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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전달대비 고용률 증가 불구 실업률 상승
노동시장 참여 인구 늘어나BC주 실업률 13.4%로 상승코로나19가 세계를 덮치며 순식간에 일자리로 일할 시간도 사라지면서 취업을 포기했던 노동자들이 다시 일을 찾아 나오면서 캐나다에서는 고용은 증가했지만 실업률도 덩달아 상승했다. 연방통계청이 발표한 5월 노
06-05
세계한인 시위대 LA 한인타운 관통, 평화적 행진
다음주 플로이드 고향 휴스턴에서 추모-장례식 예정통행 금지령이 사라진 4일 한인타운 윌셔길을 비롯해 LA곳곳에서는 수백명씩 무리를 지은 시위대가 평화적 시위를 이어갔다.이들은 LA시청이 자리잡은 다운타운과 에릭 가세티 시장 관저가 위치한 행콕 파크 주변에 모여 행진했다
06-05
세계한인 LA 한인 업주들 긴장 속 "고비 지났다"
약탈을 피해 문을 닫았던 한인 업소들이 영업 재개에 나서고 있다. 많은 업소들이 문을 열면서 주차장이 꽉찬 LA 다운타운 의류상가.자구책 마련, 매출 급감 이중고매장 보수·보험 등 뒤처리 나서인종차별 항의 시위가 전국에서 이어지는 가운데 LA지역 약탈&mi
06-05
세계한인 약탈 피해 35만불 시카고 한인업소 주민 도움에 다시 일어선다
지난달 31일 김학동 씨가 운영하는 시카고 지역 옷가게 '시티 패션'이 일부 시위대에 의해 파손됐다. 피해액은 35만 달러에 이른다. [고펀드미 제공]시카고 한인 김학동씨 사연2800여명 10만불이상 성금조지 플로이드 사망 관련 시위가 일부 약탈 행위로
06-05
세계한인 "이번에 보니 안되겠더라" 총기 구입 한인 급증
이른 아침부터 글렌데일 한 총포상에 총을 사려는 사람들이 줄 서 있다. 일부 총포상은 약탈을 우려해 문을 닫았다."아시안·여성 구매 증가"총기 제조사 주가 급등"불안한 마음에 총 사러 왔어요.”인종차별 항의 시위가 확산
06-05
밴쿠버 BC주 코로나19 주 감염원 유럽이나 캐나다 동부
4일 코로나19 분석 자료를 통해 대부분 BC 코로나 19 유입지역을 보여주고 있는 BC주 공공보건책임자 닥터 보니 헨리(BC주정부 실시간 방송 캡쳐)미국보다 중국발 보다 더 많이 유행5월 19일 완화조치 확산관리 안정적만약 지금 BC주에서 코로나19에 감염됐다면, 동
06-04
캐나다 [4일 실시간 코로나19 업데이트]BC주 뚜렷한 안정세, 6월 중순 3단계 완화 …
퀘벡주 새 사망자 수 다시 증가확진자 수는 전국적으로 감소세BC주는 코로나19로 인한 확진자 수나 사망자 수가 안정세를 보이고, 전국적으로도 새 확진자는 줄고 있지만 새 사망자 수는 마지막 고비를 넘기는 모습이다.4일 BC주 코로나19 업데이트에서 확진자만 9명이 나왔
06-04
밴쿠버 대한항공, 캐나다 영업망 토론토로 통합
밴쿠버 국제공항 홈페이지 사진밴쿠버지역사회는 공항지점장 담당2018년 이후 북미 영업망 통합 일환대한항공 캐나다 영업지점이 토론토로 통합이 되며 밴쿠버 영업지점장 자리는 없어지고 영업 직원들만 남게 됐다.대한항공 임영돈 밴쿠버 영업지점장이 6월 중순 본국으로 귀임을 하
06-04
밴쿠버 [엘리트 어학원 제공] 코로나19로 급변하는 교육 환경에 따른 분석과 대책
코로나19로 급변하는 교육 환경 때문에 많은 학생들과 학부모들이 미래에 대한 걱정과 불안을 호소하고 있다. 또한 학교 수업이 온라인 방식으로 바뀌어 자녀 교육에 대한 부모의 불안감은 더욱 커지고 있다. 이러한 것을 해소하기 위해 엘리트 어학원은 현재 정부의 지침과 방향
06-04
밴쿠버 공권력의 가면을 쓴 법치 폭력에 대한 저항
흑인 인권단체인 블랙라이브즈매터  밴쿠버지부(Black Lives Matter Vancouver) 홈페이지에 올라온 시위모습BC독립수사국 RCMP 폭력적 체포 수사미국 흑인 사망 사건 동조 시위 확산미국 미네소타주에서 '흑인 질식사'에 분노한 시
06-04
세계한인 미국 소요 일단 진정…“안심 일러”
흑인사망 항의 LA 시위다운타운 대규모 평화 시위통행금지도 3시간 늦춰져백인 경찰의 과잉 진압으로 사망한 흑인 남성 조지 플로이드 사건을 도화선으로 일고 있는 인종차별 항의 시위와 맞물려 남가주 지역에 불어닥친 약탈과 방화 행위가 일단은 진정된 모습이다. 그렇지만 3일
06-04
밴쿠버 위험한 시기! 보안 카메라가 필요한 이유!
요즘과 같이 외출하기 쉽지 않은 시기는 집에서 음식을 배달시키거나 온라인 쇼핑을 통해 필요한 상품을 구매하는 가정이 늘고 있다. 이에 따라 배달 물건이 도착 했을 때 띵동소리와 함께 나가서 물건을 직접 받아야 하거나 집앞에 배달된 소포가 아예 분실되거나, 심지어 낯설고
06-04
세계한인 해외 살아도 한국 납세자는 꼭 신고해야 한다는데
한국 국세청, 해외납세자 세금상식 책자 발간밴쿠버 중앙일보 홈페이지 PDF 파일로 확인한국 국세청에서는 매년 해외진출 기업 및 재외교민을 위해 세무설명회를 개최하여 왔으나, 코로나19로 현지 세무설명회 개최가 연기되어 이를 대체하여 '해외 납세자가 알아야할 세금
06-04
세계한인 한국, 자가격리 전환요건 추가 완화...대상 확대
한 번 입국하면 14일 이내 출국 금지국적 이탈자, 한국 비자 신청 전 정리한국정부가 코로나19로 인한 해외 입국자에 대해 시설 격리 자격조건을 갖추면 자가격리로 전환할 수 있는데 이번에 다시 그 대상을 확대했다.한국 정부가 4월 1일 해외입국자 관리를 시행 했을 당시
06-04
세계한인 시카고 한인업체도 약탈·방화 직격탄…'이렇게 큰 피해 처음'
시카고 한인뷰티협회 "한인업체 600여 곳 중 60~70% 피해 추정" "로드니 킹·불스 3연승 때도 이 정도 아냐"…일부, 회복 어려울 수도시카고 한인뷰티협회 "한인업체 600여 곳 중 60~70%
06-03
세계한인 미 국방 '시위진압 군동원은 마지막 수단…폭동진압법 지지안해'
(워싱턴=연합뉴스) 백나리 특파원 = 마크 에스퍼 미국 국방장관은 3일(현지시간) 시위 진압에 군 동원은 마지막 수단이어야 한다며 이를 위한 폭동진압법 발동을 지지하지 않는다고 밝혔다.주(州) 차원에서 제대로 시위 진압이 안 되면 군을 동원하겠다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06-03
세계한인 시위 현장이 부자 동네로 바뀐 진짜 이유는
메시지 전달 효과적…LA남부는 ‘조용’과거 빈민촌을 중심으로 전개되던 시위 전략이 부촌 위주로 변경됐다고 LA타임스가 3일 보도했다.1992년 로드니 킹 사건 무죄 평결로 촉발된 폭동은 LA남부에서 시작, 1주일간 한인타운을 생지옥으로
06-03
세계한인 달라진 시위 현장…'조심조심' 평화 행진
흑인사망 항의 LA 시위시청·할리우드 수천 명 운집공권력 남용 규탄 정의 외쳐경찰·방위군 "평화시위 보장"약탈·방화는 중범죄로 기소남가주 전역에서 경찰 공권력 남용을 규탄하고 사회정의 실현을 촉구하는 시위가 열렸다
06-03
캐나다 캐나다 모든 교통수단 탈 때 마스크 필수?
연방, 4일 오후 12시부터항공·철도·배·대중교통 등코로나19 초기 마스크 착용에 대해 신통치 않게 생각하던 캐나다 정부가 이제 마스크 사용을 적극 권장하고 나섰다.연방 마크 가뉘어(Marc Garneau) 교통부 장관은 4일 오타
06-03
밴쿠버 버나비RCMP, "실종자 이수용 씨 찾았습니다"
4일 오전 실종자 찾았다고 발표지난 2일 실종, 3일 공개 후 해결버나비RCMP가 실종자 49세의 이수용(Suyong Lee) 씨를 찾고 있다며 시민의 협조로 공개 협조 후 하룻만에 찾았다고 발표했다.실종자는 지난 2일 오후 7시 30분 실종됐다고 경찰이 3일 시민협조
06-03
캐나다 신맹호 주캐나다한국대사 곧 귀임, 신임 대사는 왜 아직 미공개?
신 대사 5일 온라인 이임 행사를신임 외교부 출신 아닌 특임대사주캐나다대한민국대사로 문재인 정부 출범 직전인 2017년 4월 7일부로 발령된 신맹호 대사(사진)가 3년 2개월 만에 귀임을 하고 신임대사로 외교부 출신이 아닌 특임공관장이 부임한다.신 대사는 코로나19로
06-03
캐나다 캐나다 기준금리 0.25% 유지
캐나다 중앙은행(Bank of Canada)는 기준 금리를 0.25%로 유지한다고 3일 발표했다.코로나19로 세계 경기가 불확실성에 빠지자 중앙은행은 지난 3월 4일 1.25%로 기준금리를 내린 지 12일만인 16일 다시 0.75%로, 이어 13일만인 3월 27일 0.
06-03
밴쿠버 [유학생 인턴의 밴쿠버 이야기] 밴쿠버에서 스쿠버 다이빙 즐기기
스쿠버 다이빙은 필리핀 같은 동남아 지역에서만 가능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콜드워터 다이빙’이라는 스페셜티가 따로 있을 정도로 스쿠버 다이빙은 다양한 기후에서 즐길 수 있다. 특히 밴쿠버는 북미에서 손꼽히는 콜드워터 다이빙 포인트들
06-03
밴쿠버 "신제품 "국순당 청포도 막걸리 출시: 아미노산이 풍부한 부드럽고 산뜻한 맛"
주류 전문 수입및 공급사, (주)코비스(대표: 황 선양)는 국순당 막걸리 네번째 "청포도 막걸리"를 6월 05일부로 캐나다 전역(ON지역 제외)에 출시한다고 밝혔다.이번에 출시되는 국순당 청포도 막걸리는 대한민국 쌀로 빚은 막걸리에 청포도 향이 첨가된
06-02
캐나다 [2일 실시간 코로나19 업데이트] 6월 들어서자 온주가 새 확진자 수 최악 …
퀘벡주보다 크게 앞서가며 상황 악화전국 사망자 수는 뚜렷한 감소 기록그 동안 전국의 코로나19 확진자 수에서 퀘벡주가 다른 주들에 비해 절대적으로 많았으나 6월 들어서면서 온타리오주에 그 자리를 내주었다.2일 코로나19 업데이트 내용을 보면 새 확진자 수에서 온타리오주
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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