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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한인 전 밴쿠버 총영사 김 건 차관보, 중동지역 7개국 공관장 화상회의 개최
외교부는 지난 14일(화) 오후 5시 김 건 차관보 주재로 중동지역 7개국 주재 공관장들과 화상회의를 개최하여, 중동지역 내 코로나-19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외교 전망 및 대응 전략에 대해 논의했다.이번 화상회의에는 중동지역 국가 주재 우리 공관장 7명*, 본부 유
05-15
교육 6월부터 초중고생 등교 가능
파트타임 수업 개념으로 선택BC재출발계획 일환, 9월 개학BC주의 코로나19 대유행이 진정되면서 봉쇄조치에 대한 출구전략이 수립되면서,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이 다음달부터 선택에 의해 등교를 할 수 있게 됐다.존 호건 BC주수상은 "이번 5월 연휴가 끝난 후 대유
05-15
세계한인 아직도 120만원짜리 폰 쓰십니까···
LG전자 전략 스마트폰 'LG 벨벳'이 국내 이동통신 3사 및 오픈마켓, LG베스트샵, 하이마트, 전자랜드 등을 통해 공식 출시했다. [뉴스1]세계 톱6 중 5개가 보급형최고 스펙으로 무장하고 가격은 120만~150만원이 훌쩍 넘는 '프리미엄 스마
05-15
캐나다 밴쿠버는 진짜 불안한가? 아니면 그렇게 생각하는가?
RCMP 페이스북 사진인구 10만명 범죄율 낮은 편안전에 대한 만족도 낮은 편불안하다는 생각이 높은 편메트로밴쿠버 지역이 BC주나 캐나다 전체로 보아 인구 대비 범죄가 낮은 편이지만 시민들의 안전에 대한 만족도가 낮게 나왔다.연방통계청이 35개 광역시를 대상으로 한 도
05-15
캐나다 가족 상봉은 캐나다입국 미필수조건...입국거부
가족 장례식 참석도 입국 이유가 못 돼손자나 조카 출생을 도우러 와도 금지캐나다에 있는 직계가족을 보고 싶다는 이유는 외국인이 캐나다에 입국할 수 있는 사유가 되지 못한다.연방정부는 캐나다 시민권자의 배우자인 외국 국적자가 자신이 배우자를 만나겠다고 캐나다로 입국하는
05-15
세계한인 트럼프에 볼모로 잡힌 캐나다 한인 이산가족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AP=연합뉴스 사진]모두가 미국을 가리키지만 아무도 입도 못열어캐나다 미국 막기 위해 세계 모든 나라 문닫아한국 상응 조치에 따라 캐나다시민권 사증요구6월부터 대한항공이 한국행 직항노선을 재개한다고 밝혔지만 캐나다 시민권을 가진 한인들에게는
05-14
밴쿠버 BC주정부 코로나19 서베이 진행 중...한인 입장 전달할 기회
전염병 대유행 대비 실행계획 수립 자료로설문 내용 중 인종에 한인도 특정 수집중한국에서 2015년 박근혜정부 당시 중동호흡기중후군 (MERS - 메르스) 방역 실패로 메르스 감염 세계 2위라는 불명예를 얻었던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코로나19에 감염자를 적극 추적하는 대
05-14
밴쿠버 코로나19가 낳은 인종혐오 범죄...동아시아인 위협
메트로밴쿠버에서도 묻지마 폭행 늘어웨스트밴쿠버 한인 그로서리 피해 봐미국의 트럼프 대통령이 올해 대선을 앞두고 코로나19 방역 실정에 대한 책임을 중국에 돌리는 자세를 취하면서, 인종증오 범죄가 동아시아인을 대상으로 메트로밴쿠버에서도 심심치 않게 벌어지고 있다.본 기자
05-14
밴쿠버 빅토리아 연휴지만 불필요한 여행은 삼가하길
주립공원 개방도 일부에 그쳐미국 국경, 타주 넘기도 난제BC주의 코로나19 확진자 수고 크게 줄고 있지만 이번 빅토리아 연휴도 가능한 외출이나 여행을 자제하고 가까운 동네 공원을 산책하거나 친지나 가까운 이웃과 소규모 모임을 가지는 선에서 만족해야 할 듯하다.존 호건
05-14
밴쿠버 BC주 비상선포 기간 4번째 2주 연장...5월 26일까지
존 호건 BC주수상은 5월 13일 기자회견을 통해 BC주 비상선포 기간을 5월 26일까지 연장한다고 설명했다.(BC주정부 페이스북 실시간 방송 캡쳐)3월 18일 이후 두 달 넘게 유지되는 셈코로나19 대유행 출구전략 안전 확보 중BC주의 코로나19 대유행이 한풀 꺾였지
05-14
밴쿠버 [밴쿠버총영사관 개설50주년 기념 추억소환 프로젝트] 응답하라 밴쿠버 1970
나와 함께 성장한 서부 캐나다 사진 공모전주밴쿠버총영사관은 2020년도 총영사관 개설 50주년 행사의 일환으로 기념 동영상 제작을 위한 이민 초기 사진자료를 공모한다.'응답하라 밴쿠버 1970'란 타이틀로 진행되는 이번 공모전은 5월 30일까지 서부 캐나
05-14
세계한인 한국 주도, 캐나다 등 ‘유엔 보건안보 우호국 그룹’ 출범
12일(뉴욕 시간) 열린 유엔 보건안보 우호국 그룹 출범 회의 모습.(사진=외교부)코로나19 대응 연대·협력 강화"인간안보 국제협력 선도 기대"코로나19 대응 등 보건안보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유엔 보건안보 우호국 그룹&rsq
05-14
밴쿠버 [유학생 인턴의 밴쿠버 이야기] 포기할 수 없는 영어 공부
모든 이들이 신체적 거리두기를 실천하며 되도록이면 집에 머무르는 요즘은 이전보다 밖에서 사람들을 만나 활발하게 실전 연습을 할 기회가 없다. 영어를 공부하러 온 유학생들에게는 손해를 입는 기분이기도 할 것이다. 집 안에 머무르는 시간이 많은 이 때에 티비쇼를 활용하여
05-13
밴쿠버 [유학생 인턴의 밴쿠버 이야기] 실화바탕 넷플릭스 추천
코로나19유행이 계속 지속되자 사회적 거리두기가 매우 강조되며, 대부분 외출을 삼가고 집에서 생활을 해야한다.이 때문에 지루함이나 무료함을 달래고 싶은 사람들이 인터넷 방송 및 영화 시청, 요리, 악기 연주, 게임 등 다양한 활동을 실내에서 하며 무료함을 달래고 있다.
05-13
캐나다 "내년이나 되야 대유행 이전으로 돌아갈 수 있다"
캐나다인 대부분 단기간 내 원상회복 힘들다 전망7월이나 지나야 직장에서 근무할 수 있다 생각 해코로나19로 인해 장기간 정상적인 생활이 어려워진 가운데 많은 캐나다인들이 올 여름이 지나야 나아질 것이라는 생각을 하고 있다는 설문조사결과가 나왔다.여론설문전문기업인 Res
05-12
캐나다 [12일 실시간 코로나19 업데이트] 누계 확진자 7만명, 사망자 5천명 돌파
사망자 다수 국가중 순위 11위BC 새 확진자·사망자 단자리수캐나다의 총 확진자 수와 사망자 수가 12일 기준으로 7만 명과 5000명을 넘기며 여전히 불안한 수치를 보이지만 퀘벡주와 온타리오주를 빼면 사실상 안정화 되는 모습이다.12일 전국 코로나19 업
05-12
이민 국내 외국인임시노동자 신속히 구직 가능케
10주 걸리던 절차 10일 이내 처리농업, 식품가공, 의료서비스 업종코로나19로 캐나다 전체적으로 실업자가 크게 늘어나고 많은 직장이 문을 닫으며, 취업비자로 들어와 있는 많은 임시노동자들의 캐나다 체류신분에 문제가 발생하는데 대해 연방정부가 신속하게 필수산업분야에 전
05-12
캐나다 연방, 코로나19 취약계층 시니어 위한 추가지원 발표
소비세에 1인 375달러·커플 510달러노령연금·소득보장보조금에 500달러코로나19로 인해 건강상 위협을 받는 동시에 재정적인 어려움도 겪고 있는 시니어들을 위해 연방정부가 일회성 지원 방안을 추가로 내놓았다.저스틴 트뤼도 총리는 4월 기준 소
05-12
세계한인 문재인정부 3년, 재외국민에 대한 성과는?
문재인 대통령 취임 3주년 특별연설 모습(청와대 사진)국민을 위한 ‘권력기관 개혁’반부패 개혁으로 청렴한국 실현, 문재인 정부가 들어선지 3년이 막 지난 시점에 다시 한번 과거 왕족시대나 하던 국부라 칭했던 이승만 정권이나 군사쿠테타 정권
05-12
세계한인 외교부 '적극행정', 코로나19 대응 과정에서도 진가 발휘
임시항공편으로 재외국민 귀환작전병역미필자도 5년 여권 부여 개선외교부는 코로나19 대응 과정에서도 외교부는 재외국민 보호, 우리 기업 활동 지원 등을 위해 모든 외교 역량을 집중해 왔다고 자평했다.외교부는 코로나19의 확산으로 해외에 고립되어 있는 국민의 조속한 귀국을
05-12
캐나다 정 총리, 캐나다 부총리와 전화통화
양국 방역사령탑으로서 코로나19 대응 논의정 총리, 캐나다 한국국민 귀국 도움에 감사 정세균 국무총리는 크리스티아 프리랜드(Chrystia Freeland) 캐나다 부총리의 요청으로 지난 12일 오전 8시 30분부터 9시 20분까지 50분간 전화 통화를 했다.
05-12
세계한인 한국 직계가족 임종이 예상되면 미리 C-3 단기일반 비자를
캐나다 국적자 사증 있어야 입국 가능최소 2주 이상 소요되고, 서류도 복잡캐나다가 외국인의 입국을 제한하면서, 한국 정부도 이에 상응하는 조치로 인해 지난 4월 13일부터 캐나다 국적 한인들이 한국을 방문하기 위해 사증이 필요한데, 한국의 직계가족의 임종이나 장례식이
05-12
밴쿠버 웨스트밴 17세 소년 집단폭행 당해...생명 위태
무기 든 4명의 용의자들 체포사건 현장 목격자들 제보 필요 캐나다어머니날이 끼어 있는 지난 주말 웨스트밴쿠버의 한 해양공원에서 집단폭행 사건으로 10대 소년이 생명이 위태로운 부상을 입는 사건이 발생했다.웨스트밴쿠버경찰(WVPD)은 지난 9일 오후 6시 15분
05-11
이민 1분기 한국 국적 새영주권자 총 1175명
작년 1분기와 똑같은 인원월별로 보면 점차 감소추세올 1분기에 새 영주권을 얻은 한국 국적자 수가 작년 1분기와 똑같았는데 월별 추이를 보면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다.연방이민부(Immigration, Refugees and Citizenship Canada, IRCC)가
05-11
캐나다 연방, 대기업도 응급자금 수혈
위기의 중산층 살리기 위한다는 목적직원들 고용유지, 투자활동 지속 조건코로나19 대유행에 따른 경제활동 둔화가 중소기업 뿐 아니라 대기업까지 재정적 위기를 가져올 수 있다는 위기감에 연방정부가 대기업을 대상으로도 자금 지원을 할 예정이다.저스트 트뤼도 캐나다 총리는 1
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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