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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또 다시 캐나다 한국 방문 비자 요구 철회 청원 진행
3월 14일에 개시, 4월 13일까지 진행작년 9월에도 청원 했지만 관심 부족캐나다 국적자에 대한 한국 정부의 비자 요구에 대해 이를 철회해 달라는 청원이 또 다시 올라왔다.지난 14일(한국시간)에 청와대에 청원을 올린 청원인은 "전 세계가 경제 회복을 위해서
03-17
캐나다 코로나19 대유행 2년, 캐나다인 어떤 경험을 했나?
58%가 "삶에 있어 대유행이 혼란을 야기 했다"가족 감염 36%, 친인척과 친구 감염 54% 경험세계보건기구(WHO)가 2020년 3월 11일 코로나19 대유행을 선포한 지 정확히 2주년이 되는 해에 캐나다 국민들이 지난 2년간 많은 부정적인 경험을
03-10
캐나다 캐나다한국문화원, 공유와 박보검의 특별한 동행 <서복> 상영
3월 케이시네마 프로그램 일환 3.23~3.29까지 영화 온라인으로주캐나다 한국문화원(원장 이성은)은 3월23일(수)부터 3월 29일(화)까지 영화 <서복>(이용주, 2021)를 온라인 상영한다.  <서복>은 인류 최초의 복제인간
03-08
캐나다 캐나다한국 대사관, 제3기 명예기자단 출범
16명의 명예기자단 대상 2일 발대식 개최세계 SNS 사용자에 디지털 공공외교 추진주캐나다 대한민국대사관과 주캐나다 한국문화원(이하 공관으로 통합)은 캐나다 및 전 세계 SNS 사용자를 대상으로 하는 디지털 공공외교를 더욱 활발하게 추진하고자 캐나다 현지 SNS 활동가
03-03
밴쿠버 캐나다 기준 금리 0.5%로 이전보다 두 배...집값 하락 전조등?
2020년 코로나19로 0.25%로 내려간 후 2년 만모기지 부담도 2배...저금리 주택구입도 악화 돼코로나19 대유행으로 1.75%에서 0.25%로 급격하게 하락했던 캐나다의 기준금리가 미국의 돈 줄 죄기로 상승 압박을 받던 중 우크라이나 사태에도 불구하고 올리는 조
03-02
밴쿠버 캐나다도 이제 구시대적인 입헌군주제 벗어날 때
미성년자 성폭행 의혹이 불거진 영국의 앤드루 왕자가 최근 공직을 박탈당한 데 이어 각종 소셜미디어(SNS)에서도 자취를 감추고 있다. [AFP=연합뉴스]국가 대표 선거 선출 찬성 49%, 입헌군주제 21%차기 왕으로 윌리엄 선호도 아예 왕 없기와 같아캐나다가 영국의 왕
03-01
세계한인 주한캐나다대사관도 기념하는 특별한 캐나다만의 3.1절 의미
주한캐나다대사관은 SNS를 통해 3·1절은 한국 역사에서 중요한 날이라고 강조했다. 이를 통해 당시 한국에서 선교사, 교육자, 의료인이었던 캐나다인들이 독립운동가들을 도왔다며, 지난 주, 3·1절을 앞두고 마크 플레처 캐나다대사 지명자는 캐나다
03-01
캐나다 53% 캐나다인 "고물가에 생활비 따라 잡기 힘들다"
앵거스 리드의 고물가에 따른 생활비 감당 여부를 묻는 질문에 53%가 힘들다는 대답을 했다. 앵거스 리드 보고서 캡쳐70% 돈 때문에 스트레스 받고 있어1000달러 이상 초과 지출 감당 불가13세 미만 자녀 둔 가구일수록 심각코로나19로 통화량이 증가하는 등 다양한 이
02-28
세계한인 한국 국민권익위, 주한캐나다상공회의소 방문
외국기업의 국내경영 애로사항 청취불합리한 제도개선 현장 간담회 개최 한국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전현희, 이하 국민권익위)는 25일 외국기업이 국내경영 활동에서 느끼는 고충을 청취하고 제도개선 건의사항을 논의하기 위해 주한캐나다상공회의소 임원진과 주한 외국기업
02-25
세계한인 재외 공관이 주재국에서 해야 할 일-주한캐나다대사관 랍스터 판촉 활동
뉴브런즈윅 랍스터의 '오늘회' 사이트 판매재외 공관이 주재국 내 경제무역 활동 사례주한캐나다대사관이 뉴브런즈윅 주정부의 한국 내 랍스터 판촉 행사에 적극 홍보하고 나섰다.⁣뉴브런즈윅 주정부는 제철수산 플랫폼 '오늘회'와 함께 랍스터를 한국내
02-25
밴쿠버 송 총영사, 서부 캐나다 지역 한인회장 온라인 간담회
주밴쿠버총영사관의 송해영 총영사는 24일(목) 서부 캐나다 지역 한인회장들과 온라인 간담회를 가졌다. 처음으로 시도된 서부 캐나다 지역 한인회장 온라인 간담회에서는 각 한인회별 올해 주요 사업계획 및 내년도 한-캐 수교 60주년 기념 사업 논의, 그리고 최근 부임한 홍
02-25
세계한인 캐나다 2022년도 워킹홀리데이 온라인 설명회 개최
한국시간으로 3월 16일 오후 4시 온라인주한캐나다 대사관 워킹홀리데이프로그램 코로나19로 인해 노동력이 부족한 캐나다 입장에서 한국 청년들이 캐나다의 일자리를 채워주기를 바라는 입장을 확인할 수 있는 행사가 열린다.주한캐나다대사관은 한국 청년 대상 2022년
02-25
캐나다 60%의 캐나다인 백신 접종 의무화 반대 시위에 반대
오타와경찰서 페이스북 사진대서양연해주·BC주 반대 의견 높은 주54%, 시위자 자유를 위한 투쟁 아니다시위점거지역 폭력사태가 제일 큰 우려연방정부의 미국 국경을 드나드는 트럭 운전자들에 대한 백신 접종 의무화로 시작된 트럭 운전자들의 백신 접종 거부 폭력
02-24
캐나다 캐나다 한국문화원, 큐레이터 전시기획안 공모
한-캐 국교수립 60주년 기념한-캐 관련 다양한 주제 모색주캐나다 한국문화원(원장 이성은)은 2023년 한-캐 국교수립 60주년을 앞두고 그동안 쌓아 온 한국과 캐나다의 친밀한 협력관계를 축하하고 미래지향적인 양국관계의 향후 60년을 제시할 수 있는 비평적인 시각을 가
02-23
캐나다 캐나다인 62%, 물가가 무서워 먹는 것도 줄였다
Angus Reid Institute 보도자료 사진육류, 주류, 과일 채소도 모두 덜 소비가계 소득으로 식구 먹이는 일도 고통코로나19로 인해 모든 나라들이 양적 완화를 통해 버텨왔는데, 그 여파로 모든 나라들의 물가가 폭등하고 캐나다도 1991년 이후 사상최대의 물가
02-22
세계한인 한국 소형무장헬기(LAH), 캐나다서 저온 비행시험 성공
노스웨스트 준주의 옐로우나이프에서 저온시험을 하는 한국의 소형무장헬기.(한국 방위사업청 보도자료)작년 12월부터 올 2월까지 9주간 옐로우나이프에서저온에서 항공기 장기간 노출한 후 기동 특성 확인한국 방위사업청(청장 강은호)은 국내 개발 중인 소형무장헬기(LAH, Li
02-18
캐나다 2월 15일은 캐나다 국기의 날
캐나다 국기의 날은 2월 15일이다. 주한캐나다대사관이 소개한 캐나다 국기에 대한 소개 내용을 보면, 세계 여러 나라의 국기 중에서 단풍잎을 단 나라는 캐나다가 유일하다. 단풍잎은 캐나다에서 지난 300년이 넘는 동안 캐나다, 땅, 캐나다 사람들을 의미하는 중요한 상징
02-15
캐나다 캐나다 최초 국가비상사태 선언...트럭운전자 단체 행동에 강력 대응
연방정부 SNS 실시간 방송 캡쳐트뤼도 총리, 국민 전체 안전 최우선 천명장기화 된 백신 거부 시위 여론 악화일로주민생활 위협, 물류대란, 생필품공급 방해트럭 운전자들과 일부 백신 접종 반대자들의 사회 소요 사태가 장기화 되면서 캐나다인의 일상 생활이 위협에 빠지자 캐
02-14
세계한인 한국 스타트 기업의 세계 최초 친환경 불가사리 제설제 캐나다 눈을 녹인다
서울 구로구 스타스테크 본사에서 회사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스타스테크캐나다 정부와 실증 완료 후 납품 협의 진행다공성 구조체 이용 염화이온 부식작용 억제1월 ‘이달의 한국판 뉴딜’불가사리는 보통 해양 쓰레기로 취급된다. 국내에서 볼 수
02-14
세계한인 제7차 한-캐나다 전략대화 화상 개최...내년 60주년 준비
고위급 교류, 무역투자과학기술 실질적 협력2014년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정례적 개최한국의 여승배 외교부 차관보는 11일(금) 폴 토필(Paul Thoppil) 캐나다 글로벌부 아태차관보와 ‘제7차 한-캐나다 전략대화’를 화상으로 개최하였다.양 차
02-11
캐나다 캐나다 도시 지역 거주자 비율 5년 전보다 증가
10만 이상 인구 도시의 인구 성장률 5.2%인구 증가 밴쿠버 전체 7.3%, 도심은 7.4%2021년 인구센서스 분석 최초 자료로 공개작년에 실시한 인구센서스 조사의 첫 분석자료로 캐나다의 도시 인구 증가율에 대한 내용이 발표됐는데, 전국적으로 10만 이상 도시들의
02-10
캐나다 서욱 국방부장관, 주한 신임 캐나다 대사 접견
서욱 국방부 장관은 9일 오전 새로 부임한 마크 플레처 (Mark Fletcher) 주한 캐나다 대사를 접견하고 한 - 캐나다 국방협력 강화 방안과 한반도를 포함한 지역 안보 정세에 대하여 의견을 교환했다.서 장관은 “플레처 대사의 한국 부임을 축하한다&rd
02-09
세계한인 제2의 광주사태인 미얀마 쿠데타 발발 1주년, 한국 캐나다 등과 공동성명 발표
사진은 군사 독재에 저항하는 현지 미얀마 시민들의 모습. 연합뉴스한국 정부는 아시아 국가 중 유일하게 미얀마 쿠데타 발발 1주년 계기로 캐나다, 영국, 미국, 호주, 뉴질랜드, 유럽연합(EU), 노르웨이, 스위스, 알바니아와 함께 미얀마 내 인도적 상황에 대한 우려를
02-01
캐나다 캐나다한국문화원, 2022년 SNS 명예기자단 모집
주캐나다 한국문화원(이하 문화원, 원장 이성은)은 2022년 SNS 명예 기자단을 모집한다.  명예기자단은 기자단 본인이 보유한 다양한 SNS를 통해 ‘22년 3월부터 11월까지 활동할 계획이며  SNS에 친숙하고, 한국, 한국 문화, 외교
01-31
캐나다 마크 플레처 신임 주한캐나다대사 한복 입고 설명절 인사
마크 플레처 신임 주한캐나다대사 지명자가 주한캐나다대사관 SNS를 통해 한국의 대명절인 설날을 맞아 첫 인사를 전한다는 동영상(https://fb.watch/aPMygTQv6h/)을 올렸다. 지난 12월 23일 주한캐나다대사로 지명됐던 플레처 신임 대사는 이번 영상을
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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