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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아메니다에서의 이자형 옹 111번째 생신 축하!!
캐나다 최고령자인 이자형 옹의 111번째 생일 잔치가 아메니다에서 거행됐다.(사진=밴쿠버 중앙일보)111세로 캐나다 최고령자인 이자형 옹규칙적인 식사, 생활습관, 긍정적인 정신캐나다 최고령자이신 이자형 옹의 111번째 생일을 축하하기 위한 행사가 거주지인 아메니다 시니
09-23
밴쿠버 민주평통 밴쿠버협의회 제20기 위원 위촉장 전달식
지난 17일 밴쿠버 총영사관 회의실에서 진행밴쿠버협의회 20기 총 79명, 정 회장 3번 연임다음달 8일 이규젝큐티브 호텔서 출범식 개최지난 17일 오후 4시에는 밴쿠버총영사관 회의실에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이하 민주평통) 밴쿠버 협의회 20기 위원들에 대한 위촉장 전
09-23
밴쿠버 BC주 한인 최고령자 111세 이자형 할아버지의 6가지 장수 비결
캐나다 전역 통틀어 한인 최고령자이신 이자형 할아버지께서 올해 10월 111세가 되었다.청력이 많이 약해지셔서 활발한 대화에는 제한이 있었지만, 할아버지는 생기가 넘치셨고 눈이 마주칠 때마다 온화한 미소를 띠워주셨다. 이자형 할아버지와 시간을 보내는 내내 들었던 생각은
09-23
캐나다 노바밸리 한인회 청와대에 캐나다 무사증 재개 청원중
지난 23일 시작, 10월 23일 마감(한국시간)23일 오전 현재, 청원인 1001명 참가 불과사증 업무로 인해 타 민원 업무 부실 우려한국 정부가 캐나다 국적자를 대상으로 작년부터 한국에 입국하기 위해 사증을 요구하고 있는데, 이에 대해 무사증 입국 재개 청와대 청원
09-23
밴쿠버 평통 밴쿠버협의회, 6.25참전유공자회에 추석선물 전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밴쿠버협의회의 정기봉 회장(중앙좌측)과 임채호 간사(좌측)는 지난 20일 추석을 맞이하여 6.25 참전유공자회가 입주한 버나비의 뉴비스타 시니어 아파트를 찾아 6.25참전유공자회 서정길 부회장(중앙우측) 등에 추석선물로 과일 10상자를 전달하였다.
09-23
밴쿠버 "우리 것이 좋은 것이여 얼쑤~"...한인회 추석 잔치
올해 한인회의 최초의 광복절 그림 그리기 대회에 참가했었던 백지원 어린이 가족이 추석 행사에 제일 먼저 참석해 윷놀이 등 한국 전통 놀이를 즐겼다.(표영태 기자)한인회 추석 잔치에 참석한 한인 어린이들이 김정홍 도예가가 만들어 놓은 흙도자기를 고르고 있다. 이 도자기에
09-23
밴쿠버 “수 십 억 연봉보다 소금장수가 좋아요 “
수 십 억의 연봉을 받던 증권맨이 밴쿠버와서 소금을 팔고 있다고 합니다. 굉장히 특이한 이력의 최성훈씨가 밴쿠버 소금장수가 된 사연을 물어보았습니다.Q: 밴쿠버에 오시게 된 이유는 무엇인가요?A: 5년전 10년간의 회사생활을 정리하고 가족과 함께 밴쿠버로 오게 되었습니
09-23
밴쿠버 BC주 영구 유급 병가 주민 의견 설문조사
3가지 제안- 3일, 5일, 10일 중 선택10월 25일까지 관련 사이트를 통해내년 1월 1일부터 새 유급 휴가 개시BC주 정부는 주민의 자문 첫 단계를 통해 제안 된 3가지 병가에 대한 주민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설문을 조사 중이라며 많은 주민의 참여를 요청했다.B
09-23
밴쿠버 밴쿠버 영사관, 독립유공자 후손 국적회복 증서 수여식 개최
정병원 총영사가 독립유공자 후손에게 국적회복 증서를 수여했다. (사진=밴쿠버 총영사관 홈페이지)주밴쿠버 총영사관 (정병원 총영사)은 지난 22일 오후 3시에 총영사관에서 독립유공자 후손 2명에 대한 국적회복 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국적 회복자들은 현재 캐나다
09-23
캐나다 주캐나다 한국문화원 제575돌 한글날 기념행사 개최
생활 속에서 찾을 수 있는 한글 사진 공모전한글 캘라그라피 배우기, 한글쓰기 대회 등 (사진 1–온라인사진공모전‘순간포착한글’포스터) 주캐나다 대한민국 대사관(대사 장경룡)과 
09-22
밴쿠버 새로운 치료방법으로 3세이전 아기들의 자폐증 예방
자료출처: https://www.verywellhealth.com/what-is-severe-autism-260044JAMA Pediatrics는 자폐증을 보이기 전에 미리 자폐증 치료를 시작하면, 아기 자폐증을 예방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를 오늘 발표 하였다.&nbs
09-21
밴쿠버 BC주 정부 추석 겸 중추절 기념 메시지 배포
존 호건 BC주정부가 추석을 맞아 이를 축하하는 메시지와 축하 이미지 파일을 홈페이지와 SNS 그리고 보도자료로 대대적으로 올려 놓았다. 이에 앞서 20일에는 한글로 된 기념 메시지를 한인 언론사에 배포했고, 19일에는 한글 자막이 들어간 호건 수상의 동영상도 한인 언
09-21
밴쿠버 BC 확진자 수는 진정세, 사망자 수는 불안
지난 주말 3일간 600명 대 이하 유지사망자는 11명 나와 총 1899명 기록BC주의 코로나19 대유행에서 확진자 수는 600명 대에서 오르락 내리락 하면서 급증세를 피하고 있지만, 사망자 수는 위험한 조짐을 이어가고 있다.BC주 보건당국이 20일 발표한 코로나19
09-21
캐나다 서장훈보다 20cm 큰 캐나다 15살…5살땐 나이 의심받기도
키 227cm로 기네스북에 '10대 최장신'으로 등재된 캐나다의 15살 소년 올리비에 리우. [사진 기네스북 홈페이지 캡처]키가 227cm인 캐나다의 한 15살 중학생이 ‘10대 세계 최장신’으로 기네스북에 올랐다.20일 기네스북에
09-21
세계한인 2021년도 하반기 국외거주 국가(참전)유공자(유족) 등에 대한 신상신고 안내
국가보훈처는 재외동포법 제16조 등에 따른 국외거주 보훈대상자의 보훈급여금 등 지급과 관련하여 2021년도 하반기 국외거주 국가(독립)유공자(유족) 및 참전유공자 등에 대한 신상신고 기간이 다가와 이에 대해 안내했다.보훈처는 코로나19로 인해 국제우편물 송부가 원활하지
09-21
캐나다 트뤼도 상처뿐인 영광, 한인사회 상처뿐
연방총선, 한인 후보 전원 낙선자유당 또 과반 의석 차지 못해21일 우편 투표 개표, 일부 역전20일 치러진 연방 총선이 정국 주도권을 가질 과반 의석의 다수 정부는 탄생시키지 못하고 한인 사회의 유일한 하원의원만 잃는 결과로 돌아왔다.캐나다 선거관리위원회의 20일 투
09-21
밴쿠버 호건 수상 추석 축사 동영상 한글 자막 배포
한인사회 배려해 문케이크를 송편으로 번역BC주 다양한 문화와 전통에 더욱더 튼튼해BC주의 존 호건 주수상의 한글 자막이 들어간 추석 축하 메시지가 지난 19일 오전에 본사 편집국 이메일로 들어왔다. 호건 수상은 축하 인사를 통해 "아시아계 사회가 추석
09-20
밴쿠버 퀘스트 대학교 도서관 빌딩에 죠스 테이블 카페 오픈
지난 16일 퀘스트 대학교에 오픈한 Joe's Table Cafe 오픈식과 카페 직원들 모습(Jordan Rendle from See Media)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위한 비영리 사업이미 버나비와 한국에 오픈, 큰 호응 받아한인 사학 그룹인 프리마코오프 벤처스(
09-20
캐나다 미국 육로 국경 10월 21일까지 다시 연장 봉쇄
CBSA SNS 사진백악관 11월부터는 백신접종 완료자만 입국 가능캐나다 사용승인 아스트라제네카, 미국은 불인정 캐나다는 이미 8월부터 미국과의 육로를 개방한 상태이지만, 미국은 2번이나 봉쇄를 연장하며 자국 우선주의를 이어나가고 있다.미국 백안관은 발표를 통
09-20
밴쿠버 넬리 신 막판 재역전, 실제로 한인 참정권 행사가 관건
338canada.com, 신 후보 1.1% 포인트 앞서NDP의 마이클 장 후보는 자유당과 2위 다툼자유당 원내 다수당 예상, 소수 정부로 재출발20일 선거를 앞두고 발표된 여론조사 결과 넬리 신 후보가 다시 주말 사이에 역전을 하며 재선의 청신호를 밝히고 있다.338
09-20
캐나다 토론토 총영사관, [Korea Week2] 한식 랜선투어 & 쿠킹클래스
주토론토총영사관은 '2021 한국주간' 행사 중 하나로 한국의 발효음식을 주제로 한식을 알릴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토론토총영사관은 코로나19로 인해 여행이 제한된 환경에서 거리와 공간의 제약이 없는 ‘랜선투어’와
09-20
세계한인 캐나다 한국 문화원, 주재국 대사들과 함께 풍성한 한가위 행사 개최
9월 20일부터 10월 31일까지온라인 민화 컬러링 수업 예정주캐나다 대한민국 대사관(대사 장경룡)과 주캐나다 한국문화원(원장 이성은)은 한국의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이하여 추석의 의미와 문화, 음식 등을 소개하는 다채로운 행사를 온/오프라인으로 진행한다. 특히 9월
09-20
캐나다 넬리 신 역전 당해 당선 위험 상황...한국의 위상에 걸맞는 한인사회 위상을 위한…
지지율도, 당선 가능성도 모두 뒤쳐져전국 한인후보 4명 모두 선두 빼앗겨자유당 재집권 가능성 크지만, 소수정부연방 총선 선거 운동 초기 선두 자리를 탈환하고 계속 앞서가던 넬리 신 후보가 마침내 선두자리를 내주며 재선 가도에 빨간 불이 들어왔다.17일 338canada
09-17
세계한인 캐나다 복수국적 임해나 강남스타일로 아이스댄스 주니어 그랑프리 리듬댄스 5위
주니어 피겨 아이스댄스 임해나 취안예. [사진 Danielle Earl Photography]아이스댄스 임해나(17)-취안예(20)조가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스케이팅 주니어 그랑프리 2회 연속 메달에 도전한다.임해나-취안예 조는 17일(한국시간) 러시아 크라스노
09-17
캐나다 코로나19, 이민자 소수 민족 상공인 최악 상황 전망
연방산업부 SNS  사진중소기업 이민자 업주 미래 부정적 인식소수민족 소유 중소기업도 파산 고려 중2년 가까이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사업하기 힘든 현재, 소수민족 이민자 사업가라면 가장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으며, 미래에 대해 절망적으로 생각하고 있다.연방통계
09-16
회사소개 신문광고 & 온라인 광고: 604.544.5155 미디어킷 안내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상단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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