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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캐나다 미국 곳곳에 폭발물 협박
캐나다와 미국의 주요 도시에 폭발물을 설치해 터뜨리겠다는 협박이 여러 차례 접수돼 당국이 수사에 나섰다. 캐나다와 미국 보안&
12-13
밴쿠버 강원도, 관광공사·에어캐나다와 함께 관광자원 홍보
(좌로부터) 에어캐나다의 록키 아시아 마케팅 매니저, 박형관 토론토관광공사 지사장, 그리고 윤성보 강원도문화관광체육국장이 12일 밴쿠버에서 열린 강원도 관광홍보행사에서 참석자들에게 건배 제의를 하고 있다.   강원도만의 고유한 관광매력을 알린
12-13
캐나다 올해 가장 많이 검색한 캐나다 뉴스는...
검색엔진 구글이 선정한 올해 캐나다의 최대 뉴스는 사스카치원주 험볼트 브롱코스 아이스하키 선수단 버스 사고였다. 사고가 발생하자 신문과
12-12
캐나다 캐나다 전직 고위 외교관 중국에서 체포 억류
 사진출처=마이클 코브릭 페이스북 화웨이 CFO 밴쿠버 구속 여파북미 분쟁에 캐나다 등터진 꼴 미국의 요청에 의해 밴쿠버에서 화웨이의 멍완저우 최고재무책임자(CFO)를 체포에 따라 예상됐던 캐나다의 엄한 불똥이 현실로 나타나기 시작했다.&nb
12-11
캐나다 캐나다 인간자유지수 세계 5위, 한국 순위는?
   한국 3단계 오른 27위 기록뉴질랜드, 스위스, 홍콩 1-3위 79개의 인간의 자유와 관련된 내용을 분석한 순위에서 캐나다는 5위로 좋은 성적을 거두었으며, 한국은 지난번 조사 때보다 3위가 높아진 공동 27위를 기록했다.&nb
12-11
밴쿠버 캐나다포스트 파업 후유증 이어져
지난달 27일 노동쟁의가 무산되고 업무에 복귀한 캐나다포스트 파업의 후유증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 우편노조(CUPW)는 온타리오주 고등법원에&n
12-11
캐나다 화웨이 회장 딸 체포, 캐나다 새우 등 터질까 우려
 주식시장 급락 이후 하향세중국내 캐나다인 보복 우려 미국의 요청에 의해 밴쿠버에서 화웨이 창업자 런정페이의 딸, 멍완저우가 CFO가 밴쿠버에서 체포된 가운데 캐나다가 고래 싸움에 새우 등 터지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오타와의 중
12-07
이민 캐나다 영주권 신청시에도 생체인식정보 제공해야
임시 체류비자 신청 시도아시아태평양 국가 대상연방이민부는 올해 마지막 날인 12월 31일부터 아시아, 아시아태평양, 그리고 아메리카 대륙 시민권자를 대상으로 생체인식정보 제공 의무를 확대한다고 발표했다.이에 따라 해당 국가 국민들은 영주권 신청을 비롯해, 방문비자, 학
12-07
캐나다 캐나다 카놀라 어떻게 수출되고 있나?
 카놀라((Canadian oil low acid)는 1978년 캐나다에서 유채의 유행성분이 분비되는 유전자 염색체를 제거한 유전자 조작 농산물(GMO, Genetically Modified Organism)로 캐나다 정부에서 특허를가지고 있으며 전 세계로 수
12-06
캐나다 캐나다 기준금리 1.75%로 유지
  캐나다 중앙은행(Bank of Canada)가 기준금리를 1.75%로 유지한다고 5일 발표했다. 중앙은행은 2017년 7월 12일 기준금리를 0.75%로 인상 한 후 2개월 후 다시 1%로 인상을 했다. 올해 들어서 1월 17일 1.25%
12-05
캐나다 캐나다, 한국외교부에 생체인식정보 수집 확대 통보
  12월 31일부터 외국인 대상한국적 단순 여행객은 면제  캐나다 정부가 연말부터 캐나다에 입국하는 외국인에 대한 생체인식정보 수집을 확대함에 따라 각국 외교부에 이에 대해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 외교부는 주한캐나다
11-29
캐나다 부산 대표 소주 대선주조 ‘대선’, 캐나다 첫 수출
28일 대선주조㈜ 기장공장에서 개최된 대선소주 캐나다 수출 기념식에 대선주조㈜ 조우현 대표이사(오른쪽에서 5번째)와 희창물산 권용범 대표(오른쪽에서 6번째)가 참석했다.(대선주조 제공)   첫 수출 물량 2만 4천병‧‧ 점진적으로 늘려갈 것&
11-28
교육 포스트세컨더리, 유학생 증가율이 캐나다 학생 앞질러
  고등교육 여성 비중 56.2%  캐나다의 포스트세컨더리 교육기관 재학생 수가 매년 증가하고 있는데, 유학생의 증가율이 캐나다 거주자보다 높다. 또 여성들의 비중이 남성보다 계속 앞서가고 있다. 연방통계청이 28일 발표한
11-28
캐나다 한-캐나다 통계청 MOU 체결
통계청(청장 강신욱)은 27일(화)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제6차 OECD 세계포럼’을 계기로 캐나다 통계청 아닐 애로라( Anil Arora) 청장과 통계협력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양 기관은 국제통계사회에서 대두되고 있는 데이터 사이언스, 머신러닝,
11-27
밴쿠버 캐나다 한인 공직자들과의 토크 콘서트! 성황
  캐나다 공직 소개·공직 진출 노하우 공유한인 동포 학부모·학생 등 150여명 참석  한인 동포들에게 캐나다 공직의 세계와 공직자가 되기 위한 방법을 진솔하게 설명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동포들이 평소 궁금해 하던 사항을 풀어주는
11-27
캐나다 온타리오 한국어 캐나다 법률정보 책자 온라인 배포
 러브토론토 웹사이트 게재 러브토론토는 온타리오 법률교육기관 CLEO (Community Legal Education Ontario) 에서 제공하는 법률정보책자를 자원봉사자들에 의해 번역하고 러브토론토 자문변호사가 감수한 뒤 배포하고 있다. 
11-26
캐나다 캐나다 인재 경쟁력 세계 6위
  한국 33위, 미국 12위, 일본 29위 캐나다 인재들의 경쟁력이 작년보다 5단계가 높아지며 세계 10위권 안으로 진입했다. 스위스의 국제경영개발연구원(IMD)의 국제경쟁력센터(World Competitiveness Center)
11-23
세계한인 한전기술 캐나다 기업과 해상풍력발전 상호협력 MOU 체결
 한전기술과 노스랜드 파워 해상풍력사업 협력을 위한 상호협력 협약식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토론토 소재 노스랜드 파워국내외 부유식 행상풍력 투자 한국전력기술(사장 이배수, 이하 ‘한전기술’)은 지난 21일 캐나다 노스랜드
11-23
밴쿠버 [유학생 인턴의 밴쿠버 이야기] 캐나다를 더 가까이서 느낄 수 있는 로컬카페(lo…
  화창했던 여름 밴쿠버가 지나가고 소위 말하는 ‘레인쿠버’ 성큼 다가왔다. 가을 비와 쌀쌀 해진 날씨를 피하기 위해서 우리는 실외보다는 실내장소를 더 선호하게 된다. 특히 유학생인 경우 빗소리를 들으며 공부를 하고 따뜻한 커피도 마실 수 있는 카페를
11-22
캐나다 9월 캐나다 찾은 한인 1만 8000명
작년대비 크게 감소9월 캐나다를 찾은 외국인이 작년 9월보다 조금이나마 증가했지만, 한인 방문자 수는 크게 감소했다.연방통계청이 발표한 9월 여행 통계에 따르면 한인 방문자 수는 1만 8000명을 기록했다. 이는 전달의 1만 7000명에 비해서는 3.1%가 증가했지만
11-20
교육 대학교육비에 놀란 캐나다 부모들
12세이하 자녀 부모 73% 교육비 몰라저소득가정 절반 이상 "너무 놀랍다"초등학생 자녀들을 둔 부모들이 아이들을 대학교육까지 시키겠다고 캐나다 부모들이 생각하고 있지만 실제로 얼마나 비용이 들어가는 지를 알자 놀라 자빠졌다.입소스캐나다가 날리지퍼스트파이낸셜(Knowl
11-19
캐나다 캐나다 외교부, 제4차 한반도 심포지엄 개최
지난 15일, 캐나다 외교부는 주 캐나다 한국대사관, 주 캐나다 미국대사관과 함께 공동으로 ‘제4차 한반도 심포지엄(Symposium on the Korean Peninsula)’을 열었다.심포지엄은 북한의 비핵화를 위해 심층 논의와 향후 조치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다.
11-16
답변글 부동산 경제 10월 캐나다 주택거래 전년대비 3.7% 감소
평균주택가격 장기 상승, 단기 하락캐나다의 주택 거래가 뚜렷하게 조정세를 보이고 있으면서, 10월 주택거래가 2014년 이후 가장 낮은 수준에 머물렀고, 실제 평균 거래액도 하락했다.캐나다부동산협회(CREA)가 15일 발표한 10월 전국주택거래 통계에 따르면, 전달에
11-15
캐나다 캐나다인 재난대비보다 재정위기 준비가 먼저
휴대폰으로 재정상태보다 날씨 확인을 금융기관 의뢰로 실시된 조사에서 캐나다인들은 자연재난 대비보다 재정적 위험을 대비해야 한다고 대답한 비중이 높다는 결과가 나왔다. 입소스가 RBC의 의뢰로 실시한 조사에서, 폭풍을 대비하는 일과 재정위기를 대비하는
11-14
캐나다 이 낙연 총리, '조지 퓨리' 캐나다 상원의장 면담
 피우진 국가보훈처장이 11일 부산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열린 '유엔참전용사 유족 초청 감사위로오찬'에 참석해 참전용사 유족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출처: 국가보훈처) 연아 마틴 상원의원 자리 함께워킹홀리데이 쿼터 확대 요청&nbs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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