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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무사고 연휴 보내려면 "안전 운전 하세요"
  2일부터 시작되는 노동절 연휴, 안전한 여행을 위해서는 운전자가 주의할 사항이 특히 많다.   사고 없는 노동절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BC자동차보험공사(ICBC)가 안전 운전 수칙을 31일 소개했다.    
09-01
밴쿠버 무사고 연휴 보내려면 "안전 운전 하세요"
  2일부터 시작되는 노동절 연휴, 안전한 여행을 위해서는 운전자가 주의할 사항이 특히 많다.   사고 없는 노동절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BC자동차보험공사(ICBC)가 안전 운전 수칙을 31일 소개했다.    
09-01
교육 시험에 아주 유용한 암기문장 시리즈-3
[시민권ㆍ영주권 수월하게 신청하는 영어시험 셀핍(CELPIP)]   시험에 있어서는 실력도 중요하지만 실전에서의 요령 또한 실력 못지않게 중요하다.   기본적이고 중요한 문장의 틀을 많이 외워둘수록 셀핍 시험에서 매우 유용하다.
09-01
밴쿠버 테리 레이크 보건부 장관, "다음 총선 출마 안해"
  클락 수상, "BC주 보건계에 큰 영향" 공로 치하   BC 주의 여러 장관들 중 비교적 자주 언론에 이름을 올려 지명도가 높은 인물인 테리 레이크(Terry Lake) 보건부 장관이 내년 5월에 있을 주총
09-01
밴쿠버 테리 레이크 보건부 장관, "다음 총선 출마 안해"
  클락 수상, "BC주 보건계에 큰 영향" 공로 치하   BC 주의 여러 장관들 중 비교적 자주 언론에 이름을 올려 지명도가 높은 인물인 테리 레이크(Terry Lake) 보건부 장관이 내년 5월에 있을 주총
09-01
밴쿠버 시리아 난민 첫 아기, '출생과 동시에 캐나다인'
  아기 '아흐메드' 이집트 출신의 통역 자원봉사자 이름 따와   지난 2015년 말, 캐나다를 비롯한 여러 서방 선진국들에서는 시리아 난민을 받아들이는 문제가 사회 이슈로 떠오른 바 있다. 캐나다에서는 자유당 연
09-01
밴쿠버 BC 지자체 연합, 사나운 개에 대한 공동 규정 논의 예정
  베커 피트 메도우 시장, "특정 견종 금지하는 것은 반대"   올 가을 빅토리아에서 있을 BC 지자체연합(Union of B.C. Municipalities, UBCM)의 연례 회의에서 '위험성이 높
09-01
밴쿠버 BC 지자체 연합, 사나운 개에 대한 공동 규정 논의 예정
  베커 피트 메도우 시장, "특정 견종 금지하는 것은 반대"   올 가을 빅토리아에서 있을 BC 지자체연합(Union of B.C. Municipalities, UBCM)의 연례 회의에서 '위험성이 높
09-01
밴쿠버 웨스트밴 대중교통 노동자들, 파업 가능성 경고
  지자체와 재계약 협상 난항, 이번 주말 중 파업 가능   지자체와 재계약 협상 중인 웨스트 밴쿠버의 버스 운전사를 비롯한 대중 교통 종사자들이 지난 1일(목)  '72시간 이 내에 파업을 시작할 수
09-01
밴쿠버 웨스트밴 대중교통 노동자들, 파업 가능성 경고
  지자체와 재계약 협상 난항, 이번 주말 중 파업 가능   지자체와 재계약 협상 중인 웨스트 밴쿠버의 버스 운전사를 비롯한 대중 교통 종사자들이 지난 1일(목)  '72시간 이 내에 파업을 시작할 수
09-01
부동산 경제 국내경제 2분기 성장률 ‘저조’
2009년 이후 최저치 기록   지난 2분기(4~6월) 캐나다 경제가 2009년 금융위기로 인한 불황이후 가장 저조한 성장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31일 연방통계청은 “6월말까지 지난 3개월간 물가 상승을 감안한 국내
08-31
부동산 경제 <A1> 엘에리안 "9월 금리인상 가능성 최대 80%"
18만건 이상 신규직업 창출, 임금인상률 개선 등이 원인     세계적인 금융시장 분석가 모하메드 엘에리안 알리안츠 경제수석고문이 오는 9월 열리는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인상할 가능성을 최대 8
08-31
밴쿠버 본격적인 총선 행보 시작한 BC 신민당, 첫번 째 공약은 교육
신민당 지지자인 학부모 한 사람과 함께 기자 회견에 나선 호건 신민당 당수   "시설 부족함에도 제 때 대응하지 않는" 자유당 강하게 비난, "교육 시설 확장 늦추는 방침 바꿀 것"  
08-31
밴쿠버 본격적인 총선 행보 시작한 BC 신민당, 첫번 째 공약은 교육
신민당 지지자인 학부모 한 사람과 함께 기자 회견에 나선 호건 신민당 당수   "시설 부족함에도 제 때 대응하지 않는" 자유당 강하게 비난, "교육 시설 확장 늦추는 방침 바꿀 것"  
08-31
밴쿠버 8월 31일은 '세계 약물 과다복용 인식의 날'
밴쿠버에는 인사이트(insite, 사진)를 비롯한 두 곳의 약물 복용 시설이 있다.   BC주 전문가들, "복용 전에 성분 확인할 수 있으니 반드시 이용해야"      &nb
08-31
밴쿠버 뉴웨스트, 프론트 스트리트 교통 정상화 또 연기
  시청 측, "시공사가 예상치 못한 상황 직면해 연기 불가피"   올 2월에 주변 지역 재개발을 위해 폐쇄되었던 프론트 스트리트(Front St.)의 교통 정상화가 계속해서 늦어지고 있다.  
08-31
밴쿠버 뉴웨스트, 프론트 스트리트 교통 정상화 또 연기
  시청 측, "시공사가 예상치 못한 상황 직면해 연기 불가피"   올 2월에 주변 지역 재개발을 위해 폐쇄되었던 프론트 스트리트(Front St.)의 교통 정상화가 계속해서 늦어지고 있다.  
08-31
부동산 경제 미국 빅3 자동차 제조사 캐나다 노조, 파업예고
제너럴 모터스(GM), 포드, 피아트-크라이슬러 등 미국의 3대 자동차 제조업체들의 캐나다 노조가 사측과 협상 불발시 전면 파업에 나서기로 결정했다. 2만명 넘는 노조원을 거느린 캐나다 자동차노조 '유니포'는 미국의 3대 자동차 업체들이 남동부 온타리오주
08-31
캐나다 캐나다 총리 1주일간 방중…중, 친중 혈통에 기대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가 취임 이후 처음으로 중국을 방문한 가운데 이번 방문은 양국 관계 개선을 목표로 한 것으로 평가됐다.  30일 중국 관영 환추스바오는 "트뤼도 총리의 부친인 피에르 트뤼도가 캐나다 총리로 재
08-31
캐나다 방중 트뤼도 캐나다 총리 "AIIB 가입 신청"
중국을 첫 공식 방문한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가 30일부터 방문 일정을 시작했다. 이날 트뤼도 총리가 리커창 중국 총리와 약식 회담을 갖고 사진을 찍고 있다.  "중국 무시한 경제정책은 근시안적이고 무책임
08-31
캐나다 중국 주석의 캐나다 총리 인도 [사진뉴스]
  중국의 시진핑 주석이 31일 방중한 캐나다의 저스틴 트뤼도 총리를 영빈관 댜오위타이에서 만나 회담장으로 인도하고 있다. [뉴시스]
08-31
부동산 경제 미국의 우방 캐나다도 AIIB 합류
캐나다가 31일 중국이 주도하는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AIIB) 가입 신청을 공식 발표했다. 북미 국가 중 첫 가입 신청이다. 중국 항저우(杭州) 주요 20개국(G20) 정상회담 참석을 위해 G20 정상 중 가장 먼저 중국을 방문한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가 친중국 정
08-31
캐나다 석궁 살인 피해자들은 범인의 엄마와 형제들
  지난주 스카보로 빌리지에서 석궁에 의해 숨진 3명의 피해자들은 용의자의 가족인 것으로 드러났다.   용의자의 모친 수잔 라이언과 형제 알렉산더 라이언, 크리스토퍼 라이언은 지난 25일 로운데일과 알고 로드 근처 집에서 석궁에 맞아
08-31
부동산 경제 중국 현지인 대상으로 부동산 매매한 중개사 면허 정지
  중국에 있는 사이트를 이용해 밴쿠버에 있는 주택을 매매해 온 부동산 중개사가 면허 정지 처분을 받았다.   27일 CTV에 따르면 리치몬드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부동산 중개사 알반 웡씨(Alban Wang)가 중국 상하이에
08-31
교육 사립 ESL 교육기관 돌연 폐쇄…교사·학생 망연자실
  사립 ESL 교육기관인 VEC(Vancouver English Centre)가 돌연 폐쇄됐다. 교사들과 마찰을 빚어온 지 한 달여 만이다. 피해는 고스란히 학생들이 떠안게 됐다.   29일 CBC에 따르면 밴쿠버 다운타운에 소재한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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