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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UBC 학생 단체, 교통 소비세 찬성 캠페인 참여
"대중교통 이용 학생들 중심으로 설득할 것"대중교통 주민투표를 보름 가량 앞두고 메트로 밴쿠버 지역 대학의 학생 단체들이 찬성 캠페인을 준비 중이다. 그 중 한 사람인 UBC 대학의 바하레 조카(Bahareh Jokar, Alma Mater Society, 사
02-27
밴쿠버 밴쿠버 교육청, 기업 기부 두고 의견 충돌
리차드슨 새 교육청장, "지난 해 셰브론 기부 거절 과정 부적절"지난 해 11월 기초선거 이후 집권당이 없어진 밴쿠버 교육청이 기업 기부금 수용 문제를 두고 갈등을 빚고 있다. 교육청은 비전 밴쿠버(Vision Vancouver) 당이 의석 과반을 차지하고 있
02-26
밴쿠버 교통 소비세에 찬성하는 사람들, 적극적으로 목소리 높여
"메트로 밴쿠버 전체 집 값 올라갈 것" 등 주장대중교통 주민투표(Transit Referendum, 3월 16일부터 5월 29일까지)를 보름 가량 앞두고 찬성 입장의 사람들이 목소리를 높이기 시작했다. 최근 실시된 여러 여론조사에서는 반대 입장이 앞서는 결과
02-26
밴쿠버 노스밴 사립학교, 학교시설 두고 주민들과 갈등
노스 밴쿠버의 한 학교 앞에서 교장과 어린 자녀를 둔 인근 주민이 심하게 말다툼을 하는 영상이 유튜브에 올라와 화재가 되고 있습니다. 문제의 영상은 지난 24일(월) 오후 4시 반 경, 불어계 사립 학교 ‘Cousteau International French
02-26
밴쿠버 커리어 여성 위한 난자 동결, 밴쿠버에서도 높은 관심
(이지연 기자)결혼 연령이 늦어지고, 특히 20대 동안은 커리어에 집중하고 싶은 여성들이 늘어나면서 ‘난자 동결 보존(Human Egg Freezing)’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공영방송 CBC의 BC주 앵커 글로리아 마카렌코(Gloria Macarenko)가
02-26
밴쿠버 미국 교통 전문가, 소비세 찬성 진영에 "이성이 아닌 감성에 호소하라"
"부동층 집중 공략하라"는 조언도지난 24일(화), SFU 대학의 밴쿠버 다운타운 캠퍼스에서 미국 샌프란시스코의 교통 플래너 제프리 툼린(Jeffrey Tumlin) 강의가 있었다. 그는 2백 여명이 참석한 이 자리에서 캘리포니아 주의 알라메다 카운티(Alam
02-25
밴쿠버 지질 조사 계속하는 킨더 모르간, 시위자들도 활동 계속
지난 24일(화) 저녁, 송유관 확장 반대 시위자들이 코퀴틀람을 지나는 1번 고속도록(Hwy. 1) 부근에서 시위를 벌였다. 킨더 모르간(Kinder Morgan) 측 인부들이 이 곳에서 지질 조사 작업을 했기 때문이다. 스스로 ‘케어테이커(The C
02-25
밴쿠버 화재 아파트 주민 출입 허가, 그러나 거주는 불가
이글 릿지 교회, "현금과 기프트 카드 기부 절실"지난 23일(월)부터 코퀴틀람 글렌 드라이브(Glen Dr.) 2915번지 아파트 거주민들의 건물 출입이 허가되었다. 16일(월) 화재 발생 이후 일주일만에 집에 다시 들어가게 된 것이다. 이 조치로 주민들은
02-24
밴쿠버 웨스트밴 주택 규모 제한 논의, 반대 많아 결정 보류
"자연 경관 해친다" VS "사유재산권 침해"지난 23일(월), 웨스트 밴쿠버의 주택 규모 제한 규정을 논의하기 위한 주민간담회에 무려 450명의 주민들이 참석했다. 시청 의회 회의실에서 진행된 이 간담회에 들어가지 못한 사람들은 로비에서 대형 스크린을 통해
02-24
밴쿠버 UBC, 여성 노린 사건 또 발생
지난 해 연쇄범과 인상 착의 달라지난 해 여름, 연쇄 성추행 사건이 있었던 UBC 캠퍼스에서 비슷한 사건이 발생했다. 만 18세의 여학생이 지난 22일(일) 밤에 먼델 파크(Mundell Park)를 지나던 중 어느 남성이 뒤 쪽에서 위협해 온 것이다.&nbs
02-24
밴쿠버 테레사와트 BC주 무역장관, 설날인사 총영사관 방문
지난 20일(금), BC주 테레사 와트 국제통상아태전략다문화장관(사진 우측 세번째)이 설을 맞아 총영사관을 방문해 이기천 총영사(사진 우측 두번째)와 환담을 나누었다. 와트 장관의 총영사관 방문에는 리처드 리(Richard Lee) 주의원과 도그 빙(Doug
02-23
밴쿠버 코퀴틀람 화재 피해자에게 지역 사회 손길 이어져
물품 기부 및 모금 진행 중지난 주 화재가 발생한 코퀴틀람 글렌 드라이브(Glen Dr.)의 2915 번지 아파트 주민들을 향한 지역 사회의 따듯한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16일(월) 오후 4시 경 시작되어 다음 날 새벽 3시에 진압된 이 화재로 인해 총 72
02-23
밴쿠버 무어 포코 시장, "교통 소비세 찬성 진영 캠페인 더 똑똑해져야"
메트로 밴쿠버 시장의회(Metro Vancouver Mayors’ Council) 회장인 그레그 무어(Greg Moore, 사진) 포트 코퀴틀람 시장이 반대여론이 높은 대중교통 주민투표 여론조사 결과에 대한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 그는 “아직 캠페인 기간이 많
02-23
밴쿠버 돌아온 세금보고철, 소득청 위장 이메일 경보 발령
세금 보고철이 돌아오면서 사기성 메일이 다시 기승을 부리고 있다. BBB(Better Business Bureau)는 “캐나다 소득청(Canada Revenues Agency, CRA)은 결코 이메일로 소득 신고와 세금 결제를 요청하지 않는다. 소득청
02-23
밴쿠버 컨퍼런스 보드, BC주 2015년 경제성장률 3% 예상
부동산 시장과 소비 시장 강세 속 고용률 상승도 기대지난 23일(월) 아침, 컨퍼런스 보드(Conference Board of Canada)가 ‘BC 주의 2015년 GDP(Gross Domestic Product) 성장률은 2014년의 2.8%보다 다소 높은 3% 정
02-23
밴쿠버 웨스트 쿠트니 지역 진흙 사태 피해 계속, 이번에는 골프장
웨스트 쿠트니(West Kootenay) 지역에서 이류(泥流, mudslide)로 인한 피해가계속되고 있다. 지난 18일(수) 6번 고속도로 한 구간이 이류 영향으로 무너진 가운데, 이번에는 너커스프(Nakusp) 지역에 위치한 골프장 한 곳에서 대규모 이류가
02-20
밴쿠버 애보츠포드 경찰 부패 조사, 연방 검찰로 넘어가
OPCC, "폭력 조직 불법 약물 거래 관련 수색 영장 43개에서 오류 발견"애보츠포드 지역 RCMP 17명에 대한 부정부패 조사가 연방 기관에 넘어갔다. 경찰 커미셔너(Office of the Police Complaint Commissioner, OPCC)
02-20
밴쿠버 캐나다 데이 폭탄 테러 공판 계속, 녹취 영상 추가 공개
넛털, "피해자 중 아동과 여성, 무슬림 없길 바래"지난 19일(목), 빅토리아에서 캐나다 데이 폭탄 테러를 계획했던 존 넛털(John Nuttall)과 아만다 코로디(Amanda Korody) 공판이 열렸다. 이 날 공판에서는 그동안 미공개 상태였던 영상 및
02-20
밴쿠버 호간 NDP 당수, 한인 타운 방문
BC주 제1 야당인 신민당(NDP)을 이끌고 있는 존 호간(John Horgan) 당수가 한인 타운을 방문해 기자간담회를 가졌다. 지난 17일(화) 버나비 한남슈퍼 옆 코리아 플라자에 위치한 에스푸아 커피숍(밴쿠버 한인여성회 운영)에서 열린 간담회에는 호간 당수와 신재
02-19
밴쿠버 하퍼 총리, 한인들에게 새해 인사
스티븐 하퍼 총리가 지난 18일(수) 한국의 설을 맞아 한인 타운을 방문, 한인들에게 새해 인사를 전했다.이 날 하퍼 총리는 "한국의 설은 가족과 친지들이 한 자리에 모여 희망의 한 해를 비는 날이라고 들었다. 캐나다 정부도 올 한해가 번영과 평화가 가득할
02-19
밴쿠버 클락 수상, "가족의 날 변경 가능성 열려있어"
2월 두번 째 월요일인 BC 주 가족의 날(Family Day)을 2월 세번 째 월요일로 변경하는 청원에 1천 명이 넘는 사람들이 서명한 바 있다. <본지 17일(화) 기사 참조> 그런데 클락 수상이 “변경 계획이 전혀 없다”는 주 정부 지역사회부
02-19
밴쿠버 포트만 브릿지 요금 수입, 예상 크게 밑돌아
운영 비용은 오히려 상승포트만 브릿지(Port Mann Bridge)를 운영하는 TI 사가 지난 2014년 운영 비용과 요금 총수입을 발표했다. 그런데 운영 비용은 높은 반면 수입은 예상을 밑돌았다. TI 측은 7천 5백만 달러에서 8천만 달러의 운영 비용을
02-19
밴쿠버 휘슬러 블랙콤에서 스키어 사망 사고 발생
스키장들이 눈 부족으로 인해 운영을 중단하고 있는 광역 밴쿠버 지역과는 다르게 BC주 북부 지역에 위치한 스키장 리조트들은 여전히 많은 고객을 맞고 있다. 그런데 이번 주에 스키어 사망 사고가 발생해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 휘슬러 블랙콤(Whistler Bla
02-19
밴쿠버 코퀴틀람 아파트 화재 조사 마무리
"요리 중 발코니에서 발생- 가연성 물질 통해 퍼진 듯"지난 16일(월) 코퀴틀람 글렌 드라이브(Glen Dr.)의 아파트에서 발생한 화재 원인 조사결과가 발표되었다. 웨이드 피얼롯(Wade Pierlot) 코퀴틀람 소방서장은 “고의적 방화를 의심할 만한 근거
02-19
밴쿠버 사회복지 문의전화, 장시간 기다리다 끊겨
BC 사회복지부(Ministry of Social Development and Social Innovation)가 주민 전화에 응답하는 시간이 지난 2014년 한 해 동안 3배나 길어졌다는 주장이 제기되었다. 밴쿠버의 사회 복지 운동가들은 주정부로부터 입수한
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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