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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캐나다인, 크리스마스 선물 1위는?
블랙 프라이데이 매출, 여성 의류가 압도적올해 크리스마스에 캐나다인들은 주로 어떤 선물을 받게 될까? 블랙 프라이데이(Black Friday)와 사이버 먼데이(Cyber Monday) 할인 행사 기간 동안 크리스마스 선물을 구입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신용카
12-12
캐나다 캐나다, 글로벌 인터넷 환경 16위…한국은 8위
11일 캐나다의 인터넷 환경이 세계 16위 인것으로 알려졌다.한국은 인터넷 환경 순위가 8위로 평가되어 아시아에서는 유일하게 상위 10위권 안에 들었다.국제단체 월드와이드웹 재단이 세계 86개국을 대상으로 인터넷 보급률, 투명성, 자율권 등을 지표화해 발표한 '2014
12-12
캐나다 캐나다 의회, 의사당 경비대에 기립박수
캐나다 하원의원들이 11일(현지시간) 오타와 의사당에서 의회 경비대원들에게 이들의 봉사에 감사를 하며 기립박수를 보내고 있다. 지난 10월22일 회교도로 개종한 괴한이 의회 주변에서 경비를 서던 군인을 총으로 쏴 죽인 뒤 의사당으로 난입, 총을 난사하는 위기상
12-12
캐나다 캐나다 고등법원, '경찰의 체포자 핸드폰 압수 조사' 조건부 허용 판결
(이지연 기자)캐나다 고등법원(Supreme Court of Canada)이 ‘경찰에게 체포된 인물의 핸드폰이나 개인 소유 컴퓨터 등 개인 정보와 사생활이 담겨있는 기기를 압수 조사할 수 있는 권한이 있다’고 판결 내렸습니다. 총 7명의 재판관 중 4명이 찬성
12-11
캐나다 내년 총선부터 각 정당들, 선거일 투표소 상황을 실시간으로 보고받는다
(이지연 기자)금지했던 투표시설 내 선거관계자 모바일 기기 사용 허용각 정당들 활용 방법 모색내년 10월 29일에 있을 연방 총선에서 유권자들은 한 가지 큰 변화를 목격하게 될  예정입니다. 바로 정당이나 선거팀에 소속된 사람들이 투표 시설 내에서 스
12-11
캐나다 하퍼 수상, 이산화탄소 배출 축소 미지근한 반응 보여
하퍼 수상이 연방의회에서 지구 온난화 주범인 이산화탄소 배출 축소에 대해 비판적인 입장을 발표했다. 하퍼는 “캐나다의 석유 및 가스 산업에 지나친 규제를 두는 것은 경제 성장에 치명타가 될 것”이라며 “어느 국가도 자국의 경제 성장을 저해할 정도로 이산화탄소
12-09
캐나다 지역별 최저임금 차등제 도입 주장...생계비 차이 적용
지역에 따른 생계비가 큰 차이를 보임에 따라 지역별로 최저 임금에 차등을 둬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3일 토론토대의 리차드 플로리다 교수는 각 지역별 생계비에 큰 격차가 있어 지역별 생계비에 맞춰 최저 임금을 지급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나섰다.최근 연방주택공사(C
12-09
캐나다 연방, 온주 제조업 에 대규모 지원
우주항공 부문,  고용확대 기회산업부 장관 발표 연방정부가 최근 급부상하고 있는 온주의 우주항공 제조업분야에 대규모 지원을 감행해 이로인한 경제 파급효과가 매우 클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8일 연방 산업부의 제임스 무어 장관은 성명을 통해 미
12-09
캐나다 캐나다 연방은행, 금리 동결 계속
캐나다 연방 중앙은행이 전문가들의 예상대로 기준금리를 동결했다. 연방 중은의 스티븐 폴로즈 총재(사진)는 지난 3일(수) 발표한 성명에서 “국내 경제가 광범위한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며 콜금리 1% 동결을 발표했다. 금리가 동결됨에 따라 대출금리 역시 저금리
12-08
캐나다 테러 행위 미화 동영상, 캐나다 국민 충격
테러조직인 ISIS 가입을 촉구하는 캐나다인의 동영상이 충격을 주고 있다. 이 동영상에는 한 남성이 나와 캐나다인들이 캐나다를 공격해야 한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피터 멕케이(Peter MacKay) 연방 법무장관은 “우리는 이 같은 위협에 결코 굴복하지 않을 것”이라며
12-08
캐나다 2015년 FAFA 여자 월드컵, 내년 6월 6일부터 캐나다에서 열려
한국, 브라질, 스페인, 코스타리카와 한 조에 편성2015년 FIFA 여자 월드컵 캐나다(2015 FIFA Women's World Cup Canada) 대회 본선 조 추첨식이 지난 6일(토), 오타와 역사박물관에서 열렸다.내년 6월 6일부터 7월 5일까지 밴쿠버를 비
12-08
캐나다 연방중은, 기준금리 동결로 소매업계에 훈풍
연방 중앙은행이 당초 전문가들의 예상대로 기준금리 동결을 재천명 함에 따라 대출금리 역시 저금리 기조를 유지해 연말 소매업계에 훈풍을 불어넣어줄 전망이다.3일 연방 중은의 스티븐 폴로즈 총재(사진)는 성명 에서 “국내 경제가 광범위한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며 콜금리를
12-08
캐나다 연방대안정책센터, 이민 근로자, “이 돈으로 어떻게 살죠?”
이민자들의 근로 환경이 심각한 ‘영양 실조’ 상태에 빠져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4일, 연방대안정책센터(CCPA) 에 의하면 광역토론토 내 40%가량의 구직자가 단기 계약직 등 불안정한 고용상황속에 놓인 가운데 이중의 절반 가량인 이민자와 소수민족 구성원들이
12-08
캐나다 직장 내 성폭력 일파만파 확산, 성추행 만연-다반사
상당수의 국내 직장인들이 (직장내에서) 각종 성적 농담과 요구, 성추행 등의 성폭력에 시달리고 있으며 이같은 피해사실을 상부에 보고하기 보다는 스스로 해결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5일 앵거스 레이드(Angus Reid)의 설문조사 결과 100만명에 달하는
12-08
캐나다 하퍼총리와 -캐서린 윈, 그들은 ‘견원지간(?)'
지원여부 놓고 ‘기싸움’연방정부에게 온주의 기간시설 건설과 독자적인 온주 연금제도의 시행에 지원을 요청하는 캐서린 윈 온주 수상의 외침이 마이동풍으로 끝나던 이유가 어느정도 명확해졌다.스티븐 하퍼 총리는 4일 마캄에서 열린 무슬림 감사 축제에서 그간 이어졌던 윈 주수상
12-08
캐나다 35세 남성, 껌 훔치다 경찰차 추적소동까지 벌어져
온타리오에서 한 남성이 슈퍼마켓에서 껌을 훔치고 도망치다 경찰차 추적 소동까지 벌어졌다. 지난 3일, 토론토 선에 따르면 차드 사이어펙(35)이라는 이남성은 온타리오주 세인트케서린에 위치한 한 슈퍼마켓에서 500달러에 달하는 껌을 비닐백에 넣고 도주한 혐의로
12-06
캐나다 ‘캐나다 김치 맛보세요!’ 加 젊은이들 김치담그기 체험 행사
“메이드인 캐나다 김치도 맛있어요!” 캐나다의 젊은이들이 김치 담그기 체험행사를 가져 눈길을 끌고 있다.토론토 한식당 아리수에서 4일 열린 김치담그기 체험행사는 한-캐나다 문화교류모임인 ‘세이 김치 클럽(Say Kimchi Club)’ 회원을 비롯한 40명의
12-05
캐나다 조류 독감 바이러스 추가 발견, 사람 감염 가능성은 낮아
한국 등 아시아 나라들, BC주 가금류 수입 금지 조치조류 독감 H5N2 바이러스가 발생한 칠리왁과 애보츠포드의 가금류 농장 2 곳 사이에 위치한 다른 농장 2 곳에서도 같은 종류의 바이러스가 발견되었다. 캐나다 동물방역과장(Chief Veterinary Of
12-05
캐나다 캐나다서 35세 남성, 껌 훔치다 경찰차 추적 소동까지 벌어져
캐나다에서 한 남성이 슈퍼마켓에서 껌을 훔치고 도망치다 경찰차 추적 소동까지 벌어졌다.3일(현지시간) 토론토 선에 따르면 차드 사이어펙(35)이라는 이 남성은 온타리오주 세인트케서린에 위치한 한 슈퍼마켓에서 500캐나다달러(약 49만원)에 달하는 껌을 비닐백에 넣고 도
12-05
캐나다 "한-카 FTA 내년 초 발효 예상."
한-카 경제 성장 및 번영 법안, 왕실 재가 캐나다 통상부 에드 페스트(Fast)장관은 지난 3일, 보도자료를 통해 한-카 경제 성장 및 번영 법안이 왕실의 재가를 받았다고 발표했다.이 발표는 지난 2일, 한국 국회에서 한-카 FTA 비준안이 통과된 것과 일치
12-04
캐나다 환경청, 엘 니뇨 영향으로 따뜻한 겨울 예상
기상청의 겨울 기온 예상 자료로 붉게 표시된 곳은 따뜻한 겨울 날씨가 예상되며 파랗게 표시된 곳은 예년보다 추운 겨울이 예상된다. 그 외 표시되지 않은 지역은 평균 겨울 기온 정도가 예상된다.12월부터 2월까지, 지난 해 보다 따듯할 것"캐나다 환경청(Environme
12-04
캐나다 토리- 윈 공식 면담, 토론토-온타리오주 긴밀 협조 체제 구축
존 토리 시장의 공식 임기가 지난 1일부로 시작된 가운데 캐서린 윈 온주수상과 토리 시장이 만나 스마트 트랙 건설에 대한 시와 주정부간 긴밀한 협력방안에 대해 토의했다.2일 토리 시장과 윈 온주 수상이 가진 첫 공식 간담회에서 각종 사안에 대한 의견이 오고갔으며 특히
12-03
캐나다 온주 항소법원 판결, 노숙자에 공공주택 제공 의무 없어
공공주택 제공과 관련 법원과 노숙자들간의 법정공방 양상이 점차 치열해 지고 있다.2일 온주 항소법원은 정부가 노숙자들에 대한 공공주택을 제공할 의무를 소홀히 했다는 이유로 4인의 토론토 노숙자와 공공주택 지지 단체가 제기한 항소심에서 2-1로 각하 결정을 내렸다.이번
12-03
캐나다 캐나다내 살인범죄 발생률, 10만명중 1.44명 으로 감소
 국내 살인범죄 발생률이 감소해 사회안전도가 상대적으로 높아졌다.2일 연방 통계청의 ‘국내 살인사건 발생 현황’ 보고에 따르면 올해 살인범죄 피해자는 10만명중 1.44명으로 집계돼 지난1996년 수준을 이룬 것으로 나타났다.또 지난 2012년도에 비해2013
12-03
캐나다 메뉴라이프 설문조사, 국내인 절반 , 은퇴 후…. ‘빚쟁이’
절반에 가까운 국내인들이 은퇴후 빚에 허덕이게 될 것으로 나타났다. 1일 메뉴라이프 은행이 가계소득 5만불 이상의 20-59세 국내인 2천375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절반에 가까운 응답자가 은퇴후에도 부채에 시달릴 것으로 예상됐으며 18%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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