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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작년 10월 실종 매닝공원 실종자 9개월 만에 소지품 발견
지난 10월 매닝공원 하이킹 코스에서 실종된 소프트웨어 개발자, 조던 네이트러씨의 소지품의 일부를 9개월만에 발견했다고 발표했다.당시 25세였던 조던 네이트러씨는 추수감사절의 연휴기간동안 홀로 하이킹을 즐기기 위해 떠났다. 하지만 그가 하이킹을 떠난 이후로 추수감사절
07-07
세계한인 6.25 세계 사진 에세이·영상 콘테스트' 개최
Remember727과 한국전 참전용사기념재단 주최13~17세 청소년 성인 누구나, 대상에게 2000달러Remember727과 한국전 참전용사기념재단이 6·25전쟁 기념일(1950년 6월 25일-1953년 7월 27일)을 기념하고, 참전용사들의 희생을 기리
07-07
밴쿠버 BC 7월 첫 주말 코로나19 상황 양호
3일간 하루 평균 29명 확진자 선방12세 인구 중 2차 접종비율 36%로세계적으로 다시 델타 플러스 변이 바이러스로 이스라엘 등 코로나 백신 접종 우수 국가들의 상황이 악화되고 있지만, BC주의 재출발 계획 3단계가 시행된 지난 1일 이후 첫 주말을 보내는 동안 코로
07-06
세계한인 한국 긴급여권 발급 더 빨라진다…181개 재외공관서
외교부가 공개한 긴급여권 기본이미지긴급여권을 하나의 여권 종류로 신설, 6일 국내 66개 발급기관도 확대 해 친족 사망이나 중대한 질병·부상 등 사유땐 수수료 5만3000원→2만원으로 한국 외교부는 여권법령 개정을 통해 긴급여권 발급제도를
07-06
밴쿠버 BC 범죄조직간 보복 전쟁 막을 내리나?
CFSEU-BC의 SNS 사진정부 전담 검사 5명 등 7명 신규 채용조직범죄, 총격 사건대응 및 기소강화올 상반기 메트로밴쿠버를 비롯해 BC주 전역과 알버타주까지 이어진 BC주 범죄조직간 살인전쟁으로 많은 희생자가 발생했는데, 이에 대해 주정부가 검찰 인력을 강화했다.
07-06
세계한인 '2021 코로나 위기관리 대상 시상식' 개최
- 한국관광공사, EBS, 재외동포재단이 공공기관 분야 대상 수상의 영예- 대전시(허태정), 충남도(양승조), 논산(황명선) 등 15개 지자체 대상 수상- 155개 K-방역업체 글로벌 진출 도운 K-방역 플랫폼 사업단 기업분야 대상- DMZ 통일촌 마을 이완배 이장 등
07-06
밴쿠버 코로나가 수그러드니 BC 산불이 기승을
일주일 사이에 50건 새로 발생현재 진행 중인 산불만 196건올해 여름 공기질 최악으로 전망코로나19 대유행이 한참이던 작년 모처럼 BC주 산불이 문제가 되지 않았는데 올해 코로나19가 잦아들자, 산불이 크게 번지고 있다.BC산불재난구조본부(BC Wildfire Ser
07-05
세계한인 백신 접종 완료자.... 자가격리 면제와 입국은 별개
밴쿠버 국제공항 페이스북 사진캐나다, 비필수 목적 입국 여전히 불허한국, 캐나다 시민권자에 사증 요구해6~12세 미만 자녀는 한국서 14일 격리한국행 항공편 탑승률 7월 들어 증가세7월 1일과 5일부터 한국과 캐나다가 백신 접종 완료자에 대한 자가격리 면제 등 입국을
07-05
교육 BC 9월부터 대학 대면수업 전면 시행
SFU 페이스북 커버 사진재출발 계획 3단계 조치에 따라등교 위한 자가건강진단 불필요BC주의 코로나19 백신 접종률이 높아지고, 일일 확진자 수도 크게 줄어들면서 9월 학기부터 포스트 세컨더리 교육기관이 대면수업을 시작하게 됐다.BC주고등교육부는 BC주 재출발 계획 3
07-05
세계한인 알버타 한인 62년 전 잃어버린 가족, 유전자 분석으로 극적 상봉
경찰청 2004년부터 시행 유전자 분석 제도 덕분밴쿠버총영사관 알버타 가족 유전자 외교행낭으로경찰청(청장 김창룡)은 4살 때 가족과 헤어졌던 A 씨(여, 66세, 경기 군포 거주)가 오빠 B 씨(68세, 캐나다 알버타주 거주), 오빠 C 씨(76세, 인천 남구 거주)를
07-05
캐나다 [한-캐나다 오픈 세미나] 글로벌 eSports 문화와 한-캐 게임 산업
주토토론 총영사관 주최강사로 SFU 진달용 교수주토론토총영사관은 오는 20일(화) 오후 6시 30분부터 8시까지(토론토 시간) SFU(사이먼프레이저대학교 커뮤니케이션스쿨) 진달용(Dal Yong Jin) 교수를 초대해 '글로벌 eSports문화와 한-캐 게임 산
07-05
밴쿠버 BC 7월 들어 2일간 확진자 84명
12세 이상 2차 백신 접종률 32.9%쇼핑몰 등에 여전히 마스크 착용 중코로나19 백신 접종률은 점차 많아지고, 일일 확진자 수는 낮은 수를 유지하지만 아직도 공공장소 실내에서 마스크 착용은 여전한 모습이다.BC주 보건당국의 2일자 코로나19 브리핑에서 7월 들어 이
07-02
밴쿠버 폭염기간 돌연사 719명...평소보다 3배 많아
고온 낮아지며 돌연사 수도 다시 감소세BC 검시소는 6월 25일부터 7월 1일 사이에 돌연사로 보고된 수가 719명이라고 2일 발표했다.이는 1차 보고 건 수로 향후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됐다. 또 이 수는 예년에 비해서 3배 이상이나 된다고 검시소는 밝혔다.검시소 측
07-02
밴쿠버 릿튼은 불타고 있는가?...90%가 화마에 휩싸여
BC산불재난구조본부 페이스북 사진에 올라 온 스파크스 레이크 산불 사진.정부, 거주민들에 소개 명령연일 캐나다 최고 기온 기록BC주의 이상 고온 기간 동안 캐나다의 최고 기록을 3번이나 갈아 치운 릿튼시가 산불 피해로 주민들의 소개령이 떨어졌다.BC주 존 호건 수상과
07-01
밴쿠버 1963년 7월 1일 경향신문 선감학원 보도...캐나다데이, 원주민 기숙학교 유해…
연이어 원주민 기숙학교 터에서 1000여 구가 넘는 유해가 확인되면서, 캐나다의 공공기관들이 조기를 내걸고 있다. 7월 1일 캐나다 건국일인 기념일에도 코퀴틀람 시청 앞의 국기 계양대에는 조기가 걸렸다. (표영태 기자) BC크랜브룩 학교 터서 182구의 사체
07-01
밴쿠버 넬리 신 의원, 최금란 전 노인회장에 감사장 전달
넬리 신 하원의원은 지난 6월 26일 최금란 전 노인회장에게 한인 노인회와 한인단체의 발전에 공헌한 것에 대해 감사장을 전달했다.신 의원은 감사장을 통해, 최 전 노인회장이 1994년에 한인회장을 역임했고, 지금의 한인회관을 구입하는데 큰 역할을 했다고 전했다. 또 2
07-01
밴쿠버 밴쿠버 한인회, 44대 회장으로 심진택 오로니아 공동대표 선출
총회 성원 여부 확인 없이 시작한인회관 이전 추진위 구성 의결지난 6월 26일 오후 3시에 한인회관에서 열린 밴쿠버 한인회 총회에서 7월 1일부터 임기가 시작되는 제 44대 신임회장으로 심진택 오로이나 공동대표로 선임했다.밴쿠버 한인회 선거관리위원회에서 지난 5월 25
07-01
캐나다 넬리 신, 집값 폭등에 현 정부의 정책 연이어 규탄
연방 의회에서 대정부 질의와 규탄을 하는 넬리 신 하원의원8일에 이어 18일 의회 연설과 질의 통해부동산 투기 통제와 주택 공급 근절 제시지난 8일 오타와 의회 연설에서 넬리 신 하원의원은 최근 부동산 시장의 과열로 인해 초래된 캐나다 전역의 집값 폭등에 대한 우려를
07-01
밴쿠버 BC 총 접종 건 수 500만 건 돌파
12세 이상 2차 접종률도 30% 넘겨6월 확진자 수 3332명, 하루 111명5월 말 하루에 200명 이상 나오던 일일 확진자 수가 6월 들어 점차 감소해 40명 대로 낮아지고, 접종 대상자의 30% 이상이 2차 접종까지 마치며 7월을 맞이하게 됐다.30일 BC주 보
06-30
밴쿠버 5일간 이어진 고온 속 돌연사 486명
검시소장 "아직 고온 인과 관계 확인 중"BC주 정상적이라면 165명 정도 사망 해 지난 25일부터 BC주에 기상 고온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돌연사 숫자도 크게 증가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BC검시소의 리사 랩포인테 소장은 지난 25일부터
06-30
세계한인 재외동포재단, 차세대단체와 ‘찾동’ 화상 간담회 개최
6월 21일, 23일, 30일 3차례재외동포재단(이사장 김성곤)은 차세대단체 주요현안 협의 및 차세대사업 활성화 방안 청취를 위한 비대면 화상 간담회인 ‘찾동(찾아가는 동포재단’ 행사를 차세대단체장들과 지난 6월 21일(월), 23일(수), 30일
06-30
밴쿠버 술 권하는 사회...BC 주류 소매점 영업시간 영구히 연장
오전 7시부터 오후 11시까지임시적 제3자 배달 허용 종료코로나19로 유흥음식점에서 술 마시기 힘들어, 주정부가 주류 소매점의 영업시간을 연장했었는데, 이제 영구히 영업시간 연장이 된다.BC주 공공안전법무부는 와인스토어나 민영 주류 소매상의 영업시간을 오전 7시부터 오
06-30
밴쿠버 BC한인실업인협회, 13일 창업설명회 개최
그로서리, 세탁업, 요식업 등 4개 업종BCLC 직영 KIOSK 신청방법 등도 설명BC한인실업인협회(이하 실업인협회, 회장 김성수) 오는 7월 13일 오후 2시부터 실업인협회 사무실에서 2021년도 교민을 위한 비즈니스 창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발표했다.실업인협회는 코로
06-30
캐나다 캐나다 최초 한국 영화축제 개최
4개 공관 합동, 7월 1일~10월 30일까지윤여정 배우 작품 상영, 부대행사도 마련주캐나다 대한민국대사관(대사 장경룡)과 밴쿠버 총영사관(총영사 정병원), 토론토 총영사관(총영사 김득환), 몬트리올 총영사관(총영사 김상도)은 7월 1일(목)부터 10월 30일(토)까지
06-30
세계한인 코로나시대 한국 주방가전 북미 시장을 강타
한국 주방가전 코로나시대 주방 필수품으로작년 수출액의 74%, 캐나다와 미국이 담당한국 관세청에 따르면, 코로나시대 주방가전 수출은 작년에 전년대비 25.6% 증가한 27억 달로, 최근 5년내 최대실적 기록 후 올 5월까지도 75.4%의 증가를 기록하고 있다.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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