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178 페이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목록

게시물 검색
Total 22,475건 178 페이지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목록
   뉴스 제목
밴쿠버 밴쿠버 이스트헤이스팅 통과 대중교통 버스 유리창 26개 파손
1월 17일부터 이른 새벽 시간에 연이어 발생밴쿠버경찰서와 메트로밴쿠버 대중교통 경찰은 다운타운 이스트 사이드에서 운행 중인 대중교통 버스들의 유리창들이 깨진 사건에 대해 합동 조사 중이라고 3일 발표했다.경찰 보도자료에 따르면, 지난 1월 17일부터 총 26장의 버스
02-03
밴쿠버 코퀴틀람RCMP, 다량 총기 중무장 마약조직 소탕
코퀴틀람RCMP가 공개한 코퀴틀람 지역 20대 마약 조직의 검거로 압수한 총기류와 마약류들2020년 첩보 입수, 작년 4월부터 본격 작전 돌입코퀴틀람 거주 20대 남녀 5명 체포, 23정 총기도한인들의 주요 주거와 생활지역인 코퀴틀람에서 총기로 무장한 마약조직 일당이
02-03
밴쿠버 설날 맞아 시온합창단 한인사회 대표해 다운타운서 공연
83명의 단원, 한국 전통 무용가, 한국 전통 악기 어우러짐,그레미 어워드의 바바예투, 아프리칸 드럼에 맞춰 합창도서양 현악기 앙상블과 아리랑 등 합동 공연으로 파날레한인사회의 대표적인 선교 합창단인 밴쿠버시온합창단이 음력설인 지난 1일 오후
02-03
밴쿠버 K-NARA, 고향의 품을 느낄 수 있는 편안한 잠자리, 좋은 꿈만 꾸세요
구매했던 모든 고객에게 송월타월 사은품 무료 증정 이벤트한국의 고급면으로 캐나다서 얻은 알러지도 다스리는 효과화사한 꽃무늬 제품 등 신상품 입고로 다양성 선택의 폭을 한류 드라마가 인기를 끌면서 드라마 속에 나왔던 패션에서 음식 등 다양한 한국 문화가 세계인의
02-03
밴쿠버 밴쿠버 여성회, 6.25참전유공자 회원에게 설날 떡국 대접
밴쿠버여성회의 미쉘 김 회장, 이인순 이사장과 회원들은 설날을 하루 앞 둔 지난 1월 31일 버나비 뉴비스타 시니어 아파트 지하층에 위치한 호국회관을 찾아 6.25참전유공자 회원과 명예회원들에게 설날 떡국을 대접했다. 이우석 6.25참전유공자회 회장은 밴쿠버여
02-02
밴쿠버 써리에서 집 잘못 사면 총알 세례 받을 수도
써리RCMP 홈페이지 사진1일 총격사건 전 주인 노린 것집과 차들에 총탄 피해가 발생한 밤중에 써리의 주택가에서 벌어진 총격 사건이 전 주인을 대상으로 한 범행이어서 잘못했으며 무고한 주민이 희생될 뻔 했다.써리RCMP는 지난 1일 오전 2시 47분에 털시 크레센트 이
02-02
밴쿠버 제한속도를 145킬로미터 이상 초과한 초보운전자의 최후
노스밴쿠버RCMP가 공개한 과속 운전 단속 카메라 사진수 천 달러의 벌금과 견인 비용 등 부과90일 운전면허 정지, 30일 차 운행 정지지난 주말 초보운전 면허로 노스밴쿠버에서 과속을 했던 운전자가 단속에 걸려 당분간 운전을 할 수 없게 됐다.노스밴쿠버RCMP는 지난
02-02
밴쿠버 BC 오미크론 절정기 지났으나 치명률은 여전
BC CDC 홈페이지 사진2월 새 확진자 1236명으로 시작일일 사망자 9명으로 많은 수준오미크론 변이바이러스로 한 때 4000명 이상의 일일 확진자가 나오던 BC주의 코로나19 상황이 1월 말 1000명 대로 줄어들었지만, 오히려 사망자 수는 위험 수준을 이어가고 있
02-02
밴쿠버 송 총영사와 스티브 코퀴틀람 시의원과 화상면담
주밴쿠버총영사관의 송해영 총영사는 1일(화) 스티브 김 코퀴틀람 시의원과 화상면담을 했다. 김 시의원은 모범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한인 커뮤니티에 대해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하였으며, 송 총영사는 스티브 김의 적극적인 한인 커뮤니티 지원에 사의를 표하면서 총영사관의
02-02
밴쿠버 밴쿠버테니스협회 서용석 코치이사 대한체육회로부터 공로패 수상
재캐나다대한테니스협회 (공성옥 회장)은 대한체육회 (이기홍 회장)으로부터 재캐나다대한체육회 밴쿠버테니스협회 서용석코치가 이사로 재임하면서 교민 화합과 전국체육대회 지원을 통하여 교민들의 자긍심 향상에 기여했다고 공로패를 수상했다그외 캐나다에서는 토론토 탁구협회장 동덕명
02-01
밴쿠버 존 호건 BC주수상의 설날 E-연하장
존 호건 BC주수상은 1일 음력 설을 맞아 영어와 2개 중국어, 한국어, 그리고 베트남어로 된 연하장을 음력설을 지내는 민족 사회 언론인과 주요 인사들에게 이메일을 통해 돌렸다. 내용을 보면, '1일이 음력설이자 호랑이 해를 시작하는 날이다. 호랑이는 용맹함과
02-01
밴쿠버 주밴쿠버총영사관 행정직원 채용 공고
올해 3월 중에 근무 시작 예정캐나다 시민권자나 영주권자주밴쿠버총영사관은 행정직원을 채용 중이라며 희망자는 오는 10일(목)까지 지원하라고 안내했다.채용직종은 행정직원 민원업무 보조로 채용인원은 1명이다.채용 조건으로 근무 시작일은 오는 3월 중이고, 보수는 외교부 재
02-01
세계한인 설명절 고속도로처럼 막혀도 부모 찾아 고국에 가고 싶다!
벌써 2년 째 이어지는 코로나19 대유행으로 한국의 강력한 입국 제한 조치로 많은 캐나다 한인들이 고국의 부모나 가족들을 찾아가기 힘든 상황이 발생하며 코로나 이산가족이 발생하고 있다. 설날인 1일 한국의 1일 오후 6시까지의 확진자 수는 1만 1675명으로 전날 최다
02-01
세계한인 제2의 광주사태인 미얀마 쿠데타 발발 1주년, 한국 캐나다 등과 공동성명 발표
사진은 군사 독재에 저항하는 현지 미얀마 시민들의 모습. 연합뉴스한국 정부는 아시아 국가 중 유일하게 미얀마 쿠데타 발발 1주년 계기로 캐나다, 영국, 미국, 호주, 뉴질랜드, 유럽연합(EU), 노르웨이, 스위스, 알바니아와 함께 미얀마 내 인도적 상황에 대한 우려를
02-01
밴쿠버 송 총영사, K START UP 사무실 방문
주밴쿠버총영사관의 송해영 총영사는 지난 31일(월) 밴쿠버 한인회 건물에 위치한 K START UP 사무실을 방문하여 심진택 한인회장, 오방렬 부회장, 이수형 총무이사를 면담하였다. 참석자들은 밴쿠버 한인 스타트업 기업 육성, 차세대 네트워크 구축 및 총영사관 지원 사
02-01
밴쿠버 BC 주말 3일간 사망자 19명·확진자 4075명
코로나19로 인한 입원환자 1천 명 넘겨5세 이상 인구 중 2회 이상 접종률 84%BC주의 확진자 수는 1000명 대 초까지 감소했지만, 사망자 수는 상대적으로 높았다.31일 BC주 보건당국이 발표한 코로나19 브리핑 자료에 따르면, 주말 3일간 확진자 수는 4075명
01-31
밴쿠버 송해영 총영사, 박가영 포트무디 교육위원 면담
주밴쿠버총영사관의 송해영 총영사는 지난 27일일 (목) 박가영 포트무디 교육위원과 화상면담을 했다. 송 총영사는 포트무디 교육위원회의 업무현황 청취 및 재외동포 자녀 교육지원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앞으로도 교육위원회와 더욱 긴밀하게 협력해 나가기로 하였다. (사
01-31
세계한인 선천적 복수국적자 국적이탈 기회 확대 관련 의견수렴
2월 4일까지 국민참여입법센터 등을 통해2020년 9월 헌법불일치결정에 따른 조치한국 정부는 18세 때 국적 포기 기회 놓친 재미교포를 위해 헌법재판소가 국적이탈을 20년간 금지하는 국적법을 헌법불합치 결정 함에 따라 국적법 일부개정안을 위한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한국
01-31
세계한인 한국, 해외입국자 격리기간 10일→7일로 단축
시설격리 시설에 머물렀던 A씨가 한국 중앙일보에 제공한 시설 격리시설 내부 모습. 격리시설은 한층에 각각 36호실씩 있는 2층과 3층에 무증상, 경증 확진자를 수용한다. 복도 바닥에는 이동방향 안내선이 붙어있다.(한국중앙일보)2월 4일 입국자부터 적용시작시행 전 입국자
01-31
세계한인 文대통령, 김정숙 여사와 설 인사 "어느덧 봄 멀지 않았다"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설 명절을 맞아 청와대에서 영상을 통해 새해 인사를 전하고 있다. 사진 청와대문재인 대통령은 31일 "아직 넘어야 할 고개가 남았지만 어느덧 봄이 멀지 않았다"고 말했다.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공개한 설 인사 영상에서 &
01-31
캐나다 주캐나다한국문화원, 2022년 SNS 명예기자단 모집
주캐나다 한국문화원(이하 문화원, 원장 이성은)은 2022년 SNS 명예 기자단을 모집한다.  명예기자단은 기자단 본인이 보유한 다양한 SNS를 통해 ‘22년 3월부터 11월까지 활동할 계획이며  SNS에 친숙하고, 한국, 한국 문화, 외교
01-31
캐나다 27일 기준 전국 일일 확진자 수는 1만 8497명
사망자 수 온주 70명 등 181명을 기록BC 주간 확진자 인구 10만명 당 253명오미크론이 상대적으로 중증으로 발전하지 않고 빠르면 일주일 이내에 치유되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전국의 사망자 수는 오히려 더 심각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연방보건부가 발표한 27일 코로나
01-28
세계한인 전 세계 한국문화원, 현지인들과 설 명절 함께 보낸다
20개국에서 세배, 떡국 먹기, 전통놀이 등으로캐나다에서는 차례상 차리는 법 등 웹툰 소개문화체육관광부(장관 황희) 해외문화홍보원[원장 박명순, 이하 해문홍(KOCIS)]은 설 연휴를 맞이해 20개국 21개 재외 한국문화원(이하 한국문화원)에서 각국 현지인들과 함께 떡
01-28
밴쿠버 코퀴틀람 오스틴 에비뉴 한인업소 밀집 지역 살인사건 발생
살인사건이 발생한 지하주차장 현장27일 오후 오스틴 1100블록 지하 주차장서칼에 찔린 여성 피해자, 병원에서 결국 사망희생자, 건물 2층 리얼터 회사 직원으로 추정지난 14일 상가 주차장에서 총역사건이 일어났던 오스틴 에비뉴에서 한 블록 동쪽에 위치한 곳에서 이번에
01-28
캐나다 마크 플레처 신임 주한캐나다대사 한복 입고 설명절 인사
마크 플레처 신임 주한캐나다대사 지명자가 주한캐나다대사관 SNS를 통해 한국의 대명절인 설날을 맞아 첫 인사를 전한다는 동영상(https://fb.watch/aPMygTQv6h/)을 올렸다. 지난 12월 23일 주한캐나다대사로 지명됐던 플레처 신임 대사는 이번 영상을
01-28
회사소개 신문광고 & 온라인 광고: 604.544.5155 미디어킷 안내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상단으로
주소 (Address) #338-4501 North Rd.Burnaby B.C V3N 4R7
Tel: 604 544 5155, E-mail: info@joongang.ca
Copyright © 밴쿠버 중앙일보 All rights reserved.
Developed by Vanple Netwroks Inc.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