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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연말특수대비 임시고용 증가, 배송업계, 인력확보전
지난해 연말쇼핑이 온라인 구매자들의 급증과 함께 기록적인 증가를 보이자 구매 상품을 전달하는 배송업체들이 일찌감치 추수감사절과 성탄절 등 연말쇼핑에 대비한 계절적 임시근로자 확보에 본격적으로 돌입할 전망이다.UPS캐나다측의 짐 베나 마케팅부사장은 “지난해에는 연말쇼핑에
10-06
캐나다 신규 이민자들 재정위기 심각...환경적응에 ‘진땀’
캐나다내 신규 이민자들이 취업으로부터 기후 적응에 이르기까지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 모든 면에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최근 BMO측이 중국과  남아시아 지역으로부터의 신규 이민자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바에 따르면 이들이 겪고 있는 가장 심각한
10-06
캐나다 10월 27일은 ‘시장얼굴’ 바뀌는 날, 토론토-미시사가-브램튼 등
올 가을 광역토론토내 대표 도시들의 시장 얼굴이 새로 바뀌게 된다. 그 주인공들은 30일 현재 포럼리서치 설문 조사 결과 가장 높은 지지율을 얻고 있는 브램튼시의 린다 제프리 후보, 미시사가시의 스티브 마호니 후보, 토론토시의 존 토리 후보이다.먼저 브램튼 시
10-06
캐나다 캐나다 NGO, "북한에 두유용 콩 40톤 지원"
캐나다의 구호단체 '퍼스트 스텝스'가 북한 어린이들에게 지원할 두유 제조용 메주콩 40t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퍼스트 스텝스'의 수잔 리치 대표는 2일 "메주콩 40t을 9월에 북한에 보냈다"며 "북한 어린들의 영양 보충에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미국의 소리
10-06
캐나다 캐나다 석탄광산 단돈 2달러에 팔려
캐나다의 한 석탄광산이 단돈 2달러에 팔렸다. 수요감소에 따른 가격하락으로 몸살을 앓는 석탄업계의 현실을 보여주는 일이다.월스트리트저널(WSJ)은 홍콩의 업에너지디벨롭먼트그룹이 캐나다에 위치한 야금용 석탄광산 '그란데캐시'를 공동소유주 2곳으로부터 각각 1달러에 사들였
10-06
캐나다 캐나다, 이라크내 IS공습 6개월간 동참
캐나다 공군 전투기가 미국의 요청에 따라 이라크 내 이슬람 수니파 무장단체 이슬람 국가(IS) 공습에 동참할 계획이다.스티븐 하퍼 캐나다 총리는 3일(현지시간) 캐나다 전투기가 미국이 주도하는 이라크내 IS공습에 최고 6개월간 동참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그는 캐나다 하원
10-06
캐나다 무비자 방문자들 대상으로 사전 입국심사제 도입 검토
캐나다 연방정부가 자국내 방문 여행객의 입국심사 강화를 위해 6개월 이하 체류 단기방문비자 면제국가의 항공 입국자에 한해 전자여행허가제(electronic Travel Authorization, 이하 eTA)의 도입을 추진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TA의 도입은
10-03
캐나다 30년째 미해결 살인사건--크리스틴 제솝 가족, 정의를 기다린다
자넷 제솝이 그녀의 딸 크리스틴 제솝 사진을 보고 있다크리스틴 제솝(Christine Jessop,9)이 사망한지 30년이 흘렀다. 그녀의 엄마 자넷 제솝(Janet Jessop)은 “그 날을 절대 잊지 못한다”고 말한다.10월 3일(금)은 크리스틴이 온타리오
10-03
캐나다 캐나다 외국 관광객 기록적 러시로 경제에 큰 도움
올 비자 발급 최고에 달해올들어 9월까지 캐나다를 찾은 외국인 관광객 수가 사상 최고를 기록해 캐나다 경제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고 시민권 및 이민부 크리스 알렉산더 장관이 30일 밝혔다.크리스 장관은 올들어 외국인 비자 발급이 크게 늘었으며 대상은 중국(27만2608
10-02
캐나다 캐나다, IS 전쟁에서 캐나다 역할 맡겠다
톰 로슨(Tom Lawson) 공군참모총장(Chief of Defence Staff of the Canadian Armed Forces)은 23일(화) “대 IS 테러 전쟁과 관련, 정부가 군사계획을 곧 발표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날 회의에는 로슨을 비롯
10-01
캐나다 온주정부 ‘균형예산 달성’ 불투명...연방컨퍼런스보드
온주정부가 소비를 줄이고 세금을 인상하지 않는 한 2017-18 회계년도까지 예산균형을달성하겠다는 공약을 성취할 수 없을 것이라고 연방 컨퍼런스 보드가 경고했다.매튜 스튜어트 경제관측소장은 최근 인터뷰를 통해 “현재 온주는 2017-18 회계연도까지 적자를 25억 달러
09-30
캐나다 미시사가도 시장선거 ‘열기’, 크롬비—마호니 , 2파전 양상
토론토 시장 선거 정국이 점점 가열되고 있는 가운데 노구의 헤이젤 멕칼리언 미시사가 시장의 뒤를 이을 유력 후보 2명이 주목받고 있다.보니 크롬비(우)와 스티브 마호니(좌) 전 연방 하원의원은 미시사가의 온타리오 호수 인근의 발전과 교통정책과 관련해 각기 다른 계획들을
09-30
캐나다 추가병력 지원, “하퍼가 먼저 시작”...미 국방부 발표
전세계를 긴장시키고 있는 이라크-시리아 지역 이슬람국가조직에 대응하기 위한 국가적 군사 참여와 관련, 캐나다의 추가적 병력 지원 언급은 미국측이 요청한 것이 아닌 캐나다정부의 자발적 추가 협조 의사 표현으로 시작됐다고 미국 국방성이 26일  발표했다. 그런데
09-30
캐나다 백만장자 포드, 토리 ‘부(富)’ 공격...표심전환엔 역부족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한 덕 포드 토론토시장후보가   존 토리 후보를 ‘다운타운 엘리트’, ‘건드릴 수 없는 부자’ 등으로 칭하며 존 토리 후보가 축적한 부를 신랄하게 공격했다. 그러나 정치인이었던 아버지로부터 회사를 물려받았으며 호사스런 에스유비 자동차를
09-30
캐나다 “이민정책 입안, 현실을 알아야”, 연방, 전문성 훈련 예산배정
연방정부가 국내인들의 해외이주를 돕기위해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29일 연방정부는 최근 각 분야의  유능한 인재를 영입하기 위한 각국의 노력에 부응하기 위해 이민정책 입안자들 대상으로 대도시 전문성 신장 훈련 프로그램(Metropolis Professional
09-30
캐나다 내달 3일 개천절, 온주의사당 앞 기념 리셉션
주토론토총영사관은 제4346주년 개천절 및 제33회 한인의 날을 맞이해 10월3일(금) 오전 11시부터 국기 게양식과 개천절 기념 리셉션 행사를 개최한다.국기 게양식은 오전11시부터 11시40분까지 온주 주의회 의사당 앞뜰에서 진행되며, 이어 오후12시부터 12시30분
09-28
캐나다 지난 겨울 정전사태, 9개월 후….. 베이비 붐 기현상
지난 겨울 혹독했던 추위와 함께 불어닥쳤던 폭설에 따른 정전으로 인해 광역토론토내에선 9개여월만에 기현상이 발생하고 있다.오샤와에 위치한 레이커리지(Lakeridge Health)병원을 비롯해 광역토론토 내 위치한 2곳의 병원에서는 현재 때아닌 베이비 붐 현상이 발생하
09-28
캐나다 온타리오주교통부, 출입국관리소 와 업무동조 “끝”
지난달 온주교통부가 연방출입국관리소(이하 CBSA)를 도와 차량안전점검 실시를 명목으로 차량들을 무작위로 세우고 불체자들을 적발, 추방시킨 일과 관련, 각 사회단체들로부터의 비난 여론이 높아지자 온주교통부가 앞으로는 CBSA와의 긴밀한 협조를 더 이상 종전과 같이 하지
09-28
캐나다 롭 포드 토론토시장, 암투병중 바베큐파티, 열렬한 환영받아
시장선거는 형제에 넘기고 시의원직 노려마약과 알콜중독 전력으로 악명 높았던 롭 포드 토론토시장이 암으로 입원한 이후 처음으로 27일(현지시간) 대중 앞에 모습을 드러내 요란스러운 환영을 받았다. 가족들이 베푼 바베큐 파티에 참석한 지지자들은 그의 이름을 연호하
09-28
캐나다 GTA장애인 빈곤 갈수록 심각...푸드뱅크 보고
광역토론토지역 장애인들의 빈곤이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데일리브레드 푸드뱅크가 발표한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광역토론토지역 푸드뱅크를 찾는 장애인들의 수는 2005년 이래 두배로 크게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05년 푸드뱅
09-26
캐나다 신용카드 정보유출, 피해 현실화,,,금융기관들에 ‘주의보’
한인 김광수(토론토,노스욕/38)씨는 얼마전 당황스러운 일을 겪었다. 사업차 외국 방문을 위해 호텔을 예약하던중 신용카드 승인이 거절당한 것이다. 놀란 김씨는 서둘러 신용카드 사용내역을 확인했더니 9월초부터 출처를 알수없는 곳에서 지속적으로 일정 금액이 빠져나
09-26
캐나다 “경찰증원, 범죄율 하락 첩경 아니다”
인구 노령화등 외적 요소 다분경찰인력 증가가 범죄율 하락과 직결되는 것은 아니라는 주장이 제기돼 세간의 주목을 끌고 있다.22일 싱크탱크 기관인 프레이저 협회의 보고서에 의하면 2001년부터 2012년 사이 국내 인구 10만명당 경관의 숫자는 9%증가하는 동안 범죄율은
09-23
캐나다 물가상승률 ‘안정적’...연방통계청, 8월 2.1%
캐나다 내 연간 물가상승률이 8월 기준 2.1%를 기록하며 국내경제가 안정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연방통계청이 22일 발표했다.통계청은 연방중은이 유류와 식품 카테고리를 제외한 주요 물가지수 측정 분야에서의 국내 물가상승률을 관측한 결과 지난 7월 1.7%에 이어 8
09-23
캐나다 덕 포드, 선거운동 본격개시
선거구 주민 반응 엇갈려…형의 뒤를 이어 토론토시장선거에 출마한 덕 포드 후보가 본격적인 선거캠페인을 개시했다.토론토 북서부에 위치한 키플링 애비뉴와 딕슨 로드 부근에 선거운동본부를 마련한 덕 포드 후보는 20일 키플링 애비뉴를 따라 움직이며 지역 주민들에게 일일이 인
09-23
캐나다 “6월은 잊고…이제 2018년이다”
온주 보수당, 새 대표선출 시동지난 6월 온주 총선에서 참패한 온주 보수당이 2018년 총선 준비를 위한 첫 시동을 건다.22일 온주보수당은 총선패배의 책임을 지고 사퇴한 팀 후닥의 뒤를 이을 온주보수당 대표경선을 내년 5월 9일 실시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장소 미정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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