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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 제목
캐나다 캐나다 실업율 상승 불구 BC주 하락
지난 3일 한인문화의 날 행사에 참여해 축사를 하고 있는 BC주 랠스톤 직업교역기술부 장관(표영태 기자)최저임금 상승 불구 고용 호전전체 노동참여 인구는 줄어들어BC 복지확대·경제성장 동시 달성캐나다 전체적으로 실업률이 증가했지만 BC주는 오히려 하락을 하면서 2년 연
08-09
밴쿠버 BC주민이 생각하는 캐나다 속 BC 모습은
 동쪽 캐나다인보다 남쪽 미국인과 동질성 높다BC주 사는 것 자랑스럽고, 여생도 계속 거주  퀘벡주가 툭하면 캐나다 타 지역과 정체성의 차이가 있다며 독립을 얘기하는데, BC주민은 캐나다의 일원이라는 생각이 확고하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nb
08-08
밴쿠버 새 이민자가 정착하기 좋은 캐나다 도시 1위는?
노스밴쿠버 론스데일에서 바라본 밴쿠버 다운타운 모습(밴쿠버중앙일보 DB)  맥클린 월간지 2019년 베스트 커뮤니티 순위BC주 1위는 웨스트밴쿠버, 밴쿠버는 31위메트로밴쿠버 주택여유도 나쁜 성적은퇴 후 정착하기 좋은 도시 성적은 좋아 &nb
08-08
밴쿠버 캐나다관광청이 소개하는, BC 와이너리 투어
BC주의 미션 힐 와인 에스테이트는 웨스트 켈로나를 대표하는 와이너리로 세계 최고 피노누아 생산지로 인정받고 있다.(캐나다 관광청 페이스북에 올라온 @skiatomic_keith의 사진) 미식과 스파를 겸한 7일 일정휘슬러, 캘로나, 버논, 캠룹스 캐
08-07
세계한인 재외동포 한국어 그림일기대회, 캐나다 수상자 없어
'제1회 재외동포 어린이 한국어 그림일기대회'에서 대상을 받은케냐에 거주하는 김지오 어린이가 대상 작품(교육부 보도자료)재외동포 어린이의 민족 정체성 담다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는 지난 6일(화) 오후 2시(한국 현지시간) 교육부가 주최하고, 재
08-06
캐나다 캐나다, 한국과 상품무역 다시 적자폭 확대
  전체적 두 달 연속 흑자 기록수출·수입 모두 감소 불황형흑자 캐나다가 한국과의 상품무역에서 전달에 비해 적자폭을 늘렸지만 2달 연속 흑자를 기록했는데, 수출과 수입이 모두 감소하는 불황형흑자의 모습을 보였다. 연방통계청이 2일 발
08-02
밴쿠버 캐나다인 3명 중 2명 동성결혼 인정
BC주 68%로 SK/MB 이어 높은 편45%, 성소수자는 성소주자로 태어났다. 성소수자의 축제인 프라이드 퍼레이드를 앞두고 캐나다가 세계에서 4번재로 동성결혼을 인정할 정도로 성소수자에 포용적인 나라임을 확인시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설문전문기업인
08-01
세계한인 한국, 캐나다와 FTA 활용 수출 효과 톡톡히 본다
  상반기 96% 활용률로 최고 한국이 FTA을 통한 활용률에서 캐나다를 상대로 가장 높은 수출 효과를 보고 있다는 통계가 나왔다. 관세청(청장 김영문)이 발표한 자유무역협정(이하 FTA) 발효국(15개 협정, 52개국)과의 2019
08-01
캐나다 미국 때문에 캐나다 당뇨환자 위기에 빠져
  미국인 값싼 캐나다 의약품 구매 가능당뇨캐나다 정부에 강력한 조치 촉구 최근 트럼프 행정부가 비싼 미국 대신 캐나다에서 약을 싸게 구입해 들여오도록 허용하면서 엄하게 캐나다 환자들에게 불똥이 떨어졌다. 당뇨캐나다(Diabetes
08-01
캐나다 전지헌 군, 국제수학올림피아드 캐나다팀으로 동상 수상
 6명 대표팀 중 유일한 BC주 출신미 과학고 버겐 아카데미 재학 중11학년 마치고 9월 MIT 입학 예정 지난 7월 11일에서 22일까지 영국에서 열린 제 60회 국제 수학 올림피아드(IMO-InternationalMathematics Olympia
08-01
밴쿠버 북미 한인사회 일본상품 불매운동, 미국 시끌, 캐나다 조용
평소 한인 고객들로 붐비는 LA 한인타운의 한 일본 생활용품점이 지난 18일 한산한 모습이다.(미주 중앙일보) LA 뉴욕 한인회 중심 확산밴쿠버·토론토 계획 없어일부 단체 관계자 일본입장 대변 일본 아베 정부가 평화헌법 개헌을 통해 전쟁을 할 수 있는
07-30
캐나다 호주서 중고 전투기 사던 캐나다 공군, 새 기종 도입 개시
캐나다 공군의 주력 전투기 CF-18. 자료=캐나다 공군. 연방정부가 차세대 전투기 입찰 절차를 시작했다. 정부는 현재 공군이 
07-26
캐나다 (비즈니스 동정) 신한은행캐나다 창립 10주년 세미나
신한은행캐나다 코퀴틀람 지점(신한은행캐나다 제공) 신한은행캐나다는 창립10주년을 맞이하여 교민들을 위하여 한국신한은행 WM그룹 주최 자산관리 금융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세미나는 한국 및 현지 전문가들을 패널로 초청하여 8월 22, 23일 양일간 토론토와
07-25
캐나다 캐나다인 "가장 건강하다" 확신
  한국은 OECD 국가 중 꼴찌병상수 한국 많고, 캐나다 적고 지난 2일 발표된 2019년도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의 보건통계에서 캐나다인이 가장 건강하다고 느끼는 것으로 나왔다. 한국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가 22일 발표한
07-22
밴쿠버 한국산 캐나다라인 새 무인전동차 도착 임박
캐나다라인에 새로 투입될 예정인 현대로템의 새 전동차가 한국에서 선적되고 있다. (사진=트랜스링크 언론담당부 제공)  올해 중 총 12대의 전차 인도 예정8800만 달러 투입, 내년부터 운행  한국 최초로 무인 전철 객차를 밴쿠버에
07-22
밴쿠버 건강한 캐나다 자연의 자부심으로 만든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 오로니아
오로니아 본사에서 심진택 대표가 KOTRA밴쿠버 정형식 관장 등에게 오로니아 제품의 우수성에 대해 설명하며, 이에 상응하는 한국기업의 우수 쳔연 원료나 관련 제품에 협조를 요청했다. (표영태 기자) 2005년 설립 이후 천연원료 제품 선보여캐나다 중심 세계 최
07-19
캐나다 캄보디아에도 캐나다 쓰레기 콘테이너
필리핀에 이어 캄보디아에서도 캐나다에서 보낸 쓰레기 콘테이너 더미가 발견됐다. 캄보디아 당국은 캐나다에서 선적한 쓰레기가 실린 컨테이너
07-18
캐나다 캐나다인 중국에 대한 감정 점차 악화
지난해 12월 12일 경호원과 함께 캐나다 밴쿠버의 한 보호관찰소에 도착한 멍완저우 화웨이 부회장 겸 최고재무책임자(오른쪽). [AP=연합뉴스]   화웨이 양국 갈등 심화에 여론 결집BC 화훼이 대응에 전국 가장 강력해 한국에서는 청
07-17
캐나다 캐나다 영토 모양 기념 주화 선보여
캐나다조폐공사가 캐나다데이를 맞아 독특한 형태의 주화를 선보였다. 캐나다조폐공사는 일반적 형태인 원형 동전이 아닌 캐나다 영토를 딴&n
07-17
캐나다 밴쿠버 출발 에어캐나다 하와이 비상착륙... 40명 부상
밴쿠버국제공항을 출발해 호주로 향하던 에어캐나다 여객기가 운항 중 난기류를 만나 승객 수십 명이 다치고 비상착륙 하는 사고가&
07-12
세계한인 한국, 캐나다 노벨상물리학 수상자 특별 강연
노나 스트리클런드 교수   한림원, 워털루대 도나 스트리클런드 교수 초청CPA 기술, 레이저 강도 기존보다 100배 증가  한국과학기술한림원(원장 한민구·이하 ‘한림원’)은 지난 12일(금) 서울대학교 문화관 대강당에서 20
07-12
밴쿠버 캐나다-미국 자국민 국경통과자 개인생체정보 맞교환
  국경공동보안 3단계 조치에 따라상대국 통한 제3국 입출국 정보도 미 국토안보부(Department of Homeland Security)는 캐나다국경서비스국(Canada Border Services Agency, CBSA)과 미세관국경보호
07-12
부동산 경제 캐나다 주택가격 회복세, 밴쿠버 하락 전망
  밴쿠버아파트 가격 2014년 이후 첫 하락  로얄르페이지는 캐나다 전체적으로 낮은 이자와 건강한 고용상황으로 주택가격 조금 올랐지만, 밴쿠버는 여전히 약세를 보인다고 분석했다. 로얄르페이지가 10일 발표한 주택가격서베이에
07-10
캐나다 이니스프리, 올여름 캐나다에 첫 진출
innisfreeworld 페이스북 사진  토론토 요크데일 쇼핑센터자연주의 화장품 컨셉 강조   한국의 화장품 브랜드 이니스프리가 캐나다에 처음으로&nb
07-10
캐나다 캐나다 송금액 50대보다 60대 더 많은 이유는?
연령별 거래 건 및 송금액 상위 국가  하나금융경영연 2018년 보고서加 유학 10대 연 송금액 4만5000달러캐나다 이주비 1인 평균 26만7843달러  해외 송금 한도 상향 조
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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