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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캐나다에서 새로운 커리어 찾기
재외동포재단 지원 행사KCWN, 총영사관 공동주최KCWN(Korean Community Workers Network)은 주밴쿠버총영사관과 함께 COVI19 으로 침체된 노동시장에서도 꾸준한 수요가 있는 직업군을 선정하여 6월13일과 27일 두 번에 걸쳐 커리어톡을 온라
06-02
밴쿠버 놀면 뭐하니? 황인범 선수랑 함께 축구하자!
영사관의 황인범 선수 축구교실6월 중 메이플 그로브 파크에서유소년반, 청소년반 총 6회 걸쳐
06-02
밴쿠버 또 벌어진 인종혐오 폭력범죄
메트로밴쿠버대중교통경찰이 공개한 폭행 용의자 사진헤드스카프 쓴 17세 소녀 피해가해자, 인종 조롱하며 주먹질밴쿠버시에서 코로나19로 인해 인종혐오 폭력이 난무하는 가운데 버스에서 10대 소녀를 향해 인종혐오적 폭력사태가 벌어져 경찰이 공개수사에 들어갔다.메트로밴쿠버대중
06-01
밴쿠버 코로나19로 힘들지만 일한만큼 임금 줍시다
BC주 최저시급 1일부로 5.4% 인상전년대비 0.75달러 오른 14.6달러코로나19로 많은 일자리가 사라지고, 고용을 유지해도 근무시간이 줄어 드는 등 많은 임금 노동자들의 수입이 줄어드는데 BC주는 예정대로 최저시급을 1일부로 인상했다.BC주의 존 호건 NDP 정부
06-01
밴쿠버 BC주, 6월말까지 상업용 렌트비 못내도 퇴거금지
BC주 캐롤 제임스 재정경제부 장관이 1일 렌트비를 내지 못했다고 상업용 임차인을 내보낼 수 없다고 행정명령을 내렸다.(BC주 실시간 방송 캡쳐)응급프로그 법 하 새 행정명령연방 상업용렌비보조 강화조치코로나19로 제대로 영업을 못해 렌트비를 내지 못하는 소규모 사업자들
06-01
밴쿠버 메트로밴쿠버 거주하려면 부부 모두 시급 최소 19.5달러 받아야
프레이저밸리도 시급 15.54달러주에서 클레이요쿼트사운드 최고BC주의 최저시급이 올랐지만 실제로 BC주의 대부분 지역이 최저시급만 가지고는 생활할 수 없는 높은 생활비가 형성돼 있다는 자료가 나왔다.가족위한 생활임금 캠페인(Living Wage for Families
06-01
밴쿠버 하루가 멀다하고 불거지는 인종혐오 범죄
지난 17일 리치몬드 상가주차장에서가해자 백인남성 언어폭력 이어 폭행코로나19로 메트로밴쿠버에서 중국인을 비롯해 동아시안에 대한 인종혐오 범죄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중국인 인구 비율이 높은 리치몬드에서도 인종혐오 폭력 사태가 벌어졌다.리치몬드RCMP는 지난 16
05-29
밴쿠버 BC주 공기질 경고 휴대폰 실시간 전송
29일부터 즉시 시행 착수 사전 휴대폰 신청자 대상앞으로 산불이나 대기오염 등으로 자신의 주 거주 지역 공기질이 악화되면 휴대폰으로 안내 문자를 받아 볼 수 있게 됐다.BC주 환경기후변화전략부는 29일부터 공기질 경고(Air quality alerts) 휴대폰
05-29
밴쿠버 코로나보다 더 무서운 혐오범죄
버나비RCMP가 공개한 동영상 속에서 동양계 젊은 여성이 동양계 84세 노인 여성을 걷어차는 장면버나비 노인을 발로 걷어차고 간 여성 수배사회적 약자에 대한 묻지마 폭력 대한 경고코로나19로 사회경제적인 스트레스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다양한 형태의 폭력사태도 함께 늘
05-28
밴쿠버 ICBC 운전지식 필기시험 재개
ICBC 페이스북 보도자료 사진6월 1일부터 사전 예약 후예약 28일부터 접수 가능코로나19로 인해 사회적 거리두기로 중단 중에 있는 ICBC의 운전면허 시험이 다음달부터 필기시험이 시작될 예정이다.BC주 운전면허시험을 관장하는 자동차보험 공기업인 ICBC는는 6월 1
05-28
밴쿠버 색다르게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는 아메니다 어른신들
아메니다 제공 사진들유명 한국의 한복입은 여인네 그림 재현현재 코로나19로 고위험군에 속하는 노인요양원이나 장기거주 시설 노인들이 사회적 거리두기로 오랜 격리 생활을 하고 있지만 색다르게 이런 어려움을 오히려 즐겁게 이겨내는 한인 어르신들이 있다.아메니다에 입주한 한인
05-28
밴쿠버 다문화자문위원회, 아시안 대상 증오범죄 극복 의견 제시
커뮤니티 지도자 언론들과 라운드테이블 회의도모든 생활영역 인종차별 신고 요령 각국 언어로 BC주 존 호건 주수상, 앤 캥 시민서비스부 장관,  조지 차우 장관 주관으로 지난 25일 BC 다문화 자문위원회(Multicultural Advisory Cou
05-28
밴쿠버 코로나19 불구, 장학사업은 지속돼야
한인장학재단 장학금 신청 접수 중장학금 마련 위한 후의도 접수 중밴쿠버한인장학재단(이하 장학재단)은 코로나19로 인한 힘든 상황 속에서도 한인사회와 캐나다의 공동번영을 위한 미래차세대를 위한 장학사업을 중단없이 진행하고 있다며 이에 대한 관심을 촉구했다.장학재단은 코로
05-28
밴쿠버 미주 온라인 평화통일 문예공모전 밴쿠버 예선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이하 평통) 밴쿠버협의회(이하 협의회, 회장 정기봉)은 7월 10일 오후6시까지 미주 온라인 문예공모전 밴쿠버 예선 작품을 공모한다고 발표했다.'한반도 평화통일, 자랑스러운 대한민국과 평화통일의 길' '평화와 통일의 염원을 담은
05-28
밴쿠버 6월 1일부터 대중교통도 정상화
버스 주요 탑승장에 탑승객들의 2미터 거리 유지를 위한 노란 원표시가 되어 있다.(트랜스링크 홈페이지)버스요금 징수 재개좌석제한 조치 완화수용인원의 2/3 탑승코로나19 대유행에 따라, 운전기사와 승객의 안전거리 유지 등의 이유로 버스요금 징수를 중단하며 무료로 운행되
05-27
밴쿠버 BC주 비상선포 기간 5번째 2주 연장...6월 9일까지
존 호건 BC주수상은 5월 27일 기자회견을 통해 BC주 비상선포 기간을 6월 9일까지 연장한다고 설명했다. (BC주정부 페이스북 실시간 방송 캡쳐)3월 18일 첫 선포 이후 70일간 지속5월 19일 출구전략 이후 14일간 관찰지난 5월 19일부터 코로나19에 대해 주
05-27
밴쿠버 [김승혜 인턴기자의 밴쿠버] 숨겨진 밴쿠버 일몰 맛집, 디어 레이크(Deer La…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모든 것이 셧다운되고, 집에서 많은 것을 해결하게 된 지 벌써 두 달이 넘어가는 밴쿠버이다. 그리고 규제가 완화되기 시작한 요즘을 기준으로, 많은 사람들이 잉글리시 베이와 코울 하버 등 유명한 산책로, 피크닉을 할 곳을 찾아 나오고 있다. 그리고
05-27
밴쿠버 캐나다 서부 한국전 참전용사에도 한국정부 마스크 전달
연아 마틴 상원의원 페이스북 사진주밴쿠버 총영사관에서 전달식연아 마틴 상원의원 감사 표시한국 국가보훈처의 6.25전쟁 70주년사업추진위원회(위원장 : 정세균총리)가 22개 유엔 참전국의 참전용사들에게 코로나 예방을 위한 감사의 마스크를 보내왔는데 25일 주밴쿠버 총영사
05-25
밴쿠버 올해 고졸 평생 사라진 졸업식...가상공간 속에서 축하만
2020년도 BC주 고등학교 가상공간 졸업식을 진행할 호스트들(WE 페이스북 사진)BC주정부 온라인 졸업식 발표6만 1000명 졸업생 없는 축하코로나19로 인해 올해 고등학교를 졸업하는 BC주 학생들은 평생 고등학교 졸업 현장 모습을 갖지 못하게 됐다.BC주정부는 20
05-25
밴쿠버 주정부 무작위로 영업재개업소 불시점검...위반시 패널티
지난 21일 오후 7시 15분에 BC주의 해리 바인즈 노동부 장관을 비롯해 노동청 알 존슨 부사장 등이 영업재개 관련 궁금증 관련 화상 회의를 가졌다.(BC주정부 홈페이지 실시간 방송 캡쳐) 대상 업종의 식당, 살롱 포함 모든 업종가이드라인에 맞춘 자체적 계획
05-22
밴쿠버 [요가쏭의 5분요가] 과식한 다음날, 남은 칼로리 태우는 전신 다이어트요가
“집에 있으니 자꾸 먹기만 해요.” “스트레스를 먹는 걸로 풀어요.”“밤마다 왜이리 야식 생각나는지..”안녕하세요. 몬트리올 요가강사이자 유튜버(YOGA SONG - HAYEON)의 송하연입니다. 
05-22
밴쿠버 코로나19 BC주 뚜렷한 안정세, 하지만...
CBC에 올라온 밴쿠버 다운타운의 차이나타운 사자상에 대한 인종차별적 파괴행위 모습전국 확진자 사망자 여전히 높은 편밴쿠버 아시아인 대상 인종혐오 지속한때 캐나다에서 온타리오주와 함께 가장 많은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던 BC주가 5월 들어 확진자수와 사망자 수가 크게
05-21
밴쿠버 19일부터 미용실은 영업재개, 많은 식당들 아직 투고만
식당, 주정부 가이드라인 제대로 몰라미용실은 예약 밀려 일주일 이상 대기주정부가 코로나19 대유행 2단계 조치로 많은 접객 업소들이 문을 연 상태에서 한인 미용실들은 대부분 정상영업에 들어간 반면 많은 한인 음식점들은 여러 요인으로 홀 판매를 미루고 있다.19일 메트로
05-21
밴쿠버 [정상영업 재개 소식-21일] 언제 머리하러 갈 수 있지???---한인 미용실
가장 발빠르게 영업 개시예약 필수, 손님 거리두기19일부터 대부분 한인 미용실들이 정상영업을 시작했다.특히 손님과 직접 접촉을 해야 하는 개인서비스업종이어서 안전 기준에 맞춰 대비를 하고 영업을 하고 있다.  주정부의 가이드라인에 따라 손님이 겹치지 않게 예약
05-21
밴쿠버 [정상영업 재개 소식] 반갑다 한인식당들-21일까지 업데이트
정부가이드라인 맞춰 영업개시많은 한인업소들 준비 단계 중19일부터 식당이 정상영업을 시작된 가운데 한인업소들도 다시 홀에서 서빙을 하는 정상영업을 시작하기 시작했다.어렵게 코로나19대유행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로 2달간 영업을 중단했던 한인 업소들이 점차 정상궤도
05-21
회사소개 신문광고 & 온라인 광고: 604.544.5155 미디어킷 안내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상단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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