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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화상 위험있는 미국산 커피메이커 제품 대량 리콜
끓여진 물 세는 기기, 생산 측에 무료 수리 요청도 가능미국의 커피메이커 생산사 키어리그(Keurig)가 사용자의 화상 위험성이 대두된 자사 제품 6백 6십만여 대를 리콜 조치했다. 대부분 미국에서 소비되었으나, 캐나다에서도 위험 제품 56만 4천대가 판매된 것으로 알
12-24
캐나다 2014년 캐나다인의 인기 검색어는?
故 로빈 윌리암스와 월드컵, 짐 고메시 등구글 캐나다(Google Canada)가 2014년 한 해 동안 캐나다인들이 가장 많이 검색한 검색어를 발표했다. 그 결과, 올 여름에 사망한 미국 영화배우 로빈 윌리암스(Robin Williams)가 1위에 올랐으며, 올 6월
12-24
캐나다 산유국 캐나다, 유가 하락에도 웃음짓는 이유
(이지연 기자)국제 유가 하락세로 인해 미국을 제외한 대표적인 산유국들이 울상을 짓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중에는 캐나다도 있습니다. 그러나 캐나다의 경제계와 언론은 오히려 '유가 하락과 루니 가치의 동반 하락으로 인해 캐나다가 얻을 수 있는 것들'에 더욱 치중하며 긍
12-23
캐나다 크리스마스 파티 시즌, 알러지 위험성 주의해야
모임 주최자와 알러지 있는 참석자, 사전 소통으로 위험 차단해야이번 주는 25일(목) 크리스마스를 전후로 많은 축하 행사와 모임, 그리고 파티가 몰려 있다. 그런데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 맛있는 음식을 나누어 먹는 자리에서 특히 조심해야 할 것이 있다. 바로 알러지다.&
12-22
캐나다 온주정부, 웰페어 전산시스템 오류 복구비용 5백만불 예상
웰페어 전산시스템의 오류로 인한 온주정부의 시름이 더욱 깊어질 전망이다.19일 스타지의 조사에 의하면 온주 정부는 웰페어 전산시스템의 복구를 담당하는 직원들의 추가 수당 등을 비롯해 완전한 전산시스템의 복구에 500만불의 비용이 소요될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사실은
12-22
캐나다 캐나다 여성 10명중 3명, 성폭력 피해 노출
포럼 리서치 설문 조사 결과 캐나다 여성 10명중 3명은 성폭력을 포함한 각종 폭행을 경험했던 것으로 조사돼 충격을 던저주고 있다.19일 포럼 리서치의 전화 설문 조사에 의하면 응답자의 20%가 성폭행을 당한 사실이 있다고 답했으며 10%가 응답을 거절해 실질
12-22
캐나다 주 캐나다대사관, 국빈방문 봉사자 격려만찬
조희용 대사,  “대통령 국빈방문 때 큰 수고”조희용 주 캐나다대사는 지난 9월 대통령 국빈방문 행사에 직접 참여하고 행사를 지원했던 한인 동포 대학생 및 직장인 등 자원봉사자와 한문종 한인회장, 김범수 박사 등 40여명을 17일 관저에 초청, 만찬을 나누며
12-22
캐나다 연말 늘어나는 교통정체, 각자 조금만 신경쓰면…
토론토경찰, 운전-보행 협조당부연말연시 기간중  늘어나는 교통량과 각종 접촉사고 등으로 인해 주요 시내 도로 곳곳에서 정체현상이 빚어지고 있어 한인들의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19일 연말을 맞아 시내 곳곳에서 벌어지는 도로 정체현상을 방지하기 위해 토론토 경찰측
12-22
캐나다 한인소매업계, 연말 대목잡기 본격화
소비자 만족형 특별세일 ‘줄줄’ 본격적인 연말 쇼핑 시즌을 맞아 한인업소들마다 앞다퉈 세일을 실시하며 대목잡기에 나서고 있다.그 동안 경기침체로 적지 않은 어려움을 겪었던 한인업소들에게는 모처럼 만에 놓칠 수 없는 좋은 기회로 손님들의 지갑을 열게 하기 위해
12-22
캐나다 주요 항공사들, "연말 공항 적체해소에 연방정부가 나서달라"
연말 공항 적체, “연방이 나서달라” 주요 항공사 들  촉구연말을 맞아 늘어나는 여행객들로 인해 공항보안검색 적체현상이 심화되고 있어 국내 각 주요 항공사들이 연방정부의 추가적인 지원을 촉구하고 나섰다.19일 에어캐나다는 올해 여름 성수기 보안검색으로 인한 적
12-22
캐나다 캐나다 연방정부, 러시아 추가 제재...러시아 반발
캐나다 정부가 19일 러시아 원유, 천연가스 개발과 관련한 제품의 판매 및 수출을 금지하고 일부 러시아 정치인과 우크라이나 동부 분리주의자의 캐나다 입국을 제한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캐나다 정부는 러시아의 크림반도 병합과 관련 이 지역의 자유의지와 상관없이 정치저으로
12-20
캐나다 국제 유가 ‘추락’에 정유사들 ‘비상’
비상경영 체제 돌입 국제 유가의 날개 없는 추락에 국내 메이저 정유기업들이 비상경영 체제에 돌입하고 있다.18일 국내 3대 정유회사인 펜 웨스트 패트롤름(Penn West Petroleum Ltd.)와 허스키 에너지(Husky Energy Inc.), MEG 에너지(M
12-20
캐나다 보수당 연방 정부에 대한 주민 여론 여전히 부정적
(이지연 기자)연방 총선을 10개월 여 앞둔 시점에서, 스티븐 하퍼(Stephen Harper) 총리가 이끄는 보수당 연방 정부에 대한 캐나다인들의 실망과 불만을 드러내는 여론조사 결과가 발표되었습니다. 나노스 리서치(Nanos Research) 사가 올 11
12-19
캐나다 연방 정당 지지도 조사, 어느 당이 앞설까 ?
캐나다 주요 정당에 대한 지지도 조사 결과가 발표되었다. 2014년을 마무리짓는 12월 첫 주와 둘째주 여론조사다. 여론 조사를 실시한 기관은 3곳인데 모두 자유당(Liberals) 지지율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그 뒤를 여당인 보수당(Conservatives
12-18
캐나다 계속 떨어지는 가스값, 그러나 기대감 높지 않아
지난 18일(목) 아침, 캐나다의 평균 게솔린 가격이 리터 당 99센트를 기록했다. 일주일 동안 6센트 하락한 수치며, 지난 5년 중 가장 낮은 가격이다. 그러나 CAA(Canadian Automobile Association)가 1천 여명을 대상으로 한 여론
12-18
캐나다 토론토 갤러리아, 연말을 훈훈히… ‘나눔 실천’
싼타펀드 모금 행사에 2,000불‘사랑의 양식 나누기’에도 동참각종 단체 송년 모임 적극 지원갤러리아 수퍼마켓(대표 민병훈)이 한인사회내 각  사회봉사 단체에서 진행중인  연말 사랑 나누기 운동에 주도적으로 참여해  소외된 이웃을 보듬는 &n
12-18
캐나다 온주실협, 60명 장학생 선발 공고
회원자녀 격려,  대 회원 감사사업내년 1월30일 접수마감온주한인실업인협회(회장 권혁병/사진/이하 ‘실협’)가 회원자녀들을 대상으로 장학생을 선발한다.실협은 회원자녀들의 학업정진에 대한 격려와  대 회원감사 사업의 일환으로 매년 장학생을 선발, 소정의
12-18
캐나다 메이플 시럽 ‘등급제’ 도입
연방 식품 검사청 가짜  메이플 시럽으로 인한 소비자들의 피해 방지와  가짜 생산자들을 근절하기 위한 새 방안이 도입된다. 17일 연방 식품 검사청은 국내에서 생산되는 메이플 시럽에 대해 등급제를 실시할 것을 밝혀 향후 국내를 비롯한
12-18
캐나다 TTC 요금, ‘내년부터 카드사용 시행’
존 토리시장, 의욕적 도입 TTC가 승객들을 편의 향상을 위한 요금체계 혁신에 발벗고 나선다.17일 앤디 바이포드 TTC CEO는  내년 1일부터 각 지하철 정류소에서 데빗이나 신용카드로 각종 정액권과 승차권, 토큰 등을 구입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발표
12-18
캐나다 외국인 소유 콘도, 토론토에 가장 많아
연방주택공사(CMHC)오랫동안 구체적인 수치에 대해 논란이 많았던 외국인 투자자의 국내 콘도 소유 비율이 실체를 드러냈다. 그 결과 토론토의 외국인 소유 콘도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17일 연방주택공사(CMHC)에 의하면 토론토시의 외국인 소유자 콘도 비율이 2.
12-18
캐나다 캐나다 중국인 사회, 여우사냥에 움추리나?
최근 중국정부는 해외 경제사범의 송환과 자산을 몰수하기 위해 미국, 캐나다, 호주와 협력 할 것이라고 밝혔다.차이나 데일리 신문이 보도한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의 목요일 보고서에 따르면 "우리는 중국의 경제법률을 어기고 재산을 불법으로 해외에 송출, 도망간 중국인들
12-18
캐나다 2014년 마지막 여론조사 결과-자유당 파란불, 보수당 빨간불
(이지연 기자)12월 첫째 주와 둘째 주 중에 이루어진 캐나다 주요 정당들에 대한 지지도 조사 결과가 발표되었습니다. 2014년을 마무리짓는 마지막 여론조사입니다. 2주 앞으로 다가온 2015년이 되면 오타와 연방 정계의 총선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예정입니다.
12-18
캐나다 연방 교통부, 미국행 여행객 검색절차 간소화
레이트 장관, "소수 혜택 통해 전체 시간 아끼는 것이 목적"캐나다 연방 교통부가 크리스마스 휴가철을 앞두고, 미국으로 향하는 여행객들의 안전검사(Security Scan) 시간을 단축하기 위한 조치를 내렸다. ‘신뢰도가 높은 여행객(Trusted Travel
12-17
캐나다 “노숙자에 벌금?...쓸데없는 법 폐지”
전 온주법무장관 주장 도로위의 걸인들이나 노숙자들에게 벌금을 부과하는 법안에 대한 철폐를 주장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15일 마이클 브라이언트 전 온주법무장관은 2000년부터 길거리 노숙자와 도로위에 정차한 차량의 유리를 닦고 사례금을 구걸하는 아이들 등에
12-17
캐나다 어르신들과 나눈 ‘메리 크리스마스’
GYL 의 사랑 나누기 차세대 지도자 그룹GYL( Global Youth Leaders -총재 : 조성준 시의원)이 연말을 맞아 그동안 매주 금요일마다 봉사를 해 오던 캐슬뷰 양로원(351 Christie Street, Toronto)에서 지난 12일 노인들을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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