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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17일부터 BC 모든 실내 모임 제한 해제
성인 실내 운동, 시합도 가능해실내 마스크, 백신 카드는 지속BC주 정부는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바이러스로 촉발되었던 5차 대유행이 절정기를 지나 안정권에 들어가면서 각종 실내 모임 금지 등 일부 사회봉쇄 조치를 해제한다.존 호건 BC주수상과 애드리안 딕스 보건부장관
02-15
밴쿠버 국가비상사태 선포 첫날, 써리서 12명 체포
지난 12일 일부 백신 접종 반대주의자들이 써리의 176스트리트와 56에비뉴에서 '마의 바디 초이스'라는 슬로건을 걸고 시위를 하고 있다. (독자제공)패시픽하이웨이 국경 검문소 총 16명 입건도로를 막았던 차량 치워져 국경 통과 가능백신 접종 의무화를 반
02-15
세계한인 한국 정부, 우크라이나 전 지역에 대한 여행경보 4단계(여행금지) 긴급 발령
지난달 키예프에 위치한 에코비스 우크라이나 법인에서 현지 직원이 물류센터 내부를 관리하고 있다. [사진 에코비스]현지 체류 국민 즉시 대피 및 철수 여행 예정 국민은 여행 금지 준수 최근 우크라이나 상황 관련, 한국 정부는 한국시간으로 13일(일) 0
02-15
세계한인 한국 교육부, '2022 재외동포 국내교육과정' 모집 중
모집인원은 총 200명, 각 공관 통해 접수초청 교육·온라인 교육 나뉘어 진행 예정수업료 전액·항공료 70% 지원 등의 혜택한국 교육부 국립국제교육원은 2022년도 재외동포 국내교육과정 지원자를 모집하고 있다. 예상 모집인원은 200명이다. 초
02-15
밴쿠버 송 총영사, 미총영사 Brent Hardt와 면담
주밴쿠버총영사관의 송해영 총영사는 지난 11일(금) 오후 2시에 Brent Hardt 미국총영사를 면담하고, 향후 양국간 협력 방안에 대하여 논의하였다고 밝혔다. (사진=주밴쿠버총영사관 홈페이지)밴쿠버 중앙일보
02-15
캐나다 2월 15일은 캐나다 국기의 날
캐나다 국기의 날은 2월 15일이다. 주한캐나다대사관이 소개한 캐나다 국기에 대한 소개 내용을 보면, 세계 여러 나라의 국기 중에서 단풍잎을 단 나라는 캐나다가 유일하다. 단풍잎은 캐나다에서 지난 300년이 넘는 동안 캐나다, 땅, 캐나다 사람들을 의미하는 중요한 상징
02-15
밴쿠버 린 캐논 공원 성폭력 사건에 시민 주의 경고
노스밴쿠버RCMP가 보도자료를 통해 발표한 사고 발생 지역 지도발리 등산로에서 13일 여성 피해자 발생노스밴쿠버RCMP가 시민들에게 린벨리 개논 공원에서 성폭력 피해 관련 경고를 하고 나섰다.경찰에 따르면 지난 13일 린벨리 캐논 공원의 발리 등산로에서 한 여성이 모르
02-14
밴쿠버 5월 1일 이후 ICBC 보험 갱신 대상자 온라인으로 가능
ICBC SNS 이미지 컷44일 전인 3월 17일부터 온라인 가능번호판 보험 갱신 스티커 필요 없어져정부에 의해 독점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BC주의 자동차 보험이 이제 온라인으로 쉽게 갱신을 할 수 있게 됐다.ICBC를 관할하는 BC주공공안전법무부는 공식적으로 5월 1일
02-14
밴쿠버 주말 3일간 확진자 수 하루 평균 900명 꼴
사망자는 17명 나와 누계 2764명12세 이상 부스터샷 접종률 52.7%지난 주말 3일간 코로나19 상황은 전 주에 비해서는 확진자 수나 사망자 수에서 양호했다.14일 BC주보건당국이 발표한 코로나19 브리핑 자료에 따르면, 주말 3일간 새 확진자는 2701명이 됐다
02-14
캐나다 캐나다 최초 국가비상사태 선언...트럭운전자 단체 행동에 강력 대응
연방정부 SNS 실시간 방송 캡쳐트뤼도 총리, 국민 전체 안전 최우선 천명장기화 된 백신 거부 시위 여론 악화일로주민생활 위협, 물류대란, 생필품공급 방해트럭 운전자들과 일부 백신 접종 반대자들의 사회 소요 사태가 장기화 되면서 캐나다인의 일상 생활이 위협에 빠지자 캐
02-14
밴쿠버 BC 코로나19 사망자 널뛰기로 증감...11일 17명 사망
지난 12일 일부 백신 접종을 반대하는 트럭과 세미트럭들이 캐나다 국기를 걸고 써리의 176스트리트와 56에비뉴를 지나고 있다. (독자제공)12세 이상 부스터샷 접종률은 54.3%미국경서 백신접종 반대 대규모 시위BC주에서 오미크론 변이바이러스 확산 이후 급증했던 확진
02-14
캐나다 트럭 운전자 백신 의무화 시위에 국민 냉담
지난 12일 일부 백신 접종 반대주의자들이 써리의 176스트리트와 56에비뉴에서 '마의 바디 초이스'라는 슬로건을 걸고 시위를 하고 있다. (독자제공) 오타와 시위 지지는 22%, 반대는 72%다수, 시위자에 체포와 형사 책임 요구 벌써
02-14
밴쿠버 버나비 우버 운전자 폭행범 26세 남성 검거
지난 1월 9일 버나비 한인타운 인근 발생대중교통서 묻지마 폭행 용의자도 검거우버 운전자를 폭행한 20대 용의자가 한 달 여만에 경찰에 꼬리가 잡혔다.버나비RCMP는 한인 타운에 접한 노스버나비의 맨체스터 드라이브와 거번먼트 스트리트에서 일어나 우버 운전자 폭행 사건의
02-14
세계한인 한국 스타트 기업의 세계 최초 친환경 불가사리 제설제 캐나다 눈을 녹인다
서울 구로구 스타스테크 본사에서 회사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스타스테크캐나다 정부와 실증 완료 후 납품 협의 진행다공성 구조체 이용 염화이온 부식작용 억제1월 ‘이달의 한국판 뉴딜’불가사리는 보통 해양 쓰레기로 취급된다. 국내에서 볼 수
02-14
밴쿠버 송해영 총영사, 광역밴쿠버 한글학교 관계자·C3임원진 면담
주밴쿠버총영사관의 송해영 총영사는 지난 10일(목) '광역밴쿠버 한글학교' 최병윤 이사장, 명정수 교장 및 학교 임원진을 면담하였다. 송 총영사는 약 50년 동안 한글교육을 위해 힘써온 '광역밴쿠버 한글학교'의 노력에 감사를 전달하며, 한글
02-14
캐나다 전국적으로 확진자 수는 감소했지만 치명률 여전히 위험
피어슨국제공항 페이스북 사진테레사 탐 연방공중보건청장 11일 성명서지난 일주일간 평균 일일 입원환자 8530명연방보건당국은 캐나다의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주단위로 볼 때 최근 감소하는 추세지만 여전히 중증 환자 수는 높은 편이라는 내용을 발표했다.테레사 탐 연방공중보
02-11
캐나다 1월 외국인 입국자 대유행 이전보다 여전히 낮은 수준
YVR 페이스북 사진캐나다 거주자 귀국은 작년 1월보다 5배 증가트럭 운전자와 가족 방문 PCR 검사에서 제외코로나19로 국제간 인적 이동이 제한되고 있는 가운데, 캐나다도 2년 넘게 외국인 입국에 대한 다양한 제한 조치로 입국자가 대유행 이전보다 크게 감소했지만 작년
02-11
밴쿠버 송해영 총영사, 최병하 BIA 회장 면담 6.25참전유공자회 방문
송해영 총영사는 9일(수) 오후 3시에 최병하 BIA(Business Improvement Association) 회장을 만나 노스로드 한인타운 내 상공인 현황을 청취하고 총영사관의 지원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이날 송 총영사는 6.25 참전 유공자회 캐나다 서부지
02-11
세계한인 제7차 한-캐나다 전략대화 화상 개최...내년 60주년 준비
고위급 교류, 무역투자과학기술 실질적 협력2014년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정례적 개최한국의 여승배 외교부 차관보는 11일(금) 폴 토필(Paul Thoppil) 캐나다 글로벌부 아태차관보와 ‘제7차 한-캐나다 전략대화’를 화상으로 개최하였다.양 차
02-11
밴쿠버 코퀴틀람서 66세 남성 칼에 찔려 생명 위독
10일 오후 8시 15분 스쿨하우스 228지역서 발생코퀴틀람RCMP는 10일 오후 8시 15분에 스쿨하우스 스트리트 228 지역에서 상해 사건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현장에 도착한 경찰은 66세 남성이 자상을 입은 것을 확인하고 급하게 지역 병원으로 이송 조치를 했다.
02-10
밴쿠버 BC주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 수는 점차 증가하는 추세
2월 첫 10일간 코로나19 사망자 114명 기록확진자 수는 1일 평균 1293.2명으로 나타나12세 이상 인구 중 부스터샷 비율은 51.1%로2월 들어 첫 10일간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일일 평균 1000명 대로 오미크론 변이바이러스로 인한 5차 대유행의 절정기 때
02-10
밴쿠버 BC 올해 개원 연설, 코로나19 어려운 상황 속 "사람이 먼저다"
지난 8일  BC주 의사당에서 진행된 2022년도 개원연설 현장 모습.(BC주정부 flickr)8일 의회 자넷 오스틴 주총독 주관백신 접종률·경기 회복세 북미 최고올해 BC주 의회는 코로나19 대책과 동시에 경기 회복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주정부의
02-10
밴쿠버 메이플릿지 사상 최대 규모 불법 마약 조직 검거
7개월간 공조 수사를 통해 이룬 성과총과 3만 여 달러, 대량 마약 등 압수메이플릿지에서 경찰들의 7개월 간에 걸친 공조 수사 끝에 사상 최대 규모의 불법 마약 조직을 일망타진했다.릿지메도우RCMP는 도로강력수사대(Street Enforcement Unit, SEU)
02-10
밴쿠버 2월 초에도 끊이지 않고 이어지는 총격 살인 사건들
델타 경찰서 홈페이지 사진랭리 10일 오전 한 남성 총상으로 사망써리 8일 남녀 총격, 남성 병원서 사망북부 델타에서도 4일 총격, 남성 사망새해부터 메트로밴쿠버 각 지역에서 살인사건이 일어나고 있는데, 다시 랭리와 써리에서 총격 사건으로 2명이 목숨을 잃었다.랭리RC
02-10
밴쿠버 버나비, 써리, 랭리 지역 매미 나방 살충제 대대적 살포
매미 나방 암컷(상)과 수컷(하). (BC주정부 사이트)4월 15일부터 6월 30일까지 항공 방제살충제, 인체와 다른 동물 무해한 것으로BC주 전체로 매미 나방의 개체수가 엄청나게 불어나고 있어, 올 봄에 메인랜드 지역에서도 대규모로 항공 방제에 나설 계획이다.BC주
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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