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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니캅 이어 ‘시리아’ 연타로 ‘휘청’
보수당, 난민심사 절차 중단  논란  오는 10월 19일 연방총선을 눈앞에 두고 보수당이 또다시 시리아 난민 사태의 불똥을 맞았다. 8일 전국일간지 글로브앤메일에 따르면 스티븐 하퍼 총리실은 지난 4월 이민성의 시리아 난민 심사 절차
10-09
캐나다 보수당 '탈북자 망명 받겠다'…총선 앞두고 한인 표심잡기
캐나다 보수당이 탈북 난민의 망명을 받겠다는 총선 공약을 내놔 눈길을 끈다. 선거를 일주일여 앞두고 한인 유권자들의 표심을 잡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7일 캐나다 일간 글로브앤메일에 따르면 현 집권 보수당의 제이슨 케니 복합문화 장관은
10-08
캐나다 총선 앞둔 한인 표심, 자유당 대세-토론토
  이민정책-기반시설 투자 공약 주효 보수당 한인 친밀성에 점수, 신민당은 ‘갸우뚱’      저스틴 트뤼도 연방 자유당수의 선거전략이 주효한 것일까. 자유당 공약에 한인 유권
10-07
캐나다 샌프란시스코 금문교에서 캐나다의 20대 女배낭여행자 시신발견
    지난 주말 미국 샌프란시스코의 금문교 공원에서 시신이 발견된 젊은 캐나다 여성이 생전 처음으로 배낭여행을 떠나 유럽까지 먼 여행을 계획했던 것으로 6일 친척들이 전했다.  퀘백주 출신의 오드리 캐리(23)는 가족
10-07
캐나다 총선 판세, 조사기관마다 ‘제각각’
자유당-보수당, 날새면 선두 바꾸기 연방총선 유세전이 막판에 접어든 가운데 6일 발표된 일련의 최근 지지도 조사에서 보수당과 자유당이 선두 자리를 주고 받으며 경합을 벌이고 있다.   이날 여론조사 전문 메인스트릿 리서치에 따르면 가장
10-07
캐나다 자유당, 전국에 걸쳐 지지도 1위
연방총선 2주일을 앞둔 5일 현재 자유당이 지지도에서 보수당을 제치고 선두에 나섰다.    이날 여론조사 전문 나노스 리서치에 따르면 지난 주말 실시된 지지도 조사에서 자유당은 전국에 걸쳐 35.6%로 보수당(31.0%)을 앞섰다. &
10-06
캐나다 캐나다의 아서 맥도널드 박사, 노벨물리학상 공동수상
2015년 노벨 물리학상은 일본의 가지타 다카아키(梶田隆章)와 캐나다의 아서 맥도널드 2명이 공동수상했다고 스웨덴 왕립과학원 노벨위원회가 6일(현지시간) 발표했다. 맥도널드 수상자는 6일 노벨위원회와 연결된 전화통화에서 "깊은 감사를 표한다
10-06
캐나다 '의미있는 직업' 의료분야 최상, 컴퓨터 엔지니어 바닥권
내 직업이 세상을 더 좋게 만들고 있나     내가 가진 직업이 얼마나 의미있는 일인지 한번쯤 돌아볼 수 있는 설문 조사 결과가 발표됐다. 연봉 정보회사 페이스케일(PayScale)은 최근 ‘2015년 가장 의미있는
10-05
캐나다 美영주권자는 풀려나는데 加 시민권자는…
임현수 목사 구출 시도, 연방정부 ‘묵묵부답’   북한 당국이 지난 5일( 이하 모국 기준) 불과 약 6개월만에 미 영주권자인 한국 학생 주원문씨를 석방한 가운데 모국정부는 자국민 추가 송환을 촉구하고 나서 어느덧 9개월째 억류
10-05
캐나다 캐나다인들 한글이름쓰기 대회 눈길
한글날을 앞두고 캐나다 오타와에서 캐나다인들과 한인입양아를 대상으로 한 한글 이름쓰기 대회가 열려 눈길을 끌었다.    오타와 세종학당에서 3앨 열린 한글이름쓰기 대회는 80여명의 캐나다인들이 참가한 가운데 한국전통부채에 자신의 이름과 함께
10-05
캐나다 로켓 우주여행 최초 발상은 1861년 加 대학총장...우주사학자 밝혀
로켓추진체를 기반으로한 우주 여행을 최초로 제안한 사람은 지금까지 알려진 것보다 30년 앞선 1861년 캐나다의 한 대학 총장이었다고 우주 역사학자 로버트 고드윈이 주장했다.    그는 4일 발간된 " 우주여행을 위한 로켓의 최초의
10-05
캐나다 보수당, ‘니캅’ 덕분에 지지도 상승
보수성향 유권자들 지지 얻어...일주일 사이에 지지도 13%나 올라   연방총선 유세전이 막바지에 접어든 가운데 보수당이 지지도에서 ‘선두’에 나섰다.  1일 여론조사 전문 포럼 리서치에 따르면 전국 유권자 1
10-02
캐나다 기름값, 비수기 추가인하는 ‘희망사항’
업계, 내려봐야 ‘찔끔’ 리터당 1달러선 오락가락     차량 주행이 상대적으로 빈번했던 여름 행락시즌이 막을 내린 가운데 가을엔 휘발유가격이 더 내려갈 것이라는 운전자들의 기대는 ‘희망’으
10-02
캐나다 총선 이슈 '대마초' 3명 중 2명 합법화 찬성
여론조사 응답자 중 65%가 합법화 동의    보름 앞으로 다가온 연방 총선(10월 19일)을 앞두고 많은 주목을 받고 있는 이슈 중 하나가 대마초(Marijuana) 합법화다.   대마초 이용을 불법으로 규정하고
10-02
캐나다 캐나다 동부의 숨막히는 접전... 보수당이 우세했던 지역
  지난선거에서 보수당이 우세했던 온타리오 지역이 이번에는 치열한 경합지역으로 떠올랐습니다. 지금까지는 토론토에서만 경합이 나타났지만, 올해는 토론토 주변부에서도 접전이 예상됩니다.   지난 2011년 보수당은 온타리오
10-02
캐나다 19일 남은 총선, 섣부른 예단은 금물
    정당 지지도, 오차범위 내 ‘백중세’  10월 19일 연방총선이 3주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보수당과 자유당, 신민당 3당이 지지도에서 오차범위내로 경합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09-30
캐나다 외국인 임시취업제 ‘말로만 급행’
시행과정 지나치게 부실   지난 1월 연방보수당정부가 숙련 기능인력 유치를 위해 도입한 외국인 임시취업 ‘급행’ 제도가 기대만큼 성과를 보이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28일 국영CBC 방송은 이 제도
09-29
캐나다 시민권 취득, 갈수록 어려워..
캐나다 이민자들의 시민권 취득이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밴쿠버 이민옹호단체가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2000년 시민권 신청 이민자들중 79%가 취득했으나 2008년엔 26%로 무려 54%나 감소했다. 
09-29
캐나다 캐나다 65세 이상 노년 인구 증가
통계청 발표, 노년 인구 최초로 아동인구 추월   캐나다 통계청(Statistics Canada)이 올해 7월 초에 집계된 캐나다 인구 동향을 발표했다. 그 중 가장 주목을 받은 내용은 ‘캐나다의 노년 인구가 최초로 아동 인구를 추월했다&
09-29
캐나다 캐나다 환경부, 폭스바겐 배기가스 조작 조사중
  폭스바겐의 배기가스 조작 여파가 커지는 가운데 캐나다도 관련 조사에 나서기로 했다고 파이낸셜타임스(FT)가 지난 22일 보도했다.  캐나다 환경부는 이날 성명을 통해 2009년에서 올해까지 판매된 모든 폭스바겐 차량에 대해 배기가
09-29
캐나다 하퍼총리 토론회서 '시리아 난민, 더 이상 수용 안돼'
  보수당 정권의 스티븐 하퍼 총리는 다음 달 선거를 앞두고 28일밤(현지시간) 야당 후보 2명과 벌인 토론에서 더 이상 시리아 난민을 받아들여서는 안된다고 주장했다.  하퍼총리는 캐나다가 사회안전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수문
09-29
캐나다 스티븐 하퍼 총리, '세금을 더이상 올리지 않겠다'
사진=CBC 캡쳐   보수당의 스티븐 하퍼 총리가 퀘백주의 Rivière-du-Loup에서 이뤄진 총선 유세 연설에서 연방소득세, 판매세 그리고 고용보험료와 같은 세금의 증세를 막는 계획을 발표했다. 
09-26
캐나다 총선 정국에 난데없는 '물 논쟁'
  지난 목요일에 열린 프랑스어 대담에서 후보 사이에 가장 첨예한 논쟁오고간 주제는 미국으로의 대량 물(水) 수출이었다.    자유당 당수 Justin Trudeau는 신민주당 당수 Tom Mulcair가 20
09-26
캐나다 보수당, 뒷심발휘 ‘재집권’ 넘본다
    선거전 이후 첫 선두  오는 10월 연방총선을 앞두고 보수당이 지지도 반등세를 타고 절대 다수의석의 재집권 가시권에 들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여론조사 전문 에코스에 따르면
09-25
캐나다 하퍼총리의 무슬림여성 니캅금지법 논쟁..야당들 하퍼총리 총공격
  캐나다 제1야당인 신민주당 대표 톰 멀케어는 보수당정권의 스티븐 하퍼 총리가 무슬림 여성이 얼굴을 가리는 니캅(Nicap)을 쓰고 시민권 선서하는 것을 금지시키려는데 대해 차별과 분리정책이라고 비난했다. 이 문제는 다음 달의 총선을 앞두고 뜨거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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