은 오히려 하락하는 것으로 나왔다.IMF(국제통화기금)이 31일 발표한 세계경
01-31
캐나다 캐나다, 한국 승용차 주요 수출 대상국 2위
지난해 현대자동차 울산공장 수출선적부두와 야적장에 완성차들이 대기하고 있다. 연합뉴스작년 4분기 수출액 전년 동기 23.1% 증가캐나다 1500cc이상 휘발유 차량 위주 수입캐나다가 한국의 승용차 주요 수출 대상국가에서 미국에 이어 2번째로 많았으며, 주로 대형 승용차
01-30
캐나다 작년 11월까지 캐나다 방문 한국인 7만 여명
지난 22일 밴쿠버국제공항 입국장 모습. (표영태 기자)주요 유입국가 중 10위권에 턱걸이영국, 프랑스, 멕시코, 독일, 인도 순캐나다에 거주하지 않는 한인 방문객이 중국이나 일본 등 주요 동아시아 국가 중에 제일 많았다.연방통계청이 발표한 11월 외국인 방문자 관련
01-24
캐나다 제일 과대 평가된 캐나다 관광 도시는?
게스타운 전경. 밴쿠버관광청 페이스북 사진영국도박사이트 킹카지노보너스 발표토론토, 몬트리올, 밴쿠버, 오타와 등한국에선 유일하게 서울 남대문시장이영국의 도박 사이트에서 세계 관광지 중에 과대평가된 관광지에 대한 설문조사에서 한국의 남대문 시장과 밴쿠버의 개스타운이 뽑혔
01-24
부동산 경제 한인, 캐나다 모든 민족 중 주거비 고통 최악
연방통계청의 유색인종별 핵심거주빈곤 인구 비율 도표서아시아인 19.5%에 이어 18.7%로 높아캐나다 전체 7.7%, 유색인 11.3%와 비교캐나다 한인들이 그 어느 민족에 비해서도 소득에 비해 주거비 부담이 매우 큰 것으로 나왔다. 특히 밴쿠버에 이민을 온 경우라면
01-23
캐나다 임웅순 주캐나다대사, 상록회 설맞이 행사 참석
임웅순 주캐나다한국대사는 지난 21일(토) 오타와 상록회(회장 이연화)가 개최한 설맞이 행사에 참석하여, 우리 민족의 전통명절을 기리며 동포사회 화합을 도모하는 상록회에 감사를 표했다. 행사에는 상록회 회원 및 양자회 한인 입양가정 70여 명이 참석하여, 떡만두국을
01-23
캐나다 포브스 선정 캐나다 최고 주식 부자는 데비드 톰스 가족
고 이건희 삼성 회장 가족이 지난 2012년 영국 런던 올림픽파크의 아쿠아틱스 센터에서 열린 2012 런던올림픽 남자 자유형 400m 결승을 참관하고 있는 모습. [연합뉴스]  이어 패티슨, 데비드 체리튼, 조셉 챠이, 앤소니 본 맨들한국, 1000위권 12명
01-19
캐나다 캐나다인이 제일 싫어하는 나라-러시아, 북한
Research Co.의 국가별 긍정 평가 변화 그래프한국 호감도는 57%로 일본 70%보다 낮아서부 유럽 국가 대체로 높고, 미국은 중간캐나다인이 제일 싫어하는 나라로 러시아와 북한이 뽑혔으며, 긍정 평가에서 한국은 서부 유럽국가나 일본보다 크게 낮은 비율로 6위를
01-17
캐나다 한국과 캐나다 문화교류의 시작 : 제임스 게일과 기산 김준근의 한국 풍경
한국과 캐나다 문화교류의 시작 : 제임스 게일과 기산 김준근의 한국 풍경  -1월 26일부터 3월31일까지, 문화원 전시실에서로얄온타리오박물관 소장품 展 <첫만남: 기산 풍속화에 그려진 화려한 한국> 전시 진행 - 해외문화홍보원(KOCIS,
01-16
캐나다 한-캐나다 수교 60주년 기념 리셉션 양국서 동시 진행
오타와 주캐나다 한국대사관에서 열린 수교 60주년 기념사진밴쿠버총영사관 문화인들과 1월 중 접촉 중한국 정부 캐나다 한인 수를 24만 명로 추정올해 한국과 캐나다가 수교를 맺은 지 60주년이 되는 해를 맞아 한국과 캐나다에서 기념 리셉션을 갖는 것을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01-12
이민 한인사회 캐나다 이민사회 속 발언권 점차 위축 위기
새 시민권자의 선서식 모습(IRCC 페이스북 사진)작년 10월 누계 새 한인 시민권자 2211명주요 유입국 순위에서 33위로 크게 낮아져코로나19 대유행으로 2020년과 2021년 2년간 캐나다 시민권 처리가 지체 됐는데, 작년에 다시 속도를 내며 크게 증가하는 모습을
01-12
캐나다 여권 파워 일본이 1위, 한국 공동 2위, 캐나다는?
2023년 헨리 여권지수 순위 10일 발표캐나다, 오스트레일리아 등과 공동 8위비행기를 타고 여권만 들고 갈 수 있는 나라 수에서 한국은 192개국, 캐나다는 185개국인 것으로 나타났다.IATA(국제 항공 운송 협회, International Air Transport
01-10
캐나다 캐나다한국대사관, 2023년 제 4기 SNS 명예기자단 모집
캐나다 거주자라면 누구가 참여 가능지원 마감 1월 29일, 활동 마감 11월주캐나다대한민국대사관(대사 임웅순)과 주캐나다한국문화원(이하 문화원, 원장 이성은)은 2023년 명예기자단을 모집한다.  명예기자단은 기자단 본인이 보유한 다양한 SNS를 통해 &nbs
01-10
밴쿠버 송강호·강동원·아이유 주연의 '브로커' 캐나다 개봉박두
캐나다 공식 개봉일 1월 13일2022년 제75회 칸 영화제의 경쟁 부문에 초청되었으며, 배우 송강호가 이 작품으로 그해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던 영화 브로커가 캐나다에서 공식 상영된다.캐나다 배급사는 ELEVATION PICTURES이다.<브로커>는 합법적인
01-07
캐나다 캐나다 한국문화원, 2023설날 맞아 풍성한 문화체험행사 개최
해외문화홍보원(KOCIS, 원장 김장호), 주캐나다 대한민국대사관(대사 임웅순)과 주캐나다 한국문화원(KCC, 원장 이성은)은 한국의 명절 설날을 기념하기 위해 1.20일부터 1.23일까지 풍성한 한국문화체험행사를 개최한다. 설날은 추석과 더불어 한국의 가장 큰 연휴
01-07
밴쿠버 새해 국순당 막걸리 여섯번째 "국순당 밤 막걸리" 서부캐나다에 출시
주류 전문 수입및 공급사, (주)코비스(대표: 황 선양)는 국순당 막걸리 여섯번째로 시리즈로  "국순당 밤 막걸리"를 1월 1일부로 우선 서부 캐나다에 출시한다고 밝혔다.이번에 출시되는 국순당 밤 막걸리는 대한민국 쌀로 빚은 막걸리에 한국 토
01-04
회사소개 신문광고 & 온라인 광고: 604.544.5155 미디어킷 안내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상단으로
주소 (Address) #338-4501 North Rd.Burnaby B.C V3N 4R7
Tel: 604 544 5155, E-mail: info@joongang.ca
Copyright © 밴쿠버 중앙일보 All rights reserved.
Developed by Vanple Netwroks Inc.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