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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 제목
캐나다 작년 캐나다를 찾은 한인 16% 감소
 미국 제외 주요 유입국 순위 9위 캐나다 전체적으로 미국을 제외한 국가의 방문객 수가 미세하나마 증가를 했지만, 한인 방문객 수는 크게 감소했다. 연방통계청이 21일 발표한 2018년도 관광통계자료에서 따르면, 작년 캐나다를 방문한 한인들은
02-21
캐나다 약 150만명 캐나다인 커플 나 혼자 산다
  10년 사이 3%P 증가25-34세 20% 달해 캐나다 커플들이 각기 다른 집에서 거주하는 비율이 점차 증가하고 있고, 젊을수록 그럴 가능성이 높았다. 연방통계청이 20일 발표한 별거중인 커플 관련 통계자료에 따르면 2017년 기
02-20
캐나다 캐나다 부모와 동거 중인 성인 190만 명
   25-64세 인구 9% 해당20년 사이 2배이상 증가 성인이 됐으면서도 부모와 같이 사는 캐나다 성인 인구가 20년 사이에 두 배나 증가한 통계가 나왔다. 연방통계청은 부모와 사는 성인(Adults living with
02-15
밴쿠버 독일과학, 캐나다 환경이 만든 피부과학 명품-더마메드
사진설명 더마데드 제품 마케팅과 수출을 담당하고 있는 팩젠주식회사의 리치몬드 전시장(상)20년 역사를 자랑하는 더마메드 제품 개발과 생산만을 담당하는 더마메드 공장 모습(하)   천연 허브와 식물성 추출물 성분 제품아토피, 습진, 건
02-14
밴쿠버 핀크, 캐나다 해외송금 수수료 면제 이벤트
  캐나다 등 7개국 추가 기념 KEB하나은행과의 제휴로 해외송금 서비스를 하는 핀크(Finnq 대표 민응준)가 해외송금 가능 국가로 캐나다가 포함됐다고 13일 발표했다. 기존 일본, 필리핀, 태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5개국에서 이
02-13
밴쿠버 한국문협 캐나다 밴쿠버지부, 신인공모 당선자 발표
(사)한국문협 캐나다 밴쿠버지부(회장 임현숙)는 2019년 신인 작품을 공모하여 신인 작품상 당선작을 발표했다.  각 부문별 당선작과 작가를 보면, 시 부문에서 아름다운 발자국의 리차드 양이 차하, 멀리 있어도 구대성이 입선을 했다. 수필 부문에서 아
02-12
밴쿠버 에어캐나다, 빈 좌석 없는데도 '희망고문'
밴쿠버국제공항(YVR) 페이스북 사진 에어캐나다가 태울 수 있는 승객 수보다 더 많이 좌석을 팔고 난 후 비행기를 타려고 공항에 온&n
02-11
밴쿠버 재향군인회 캐나다서부지회 정용우 신임회장
 이상진 전회장 "조용히 좋은 결과 기대하라" 당부 대한민국 재향군인회 캐나다 서부지회는 포트 무디 올드 오차드홀에서 열린 지난 8일 제23차 정기총회에서 새로운 회장단으로 정용우 신임회장, 정기동 수석부회장, 그리고 장민우 총무를 선임했다. 
02-08
밴쿠버 캐나다 최초 한인 연방하원의원 기대감
버나비-사우스의 연방하원의원 선거에 출마한 신철희 연방보수당 후보가 같은 당 소속 연아 마틴 상원의원과 엘리웡 하원의원과 후원의 밤에서 후원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보수당 신철희 후보 후원의 밤 행사  버나비-사우스 지역구 연방하원의원
02-08
이민 1월만 4만 명 캐나다 영주권 취득
 주정부 지명 영주권 취득만 5000명   캐나다 연방이민부가 인구의 1%에 해당 하는 숫자만큼 새 영주권자를 받겠다는 목표를 세웠는데, 무난하게 이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올해 1월에만 연방이민부(Immig
02-08
캐나다 캐나다에 있는 독립유공자 유족을 찾습니다.
 공고 후 14일 이내 관련 서류 제출해야케니다 거주자 이주원 김영기 씨 2명 3.1운동과 한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은 올해 독립유공자 예우에 대해 보다 많은 노력이 필요한 가운데, 해외에 거주하는 유공자 유족을 찾는데 해외 한인사회의 관심이
02-08
세계한인 외교부 현장실습원 캐나다 대사관 배정
한국 외교부는 현장실습원들의 공공외교에 대한 인식과 소양 강화 및 업무 이해 제고를 위해 지난 2월 1일(금), 외교부 1층 국민외교센터에서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하였다. (사진-=교부 보도자료)  6개월간 30개 공간 파견해외 경험·공공외교 이해&nbs
02-07
캐나다 캐나다 영향력 브랜드 TOP 10, 삼성 아웃
영향력 있는 브랜드 TOP10에 재진입한 팀호튼이 1986년부터 매년 해온 종이컵 말아올리기 경품행사를 6일부터 시작했다. 그러나 환경보호를 위해 종이컵 사용을 줄이기 위한 운동에 역행한다는 비판도 일었다.(사진출처=팀호튼 보도자료)구글, 아마존, 애플 순10위 재진입
02-06
캐나다 한국 중앙선관위, 캐나다 해외연구관 모집
 2월 7일부터 채용시까지 모집현지 선거·정치제도 연구 업무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연수원에서는 외국 선거·정치제도 연구를 위해 캐나다와 스페인에서 해외연구관을 모집한다고 발표했다. 주캐나다 대사관을 통해 모집하는 해외연구관의 활동기간은 채용에
02-06
밴쿠버 신한은행캐나다 구정 특별행사
신한은행캐나다는 2월 5일 구정을 맞이하여 내점하는 고객들께 떡과 음료를 제공하는 행사를 열였고, 원화송금이벤트를 2월 8일까지 진행하고 있다. 아울러 RRSP 및 TFSA 특별금리 이벤트를 3월 31일까지 진행하고 있으며, 주택모기지 스페셜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한다고
02-06
부동산 경제 독신 캐나다인, 주택구입 망설여져
미래 경제 불확실성 때문캐나다 가계 부채가 크게 증가하면서, 캐나다 독신들이 돈벌이가 좋고, 부채도 낮지만 주택구입을 결정하기에 미래가 불투명하게 생각했다.부동산중계업 전문기업 리맥스의 의뢰로 조사전문기업 리거(Leger)가 실시한 독신자 주택구매의향 조사에서, 52%
02-05
캐나다 대다수 캐나다인 중국에 강경 대응 지지
  화웨이 CFO 사건 연관 여론조사교역보다 인권문제에 더 비중 둬  설문조사전문기업인 앵거스리드 연구소가 1일 발표한 '캐나다-중국 관계' 여론조사 보고서에서 캐나다 응답자 대다수가 중국의 인권에 대해 문제가 많다며, 연방정부가 강
02-01
캐나다 15세 이상 캐나다인 200만명 정신장애
  정신장애인 63% 통증질병 동반  캐나다인의 15세 이상 인구 중 7%가 정신장애를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방통계청이 발표한 통계자료에 따르면, 2017년 기준으로 15세 이상 인구의 200만 명 이상이 정신건강
02-01
캐나다 캐나다 대기업 본사 밴쿠버에 239개
밴쿠버에 본사를 둔 HSBC 본사 건물(사진출처=HSBC CANADA 페이스북)   전국적으로 2729개 본사 존재토론토 696개 전국 최다 유치 캐나다에서 전국적으로 여러 개의 사무실을 두고 있는 대기업의 본사가 대도시 인구 비율에
01-30
캐나다 작년 11월 기준, 캐나다 평균주급 1011.79달러
  BC주는 983.05달러, 5위숙박요식업 414.82달러 불과  캐나다 전체로 노동자의 평균주급이 전달에 비해서나 전년에 비해서 꾸준하게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연방통계청이 30일 발표한 2018년도 11월 주급 통계
01-30
캐나다 美, 화웨이 부회장 인도 요청... 캐나다 결정은?
 미, 멍 부회장 13개 혐의로 기소 미국이 세계 최대 통신장비업체 화웨이를 결국 기소했다. 보석으로 풀려나 밴쿠버에 머물고 있는 멍완저우&nb
01-29
캐나다 캐나다에 있어 한국은 어떤 의미일까?
수출국 순위 8위, 방문객 순위 9위캐나다 한인 고용 24위, 한국선 67위캐나다에 있어 한국은 경제, 투자, 그리고 관광 분야에서는 나름 균형을 찾고 있지만, 고용에 있어서만 한국이 인색한 태도를 보이고 있다.연방통계청이 28일 발표한 '캐나다와 세계 통계허브(Can
01-28
캐나다 캐나다인 중국서 또 체포
60대 남성... 사기 혐의발언 논란 주중대사는 경질 캐나다 시민이 중국에서 또 체포됐다. 이번에 체포된 캐나다인은 61세 남
01-27
밴쿠버 캐나다의 휴가 최고인기 예약 지역 - 휘슬러
사진출처=CanadaStays facebook  캐나다 숙박 예약 여름에 집중숙박비가 가장 비싼 때는 겨울 작년도에 휴가지 숙박 예약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휘슬러가 가장 인기 있는 휴가지역으로 꼽혔다. 캐나다의 휴가지 숙소 예약 전문
01-24
캐나다 작년 캐나다를 찾는 한국인 방문자 크게 감소
11월 누계로 13.5% 감소인도 방문자수 한국 추월캐나다를 찾는 한인 수가 작년에 크게 감소하는 양상을 보여 주요 유입국 순위에서 인도에 밀렸다.연방통계청이 발표한 2018년도 11월 관광통계 자료에 따르면, 한국 방문자는 9315명이 캐나다를 찾았다. 이는 2017
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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