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37 페이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목록

게시물 검색
Total 1,054건 37 페이지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목록
   뉴스 제목
캐나다 30년째 미해결 살인사건--크리스틴 제솝 가족, 정의를 기다린다
자넷 제솝이 그녀의 딸 크리스틴 제솝 사진을 보고 있다크리스틴 제솝(Christine Jessop,9)이 사망한지 30년이 흘렀다. 그녀의 엄마 자넷 제솝(Janet Jessop)은 “그 날을 절대 잊지 못한다”고 말한다.10월 3일(금)은 크리스틴이 온타리오
10-03
캐나다 캐나다 외국 관광객 기록적 러시로 경제에 큰 도움
올 비자 발급 최고에 달해올들어 9월까지 캐나다를 찾은 외국인 관광객 수가 사상 최고를 기록해 캐나다 경제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고 시민권 및 이민부 크리스 알렉산더 장관이 30일 밝혔다.크리스 장관은 올들어 외국인 비자 발급이 크게 늘었으며 대상은 중국(27만2608
10-02
캐나다 온주정부 ‘균형예산 달성’ 불투명...연방컨퍼런스보드
온주정부가 소비를 줄이고 세금을 인상하지 않는 한 2017-18 회계년도까지 예산균형을달성하겠다는 공약을 성취할 수 없을 것이라고 연방 컨퍼런스 보드가 경고했다.매튜 스튜어트 경제관측소장은 최근 인터뷰를 통해 “현재 온주는 2017-18 회계연도까지 적자를 25억 달러
09-30
캐나다 미시사가도 시장선거 ‘열기’, 크롬비—마호니 , 2파전 양상
토론토 시장 선거 정국이 점점 가열되고 있는 가운데 노구의 헤이젤 멕칼리언 미시사가 시장의 뒤를 이을 유력 후보 2명이 주목받고 있다.보니 크롬비(우)와 스티브 마호니(좌) 전 연방 하원의원은 미시사가의 온타리오 호수 인근의 발전과 교통정책과 관련해 각기 다른 계획들을
09-30
캐나다 추가병력 지원, “하퍼가 먼저 시작”...미 국방부 발표
전세계를 긴장시키고 있는 이라크-시리아 지역 이슬람국가조직에 대응하기 위한 국가적 군사 참여와 관련, 캐나다의 추가적 병력 지원 언급은 미국측이 요청한 것이 아닌 캐나다정부의 자발적 추가 협조 의사 표현으로 시작됐다고 미국 국방성이 26일  발표했다. 그런데
09-30
캐나다 백만장자 포드, 토리 ‘부(富)’ 공격...표심전환엔 역부족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한 덕 포드 토론토시장후보가   존 토리 후보를 ‘다운타운 엘리트’, ‘건드릴 수 없는 부자’ 등으로 칭하며 존 토리 후보가 축적한 부를 신랄하게 공격했다. 그러나 정치인이었던 아버지로부터 회사를 물려받았으며 호사스런 에스유비 자동차를
09-30
캐나다 “이민정책 입안, 현실을 알아야”, 연방, 전문성 훈련 예산배정
연방정부가 국내인들의 해외이주를 돕기위해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29일 연방정부는 최근 각 분야의  유능한 인재를 영입하기 위한 각국의 노력에 부응하기 위해 이민정책 입안자들 대상으로 대도시 전문성 신장 훈련 프로그램(Metropolis Professional
09-30
캐나다 내달 3일 개천절, 온주의사당 앞 기념 리셉션
주토론토총영사관은 제4346주년 개천절 및 제33회 한인의 날을 맞이해 10월3일(금) 오전 11시부터 국기 게양식과 개천절 기념 리셉션 행사를 개최한다.국기 게양식은 오전11시부터 11시40분까지 온주 주의회 의사당 앞뜰에서 진행되며, 이어 오후12시부터 12시30분
09-28
캐나다 지난 겨울 정전사태, 9개월 후….. 베이비 붐 기현상
지난 겨울 혹독했던 추위와 함께 불어닥쳤던 폭설에 따른 정전으로 인해 광역토론토내에선 9개여월만에 기현상이 발생하고 있다.오샤와에 위치한 레이커리지(Lakeridge Health)병원을 비롯해 광역토론토 내 위치한 2곳의 병원에서는 현재 때아닌 베이비 붐 현상이 발생하
09-28
캐나다 온타리오주교통부, 출입국관리소 와 업무동조 “끝”
지난달 온주교통부가 연방출입국관리소(이하 CBSA)를 도와 차량안전점검 실시를 명목으로 차량들을 무작위로 세우고 불체자들을 적발, 추방시킨 일과 관련, 각 사회단체들로부터의 비난 여론이 높아지자 온주교통부가 앞으로는 CBSA와의 긴밀한 협조를 더 이상 종전과 같이 하지
09-28
캐나다 롭 포드 토론토시장, 암투병중 바베큐파티, 열렬한 환영받아
시장선거는 형제에 넘기고 시의원직 노려마약과 알콜중독 전력으로 악명 높았던 롭 포드 토론토시장이 암으로 입원한 이후 처음으로 27일(현지시간) 대중 앞에 모습을 드러내 요란스러운 환영을 받았다. 가족들이 베푼 바베큐 파티에 참석한 지지자들은 그의 이름을 연호하
09-28
캐나다 GTA장애인 빈곤 갈수록 심각...푸드뱅크 보고
광역토론토지역 장애인들의 빈곤이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데일리브레드 푸드뱅크가 발표한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광역토론토지역 푸드뱅크를 찾는 장애인들의 수는 2005년 이래 두배로 크게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05년 푸드뱅
09-26
캐나다 신용카드 정보유출, 피해 현실화,,,금융기관들에 ‘주의보’
한인 김광수(토론토,노스욕/38)씨는 얼마전 당황스러운 일을 겪었다. 사업차 외국 방문을 위해 호텔을 예약하던중 신용카드 승인이 거절당한 것이다. 놀란 김씨는 서둘러 신용카드 사용내역을 확인했더니 9월초부터 출처를 알수없는 곳에서 지속적으로 일정 금액이 빠져나
09-26
캐나다 “경찰증원, 범죄율 하락 첩경 아니다”
인구 노령화등 외적 요소 다분경찰인력 증가가 범죄율 하락과 직결되는 것은 아니라는 주장이 제기돼 세간의 주목을 끌고 있다.22일 싱크탱크 기관인 프레이저 협회의 보고서에 의하면 2001년부터 2012년 사이 국내 인구 10만명당 경관의 숫자는 9%증가하는 동안 범죄율은
09-23
캐나다 물가상승률 ‘안정적’...연방통계청, 8월 2.1%
캐나다 내 연간 물가상승률이 8월 기준 2.1%를 기록하며 국내경제가 안정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연방통계청이 22일 발표했다.통계청은 연방중은이 유류와 식품 카테고리를 제외한 주요 물가지수 측정 분야에서의 국내 물가상승률을 관측한 결과 지난 7월 1.7%에 이어 8
09-23
캐나다 덕 포드, 선거운동 본격개시
선거구 주민 반응 엇갈려…형의 뒤를 이어 토론토시장선거에 출마한 덕 포드 후보가 본격적인 선거캠페인을 개시했다.토론토 북서부에 위치한 키플링 애비뉴와 딕슨 로드 부근에 선거운동본부를 마련한 덕 포드 후보는 20일 키플링 애비뉴를 따라 움직이며 지역 주민들에게 일일이 인
09-23
캐나다 “6월은 잊고…이제 2018년이다”
온주 보수당, 새 대표선출 시동지난 6월 온주 총선에서 참패한 온주 보수당이 2018년 총선 준비를 위한 첫 시동을 건다.22일 온주보수당은 총선패배의 책임을 지고 사퇴한 팀 후닥의 뒤를 이을 온주보수당 대표경선을 내년 5월 9일 실시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장소 미정
09-23
캐나다 초우-토리, 정책설전 갈수록 험악
유세 막바지, 과거사도 거론 토론토시장선거 유세가 막바지에 이르는 가운데 막판 표심 얻기에 돌입한 존 토리 후보와 올리비아 초우 후보가 과거 발언을 두고 또 한번 맞붙었다.22일 초우 후보는 시정부 청사 야외 연설에서 2006년 토리 후보가 온주 보수당당수 시
09-23
캐나다 2400만원 상당 맥주 실린 트럭 도난당해
지난 16일 토론토 선에 따르면 캐나다 온타리오주 경찰 당국이 2만5000캐나다달러(약 2380만원) 상당의 맥주가 실린 트럭을 훔쳐간 일당을 찾고 있다.토론토 경찰 당국은 "지난 11일 오후 9시35분에서 12일 오전 2시 사이에 노리치 지역 59번 고속도로 인근에서
09-20
캐나다 제약회사에 힘 못쓰는 연방보건부…국민건강 위기
국내에 공급, 시판되는 의약품들을 관리, 규제하는 국가  주무부처인  연방보건부가 제약회사들에게 제대로 힘을 쓰지 못해 국민들의 건강을 위험에 빠뜨리고 있다는 비난이 갈수록 거세지고 있다.최근 연방보건부는 의약품 테스트 결과 조작, 불량 의약품 테스트
09-19
캐나다 모기지 갱신, 전문가에 맡겨라...서명 전 상담 필요
국내인들이 모기지  갱신시 작은 노력만으로도 이자를 크게 절감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18일 테드 리쳇샤펜 트라이델타 파이넨셜(TriDelta Financial) 회장에 의하면 “대다수의 국내인들이 모기지 갱신시기가 되면 은행의 연락만을 기다리고 있는 경우
09-19
캐나다 ‘미국 바람’에 온주 경제 ‘낙관적’...CIBC 전망
마침내 온주경제가 최근 지속되고 있는 미국의 단단한 경제성장과 캐나다 달러 약세의 최고 수혜자로 등극할 조짐이라는 전망이 국내 경제전문가들에 의해 속속 발표되고 있다.CIBC의 에이브리 센필드 수석경제전문가는 17일 보고서를 통해 “지금까지 온주에 대해 악조건으로 작용
09-19
캐나다 더 많은 돈으로 더 작은 주택 구입, 토론토주택매매 새 트렌드
 BMO측이 발표한 가을주택구입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토론토, 밴쿠버, 캘거리, 몬트리올 등 국내 4개 대도시 주택 구매자들의 43%가 주택 구입시 당초 계획보다 21%(약 8만3천556 달러)나 더 많은 금액을 지불하게 된 것으로 조사됐다. 또 많은
09-19
캐나다 러시아 장거리 폭격기, 캐나다 북극영공 인접 출현
TU-95 장거리 폭격기18일(목) 이른 아침시간, 캐나다의 북서부 북극지역의 방공식별 구역에 러시아 폭격기가 출몰,  캐나다 공군 CF-18 전투기가 출격해 해당 폭격기를 요격했다고 CBC뉴스가 국방부 대변인(북미항공우주 방위사령부 대변인) 발표를 보도했다.
09-19
캐나다 더욱 심각해지는 캐나다 고령화, 급격한 백인인구 비율 감소에 부채질
(이지연 기자)이미 오래전 부터 지적되어온 사회 고령화 문제가 캐나다에서 다시 대두되기 시작했습니다. 2차 세계대전 종전 후 출생률이 급격히 상승했던 1945년부터 1965년 사이에 태어난 베이비붐(Baby boom) 세대가 현재 노년층(Senior, 만 6
09-19
회사소개 신문광고 & 온라인 광고: 604.544.5155 미디어킷 안내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상단으로
주소 (Address) #338-4501 North Rd.Burnaby B.C V3N 4R7
Tel: 604 544 5155, E-mail: info@joongang.ca
Copyright © 밴쿠버 중앙일보 All rights reserved.
Developed by Vanple Netwroks Inc.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