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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BC주, 우울증 어려움 겪는 친구 돕는다
사회 복잡화가 급속도로 진행되면서 우울증 환자도 늘고 있다. 이런 시기에 친구 우울증에 도움을 줄 적당한 말을 찾기 위한 새 캠페인이 시작된다. BC주 감정장애협회(Mood Disorders Association British Columbai, 이하&
10-07
밴쿠버 6일(목) 새벽 BC 남부지역 폭풍, 5만 가구 정전
  나무와 전봇대 쓰러진 곳 많으나 정전과 교통 피해 빠르게 수습   지난 6일(목) 새벽, 올 겨울 시즌의 첫 폭풍이 BC 주 남부 해안 지역을 강타했다. 그 여파로 선샤인 코스트(Sunshine Coast) 지역과
10-07
밴쿠버 '홍위병 상징' 착용 리치몬드 정치인, "후회한다"며 사과
  페스키솔리도 연방 의원, "붉은 스카프의 의미 잘 몰랐다" 해명     캐나다 연방 의회에서 리치몬드를 대변하는 정치인이 중국 정부 집권 기념일을 축하하는 자리에서 붉은 스카프를 착용
10-07
밴쿠버 UBC 기숙사 발생 폭력 피해자 구한 2인에 언론 관심
    "남성이 여성 목졸라...2명이 합심해 겨우 떼어내"   지난 5일(수), UBC 대학 기숙사에서 발생한 여학생에 대한 남학생 폭력 사건이 지역 언론에 보도된 바 있다. <본지 6일
10-06
밴쿠버 밴쿠버, 단기 임대 시장 등록∙허가제 계속 추진
  추가 조사와 주민 의견 수렴 등 거친 후 내년 초 발표   밴쿠버 시청이 에어비앤비(Airbnb) 등을 통해 거래되는 단기 임대 시장 등록∙허가제를 계속 추진하기로 했다. 이것은 그레고 로버트슨(Gregor
10-06
밴쿠버 UBC 대학 기숙사 폭행 사건, 여성 피해자 입원- 남성 용의자 체포
  캠퍼스 내 성희롱을 비롯, 여성에 대한 남성의 폭력 사건이 자주 발생해 언론에 이름을 올리는 UBC 대학이 또 다시 뉴스를 장식했다.   지난 4일(월) 낮, 대학 기숙사에서 폭행을 당한 여학생이 병원으로 옮겨지고, 현장에서
10-05
밴쿠버 버니어 교육부 장관, "직장 내 따돌림 혐의 밝혀질 경우 밴쿠버 교육위원회 해산시…
  두 기관 마찰, 교육위원회 "집권당 바뀌면 교육 예산 증대 가능" VS 교육부, "어렵게 진행시킨 일 중단하는 것 이해 불가"   예산 감축안을 두고 갈등을 빚으며 언론을 통한 공
10-05
밴쿠버 트왓센 대규모 쇼핑몰, '일반 몰과 다른 특별한 곳' 추구
    인근 지역 대중교통 서비스 미비, 교통 체증 우려 높아   지난 5일(수), 트왓센(Tsawwassen) 지역에 새로운 쇼핑몰이 오픈했다. BC 주의 남부 인구밀집 지역에 있는 쇼핑몰들 중 최고 수준
10-05
밴쿠버 밴쿠버 상공회의소, "우버 도입 적극 지지"
  블랙 회장, "밴쿠버 앞서가는 지역임에도 이 부분에서는 많은 도시들에 뒤쳐져"   밴쿠버와 BC 주에서 우버(Uber) 도입이 찬반 논란에 휩싸인 채 가부 결정이 미뤄지고 있다.
10-04
밴쿠버 노동안전청 조사 받는 밴쿠버 교육청, 직장 내 갈등 및 따돌림 원인
  조사 여파로 11개 학교 폐교에 앞선 평가 절차 일시 중단   11개 학교의 폐교 여부를 두고 주민 의견 수렴 절차를 진행 중인 밴쿠버 교육청(Vancouver School Board)이 모든 절차의 일시 중단을 발표했다.
10-04
밴쿠버 중국 공산당 집권 축하, 밴쿠버 정치인들 일부 중국계 비난
  문화혁명과 천안문 사태 겪은 이민자들, "캐나다 정치인이 공산주의 상징 붉은 스카프 착용?"   중국이 BC주, 특히 밴쿠버에 미치는 영향력이 날로 커지는 가운데 일부 정치인들의 친중 행보
10-03
밴쿠버 애보츠포드 주택가, 대규모 필로폰 제조 공장 적발
    현장에서 용의자 2명 체포, 곧 기소 예정   애보츠포드 경찰(APD)이 주택가에서 운영되고 있던 대규모 메스암페타민(Methamphetamine) 제조 시설을 적발했다. 메스암페타민은 각성제, 또는
10-03
밴쿠버 포트 세인트 존에 첫눈, 무려 23 cm 내려
    정전 및 도로 피해 심했으나 주말 중 모두 정상화   지난 1일(토), BC주 동북부 지역에 이번 시즌 첫 눈이 내렸다.   포트 세인트 존(Fort St. John)의 경우 무려
10-03
밴쿠버 클락 수상, 개천절 축하 메시지 전해
BC주 클락(Christy Clark) 수상이 개천철을 맞아 밴쿠버 총영사관 이기천 총영사에게 개천절 축하 메시지를 보냈다.   클락 수상은 메시지에서 "국경일은 모든 사람들이 함께 모여 애국심을 나누고
09-30
밴쿠버 이번 주말, BC주 동북부에 첫눈 예상
  10월부터 3월까지 해당하는 스노타이어 규정도 적용 시작   10월이 시작되는 이번 주말부터 BC 주의 겨울 한정 도로법이 적용된다. 스노타이어 의무 사용 등 주로 고속도로에 적용되는 규정들이다. 특히 이번 주말에는 시즌 첫
09-30
밴쿠버 밴쿠버 경찰, 남성이 여성 폭행하는 영상 공개
(영상의 한 장면)   밴쿠버 이스트 지역에서 발생, 노력 불구 가해자 신원 파악 어려워   밴쿠버 경찰(VPD)이 밴쿠버 이스트 지역에서 발생한 폭행 사건의 CCTV 영상을 공개했다. 사건의 정확한 발생 장소와 시기는 공
09-30
밴쿠버 BC주 시장들, 파이프 라인 설치 입장 엇갈려
  메트로 밴쿠버는 파이프라인 반대, BC주 동북부는 지지   이번 주 빅토리아에서 열린 BC 지자체 연합(Union of BC Municipalities) 연례 회의에서 킨더 모르간(Kinder Morgan)이 추진하
09-30
밴쿠버 트랜스링크, '패툴로 브릿지 자연 재해에 '매우' 취약' 발표
  푸치메이어 뉴웨스트 시장, 투자 않는 주정부 강도 높게 비난 이용 빈도 많은 써리 지역 교민들, 큰 불안 느껴   메트로 밴쿠버 지역의 대표적인 교통 시설 중 메시 터널(Massy Tunnel)과 함께 노후하기로 손꼽히
09-29
밴쿠버 노스밴, 노후한 수도관 터져 수도 공급 중단 사태 발생
      세 개 블럭 피해, 주민들 "홍수 잦아 금전적 손실 커"   지난 29일(목) 새벽 중 노스 밴쿠버에서 하수도가 터지는 사고가 발생, 인근 주택가에 홍수가
09-29
밴쿠버 써리, 학부모 의회 계좌에서 예금 증발...RCMP가 조사 중
  불어계 초등학교에서 새 놀이터 짓기 위해 모금한 돈, 액수는 2만 달러 넘어   써리의 한 초등학교 학부모 의회(Parent Advisory Council) 은행 계좌에서 예금이 증발하는 사태가 발생해 써리 RCMP가
09-29
밴쿠버 클락 수상, "약물 사망 퇴치 1천만 달러 투자" 발표
  "늑장 대응" 이라는 비난에 "다른 주정부들에 비해 적극적" 응답   신종 약물인 펜타닐(Fentanyl) 유행과 함께 BC 주의 불법 약물 과다복용으로 인한 사망률이 가파른 상승
09-29
밴쿠버 써리 소방서, 사고 현장에 4시간만에 도착 응급구조대 비난
  응급의학청, "매우 드물게 있는 경우로 발생 원인 면밀히 조사할 것"   써리 소방서(Surrey Fire Service)가 26일(월) 밤에 교통사고 현장에서 발생한 상황을 두고 응급구조 시스템 
09-28
밴쿠버 연방 정부, 프린스 루퍼트 LNG 개발 시설 최종 허가
맥키나 연방 환경부 장관(좌측 2번째)이 클락 BC주 수상(우측 2번째)이 지켜보는 가운데 프로젝트 허가를 발표하고 있다   말레이시아 국영기업 페트로나스 투자 여부 아직 불투명, 높은 온실가스 배출량도 지적받아   캐나다
09-28
밴쿠버 로버트슨 밴쿠버 시장, "단기 임대 등록∙허가제 추진 중"
  장기 임대 공간 늘리는 것이 목적, 다음 달 중 정식 상정   지난 주, 시의회 찬반투표를 통해 '빈 집 세금(Empty Home Tax)'을 통과시킨 그레고 로버트슨(Gregor Robertson)
09-28
밴쿠버 밴쿠버 미국인들 펍에서 대선 토론 함께 시청
  너무 다른 두 후보에 "유권자들 모두 이미 마음 정했을 것 - 토론 의미 없어" 의견도   올 11월에 있을 미국 대선을 앞두고 힐러리 클린턴(민주당)과 도널드 트럼프(공화당)의 첫 대선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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