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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연말쇼핑, 신용카드 사용 ‘신중히’...신분도용 사례 점증
토론토에 거주하는 최성용(52)씨는 지난 달 말 가입한 적도 없는 케이블 TV 업체로부터 요금 납부 독촉장을 받았다. 황당했던 최씨는 가입 신청서 등 관련 서류를 요구했다. 이에 업체 측은 최씨의 명의로 지난 8월 가입이 됐고, 이후 요금을 내지 않아 독촉장을 보냈다고
12-03
캐나다 토론토시장 토리 새 진영, 포드 측근 다수 포함 우파 중용
존 토리 시장 당선자의 시정부 주요 요직이 인선됐다. 면면을 살펴보면 대부분  포드 시장으로 부터 한차례 이상 주요 요직을 지냈던 인물들이 눈에 띄며 좌성향을 띄는 의원들은 대부분 제외되는 모습을 보였다.존 토리 당선자의 업무 수행이 불가능할 시 대행 업무를
12-03
캐나다 캐나다 독립기업 연합, 임시 외국인 노동자 ‘특수 비자’ 신설 촉구
최근 논란의 대상이 되고 있는 임시 외국인 노동자 프로그램에 대한 개선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2일 캐나다 독립기업 연합(CFIB)은 ‘외국인 노동자 수굽에 관한 보고서’에서  영세사업체들의 노동력 부족을 해소할 새로운 임시 외국인 노동자를 위한 새
12-03
캐나다 정부와 이동통신업계, 이용자 정보요청 공개 두고 의견 엇갈려
오타와 연방정부와 통신업계 사이에 난기류가 흐르고 있습니다. 캐나다 3대 이동통신 회사 중 텔러스(Telus), 로저스(Rogers)와 정부의 공공안전부(Minister of Public Safety)가 ‘정보 공개’를 두고 입장을 달리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여기서 이
12-02
캐나다 2015년 식품 가격 인상률, 물가 상승률 앞설 것 예상
온타리오 걸프 대학(University of Guelph)의 푸드 인스티튜트(The Food Institute)가 ‘2015년의 식품 가격 인상률이 전체적인 물가 상승률보다 높을 것’이라는 예상을 내놓았습니다. 인스티튜트는 지난 해, 올 2014년의 식품 가격 인상률을
12-02
캐나다 사이버 먼데이의 온라인 원정 쇼핑, 할인 효과 있을까?
지난 주 금요일, 11월 28일은 미국에서 1년 중 가장 많은 할인 행사가 진행되는 블랙 프라이데이(Black Friday)였습니다. 그리고 지난 12월 1일(월)은 블랙 프라이데이 다음 월요일에 해당하는 사이버 먼데이(Cyber Monday) 였습니다. 일반 매장에서
12-02
캐나다 연방정부 흑자 예산 ‘흥청만청’
연방정부가 흑자예산을 예상으로 발표한 각종 감세정책등이 향후 예산 흑자를 모두 사용할 수도 있는 무분별한 계획이 될수도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불과 8개월 전만 해도 하퍼 정부는 향후 4년간 329억불의 흑자 예산을 계획하고 있었으나 현재 예상은 171억불로 절만 가까
12-02
캐나다 IS에 납치됐다던 캐나다 여성 페북에 "나는 안전하다"
시리아에서 이슬람국가(IS)에 납치된 것으로 알려진 캐나다 출신의 유대인 여성이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안전하다는 메시지를 전해왔다고 로이터통신이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길 로젠버그(31)의 페이스북 계정에는 이날 "나는 완전히 안전하게 있다"는
12-02
캐나다 IS, 캐나다 국적 유대인 여성 전투원 납치
IS에 납치된 것으로 알려진 캐나다 국적 여성 길 로젠버그(31) 캐나다 출신의 유대인 여성이 이슬람국가(IS)에 납치됐다고 AFP통신이 3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테러·극단주의 감시 단체 '시테(SITE)'는 IS가 캐나다 출신의 여성 시오니스트(유대
11-30
캐나다 안티-테러법 '빌 C-44', 정보기관들의 투명성에 큰 장애물 될지도...
(이지연 기자)보수당 연방 정부가 입법을 가속화하고 있는 새로운 안티-테러법 ‘빌 C-44(Bill C-44. Protection of Canada from Terrorists Act)’의 문제점 몇 가지가 지적되고 있습니다. 일부에서는 집권보수당이 안티테러법
11-29
캐나다 안티-테러법 발의로 미루어진 총기사용법 개정 논의
(이지연 기자)지난 10월 22일 발생한 오타와 총격 사건 이후 새로운 안티-테러법 빌 C-44가 오타와 정계의 주요 현안으로 떠올랐습니다. 반면, 이보다 먼저 국회에서 논의될 예정이었던 또 다른 여러 개정법 논의가 지연되고 있어 이에 대한 불만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
11-28
캐나다 캐나다, 시에라리온에 의료진 40명 파견·2090만 달러 지원
27일 캐나다 정부가 서아프리카에서의 에볼라 바이러스 확산을 막기 위한 일환으로 시에라리온에 군 소속 의료진 40명을 파견한다.토론토 스타에 따르면 로나 암브로스 캐나다 보건장관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이 같은 에볼라 지원책을 발표하면서 2090만 달러(약 231억5500
11-28
캐나다 캐나다군 입대에 부정적 인식 깊은 이민자 사회
다양한 문화와 언어, 그리고 외모적 특성을 가진 이민자들로 구성되어 있는 캐나다에는 이렇게 다양한 사람들에게 공정한 고용 기회를 제공하기위한 규정 ‘고용평등법(Employment Equity Act)’이 존재합니다. 그리고 캐나다 군대(Canadian Arme
11-27
캐나다 토론토시, 차선 폭 축소로 교통체증 문제해결 추진
토리 당선자도 지지 토론토시가 시내 주요도로의 고질적인 교통체증의 완화와 안전증대를 위해 차선의 폭을 축소할 조짐이다. 현재 시의 교통 서비스 부서는 수개월에 걸쳐 시내 주요 도로 안전 증대 방안으로 차선 폭 축소에 대한 지침을 마련중에 있으며 존 토
11-27
캐나다 온주 내 대학교, 독자적 성폭력 규정 마련
피해학생 보호-지원 강화온주내  대학들이 교내 성폭력 근절을 위해 발 벗고 나선다.26일 진행된 온주 공립 대학교장 연례 회의에서는 교내 성폭력 근절을 위한 독자적인 규정 마련에 모든 학교장들이 찬성 의사를 밝혀 성폭력 피해학생들의 지원에 더욱 힘쏟을 것을 약
11-27
캐나다 캐나다 연방중은 금리 인상 예상에 OECD, 加 성장률 하향조정
연방중앙은행이 기준금리 인상을 단행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국내 경제 성장률이 지난 예측보다 다소 하향 조정됐다.26일 OECD는 올해 국내 성장률을 5월 예상수치인 2.5%에서 2.4%, 내년도 경제 성장률을 2.7%에서 2.6%로 각각 0.1%씩 하향조정했다.OEC
11-27
캐나다 연방, 참전용사 보훈예산 6년간 2억달러 증액
정신건강 지원연방정부가 군인들을의 정신건강을 위해 발벗고 나선다.24일 연방 국방부(The Department of National Defence)와 캐나다 국군(Canadian Armed Forces)은 향후 6년간 참전용사와 현역군인, 그들 가족들의 정신건강 관리를
11-27
캐나다 온주-퀘백주 , 합동각료회의서 협력 양해각서
번영을 위한 ‘맞손’국내 최대의 두 주정부인 온주와 퀘백주가 합동각료회의를 열고 향후 각종 현안에 대한 양해각서 체결식을 가졌다.지난 21일 토론토 페어몬 로얄 호텔에서는 캐서린 윈 온주 수상과 필리페 쿠리야드 퀘백주 수상이 만나 ▶양주간의 전기무역 ▶기후변화 대비를
11-27
캐나다 연방, 기간시설 확충에 대규모 예산투입
25일 스티븐 하퍼 총리는 성명을 통해 향후 3년간 전국에 걸쳐 박물관, 연구기관, 공원 등의 연방 산하 기간시설에 58억달러를 투입할 것을 발표했다.하퍼 총리는 “이번 기간시설에 투입되는 추가 예산으로 인해 향후 각종 추가 계획에 탄력을 더하게 될 것”이라며 “연방
11-26
캐나다 토론토 한인회장 선거, 최소한 3파전 가능성 대두
토론토 한인동포의 대표자를 선출하는 제34대 토론토한인회장 선거가 내년 3월 28일에 열리는 가운데 제3의 인물의 출마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토론토 한인회장 선거구도는 최근 이진수 현 회장이 3선 출마설을 일축한 가운데 최재만 전 한
11-26
캐나다 안티-테러법에 시큰둥한 연방 신민당, "개인이 저지른 범죄, 테러라고 하기엔...…
연방 국회에서 하퍼 총리에게 “개인이 저지른 끔찍한 범죄와 조직적으로 계획된 테러 범죄의 차이점을 이해하느냐?” 며 강하게 질책하는  토마스 멀케어(Thomas Mulcair) 연방 신민당 당수(이지연 기자)보수당 연방 정부가 추진 중인 새로운 안티-테러법 ‘
11-25
캐나다 안티-테러법에 반대하던 연방 자유당, 10월의 테러 이후 입장 바꿔
여러가지 모순에도 불구하고 안티-테러법을 밀어붙이고 있는 스티븐 하퍼 캐나다 총리(좌측)와 최근 입장을 선회해 안티-테러법의 필요성에 동감을 표현한 저스틴 튀르도(Justin Trudeau) 연방 자유당수 (우측사진)(이지연 기자)내년 10월의 연방 총선을 1
11-25
캐나다 보수당 연방 정부, 새로운 안티-테러법 입법 가속화
여러가지 모순에도 불구하고 안티-테러법을 추진중인 스티븐 블레이니(Steven Blaney) 연방 공공안전부 장관(Public Safety Minister:좌측) 과 연방 수상 스티븐 하퍼(Stephen Harper) 총리(우측)테러관련 외국 현지법을 어겨도
11-25
캐나다 캐나다, '현금 없는 사회'될 준비 가장 잘된 나라로 평가
현금 외 계산 방식의 실제 사용 비중도 세계 3위신용카드 회사 마스터카드(Mastercard)가 캐나다와 한국, 미국 등을 포함한 33개국을 대상으로 ‘현금 없는 사회가 될 준비가 되어있는가?’를 조사했다. 그 결과, 캐나다가 1위를 차지했다. 그 기준은 현지
11-24
캐나다 온타리오주, 내년 8월까지 자동차 보험료 15% 인하
온주의회가 자동차 보험료의 인하방안을 통과해 자동차 운전자들의 부담이 한층 덜어질 전망이다.21일 온주 의회는 내년 8월 이전 까지평균 자동차 보험료를 15%인하하고 최근 늘어가는 자동차 보험 사기 방지를 위한 법안을 통과시켰다.그러나 법안이 통과된지 얼마 지나지 않아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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