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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의사당 난입 테러범 사살한 국회 경위, 아일랜드 대사로 임명
국회의사당에 난입한 이슬람 극단주의 테러범을 사살했던 의회 경위 케빈 비커스(58·사진)가 아일랜드대사에 임명된다고 AP통신 등이 8일 보도했다.아일랜드계인 비커스는 지난해 10월 캐나다 수도 오타와 국회의사당에서 총기 난사가 벌어졌을 때 범인을 사살해 대형 참사로 번
01-09
캐나다 토론토 경찰 불심검문 ‘전면 중단’
블레어 경찰 국장  직권명령토론토 경찰이 10여년의 세월동안 인종차별 논란을 일으켰던 불심검문제도를 전면 중단하기로 했다. 7일 메간 그레이 토론토 경찰 대변인에 의하면 빌 블레어 토론토 경찰국장이 특히 흑인에게 편중돼 인종차별 논란이 된 불심검문을
01-07
캐나다 토론토 토리시장, 출퇴근 시간대 불법주차에 ‘철퇴’
처벌강화 천명 토론토시가 도로 운행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출퇴근 시간대의 불법주-정차 단속을 강화하고 나섰다. 존 토리 시장은 5일 이와관련  “도심내 불법 주-정차로 인해 교통체증이 유발되는 것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겠다”며 &nb
01-07
캐나다 캐나다인 자동차 구매 급증,,,유가하락, 저금리가 배경
작년 12월 유가하락과 저금리가 맞물려 자동차 판매량이 예상보다 급증해 시장이 때아닌 호황을 맛보고 있다.지난해 전국에 걸쳐 180만대의 차량 판매실적을 보인 자동차 시장은 후반기 이후 다소 호전되고 있는 경제사정과 최근 기록적 유가하락에 힘입어 지난 12월에만 13만
01-07
캐나다 하퍼-윈, 짧지만 긴 여운의 만남...396일만에 대면, 현안논의
온주와 연방, 양 정상의 역사적인 만남이 이뤄지기까지 396일이란 시간이 소요됐다.지난 5일 저녁 페어몬트 로얄 욕 호텔에서는 국내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정치 지도자인 캐서린 윈 온주 수상(우)과 스티븐 하퍼 연방총리(좌)가 30분간의 짧은 만남을 가졌다.하퍼 총리측의
01-07
캐나다 페이스북에 성폭력 글 올린 캐나다 치대생 13명 정학
캐나다 핼리펙스에 위치학 댈하우지대학교. (출처=댈하우지대학교공식홈페이지) © 뉴스1페이스북에 성폭력적인 글을 올린 재학생 13명에 대한 조사를 진행해오던  대학당국이 해당 학생들을 정학시켰다고 AFP통신이  5일 보도했다.캐나다의 명문 의과대학 중
01-06
캐나다 토론토 콘도, 대형보다는 ‘패밀리 사이즈’ 대세
닭장 분위기 탈피 토론토의 최근 콘도시장이 소형화 추세에서 벗어나 생활편의 시설 등을 두루 갖춘 소위 ‘패밀리 사이즈’로 변화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최근 킹스턴로드-메인스트릿에 신축 예정인 콘도는 토론토 내의 콘도시장의 변화를 한눈에 보여주고 있다. 이곳에
01-06
캐나다 존 토리 토론토 시장 업무수행 능력에 시민들 만족
포럼리서치 존 토리 토론토 시장이 공식 직무를 시작한지 1달이 되어가는 현 시점에서 토리 시장의 직무 수행 능력에 대해 많은 토론토 시민들이 만족감을 나타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포럼리서치의 발표에 의하면 지난 1일 이후 토리 시장의 지지도
01-06
캐나다 온타리오주 교통부, 트럭운전면허 시험 합격률 은폐 논란
온주정부가 트럭 운전면허시험의 합격률을 은폐해 과거 큰 논란이 됐던 자격미달 트럭운전자들에게 마구잡이식으로 제공된 운전면허증에 대한 비난을 피하기 어려울 전망이다.5일 지난 5년간의 온주 내 지역별 트럭 운전면허 취득현황을 요구한 스타지에대해 온주 교통부는 요금 2천불
01-06
캐나다 토론토 공공사업 위원회, 올해는 ‘도로 적체 해소의 해’ 될 것
오랜기간 광역 토론토 운전자들의 큰 근심거리였던 각종 도로공사와 정체현상 해결을 위해 토론토시가 발벗고 나선다.토론토 공공사업 위원회는 5일 새해 첫 미팅에서 그동안 시내 교통체증 해결을 위해 시 전문가들로 부터 건의돼온 각종 방안들을 적극적으로 검토할 뜻을 천명했다.
01-06
캐나다 캐나다 기업 CEO 연봉, 고공행진 계속...임금 격차 심화
연방대안정책연구소 캐나다내 주요 대기업CEO들의 평균 연봉이 크게 인상된 것으로 조사돼 서민들과의 빈부격차는 점점 심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5일 연방대안정책연구소의 조사 발표에 따르면 국내 최고경영자 (CEO )100명의 2013년 기준 평균
01-06
캐나다 캐나다 환경부, 토요일과 일요일에 거쳐 강한 악천후 예보
토요일과 일요일에 거쳐 캐나다 환경부는 폭설과 비에 의한 동결, 일부를 제외한 대부분의 지역에서의 강추위, 해안 악천후등의 굳은 날씨를 예고했다.특히 밴쿠버의 서부 해안으로 부터의  겨울 폭풍과 추위, 그리고 뉴 펀들랜드의 극단적인 추위를 경고했다.캐나다 환경
01-04
캐나다 지난 해, 26만 명 캐나다 시민권 취득
2014년 한 해 동안 26만 명이 캐나다 시민권을 취득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는 캐나다 시민권 이민 역사상 최다 수치다. 이러한 수치는 지난 8월 개선된 시민권 심사 체계를 개선한 결과이다.과거에는 심사관이 신청서를 받아 시민권 판사에게 넘기고 판사가 신청서
01-02
캐나다 캐나다인의 새해 다짐, 1위는 '운동하기'
대표적인 소셜미디어 트위터(Twitter)가 캐나다 유저들이 기재한 ‘2015년 새해 다짐’ 중 가장 많이 포스트 된 것들의 순위를 발표했다. 그 결과, 1위가 ‘운동하기(Work Out)’였으며, 그 외에도 ‘체중 감량(Lose Weight)’과 ‘금연(St
01-02
캐나다 올해도 어김없이 뛰어든 차가운 신년 바다물속...폴라베어 수영대회
2015년 일글리쉬 베이에서 진행된 폴라베어 수영대회에 참가자들의 모습   2015년의 첫날이었던 지난 1일(목), 올해로 95회 째를 맞는 밴쿠버의 오랜 
01-02
캐나다 캘거리서 신년축하 파티중 총격사고…1명 사망 6명 부상
1일 캐나다 서부 캘거리의 한 신년 축하 집안 파티에서 총격사고가 일어나 1명이 사망하고 6명이 부상했다고 경찰이 발표했다.경찰은 이 집안 파티에 수십명이 참가했다고 말했으나 사고 원인은 규명중이라고 말했다. 경찰은 도주한 범인 1명을 쫓고 있다. [뉴시스]
01-02
캐나다 12월 캐나다 소매업계 호황, 미국 원정 쇼핑은 감소
루니 가치 하락과 가스 값 하락 영향캐나다 소매업계 위원회(Retail Council of Canada)가 “올해 크리스마스 쇼핑 시즌,  활발한 쇼핑으로 소매업계가 호황을 맞았다. 반면, 미국 원정 쇼핑은 지난 해 같은 시기와 비교해 크게 줄었다”고
12-31
캐나다 소니, 1월2일부터 캐나다에서도 '인터뷰' 개봉
북한 최고 지도자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 위원장 암살 기도를 소재로 한 영화 '인터뷰'가 이번 주말 캐나다 영화관들에서도 개봉돼 캐나다 국민들도 이 영화를 볼 수 있게 됐다.소니 픽처스는 30일(현지시간) '인터뷰가 내년 2일 캐나다 브리티시 콜롬비아주을 비롯해 앨버타
12-31
캐나다 앨버타서 어린이 2명을 포함, 9명이 숨지는 살인 사건 발생
경찰이  30일 애드먼턴 북부에 있는 한 가정집에서 시신을 옮기고 있다. 앨버타 주에서 하룻밤 사이 어린이 2명을 포함해 9명이 숨지는 살인 사건이 발생했다. 캐나다 언론은 현지 시각으로 그젯밤과 어제 새벽 앨버타 주의 주도 에드먼턴과 인근
12-31
캐나다 이민자들 간에도 임금격차 상존
토론토-라이어슨대 공동조사근로자들의 임금과 처우 평등을 목적으로 하는 노조에 가입된 백인 이민 근로자와 소수민족 근로자 사이에도 아직까지 큰 임금의 격차가 존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29일 토론토대와 라이언슨대학이 노조에 가입한 근로자들의 임금을 분석 발표한 결과 노조
12-30
캐나다 기내 수하물 요금이 여행가방 체크인 요금보다 합리적?
올 가을, 에어 캐나다(Air Canada)와 웨스트젯(WestJet) 항공사가 저가 서비스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여행 가방 운반비를 부과하기 시작한 바 있습니다. 여행 가방이 1개를 넘을 때에만 부과하던 요금을 1개 가방만을 체크인하는 소비자들에게도 적용하기
12-29
캐나다 오타와 몰에서 성탄절 다음날 총격 사건…경찰 2명 방면 후 다른 용의자 추격 중
오타와 시내에서 크리스마스 다음날인 복싱데이에 일어난 총격 사건으로 체포된 남자 두 명이 기소되지 않고 무죄 석방되었다고 경찰이 27일 밝혔다.오타와 경찰은 지난 26일 일어난 총격 사건으로 남자 한 명이 인근 보도를 걸어가다 발에 총상을 입었으며 경찰은 아직도 두 명
12-29
캐나다 조희용 대사, 자원봉사자 격려
주캐나다한국대사관(조희용 대사)은 지난 17일(수), 박근혜 대통령 캐나다 국빈 방문시 자원봉사자로 활동했던 한인 동포 대학생 및 직장인, 그리고 한문종 한인회장, 김범수 박사 등 40여명을 관저에 초청해 사의를 표했다. 조 대사는 "이번 대통령 국빈방문 행사
12-26
캐나다 캐나다, 동성 애인 토막살인 마그노타에 종신형 선고
캐나다 법원은 23일 중국인 동성애자를 살해해 시신 조각들을 전국의 학교와 정당 등에 우송한 엽기적 살인마 루카 마그노타(32)에 종신형을 선고했다.그는 2012년 중국인 준린을 살해해 1급 살인범으로 기소됐으며 그 밖에도 4가지 유사한 범죄를 저지른 것으로 확인됐다.
12-26
캐나다 연방 국세청, ‘전직원 문자 메세지 삭제
보안문제 이유….의구심 증폭’연방국세청이 전 직원들의 문자 메세지를 삭제하고 이에 대한 모든 접속을 불허함에 따라 의구심을 자아내게 하고 있다.23일 공공기관 정보기술관련 서비스를 담당하고 있는 쉐어드 서비스 캐나다(Shared Services Canada)에 의하면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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