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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한국의 예술인들, 캐나다를 만나다
주캐나다대사관, 'Korea Meets Canada' 행사 개최  가야금과 첼로, 동서양의 환상적인 하모니 연주      주 캐나다 대한민국 대사관(대사 조대식)은 지난 11일(토) 캐나다 국립 우
06-13
캐나다 캐나다인 탑승한 사고 이집트 여객기, 테러 공격으로 추락 의심
캐나다인 2명 포함 66명을 태우고 파리에서 카이로로 향하던 이집트에어 여객기 한 대가 19일 수 차례 의심스러운 급선회 끝에 지중해로 추락했으며 이집트 항공장관은 테러 공격이 의심된다고 밝혔다. 그는 아직까지 생존자가 발견될 것이라는 조짐은 보이지 않고 있다고 덧붙였
05-20
캐나다 해외한인 범죄연루, 캐나다 ‘상위권’
  경제사범 가장 많아  해외 원정 성매매도 캐나다가 한인이 범죄에 연루된 해외국가 중 상위권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모국 법무 연수원이 최근 발간한 ‘2015 범죄백서’에 따르면 2014년
05-11
캐나다 필리핀 반군 ‘캐나다 남성 참수’, 남은 인질 석방 대가로 73억원 요구
필리핀 반군에 억류되어 있던 캐나다 남성이 참수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가운데의 남성이 희생된 것으로 알려진 남성, 존 리즈델   저스틴 트뤼도 캐나다 총리 “냉혈한 살인행위(act of cold-blooded murder) &l
04-25
캐나다 트뤼도의 캐나다, 미국에 ‘불편한 이웃' 될 가능성 크다
  개방·관용·다양성으로 살맛 나는 캐나다 만드는 젊은 리더 테러로 보수화된 미국과는 노선이 살짝 달라...   2015년 11월 4일 캐나다 23대 총리에 오른 쥐스탱 트뤼도는 스포트라이트를
04-25
캐나다 캐나다입국 신원검색 , 범죄자 현장서 바로 확인
    지명수배자 재입국-도피 외국인 등 ‘돋보기’ 강화조치 1달만에  1800여명 걸러   올해 들어 캐나다 방문자에 대한 입국과정의 신원 검색이 한층 강화된 것으로 밝혀졌다.
04-22
캐나다 코스코, 리콜 제품 구매자에게 무료 백신 제공
  A형 간염 위험성 확인 제품, 코스코에서만 판매   캐나다 식품 안전청(Canadian Food Inspection Agency, CFIA)이 코스코(Costco)에서만 판매되는 냉동 믹스-베리 제품 리콜을
04-19
캐나다 트뤼도 캐나다 총리는 뇌섹남?… 기자회견서 양자컴퓨팅 작동원리 '술술'
저스틴 트뤼도 캐나다 총리가 양자 컴퓨팅에 대해 질문하는 기자의 코를 납작해주는 동영상이 컴퓨터에 대해서 박식한 자신의 괴짜적인 측면도 보여줘 화제가 되고 있다. 그는 지난 15일(현지시간) 온타리오주(州) 워털루에 있는 유명 이론물리학 연구소 페리미터 연구소를 방문해
04-18
캐나다 쿠바, 트뤼도 캐나다 총리 초청…"관광 투자 늘려달라"
  쿠바가 저스틴 트뤼도 캐나다 총리를 초청했다고 AFP통신이 지난 30일 보도했다.  훌리오 가르멘디아 페나 캐나다 주재 쿠바 대사는 이날 몬트리올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트뤼도 총리는 어느 때나 환영한다&
04-02
캐나다 트뤼도 加총리, 유엔 '팔'난민구제금 기부 재개
저스틴 트뤼도 캐나다 총리가 16일 (현지시간) 유엔본부에서 팔레스타인난민 구제기금 기부를 재개하기로 밝힌 뒤 반기문 사무총장과 악수룰 나누고 있다.   캐나다가 팔레스타인 난민들을 돕기 위한 유엔난민구제사업국(U
03-22
캐나다 트뤼도 "캐나다 안보리 비상임이사국 진출 재도전"
  캐나다 정부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비상임이사국 재진출 추진을 공식화했다. 16일(현지시간) AFP통신에 따르면 저스틴 트뤼도 캐나다 총리는 이날 미국 뉴욕 유엔본부를 방문한 뒤 기자회견에서 2021~2022년 2년 임기의 안보리 비상임이사
03-19
캐나다 트랜스캐나다, 15.2조원에 컬럼비아 파이프라인 인수
트랜스 캐나다의 대표이사가 컬럼비아 파이프라인 이수를 발표하고 있다.     트랜스캐나다가 컬럼비아 파이프라인을 130억달러(약 15조2100억원)에 인수한다.  17일 현지 언론에 따르면 캘거리에 본사를
03-19
캐나다 한·캐나다, 셰일가스 등 청정에너지 분야 기술 협력
'한·캐나다 클린에너지 비즈니스 포럼' 개최   산업통상자원부는 1일 캐나다 벤쿠버에서 캐나다 천연자원부와 '한·캐나다 클린에너지 비즈니스 포럼'을 공동 개최했다. 이번 포럼에는 양국 에너지
03-01
캐나다 트뤼도 집권 100일, 공약수행 ‘대체로 양호’
  중산층 소득세 인하 등 이행률 높아     저스틴 트뤼도 연방총리가 12일로 집권 100일째를 맞은 가운데 산적한 공약 이행을 위한 발길을 재촉하고 있다. 이날 토론토를 방문한 트뤼도 총리는 &
02-12
캐나다 케이블 TV업계, 25달러 미만 패키지 외면
기본패키지 출시 ‘모르쇠’  캐나다 케이블TV 업계가 연방감독당국의 새 규정에 따라 오는 3월1일부터  월 시청료 25달러 미만의 기본 채널패키지를 내 놓아야 하나 현재까지 내역을 공개조차 않고 침묵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
02-03
캐나다 학생들의 섹스팅(Sexting)에 체벌 가한 부모 유죄판결
담당 판사, "부모들의 우려 이해하나 체벌은 용납 못해"              스마트폰 등의 기기가 일반화되며 캐나다에서는 어린 학
01-29
캐나다 합법화된 마리화나, 정부의 새 캐시카우?
CIBC 은행, '조세수입 연 5십억 달러 예상'   지난 해 가을 자유당 연방 정부가 들어선 이후 마리화나(Marijuana, 대마초) 합법화가 캐나다의 주요 이슈 중 하나로 떠올랐다. 그런데 CIBC 은행이 &ls
01-28
캐나다 학교 총기 사건, 범행동기는...?
캐나다 북부 서스캐처원주에 있는 한 원주민 학교에서 22일(현지시간) 총기사건이 발생해 4명이 숨지고 다수가 부상했다. 희생자수는 애초 캐나다 쥐스탱 트뤼도 총리에 의해 5명으로 알려졌다가 경찰 당국에 의해 4명으로 정정됐다. 이날 보스포럼 참석차 스위스 다보스
01-23
캐나다 학교 총기 사건 발생, 사상자 4명 다수 부상
  서스캐처원 주 북부의 한 학교에서 22일 총기사건이 일어나 사상자가 발생했다.  브래드 월 서스캐처원 주지사는 서스캐처원 라 로슈(La Loche)의 7∼12학년(중고등 학년) 학급에서 한 젊은 남성이 총기발사한
01-22
캐나다 한자리에 모인 보건부 장관들, "처방약 너무 비싸다...방법은?"
  그러나 아직 해결책 미비, BC 신민당 "말이 아닌 행동을 보이라"며 비난              지난 20
01-22
캐나다 트뤼도 총리 '자원부국 넘어 인재강국'
다보스 포럼에서 연설하는 트뤼도 총리 [사진=트뤼도 총리 트위터]   총리, 다보스 포럼에서 캐나다의 미래 설명   지난 20일,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 경제포럼(WEF)에서 저스틴 트뤼도 캐나다 총리는 '캐나
01-22
캐나다 트뤼도 총리, 테러당한 인도네시아와 함께 할것
14일 스테판 디옹 캐나다 외무장관은 인도네시아의 수도 자카르타에서 발생한 극단주의 이슬람국가인 IS의 유혈 공격에 캐나다 민간인의 희생이 있다는 사실을 확인한 후 이에대한 적절한 조치를 취할 것을 천명했다.   그는 캐나다가 극단주의 테러
01-15
캐나다 폴리머 지폐 사용 4년, 위조화폐 현격히 줄었다
지난해 가을에 발견된 5달러 위조지폐 2종. 위조 상태가 조잡하지만 어두운 음식점이나 바(Bar)에서 지불에 성공되었다.     캐나다의 폴리머 재질의 화폐가 유통된지 여러 해(약4년)가 지났다.  그동안 캐나
01-13
캐나다 트랜스캐나다, '오바마 정부 키스톤송유관 불허에 소송 제기
지난해 11월6일 촬영한 사진으로 캐나다 앨버타주 하디스티에 있는 키스톤 송유관 시설물 입구에 트랜스캐나다 소유물이라는 표지판이 붙어 있다. 키스톤XL 송유관 건설을 추진한 트랜스캐나다는 버락 오바마 행정부가 이 사업을 거부해 막대한 손해가 발생했다며 소송을
01-07
캐나다 퇴역군인 2250명, ‘노숙자 신세’
[자료사진]   알콜중독, 정신질환 시달려 국가안보를 위해 헌신하다 퇴역한 전직군인들 중 다수가 노숙자 신세인 것으로 나타났다. 6일 연방 고용사회부의 발표에 따르면 국내 전체 노숙자의 2.7%에 해당하는 2,250여 명의 전직
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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