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70 페이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목록

게시물 검색
Total 2,247건 70 페이지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목록
   뉴스 제목
밴쿠버 교통체증 개선 소비세, 찬성이 근소하게 앞서
인사이츠 웨스트(Insights West)가 0.5%의 교통체증 개선 소비세(Congestion Improvement Sales Tax) 신설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46%가 ‘찬성한다’고 답했으며, 42%가 ‘반대한다’고 답해 찬성 입장이 근소하게 앞
01-21
밴쿠버 고등법원, 아뷰터스 코리도어 분쟁에서 CP 레일 손 들어
판사, "CP 레일 금전 손실 커- 주민들, 산책로 이용 권리 없어"BC 고등법원(BC Supreme Court)이 밴쿠버 시청과 CP 레일 사의 아뷰터스 코리도어(Arbutus Corridor) 갈등에서 CP  레일 손을 들어주었다. CP 레일은 지
01-21
밴쿠버 루니 가치 하락, 밴쿠버 영화산업계 호황
미국 TV 프로 12개 촬영 중, 더 늘어날 것 예상캐나다 루니 가치 하락이 지속되면서 BC주 경제에 호재로 작용할 것이라는 예상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밴쿠버 영화산업계가 호황을 맞고 있다. 영화산업 관계자는 “미국의 영화 및 TV 프로그램 제작사들로부터
01-21
밴쿠버 도난 당하기 쉬운 최악의 비밀번호는 ?
소셜 미디어 서비스가 크게 증가하면서 비밀번호를 사용해야 하는 일이 많아지고 있다. 혼란을 피하기 위해 기억하기 쉬운 단순한 비밀번호를 선호하는 사람들도 따라서 늘고 있다. 스플래쉬 데이터(SplashData) 사가 지난 2014년 한 해 동안 도난당
01-20
밴쿠버 노스밴 RCMP, 카필라노 대학 도서관 방화범 사진 공개
노스 밴쿠버 RCMP가 이 달 초, 카필라노 대학(Capilano University) 도서관 방화범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지난 2일(금) 자정이 지난 시간에 대학의 도서관에 불을 질렀다. 그러나 다행이 스프링클러가 작동되어 화재 피해는 크지 않았다.신고전화: 604
01-20
밴쿠버 게스타운 명물 증기시계, 제 자리로 돌아와
밴쿠버의 명물 중 하나인 게스타운의 증기 시계 ‘스팀 클락(Steam Clock)’이 돌아왔다. 이 시계는 지난 해 10월, ‘시간이 정확하지 않다’는 이유로 레이 선더스(Ray Saunders)가 수리를 위해 철거했었다. 5만 달러의 비용이 투입된
01-20
밴쿠버 밴쿠버, 내 집 마련 어려운 도시 홍콩 이어 2위
빅토리아와 켈로나, 프레이져 벨리 지역도 높은 순위 차지9개국을 대상으로 한 2015년 판 ‘국제 주택마련 가능성 조사 보고서(Demographia International Housing Affordability Survey)’에서 밴쿠버가 두 번째로 집을 마련하기 어
01-20
밴쿠버 "힘차게 달리며 밴쿠버 봄을 만끽하자"
밴쿠버 선런(Sunrun) 접수 중밴쿠버의 봄을 만끽 할 수 있는 대표 행사인 ‘밴쿠버 선런(Sunrun)’이 오는 4월 19일(일)에 개최된다. 지난 1985년 시작된 ‘밴쿠버 선런’은 올 해로 31회째를 맞이했다. 밴쿠버에서 가장 규모가 크고, 유
01-19
밴쿠버 각 교육청 쓰레기 분리수거 비용, 얼마나 될까 ?
이번 달부터 시행되고 있는 새로운 쓰레기 분리수거 규정을 두고 한인 거주율이 높은 써리와 코퀴틀람 교육청이 쓰레기 처리 비용을 밝혔 눈길을 끌고 있다. 써리 교육청(SD 36)의 더그 스트라찬(Doug Strachan)은 “올해 5만 달러 정도 예산이 새로운
01-19
밴쿠버 써리 메모리얼 병원, 응급실 환자 크게 상승
보건부와 간호사 연합,  서로 다른 견해 보여써리 메모리얼 병원(Surrey Memorial Hospital)이 평소보다 크게 늘어난 환자들로 북적이고 있다. 특히 응급실(ER)을 찾는 환자들이 급격히 늘어났는데, 이 상황에 대해 프레이져 보건부(Fr
01-19
밴쿠버 에너지 보드, "킨더 모르간의 안전 대비책 비공개 정당" 판결
BC 주정부 요구 안전 대비책 구체화 및 일반 공개, 킨더 모르간은 반대지난 16일(금), 에너지보드(National Energy Board, NEB)가 ‘킨더 모르간(Kinder Morgan) 사는 오일 누출 등 사고에 대한 안전 대비책을 일반에 공개하지 않아도 된다
01-19
밴쿠버 메트로밴쿠버의 교통 부문을 책임질 심의위원회 대표 시장 선출
그레고 로버트슨 밴쿠버 시장(좌), 린다 헤프너 써리 시장(우)밴쿠버와 써리 시장, 각각 회장과 부회장으로 선출 시장들의 무기명 투표로 결정, 코리건 버나비 시장은 불참그 동안 리차드 월튼(Richard Walton) 노스밴쿠버(District of Nort
01-17
밴쿠버 밴쿠버 상공회의소, "교통 증진 소비세 찬성"
BC 상공회의소와 운전자 연합 유니퍼 등, '찬성' 캠페인 준비 중납세자연합의 BC 지부와 포트 랭리 지역의 상공인들이 0.5%의 교통체증 개선 세금(Congestion Improvement Sales Tax)에 반대 입장을 표한 바 있다. 그런데 이번에는 밴
01-16
밴쿠버 써리의 추한 모습 고발하는 페이스북 페이지에 언론 주목
써리 상공회의소 CEO, "익명으로 사진 올리기보다 차라리 미팅에 나오라"새해에도 여러 사건 사고가 발생하며 BC 주의 범죄 수도라는 오명을 이어갈 위기에 처한 써리가 이번에는 페이스북 페이지 논란으로 언론의 주목을 받고 있다. ‘오직 써리에서만(Only In Sur
01-16
밴쿠버 13회 다인아웃 밴쿠버 페스티벌 개막
3백 개 레스토랑 참여, 다양한 메뉴 즐길 수 있어지난 15일(목) 저녁, 그랜빌 아일랜드 마켓에서 진행된 사전 행사를 시작으로 다인아웃 페스티벌(Dine Out Vancouver Festival)이 개막했다. 올해로 13회 째를 맞는 이 행사는 오늘 16일(
01-16
밴쿠버 법원, 킨더 모르 시위자 고소 무효 요청 기각
시위자들, "법정에서 싸움 계속하겠다"BC 고등법원(BC Supreme Court)은 킨더 모르간(Kinder Morgan)이 고소한 송유관 프로젝트 반대 시위자들이 제기한 “고소 무효” 요청을 기각했다. 킨더 모르간은 시위로 인한 피해가 크다며 시위자 5명
01-16
밴쿠버 BC 노동연합, "최저시급 15 달러" 주장
BC주 노동연합(BC Federation of Labour)이 “BC 주 최저 시급을 15달러로 상향 조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연합의 아론 엑먼(Aaron Ekman) 재무담당은 “BC 주의 최저 시급은 캐나다에서 여덟 번째로 낮다. 그리고 그 영향으로,
01-16
밴쿠버 새롭게 출범하는 메트로 밴쿠버 보드, 시장들의 책임 분야 확정
(이지연 기자)지난 해 11월의 기초선거에서 당선된 메트로 밴쿠버 시장들의 메트로 밴쿠버 보드(Metro Vancouver Board) 내 책임 분야와 직책이 확정되었습니다. 지난 12월, 계속해서 보드 회장직을 수행하기로 결정된 그레그 무어(Greg Moore) 포트
01-15
밴쿠버 밴쿠버 지역 운동가, "기초선거 무효표 재확인" 주장
예전보다 3배 늘어난 무효표, "검수기 지나치게 예민"지난 14일(수)은 지난 해 11월 15일 BC주 기초선거에서 수거된 무효표(Rejected Votes) 폐기 처분을 시작할 수 있는 첫 날이었다. 그런데 하루 전인 13일(화), 밴쿠버에 거주하는 지역
01-14
밴쿠버 "메트로 밴쿠버 쓰레기 분리수거 규정 단일화해야"
"지자체마다 다른 규정, 주민 혼란 가중"새해부터 적용되고 있는 새 쓰레기 분리수거 규정을 두고 혼선이 빚어지고 있다.  써리의 브루스 헤인((Bruce Hayne, 사진)  시의원이 “메트로 밴쿠버에 속한 지자체마다 상이한 분리수거 규정을 두고 있어
01-14
밴쿠버 YVR, 새 국내선 터미널 개장
밴쿠버 YVR 공항의 새로운 국내선 터미널이 3년의 긴 공사 끝에 개장되었다. 크레이그 리치몬드(Craig Richmond) YVR 대표는 “BC주 북부나 밴쿠버 아일랜드에서 온 여행객들이 추가 검사를 받지 않아도 되는 등 승객 편의가 개선되었다. 공
01-14
밴쿠버 UBC 비즈니스 교수, "앨버타로 떠난 사람들 BC주로 돌아올 것"
국제 유가 하락 영향으로 엘버타 경제가 직격탄을 맞고 있는 가운데, 대형기업 선커 에너지(Suncor Energy)가 직원 1천 명의 감원을 발표했다. 이에 대해 UBC 사우더 비즈니스 스쿨(UBC Sauder School of Business)의 마크 톰슨(
01-14
밴쿠버 밴쿠버 이스트 수영장, "트랜스젠더 환영"
매주 일요일 오후 12시부터 2시까지 트랜스젠더 특별 세션밴쿠버 이스트에 위치한 템플튼 파크 수영장(Templeton Park Pool)이 성전환 트랜스젠더를 위한 시설 이용 시간을 발표했다. 사용 시간은 매주 일요일 오후 12시부터 2시까지이며 오는 3월까지
01-14
밴쿠버 밴쿠버에서 아기 납치 시도한 60대 남성 체포
첫번 째 사건이 발생한 도날즈 마켓밴쿠버 시에 거주하는 61세 남성이 같은 날 두 번이나 아기를 납치하려 했던 혐의로 체포되었다. 사건은 지난 10일(토), 커머셜 드라이브(Commercial Dr.)에 있는 도날즈 마켓(Donald’s Market)에서 발생
01-14
밴쿠버 무어 BC주 산업부 장관, 데이트 어플에 프로필 등장 논란
논란이 되고 있는 무어 장관의 데이트 프로필장관 측, "사칭 계정, 이번이 처음 아니야"캐나다 연방 산업부 장관(Industry Minister)이자 포트 무디와 포트 코퀴틀람 등을 대변하는 연방의원(MP)인 제임스 무어(James Moore)의 데이트 어플 프로필이
01-14
회사소개 신문광고 & 온라인 광고: 604.544.5155 미디어킷 안내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상단으로
주소 (Address) #338-4501 North Rd.Burnaby B.C V3N 4R7
Tel: 604 544 5155, E-mail: info@joongang.ca
Copyright © 밴쿠버 중앙일보 All rights reserved.
Developed by Vanple Netwroks Inc.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