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170 페이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목록

게시물 검색
Total 22,454건 170 페이지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목록
   뉴스 제목
밴쿠버 한남에서 나와 노스로드로 진입하는 신호 체계 확 바뀌어 빨라졌다
구글맵 캡쳐로체스터 신호 로히드하이웨이와 신호 연동돼출퇴근 상습 정체 구간으로 최악에는 40분 대기노스로드BIA는 코퀴틀람시의 교통 시스템 측에 요청을 해 최근 코리아타운 센터에서 나와 노스로드로 좌회전 하는 곳에 위치한 신호등 체계가 확 바뀌었다.노르로드BIA(회장
03-17
밴쿠버 경찰에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이때가 기회
노스로스BIA 23일 '경찰과 커피 타임'캐나다 서부의 한인 상업 중심지인 노스로드 한인타운에서 현지 경찰들과 만나 경찰 업무 등에 대한 의문점과 건의사항을 나눌 시간이 열린다.노스로드BIA(Business Improvement Association, 회
03-17
밴쿠버 BC한인실협, 에비 장관에 소상공인 애로 사항 전달
지난 16일 BC한인실업인협회는 에비 BC법무부장관과 화상 미팅을 통해 불법 담배와 노숙자에 의한 기물 파손 및 절도에 대한 어려운 점을 전달했다.(사진=BC한인실업인협회)불법 담배 단속과 PST 부과 연기 등을 요청소형그로서리 기물 파손 및 절도 상황 전달지난 16일
03-17
세계한인 한국 입국 절차도 간소화 되고 시간도 단축될 수 있을까?
3월 21일부터 검역 정보 사전입력시스템 적용인천공항 입국 전 항공편 대상, 시간 절반 단축예방접종완료자 사전입력시스템 활용 격리면제한국 질병관리청(청장 정은경)은 오는 21일(월)부터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는 모든 노선의 입국자를 대상으로 검역 정보 사전입력시스템
03-16
밴쿠버 주밴쿠버총영사관 당일 워크인 키오스크(KIOSK) 도입
주밴쿠버총영사관은 비대면 당일 워크인 예약이 가능한 '당일 워크인 키오스크'를 도입하였다. 16층에 민원실 앞 복도에 설치되었으며 목요일과 금요일 선착순 워크인 예약이 가능하다. 키오스크에서는 당일 워크인을 위한 예약만 가능하고, 번호표 발급 없이 본인
03-16
캐나다 ‘치킨 누들 수프’ 날에 닭 칼국수를!
KCC x Gunnarolla 영상 스틸이미지 주캐나다한국문화원 프로듀서 거너롤라협업 통해 닭 칼국수 등 한식 소개 시간물을 끓이고, 면 삶고, 국물에 말거나 비며 먹는 국수. 조리하기 간편하고 맛있는 국수는 전 세계인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이러한 세계인들의 국수 사
03-16
밴쿠버 인터넷과 TV 기본 채널 회사-Novus
5년전 밴쿠버 다운타운에 거주할 때 광역 밴쿠버에 Novus라는 회사를 알게 되어 인터넷을 사용하던 중 코퀴틀람 센터로 이사하
03-16
캐나다 한국인 부스터샷 접종 의향 100%로 나타나
나이가 많을수록 3회 이상 접종 의사 높아최근 이민자들은 상대적으로 낮은 편 속해캐나다에 3차 접종률이 시작되던 작년 말에 18세 이상 인구의 거의 다가 부스터샷을 맞겠다는 뜻을 보였다는 통계자료가 발표됐다.연방통계청이 15일 발표한 코로나19 부스터샷 의향도 분석자료
03-15
밴쿠버 주말 3일간 BC 코로나19 사망자 14명 발생
일일 확진자 수는 100명 대까지 하락 보여부스터샷 비율은 0.3% 포인트 증가에 그쳐BC주의 방역 수칙이 일부 완화된 주말 확진자 수는 점차 하향 안정세를 보이지만 사망자 수는 크게 나아지지 않는 모습이었다.BC주보건당국이 14일 발표한 주말 코로나19 브리핑에 따르
03-15
밴쿠버 2022년도 상반기 온라인 한국어교원 양성과정 지원
상반기 선발 인원은 100명본인 부담금 5만원 외 지원재외동포재단은 2022년 상반기 온라인 한국어교원 양성과정 모집 중에 있다고 밝혔다.선발 인원은 상반기 100명 내외이다.신청 자격은 공관에 등록된 한글학교에 재직 중인 교사(정부 파견 또는 휴직 중인 공무원 제외)
03-15
밴쿠버 올해 최저 시급 6월 1일부터 15.65달러
(flickr.com)작년 한 해 인플레이션 2.8%을 감안한 액수고물가 고임금으로 이어지는 악순환적 상승코로나19로 인해 세계적으로 경기 부양책으로 초저금리를 비롯해 양적 완화를 실시했는데 그 여파로 캐나다 물가가 올해 1월 5.1%나 상승하는 30년 래 최고 상승율
03-14
밴쿠버 BC 3월 중 코로나19로 인한 총 사망자 3000명 넘길 듯
11일까지 2935명, 최근 일일 평균 5명확진자 수, 뚜렷하게 감소세를 유지 해BC주가 지난주 사회적 거리두기를 거의 다 해제했고, 4월 8일에는 백신카드 제시의무도 해제되는데 사망자 수는 여전히 안정을 찾기 못하고 있다.BC주 보건당국이 발표한 11일까지의 코로나1
03-14
밴쿠버 자동차 촉매변환기 절도사건에 주정부 새 규정 내놓아
작년 3월 11일 오후 1시 써리의 140스트리트 11200블록의 한 주택에서 남녀 절도범이 촉매변환기를 절도해 나가는 모습이 집안에 설치된 감시카메라에 잡혔다. 이처럼 BC주에서 자동차의 촉매변환기 장치 절도 사건이 백주대낮에도 빈번하게 일어났었다. (사진=써리RCM
03-14
밴쿠버 15일 오전까지 메트로밴쿠버-프레이저밸리 폭우경보 발령
캐나다기상청은 14일 하루 종일 메트로밴쿠버 전역과 프레이저밸리 전역에 대해 폭우경보를 발령했다. 예상 강우량은 50-80mm이다. 기상청은 폭풍이 접근해 옴에 따라 15일 오전까지 많은 비가 내린다고 예측했다. 주로 비는 산악 지형에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이를 통해
03-14
세계한인 한국 경제안보외교 자문위원회 위촉식 및 제1차 자문위원회 개최
외교·안보, 디지털·신흥기술, 법률 분야 전문가 16인경제안보외교정책·경제안보외교센터 운영 등 자문한국 외교부는 정의용 외교부장관 주재로 「경제안보외교 자문위원회」 위촉식을 3.14.(월) 오후 3시 외교부 17층 양자회의실에서 개
03-14
세계한인 한국, 전 국가·지역 해외여행에 대한 특별여행주의보 재발령
4월 중 각 국별 여행경보 체제 전환 예정코로나19 관련 해외여행 취소·연기 당부한국 외교부는 3월 14일(월)부터 1개월간 전 국가·지역 대상 특별여행주의보를 재연장 하였으며, 이번 특별여행주의보는 별도 연장 조치가 없는 한 2022년 4월
03-14
세계한인 한국, 4월부터 해외예방접종완료 입국자 격리면제
이기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1통제관이 11일 언론 브리핑을 통해 4월 1일부터 해외접종 완료 입국자에 대해 자가격리를 면제한다고 발표했다. (중앙재난대책본부 E-브리핑 영상 캡쳐)3월 21일부터 한국 접종이력 등록자 우선 면제2차 접종 후 14일~180일 이내, 또는
03-11
세계한인 해외에 머무르는 중인데 병역의무 어떻게 하죠?
국외 체류하는 사람의 병역의무! 병무청이 모두 알려드립니다.18세 이상의 대한민국 남성이라면 누구나 가지게 되는 병역의무! 만약 해외에 머무르고 있다면 어떻게 해야할까? 국외 체류하는 사람들이 궁금해하는 병역정보를 소개합니다.* 병역법 상 나이(연나이) = 당해연도 -
03-11
세계한인 재외동포 숙원 '동포청' 신설되나
동포사회 "교육·병역·세금·출입국 등 전담할 기구 세워야"재외선거 참여율 높일 '우편투표제' 도입도 기대 높아'동포청' 신설을 공약한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연합뉴스 자료사진](서울=연
03-11
밴쿠버 BC 코로나19 사망자 아직 불안한 수치
9일 14명, 10일 4명 발생 해확진자 수는 안정적으로 유지BC주 보건당국이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한 거의 모든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를 해제한 10일에도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 수는 여전히 불안한 수치를 보였다.10일 보건당국이 발표한 코로나19 데이터에 따르면
03-10
밴쿠버 민주평통 평화통일 강연회...송 총영사 30년간의 평화 프로세스 설명
한반도 평화프로세스는 차기 정권에도 추진한반도 평화 지키기 위해서 부단히 노력 해야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이하 평통) 밴쿠버협의회(회장 정기봉)는 지난 5일(토) 오후 6시에 주밴쿠버총영사관의 송해영 신임 총영사를 초청해 ‘한반도 평화프러세스 5년 회고와 전망&
03-10
밴쿠버 제 10회 한카문학상 당선자 발표
으뜸상에 운문부문(시) 우호태, 산문부문(동화) 허지수씨캐나다 한국문협(회장 나영표)이 주최한 제10회 한카문학상 공모 당선자가 발표되었다.운문부문에서는 우호태씨가 시 ‘국화도에서’라는 작품으로 으뜸상, 김수진씨가 ‘새 봄의 서정&rsq
03-10
밴쿠버 BC실협 차기 회장, 단독 출마 총회 인준으로 확정 예정
BC한인실업인협회가 26대 회장 선거 없이 단독으로 입후보한 박만호 회장-이직상 부회장 후보가 총회를 통해 인준 절차를 거쳐 선출하게 됐다.당초 복수 후보자가 출마의 뜻을 밝혔으나 지난 주말 극적으로 조율을 거쳐 단독 후보로 결정이 됐다.코로나19로 인한 여느 소규모
03-10
밴쿠버 이제 주유비 리터당 2달러 이상이 일상화
우크라이나 사태 이후 급등하던 주유비가 폭주기관차처럼 상승하더니 이제 메트로밴쿠버에서는 일반 휘발유의 리터당 가격이 2달러 이하인 주유소를 찾아 볼 수 없게 됐다. 북미에서 가장 높은 주유비로 악명이 높은 BC주가 가장 빠르게 주유비 상승세에 반응을 하고 있다. 그러나
03-10
세계한인 한국, 백신접종 완료 입국자 격리면제 여부 11일 중 확정
한국 다음 주 중에 확진자 정점 이를 것으로 예상지난 7일부터 입국자 PCR 검사는 1회로 축소 시행한국의 세계에서 가장 많은 코로나19 일일 확진자 수를 기록하는 등 상황이 좋지 못하지만 해외 입국자의 감염률이 낮아 불필요한 검사나 자가격리 조치 등이 완화되고 있다.
03-10
회사소개 신문광고 & 온라인 광고: 604.544.5155 미디어킷 안내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상단으로
주소 (Address) #338-4501 North Rd.Burnaby B.C V3N 4R7
Tel: 604 544 5155, E-mail: info@joongang.ca
Copyright © 밴쿠버 중앙일보 All rights reserved.
Developed by Vanple Netwroks Inc.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