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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스쿼미쉬, 뉴욕 타임즈가 선정한 '2015년에 방문해야 할 도시'
스쿼미쉬(Squamish)가 뉴욕 타임즈(New York Times) 지가 선정한 ‘2015년에 방문해야 할 52개 도시’에 이름을 올렸다. ‘밴쿠버의 야외 활동 중심지’라는 스쿼미쉬 시청의 주장에 동의한 것이다. 뉴욕 타임즈는 지난 해 개장한 시투스카이 곤돌라를 선
01-12
밴쿠버 공항에서 전기충격기 사망 사건, 거짓 증언 조사 진행 중
고등법원, 연류 경찰의 위증죄 무죄 주장 거부지난 2007년, 밴쿠버 YVR 공항에서 RCMP의 전기충격기 테이저건(Taser-Gun) 과다 사용으로 폴란드계 이민자 로버트 지칸스키(Robert Dziekanski)가 사망하는 사건이 있었다. 이 사건과 관련해 지난 1
01-12
밴쿠버 납세자 연합, '트랜스 링크 세금 낭비 12' 달력 제작
새로운 0.5% 소비세 반대 주장메트로 밴쿠버 소속 22개 지자체 대표들이 추진하는 대중교통 주민투표(Transit Referendum)에 반대해 온 납세자연합(Canadian Taxpayers Federation)이 소비세 반대 주장을 담고 있는 2015년 달력을 제
01-09
밴쿠버 밴쿠버 경찰, 용감한 시민 및 경찰관에 공로패 수여
괴한 퇴치 소년과 이웃 구한 사람 수상지난 8일(목) 밴쿠버 경찰(The Vancouver Police Department, VPD)이 지난 2014년 한 해 동안 큰 용기를 보여준 시민들과 경찰들에게 특별공로패를 수여했다. 이들은 위급 상황에서 타인, 또는
01-09
밴쿠버 고등법원, 장난 중 학교 기물 파손 학생 부모에 벌금형
스프링클러 사용 장난 중 시스템 가동으로 5만 달러 피해 발생BC 고등법원(BC Supreme Court)이 교내 화재 예방 스프링클러 시스템을 작동시켜 학교에 큰 피해를 입힌 14세 학생의 부모에게 4만 8천 달러의 벌금형을 선고했다.해당 사건은 2년 전 나나이모(N
01-09
밴쿠버 보건 기준 위반으로 영업 정지 당한 레스토랑 222곳
청결 기준 과 식품 관리 미흡이 원인지난 2014년 한 해 동안 메트로 밴쿠버 지역에서 222개 레스토랑이 보건 기준(Public Health Act) 위반으로 영업 정지 처분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밴쿠버 보건부(Vancouver Coastal Health
01-09
밴쿠버 노스 밴쿠버 여성, 자전거 길에 장애물 설치 기소
(캡션: 긴 통나무 장애물이 보이는 사건 현장 모습)(캡션: 현장에 설치된 감시 카메라 모습)(캡션: 감시 카메라에 포착된 용의자의 모습)노스 밴쿠버에 거주하는 여성(64세)이 싸이클러들이 자주 찾는 산 속 오솔길에 의도적으로 위험한 장애물을 설치한 혐의로 기소되어 재
01-08
밴쿠버 새해 첫 번째 일요일, 인터넷 데이트 업계 가장 바쁜 날
연초부터 발렌타인 데이까지, 짝 찾는 사람 가장 많아새해의 시작과 함께 인터넷 데이트 업계가 바빠지고 있다. 업계 전문가 줄리 스피라(Julie Spira)는 “짝이 없는 사람들이 가장 외로움을 많이 느끼는 날이 바로 새해를 맞은 후 처음 찾아오는 일요일이다. 이 때부
01-08
밴쿠버 2014년 밴쿠버 고가 부동산 거래율 25% 상승
토론토는 38%, 캘거리는 16%지난 2014년, 밴쿠버 시(City of Vancouver)의 고가 부동산 거래율이 2013년보다 25% 증가했다고 소더비즈(Sotheby’s International Realty)가 발표했다. 소더비즈의 집계에 따르면, 한 해동안 거
01-08
밴쿠버 8일(목)부터 11일(일)까지 밴쿠버 컨벤션 센터에서 현대언어대회
이번 주, 밴쿠버 컨벤션 센터(Vancouver Convention Centre)에서 제 130회 현대언어대회(Modern Language Convention, Modern Language Association 주최)가 진행되고 있다. 지난 8일(목) 시작된
01-08
밴쿠버 2013년 버스 요금 미납건수 2백 7십만 건, 납세자연합 분노
캐나다 납세자연합(Canadian Taxpayers Federation)이 ‘지난 2013년 한 해 동안 메트로 밴쿠버 지역에서 요금을 내지 않고 버스에 탑승한 경우가 2백 7십만 건에 이른다는 내용의 문서를 입수했다’고 발표했다. 연합 발표에 따르면 이 건수
01-07
밴쿠버 새 트럭 면허 가입비, 소규모 업주들 혼란 가중
고액 연회비, 개인 규모 업주들은 "감당 못해"트럭 면허 시스템을 재정비 중인 포트 메트로 밴쿠버(Port Metro Vancouver)가 새로운 면허 요금제를 발표했다. 2011년부터 시행한 트럭 차량 1대 당 3백 달러의 등록비가 폐지되고, 운행 기업, 또
01-07
밴쿠버 노스밴쿠버, 주택 밀집지역 인도 건설 논란
"학생들 등하교 위한 인도 확정" 시청에, 집 주변 잔디 등 잃게되는 주민들 반발인도가 갖춰져있지 않은 여러 주택 밀집지역에서 본격적인 인도 건설 프로젝트를 시작하고자하는 노스 밴쿠버가 주민들의 반대에 부딛히고 있다. 논란이 발생한 지역은 시청이 이미 인도 건설을 확정
01-07
밴쿠버 구글맵에 의존한 마라토너, 길 잃은 후 군 헬리콥터에 구조되
강추위 속 핸드폰 작동 멈춰 RCMP도 수색 난항최근 친숙하지 않은 지역을 방문할 때 구글 맵(Google Map) 등 스마트폰 지도 어플에 의존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그런데 밴쿠버 아일랜드에 거주하는 헬스 트레이너 한 사람이 구글 맵을 활용해 결정한 노선을 따라
01-07
밴쿠버 새해부터 시행되는 쓰레기 분리 수거, 건물주들은 무관심
콘도건물 소유주 연합, "많은 시행 착오 예상"새해를 맞은 지난 1일(목)부터 콘도 등 다중이 거주하는 건물 관리에 변화가 생겼다. 그 동안 일반 주택에만 적용되었던 음식물 쓰레기 분리 수거가 공공 시설 및 아파트형 콘도에도 적용되기 시작한 것이다. 
01-06
밴쿠버 5일(월) 밤 눈, 각종 피해 이어져
학교 휴교에 비행기 운항 취소까지지난 주말 많은 눈이 내렸던 프레이져 벨리와 BC주 내륙 지역에는 5일(월) 밤 중에도 눈이 계속되었다. 캐나다 환경청(Environment Canada)은 ‘눈이 더 올 것으로 예상된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지난 6일
01-06
밴쿠버 성추문 치의학과 학생 13명, 정학 조치
추가 조치 진행 중 - 퇴학도 가능지난 해 12월, 치의학과 학생들의 소셜미디어 성추문 사건이 발생했던 핼리팩스 주의 델하우시 대학(Dalhousie University) 남학생 13명에 대해 정학 조치가 내려졌다. 문제의 학생들은 페이스북 그룹 페이지를 개설
01-06
밴쿠버 ICBC, "눈 길 사고 보험료, 스노우 타이어 장착 여부도 영향 있어"
다양한 사고 요인 중 하나, 운전자 과실 여부 높아져주말에 내린 눈으로 많은 교통사고 소식들이 들려오는 가운데, ICBC가 “눈이 내린 고속도로에서 발생한 사고에 대해 보험료 지급을 신청할 시, 사고 당시 스노우 타이어를 갖추었는지 여부가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01-06
밴쿠버 송유관 반대 시위자들, 터미널에서 시위 계속
지난 11월 버나비 마운틴에서 킨더 모르간(Kinder Morgan) 사의 송유관 확장 프로젝트에 반대했던 시위자들이 새로운 시위 캠프를 설치하고 계속해서 반대 의사를 피력하고 있다. 새로운 시위 캠프가 자리한 곳은 이미 버나비를 지나고 있는 송유관 시설 웨스
01-06
밴쿠버 2014년 메트로 밴쿠버 부동산 시장 호황
광역밴쿠버 부동산보드(Real Estate Board of Greater Vancouver)가 ‘지난 2014년 한 해 동안 메트로 밴쿠버의 부동산 거래율이 16.1%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총 거래 건수가 3만 3천 건을 넘었으며, 총 리스팅 수는 5만 6천
01-05
밴쿠버 BC 주에서 가장 비싼 부동산은 루루레몬 창시자의 집
10위권 중 9 곳이 밴쿠버 시 위치, 5 곳은 같은 에비뉴에BC 평가청(BC Assessment)이 BC 주의 부동산 중 시장 가치가 가장 높게 평가된 열 곳을 발표했다. 그런데 그 중 9 곳이 밴쿠버 시에 있으며, 5 곳이 모두 벨몬트 에비뉴(Belmont Ave.
01-05
밴쿠버 BC주 외곽 도로에서 크고작은 사고, 월요일 출근 주의
 칠리왁의 1번 고속도로에서 일요일 정오경 발생한 사고로 차량이 뒤집힌 상태로 구조를 기다리고 있다.2015년 새해 첫 겨울 한파와 눈비가 섞인 폭풍예고는 밴쿠버섬과 메트로 밴쿠버 전 지역에 주로 비를 내렸다.하지만 도심과 주요 거주지를 벗어난 외곽지역에는 진
01-05
밴쿠버 2014년의 배우자 살인 사건, 지난 5년 중 최고 기록
총 14명으로 집계된 사망자, 모두 여성 진기록 세우기도BC 법무부(Ministry of Justice)가 “2014년 1월 1일부터 12월 15일까지 BC 검시청(BC Coroners Service)에 접수된 사건들을 집계한 결과, 한 해 동안 총 14 명이 배우자
01-02
밴쿠버 2015년 첫번째 아기, 화이트락에서 탄생
크리스마스가 예정일이었던 남자 아기, 이름은 아직 미정2015년 BC 주의 첫 번째 아기가 화이트락의 피스아치 병원(Peace Arch Hospital)에서 태어났다. 랭리에 거주하는 달린 헨리(Darlene Henley) 씨와 셰인 란 (Shane Lahn)
01-02
밴쿠버 2013 출생한 BC주 아기들, 어떤 이름이 많을까 ?
여자는 올리비아, 남자는 리암이 대세BC 보건부(Ministry of Health)가 2013년에 태어난 아기들에게 가장 많이 주어진 이름 리스트를 발표했다. 그 결과, 여자 아이 이름으로는 2012년에도 1위에 올랐던 올리비아(Olivia)가 자리를 지켰다.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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