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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리치드 리 MLA, 주민소환 캠페인 실패
  소환운동이 실패로 끝난 리처드 리 MLA(사진 위), 그리고 함께 추진했던 달튼 MLA(사진 아래) 캠페인도 지난 5월에 중단되었다.   버나비 노스(Burnaby North) 지역을 대변하는 리차드
06-18
밴쿠버 길포드 몰 주행한 모터사이클 소유주, 벌금 13, 500 달러
(문제의 영상 중 한 장면)   올 3월, 경찰과 추격전을 벌이던 모터사이클 한 대가 길포드 몰(Guilford Mall)을 다니는 영상이 인터넷에 올라와 화제가 된 바 있다. <본지 3월 17일 기사 참조>   사건 3개월만에
06-18
밴쿠버 25주년 맞은 불꽃축제, 메트로 밴쿠버 투어
  25일부터 잉글리쉬 베이 본 행사   매년 여름 잉글리쉬 베이(English Bay)에서 만나는 혼다(Honda)주최 밴쿠버 불꽃축제(Celebration of Light)가 25주년을 맞는다.   7월 1일 밴쿠버
06-17
밴쿠버 가뭄 계속, 메트로 밴쿠버 '물 절약' 비상
  무덥고 건조한 날씨가 계속되면서, 메트로 밴쿠버(Metro Vancouver)가 주민들에게 ‘물을 평소보다 아껴쓰라’고 당부하는 등 물 절약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특히 지난 겨울에 적설량이 부족해 물 자원이 적고, 예년보다 더운
06-17
밴쿠버 또 유아 추락사고, 이번에는 애보츠포드
  경찰, "유리창 철망은 아이 보호 못해"   지난 16일(화), 애보츠포드에서 만 2세 여아가 2층 창문에서 추락하는 사고가 있었다.   다행히 아이는 부상을 입지 않았으나, 경찰은 “날씨가 더워
06-17
밴쿠버 '운전 중 기기 사용' 처벌 강화 법무부, 주민 의견 수용
  ‘운전 중 기기 사용(Distracted Driving)’ 처벌 강화를 고려 중인 BC 법무부가 ‘앞으로 4주간 진지하게 주민들의 의견을 듣겠다’고 발표했다.   법무부는 이번 주, 온
06-17
밴쿠버 나나이모, 중국계 리얼터 대상 반달리즘 발생
피해자, "증오성 이메일도 받은 적 있어"   밴쿠버 아일랜드 나나이모(Nanaimo) 지역에서 동양인 리얼터들에 대한 증오 범죄(Hate Crime) 조사가 이루어지고 있다.   지난 주말, 해몬드 베이 로드(
06-16
밴쿠버 고액 현금 주운 노숙인, "주인 찾아달라"
광역 빅토리아(Greater Victoria) 지역의 웨스트 쇼어(West Shore)에서 훈훈한 소식이 전해졌다.   60대의 노숙(Homeless) 남성이 길에서 주운 2천 달러 현금을 “주인에게 찾아달라”며 경
06-16
밴쿠버 리차드슨 밴쿠버 교육청장, 갑작 사임 발표
  (사임을 발표하는 리차드슨 교육청장)     오는 24일(수), 새 청장 선출 예정   지난 15일(월) 저녁, 크리스토퍼 리차드슨(Christopher Richardson) 교육청장이 갑작스럽게 사임을 발표했다.
06-16
밴쿠버 '이탈리아의 날' 행사, 많은 참여속 마무리
      지난 14일(일), 밴쿠버의 커머셜 드라이브(Commercial Dr.)에서 ‘이탈리아의 날(Italian Day)’ 페스티벌이 있었다.   많은 밴쿠버라이트들이 하루종일 이태리
06-15
밴쿠버 BC주 남부 프레이져 캐니언 산불 확산 중
  주민 비상 대피 이어지는 등 우려 높아   예년보다 무더운 6월 날씨로 산불이 늘고 있다. 현재 가장 큰 피해를 주고 있는 것은 BC주 남부의 리튼(Lytton) 지역 인근 프레이져 캐니언(Fraser Canyo
06-12
밴쿠버 고속도로 주행시 주의하세요 !
  왼쪽 차선 양보않는 운전자, 벌금 167달러 확정   BC 주정부가 고속도로 주행시 왼쪽 차선을 추월 차량에 양보하지 않는 운전자에 대한 벌금 인상을 확정했다.   금액은 원래 예상된 109 달러보다 큰 폭으로 인상
06-12
밴쿠버 12일(금) 새벽, 밴쿠버와 리치몬드에 강풍 피해 속출
(12일(금) 아침, 나무가 차 위로 쓰러진 모습.) (밴쿠버의 세컨드 비치(Second Beach) 12일(금) 아침 풍경)   지난 12일(금) 새벽, 밴쿠버와 리치몬드 지역에 강한 비 바람이 불었다. 지역 곳곳에서 나무가 쓰러졌으며,
06-12
밴쿠버 랭리 타운쉽 주택가에서 총격, 3명 부상
  지난 11일(목) 새벽, 랭리 타운쉽 204번 스트리트에 있는 가정집에서 총격이 발생했다. 이 사건으로 3 명이 부상했으며, 그중 한 명은 중상인 것으로 알려졌다..   주민들은 “새벽 2시 경, 10 차례의
06-11
밴쿠버 기내 가방, 표준 사이즈 제정 시급해
IATA가 제안한 표준 규격과 에어 캐나다, 웨스트 젯의 개별 기준     캐나다 항공사들, 기내 수하물 규격 표준화 부정반응 보여     지난 9일(화), 국제항공연합(International Air
06-11
밴쿠버 그라우스 그린드 타던 하이커 심장마비 사망
    지난 10일(수), 노스 밴쿠버 지역의 대표적인 하이킹 코스인 그라우스 그린드(Grouse Grind)에서 사망자가 발생했다.   55세 남성이 하이킹 중 심장 마비를 일으킨 뒤 사망한 것이다.   사망 추정
06-11
밴쿠버 B.C.주, 보호시설에서 자란 청소년 대학 생활비 지원
B.C.주 정부가 약 $250,000 예산을 들여 보호시설에서 자란 청소년 대학 생활비를 지원한다. 지원 분야는 등록금, 교과서 값과 교통비, 숙식비 등의 생활비다. 2014년까지는, 정부 지원을 받는 청소년들이 만 19세가 되면 지원금이 삭감 되었다. 그
06-10
밴쿠버 TV 시리즈 '엑스파일' 밴쿠버에서 촬영 개시
      캐나다 루니 약세의 영향으로 밴쿠버의 영상 산업계가 탄력을 받으며 여러 유명 작품들도 밴쿠버에서 촬영되고 있다.   지난 8일(월)에는 한국에도 팬이 많은 미국의 TV 시리즈 ‘엑스파일(X-
06-10
밴쿠버 교육부, '밴쿠버 시 학교 19곳 감소' 검토
  밴쿠버 교육청 회계 검사 보고서, '등록률 낮은 학교 폐쇄'                지난 9일(화),
06-10
밴쿠버 9일(화), 스카이트레인 또 운행 중단 사태
  열차 한 대의 모터 작동 오류로 19대 멈춰서              지난 9일(화), 또 다시 스카이트레인 운행 중단 사태가 발생했다.
06-10
밴쿠버 교통부, 페리 내 슬롯 머신 설치안 폐기
  요금 부담 줄이기 위해 발의, 그러나 적자 가능성 높아   BC 교통부가 페리(BC Ferries) 내 슬롯 머신 설치안을 폐기했다. 이 안건은 페리 서비스 부가 수입 창출을 통해 발의된 안건이었다. 그러나 각종 갬블링 서비스를
06-09
밴쿠버 메트로 밴쿠버에서 가장 사업 시작하기 가장 좋은 곳은 ?
   써리 선정 - 저렴한 사업 비용과 시장 활성화                밴시티(Vanci
06-09
밴쿠버 BCAA, 긴급출동 서비스 부서 직장폐쇄
  노조 측과 재계약 협상 난항이 원인          BCAA(BC Automobile Association)가 긴급출동 서비스(Roadside Assistance) 부서에 대
06-09
밴쿠버 고등학교 졸업 시즌, 10대 교통사고 크게 늘어
    고등학교 졸업반 자녀 둔 교민부모들, 귀가 교통편 미리 확인해야     캐나다의 고등학교 졸업 시즌이 시작되었다. 그런데 이 시기는 일년 중 가장 많은 10대 교통사고가 발생하는 때라 교민들의 특별한 관심이 요구된
06-08
밴쿠버 무더운 여름, 아이 추락 사고 주의해야
  (사고가 발생한 현장 모습)     경찰, "창문과 발코니 등 철저히 단속" 당부   2층 규모 가정 주택이 많은 밴쿠버에는 여름이 되면 자주 접하게 되는 경고 메시지가 있다
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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