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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한인 국적신고 공관방문접수 올해 말로 재연기
국적이탈 온라인 신청자도국적보유·국적선택신고도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으로 국적이탈신고를 3달 연기했는데 대유행이 진정될 기미가 보이지 않자 다시 올해 말까지 6개월 추가 연장됐다.한국 법무부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각국의 이동제한 조치 등과 관련, 재
06-25
밴쿠버 KCWN, 27일 2차 커리어 톡 온라인 강의
치과 보조 및 의원 행정보조참여자 중 10명 추첨 기념품KCWN(Korean Community Workers Network)이 주밴쿠버총영사관과 함께 진행하는 커리어톡 2번째 온라인 강의가 오는 27일(토) 오전 11시부터 열린다.KCWN은 지난 13일 1차
06-25
밴쿠버 밴쿠버 총영사관, 한국 문화 실시간 무료 온라인 강의 3편
K-POP 댄스, 태권도, 한식요리까지7월 11일~8월 8일 유튜브 영상강의 주밴쿠버총영사관은 공공외교의 일환으로 실시간 한국 문화 무료 온라인 클라스를 진행할 예정이다.온라인 강의는 유튜브에서 KCOCS라고 검색해 볼 수 있다.우선 7월 11일 오전 10시에
06-25
세계한인 재외국민 비대면 국내 의료진 진료 길 열려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25일 오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산업융합 규제특례심의위원회에서 발언하고 있다.(사진=산업통상자원부) 제2차 산업융합 규제특례심의위원회 의결서울 성모과 아산, 분당 서울대 병원 3곳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 25일 서울 중구
06-25
밴쿠버 BC주 3단계 완화조치 개시...주로 호텔숙박업 관련 내용
영화나 TV제작도 허용9월 개학에 따른 준비도존 호건 BC주수상은 24일 점진적인 코로나19 3단계 완화조치를 취한다고 발표했다.여름철을 맞아 주 내의 도로 제한을 풀고 관광객도 맞아 들인다는 내용이 주를 이루었다. 하지만 여전히 해당 지역을 방문할 때 특히 작은 전원
06-24
밴쿠버 주택렌트비 연체는 아직도 퇴거 유예 대상
집주인 다른 이유로 퇴거통보 가능렌트 주택 1일전 통보 방문도 허락코로나19로 주택 임차인에 대한 보호조치가 중단됨으로써 집주인이 렌트비 이외의 이유가 있는 경우 세입자를 내보낼 수 있게 됐다.BC주 주정부는 BC주재출발 계획(BC's Restart Plan)에
06-24
밴쿠버 백신 개발전까지 코로나19 이전 정상화는 불가능
BC주공중보건책임자 닥터 보니 헨리가 23일 발표한 BC주 코로나19 모델링과 전망 자료 중 일부사회 접촉 최소화 2차 유행 막는 길3차 완화 조치 대해 점차적 고려 중6월 들어 BC주의 코로나19 상황이 크게 호전 되며 3단계 완화 계획이 발표됐지만, 세계 각국에서
06-24
캐나다 [24일 실시간 코로나19 업데이트] BC 연속 3일 사망자 나와
전국적으로 새 확진자와 사망자 크게 감소알버타주는 아직 확진자 수가 안정화 실패지난 2주간 단 한 명의 사망자만 나왔던 BC주가 이번주 들어 3일 연속 사망자가 나오고 있다.BC주는 24일 코로나19 일일 업데이트를 통해 1명의 사망자가 나왔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22
06-24
밴쿠버 '6.25 70주년 나라사랑 통일기원 기도회'의 건
06-24
밴쿠버 BC검찰, 노스밴 RCMP 폭력죄로 입건
지난 1월 20일 UBC-오카나간에서 RCMP가 동양계 여학생의 머리채를 잡아 들어올리는 모습(CBC 방송 캡쳐)작년 10월 8일 체포과정 문제타지역 검사, 객관적 판단으로미국에서 흑인 체포과정 중 목눌림 사망사고로 경찰 공권력 행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노스
06-24
세계한인 해외거주 가족이 재외동포여도 마스크 보낼 수 있다
영주권자 외국국적 한인들 대상발송인과 수취인 가족관계 확인해외 가족 마스크 총 502.3만장6월 25일부터 국적에 관계 없이, 재외동포인 가족에게도 보건용 마스크 해외발송이 가능해진다.재외동포재단법 상 재외동포란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외국에 장기 체류하거나 외국의 영주권
06-24
세계한인 6.25전쟁 70주년 행사 서울공항서 개최
국군 전사자 유해 147구 봉환 훈장수여참전용사 감사와 유엔참전국 우호 강화22개국 유엔참전국 정상 메시지 상영 등국가보훈처(처장 박삼득)는 6․25 참전유공자들의 희생과 헌신을 국민과 함께 기억하고, 유엔참전국의 공헌에 감사하는 ‘6․25전쟁 70주년 행사
06-24
밴쿠버 "자살한다는 여성 질질 끌고, 꼭 발로 머리 밟아야 했니?"
CBC 방송 캡쳐UBC오카나간 간호학과 아시안 여학생 고소경찰, 자살시도 전력 칼 자해 등 폭력 행동"팔 뒤로 묶인 채 방부터 기숙사 로비까지""죽겠다며 공격적으로 나와 취한 조치"라고동아시안으로 보이는 여학생이 경찰에 의해 무자비하
06-23
밴쿠버 밴쿠버시 야외 수영장 7월부터 개장
세컨드비치 밴쿠버관광청 사진7월 13일부터 3개 수영장부터6월 27일 물놀이 놀이터 개방코로나19로 연기되어 오던 밴쿠버의 야외수영장이 7월에 마침내 문을 열 예정이다.밴쿠버공원위원회(Vancouver Park Board)는 4개의 야외수영장과 10개의 물놀이 놀이터(
06-23
캐나다 주캐나다대사관 국방무관부 연구행정직원 모집 중
7월 31일까지 지원서 접수캐나다 시민권자・영주권자주캐나다대한민국대사관은 국방무관부 연구행정직원 1명을 채용 중이라고 밝혔다.담당업무는 - 국방 및 국가안보에 관한 정보 및 자료(정부공문, 리포트, 보도자료 등) 수집‧조사,  - 국방무관 보좌 업무, &nbs
06-23
캐나다 [22일 실시간 코로나19 업데이트] 퀘벡주 사망자 단 한 명도 나오지 않아
BC주 주말 사이에 사망자 1명 추가전국 일일 사망자 6명, 확진 283명6월 들어 코로나19 대유행이 한풀 꺾이는 모습을 보였는데, 지난 주말 퀘벡주에서 거의 3달만에 사망자도 나오지 않는 좋은 징조를 보였다.22일 전국 각 주정부의 코로나19 발표에서 새 사망자는
06-22
캐나다 주변에 미국 자동차 번호판 있으며 신고해야 하나?
알버타RCMP 7명 미국인에 스티커 발부육로봉쇄 불구 밴쿠버에서도 종종 발견코로나19의 축으로 불릴 정도로 미국에서 가장 많은 확진자와 사망자가 나왔는데, 육로가 봉쇄된 캐나다 내에서 미국 번호판을 단 차량이 종종 발견돼 코로나19를 캐나다에 확산시킬 지 모른다는 우려
06-22
캐나다 코로나19와 화웨이 부회장 문제에 따른 캐나다 중국계의 방향은?
밴쿠버 차이나타운의 사자상에 가해진 인종차별적 파괴행위트뤼도, 중국정부 캐나다 2명 기소 비판중국계 캐나다인, 코로나19로 차별 받아화웨이 창업자 딸의 체포에 대한 중국 내 캐나다인 보복성 체포 문제가 불거진 날, 코로나19에 대해 중국계 캐나다인들이 인종혐오 차별을
06-22
밴쿠버 주밴쿠버총영사관 개설 50주년 기념 캠페인
7월 12일까지 응원 메시지 인증샷참여자 선착순 100명 기념품 제공주밴쿠버총영사관이 개설 50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투게더 캠페인'을 벌인다.'함께 걸어온 50년, 함께 도약할 50년'이라는 주제로 기념 동영상 제작을 위해 응원 메시지를
06-20
세계한인 全국가·지역 해외여행에 대한 특별여행주의보 재발령
3월 이후 2번째 연장, 7월 19일까지 유지코로나19 관련 해외여행 취소·연기 당부 한국 외교부는 20일(토)부로 1개월간 국민의 전 국가·지역 해외여행에 대하여 특별여행주의보를 재발령하였으며, 특별여행주의보는 별도 연장 조치가 없는
06-20
밴쿠버 BC 렌트보조금 8월말까지 연장 지원
6월 15일 현재 82,500가구 보조금 받아7월 1일부터 집주인 세입자 퇴거 조치 가능코로나19로 많은 주택세입자들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어, BC주정부가 도입한 렌트비 보조금을 코로나19 대유행이 종식되지 않아 연장하게 됐다.BC주정부는 임시렌트보조금(tempo
06-19
캐나다 캐나다도 한국식 코로나추적 앱 런칭
다음주 온타리오주에서 베타테스틀 시작확진자 임시코드 발급, 접촉자 경고 고지한국이 다양한 첨단통신기술로 코로나19추적관리를 해 세계적으로 K-방역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는데 캐나다도 코로나19 관련 앱을 실용화할 계획이다.저스틴 트뤼도 연방총리는 새로운 전국 규모의 코로나
06-19
세계한인 팬데믹 때 못 쓴 마일리지 유효기간 연장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모두2010년 적립분 내년 말까지국적 항공사들이 올해 만료되는 마일리지에 대한 유효기간을 연장한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지난 18일 각각 보도자료를 통해 코로나 사태로 인해 마일리지를 사용할 수 없는 경우가 발행함에 따라 마일리지
06-19
세계한인 세계한민족여성재단, 캐나다 등 재외동포 여성과 가족 마스크 지원
해외 26개국 재외동포 대상일회용 마스크 1만 2000 장여성가족부(장관 이정옥) 소관 법인인 세계한민족여성재단 (이사장 최금란)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캐나다와 독일 등 26개국 재외동포 여성 및 가족을 위해 일회용 마스크 1만 2천 장을 지원한다.
06-19
세계한인 한국, 2020년 1분기 캐나다 직접투자 전년대비 134.6%
미국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금액캐나다의 액화플랜트 투자로 급증한국이 1분기에 해외직접투자가 전년동기대비 감소를 했지만 캐나다에 대한 투자는 크게 증가하는 모습을 보였다.한국 기획재정부가 발표한 2020년 1분기 해외직접투자 동향에서 캐나다에 대한 직접투자는 전년동기
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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