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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소규모 사업체 렌트비 75% 정부가 책임지겠다
트뤼도 연방총리가 소규모 사업체 렌트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캐나다 응급 상업렌트 지원  조치를 도입한다고 24일 일일 브리핑에서 발표했다.(트뤼도 총리 실시간 방송 캡쳐)트뤼도 총리 24일 일일 브리핑 발표건물주 렌트비 50% 상환면제 대출
04-24
캐나다 노바스코샤 22명 사망자 나온 총기난사사건 전말
아는 여성과의 싸움이 발단3곳에 걸쳐 살인극 벌어져이유없이 만나는 사람들 살해지난 주말 일어난 노바스코샤의 캐나다 최악의 총기난사 사건의 전말이 발표되면서 많은 사람이 아무 것도 모르고 범인과 우연히 마주쳤다 사망한 것으로 밝혀졌다.노바스코샤RCMP의 대런 캠벨(Dar
04-24
밴쿠버 임시임대료 보조신청 온라인으로 다 알려드립니다.
써리 석세스 장기연 카운슬러 온라인 워크샵 진행코로나19로 오프라인 워크샵이 제한되고 있는 가운데 써리 석세스의 한인 정착서비스 담당 장기연 카운슬러가 온라인 워크샵을 진행하는데 그 첫 주제로  'BC 임시 임대료 보조신청'로 정해 27일(월)
04-23
밴쿠버 늘푸른 장년회 온라인 노래 경연대회 실시
예선참가 마감 5월 10일까지준결승 및 결승행사 추후공지캐나다 한인 늘푸른 장년회(회장 이원배)에서 코로나 바이러스의 영향으로 자가격리 중인 교민들을 위로하기 위한 ‘온라인 노래 경연대회’를 실시한다.특히 사회적 거리 두기 및 자가격리 등으로 고립
04-23
캐나다 #RememberingKapyong 캠페인 및 가평 전투 추모식
24일 오전 11시 각자의 집에서 묵념캐나다의 가장 위대한 군사적 업적 중 하나인 가평 전투 (1951년 4월 23일-25일)의 69주년을 기억하기 위해 온라인 캠페인인 #RememberingKapyong 캠페인이 23일부터 시작해 24일 금요일 오전 11시 (현지시간
04-23
캐나다 [23일 실시간 코로나19 업데이트] 알버타주가 심상치 않다...하루 319명 확…
BC주 새 확진자 29명 새 사망자 4명온주 퀘벡주 지속적으로 사망자 속출캐나다의 일부 주에서는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나오지 않는 등 안정세를 보이는 반면 일부 주들은 확진자나 사망자가 급증하며 캐나다 전체적으로 통제 완화에 걸림돌이 되고 있다.23일 오후 3시 30
04-23
밴쿠버 밴쿠버영사관 민원전화 폭증...이메일로 문의하세요
최근 코로나-19 대유행 여파로 주밴쿠버총영사관 건물 출입이 제한되는 가운데 영사관으로 전화문의가 폭주하며 제 때 연결이 되지 않는 일이 발생하고 있다.특히 한국에서 캐나다 국적자 한인들도 사증을 받도록 조치를 취함에 따라 비자관련 문의 등이 폭증하고 있어 전화통화 연
04-23
캐나다 연방정부가 22일 내놓은 학생경제지원 혜택들
월 1250달러, 장애학생 1750달러까지여름방학 사회봉사 참여자 5000달러코로나19로 인해 생활고를 겪고 있는 다양한 계층의 국민에게 연방정부가 지원책을 내고 있는데 포스트세컨더리 학생들을 위한 대책도 나왔다.저스틴 트뤼도 연방총리는 코로나19로 인해 경제피해와 생
04-23
캐나다 연방정부, 의료소모품 사업 등에 외국인 투자 국가안보 심의 강화
공공보건 또는 필수 제품서비스 사업투자결정 최소 45일 전 투자계획 통지코로나19 대유행으로 공공보건이나 생필품이나 서비스의 전략적 자산 확보에 대한 중요성이 부각되면서 연방정부가 캐나다 투자법에 따라 심의를 강화하기 시작했다.주캐나다한국대사관이 지난 18일 연방 혁신
04-23
캐나다 캐나다 입국 전 알아두어야 할 사항들
항공기 탑승자의 마스크 착용 의무화입국자 격리장소 이동시 마스크 착용캐나다가 전국적으로 코로나19 위기상황을 선포한 가운데 입국자들에 대한 다양한 정책이 시행되고 있어 사전에 이에 대비를 할 필요가 있다.주캐나다의 한국 공관들은 캐나다 연방정부가 시행중인 주요 입국 및
04-23
세계한인 캐나다 전문가, 대구경북 코로나19로 한국 확진자 340만명 발생할 뻔
토론토대학교의 피스만 교수가 지난 23일 정세균 국무총리가 가진 제1차 목요대화에서 ‘코로나19 예측 모델링에 대해 설명을 했다.(목요대화 페이스북 스트리밍 캡쳐)피스만 토론토대 병역학 교수, 목요대화서한국 정부 강력한 조치로 1만 1천명선
04-23
캐나다 유학생 주 20시간 취업 제한 풀려
의료부문, 식품 등 필수업종8월 31일까지 한시적인 허용코로나19에 대응하기 위한 필수업종에 한해 유학생들에게 주 20시간 이상 취업을 임시로 허용된다.연방이민부(Immigration, Refugees and Citizenship Canada, IRCC)는 유학생들에게
04-23
밴쿠버 BC노동자지원금 신청 5월 1일부터 접수
1회성 비과세 1000달러 지급연방CERB 자격조건 충족해야코로나19로 인해 일자리를 잃거나 소득이 줄은 BC주 노동자를 위해 주정부가 1회성으로 지불하는 노동자지원금에 대한 신청이 다음달부터 시작된다.주정부는 BC노동자를 위한 응급혜택지원금(B.C. Emergency
04-23
밴쿠버 H-MART, COVID-19 확산 방지를 위하여 대응에 총력을 기울여
[H-MART 자료 사진]최신 신종 COVID-19가 전 세계적으로 빠르게 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H-MART는 COVID-19 TFT를 구성하고 다양한 대응책으로 바이러스 확산을 막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최근 H-MART는 매장에서 근무하는 계열사 포함
04-23
캐나다 [22일 실시간 코로나19 업데이트]전국 확진자 누계 4만명 초과
사망자수도 23일 2000명 넘을 듯BC주 누계 사망자 주말 100명 선캐나다의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지난 16일 3만명을 넘어선지 6일만에 다시 4만명 선을 넘어섰다.22일 전국의 총 확진자 누계는 4만 190명이 됐다. 사망자 누계도 1974명이 되면서 23일이면
04-22
밴쿠버 [유학생 인턴의 밴쿠버 이야기] 즐거운 자가격리 생활을 위한 스마트폰 앱 추천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밴쿠버의 모든 활동이 중단 된지도 약 한 달이 되어 가고 있다. 기자가 다니는 학교도 3월 12일쯤을 기준으로 모든 수업이 온라인 수업으로 대체되었고, 식당, 펍, 가게 들도 대부분 문을 닫았다. 게다가 웬만하면 밖으로 나오지 말고 집에서 자가격
04-22
밴쿠버 [유학생 인턴의 밴쿠버 이야기] 돼지런한 하루. 고기를 마음껏 먹고 싶은 당신, …
브라질리언 스테이크 무한리필 레스토랑을 가 본적이 있는가? 잉글리시 베이 가까이에 위치한 레스토랑 ‘리우’는 다양한 종류와 부위의 고기를 바베큐해 무한리필로 제공하는 음식점이다. 물론 지금은 코로나의 여파로 좋은 식당에서 먹지 못하는 것이 아쉬울
04-22
캐나다 [21일 실시간 코로나19 업데이트] 퀘벡주 총 사망자 수 1000명 초과
오전에만 전국 새 사망자 141명확진자 조만간 4만 명 돌파 예상코로나19가 점차 악화되는 것으로 보이는 퀘벡주와 온타리오주에서 많은 확진자와 사망자가 추가됐다.퀘벡주의 21일 브리핑에서 새 확진자 수가 807명에 사망자가 102명이 나와 누계로 확진자가 2만 126명
04-21
캐나다 34.5% 일자리를 잃을 것이라고 걱정
연방통계청 설문조사 결과61.6% 일자리 유지에 불안코로나19로 지난 두 달간 많은 일자리가 사라지고 실업급여 신청자가 늘어난 가운데 많은 캐나다 노동자들이 직업 유지에 불안감을 느끼고 있다.연방통계청이 21일 발표한 코로나19로 인한 직업 안정 및 개인 재정 관련 전
04-21
세계한인 한국 특별여행주의보 5월 23일까지 연장
3월 23일 발령한 전국가·지역 해외여행 대상코로나19 세계확산·많은 국가 입국금지 시행한국 외교부는 국민의 전 국가·지역 해외여행에 대하여 3월 23일(월)부로 발령한 “특별여행주의보”를 5월 23일까지 1개
04-21
캐나다 국민들 "코로나19 9월 중순이후나 정상화 전망"
온주 퀘벡주가 가장 낙천적으로 대답코로나19기간 세정제 구입 가장 높아캐나다 국민 중 9월 중순 이후에나 코로나19 사태가 정상화된다고 생각하는데, 전국에서 가장 많은 확진자와 사망자가 나오는 온타리오주와 퀘벡주가 더 빨리 정상화 된다고 생각했다.여론설문전문기업인 Re
04-21
세계한인 2020년 유공 재외동포 포상 대상자를 찾습니다.
5월 4일까지 우편으로 접수 받아포상부문 국민훈장·국민포장·표창외교부는 2020년 '제14회 세계한인의 날' 을 기념하여 재외동포들의 권익 신장과 동포사회의 발전에 공헌한 재외동포 유공자 및 국내유공자에 대하여 포상하고자 &nbs
04-21
밴쿠버 6.25참전유공자회 조촐한 가평전투승전기념식
이우석 625참전유공자회 회장, 서정길부회장, 김태영회원, 손상열 재향군인회 회장, 정동민 노인회 총무와 장민우 서울시의회 홍보대사가 지난 20일 오전 11시에 랭리의 데릭더블데이 수목원의 가평석잎에서 조촐한 헌화식을 가졌다. 이번주에 가평전투승전기념식을 해야하는데 코
04-21
세계한인 코로나19 대응 한국의 원격수업 사례, 해외 공유·전파
유은혜 부총리, UAE 교육부 장관 요청올해 양국 수교 40주년, 교육협력 논의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21일(화) 오후 3시 30분(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United Arab Emirates, 이하 UAE)의 교육부장관 ‘후세인 이브라힘
04-21
세계한인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불안·분노 최고조로 자살상담 급증
20일 아시안으로 보이는 한 남성이 LA다운타운 7가와 브로드웨이의 코너 건물 3층 난간에서 투신 자살을 기도했다. 건물 아래로 뛰어내린 남성은 경찰이 설치한 안전 쿠션에 떨어져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고 경찰은 전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LAPD 경관(왼쪽)이 남성을
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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