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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빅토리아 의사당 건물 테러 용의자 2인, 배심원 공판 앞두고 무죄 주장
사건당시 압력밥솥을 이용한 사제 폭탄물을 테러 증거물로 공개하는 경찰 현재 배심원단 선정 중, 재판은 2월 2일부터 18주 진행지난 2013년 7월 1일, 빅토리아의 BC 주정부 의사당 건물에서 폭탄 테러를 계획한 혐의로 체포되었던 2인이 지난 13일
01-14
밴쿠버 메트로 시장의회, "트랜스링크 임원 임금 삭감, 우리에게 권한 없어"
고액연봉으로 눈총을 받고 있는 트랜스링크 임원들 (이안 저비스/Ian Jarvis CEO -오른쪽 )(이지연 기자)메트로 밴쿠버 지역의 대중교통 운영기관 트랜스링크(Translink) 경영진의 높은 임금이 매년 논란이 되어 왔습니다. 이에 주정부는 지난 해, 트랜스링크
01-14
밴쿠버 교통체증 개선 소비세, 반대 목소리 많아
납세자연합에 이어 포트 랭리(Fort Langley)가 0.5%의 ‘교통체증 개선 소비세(Congestion-Improvement Sales Tax)’신설에 반대 입장을 표했다. FLBIA(Fort Langley Business Improvement Assoc
01-13
밴쿠버 1달러 아래로 내려가는 가스 값, 첫 타자는 포코 지역 코스코 지점
(이지연 기자)국제 유가가 하락세를 이어가며 캐나다의 평균 가스 값이 리터 당 92 센트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캐나다 전체에서 가장 높은 밴쿠버의 가스 값 만이 아직도 1 달러 위에 머물고 있어 주민들을 실망시키고 있습니다. 그러던 중 지난 9일(금), 포트
01-12
밴쿠버 버라드 스트리트 브릿지에서 성폭행 발생, 가해자 수색 중
(이지연 기자)밴쿠버 경찰(VPD)이 지난 10일(토) 새벽에 버라드 스트리트 브릿지(Burrard St. Bridge)에서 발생한 성폭력 사건의 가해자 2인을 추적 중입니다. 사건 전말을 밝힌 랜디 핀참(Randy Fincham) 서전(Sgt.)은 이들의 자세한 인상
01-12
밴쿠버 12일(월) 아침, 다운타운에서 스카이트레인 운행 중단 사태
지난 12일(월) 아침 또 다시 스카이트레인 운행 중단 및 지연 사태가 발생했다. 엑스포 라인과 밀레니엄 라인, 캐나다 라인의 밴쿠버 다운타운 종착점인 워터프론트 역에서 전원 장애(Power Failure)가 발생했기 때문이다. 아침 6시 반 경부터
01-12
밴쿠버 계속되는 프랑스 테러 희생자 추모
"민주주의 정신 위협하는 테러, 종교 분쟁 아닌 극단화 문제"지난 11일(일), 세계 곳곳에서 프랑스의 테러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행진이 있었다. 밴쿠버를 비롯한 캐나다의 여러 도시들도 함께 했다. 밴쿠버에서는 수 백명의 참가자들이 밴쿠버 아트 갤러리에서 모인
01-12
밴쿠버 스쿼미쉬, 뉴욕 타임즈가 선정한 '2015년에 방문해야 할 도시'
스쿼미쉬(Squamish)가 뉴욕 타임즈(New York Times) 지가 선정한 ‘2015년에 방문해야 할 52개 도시’에 이름을 올렸다. ‘밴쿠버의 야외 활동 중심지’라는 스쿼미쉬 시청의 주장에 동의한 것이다. 뉴욕 타임즈는 지난 해 개장한 시투스카이 곤돌라를 선
01-12
밴쿠버 공항에서 전기충격기 사망 사건, 거짓 증언 조사 진행 중
고등법원, 연류 경찰의 위증죄 무죄 주장 거부지난 2007년, 밴쿠버 YVR 공항에서 RCMP의 전기충격기 테이저건(Taser-Gun) 과다 사용으로 폴란드계 이민자 로버트 지칸스키(Robert Dziekanski)가 사망하는 사건이 있었다. 이 사건과 관련해 지난 1
01-12
밴쿠버 납세자 연합, '트랜스 링크 세금 낭비 12' 달력 제작
새로운 0.5% 소비세 반대 주장메트로 밴쿠버 소속 22개 지자체 대표들이 추진하는 대중교통 주민투표(Transit Referendum)에 반대해 온 납세자연합(Canadian Taxpayers Federation)이 소비세 반대 주장을 담고 있는 2015년 달력을 제
01-09
밴쿠버 쓰레기 분리 수거제도, 혼선 계속
새해 시작과 함께 시행되는 음식물 쓰레기 분리 수거가 많은 혼란을 낳고 있다. 메트로 밴쿠버(Metro Vancouver) 기관과 해당 지역 시청들에 공공 건물 관리자 및 주거용 건물 소유주, 그리고 다가구 건물 주민들로부터 문의 전화가 계속되고 있다. 메트로
01-09
밴쿠버 밴쿠버 경찰, 용감한 시민 및 경찰관에 공로패 수여
괴한 퇴치 소년과 이웃 구한 사람 수상지난 8일(목) 밴쿠버 경찰(The Vancouver Police Department, VPD)이 지난 2014년 한 해 동안 큰 용기를 보여준 시민들과 경찰들에게 특별공로패를 수여했다. 이들은 위급 상황에서 타인, 또는
01-09
밴쿠버 고등법원, 장난 중 학교 기물 파손 학생 부모에 벌금형
스프링클러 사용 장난 중 시스템 가동으로 5만 달러 피해 발생BC 고등법원(BC Supreme Court)이 교내 화재 예방 스프링클러 시스템을 작동시켜 학교에 큰 피해를 입힌 14세 학생의 부모에게 4만 8천 달러의 벌금형을 선고했다.해당 사건은 2년 전 나나이모(N
01-09
밴쿠버 보건 기준 위반으로 영업 정지 당한 레스토랑 222곳
청결 기준 과 식품 관리 미흡이 원인지난 2014년 한 해 동안 메트로 밴쿠버 지역에서 222개 레스토랑이 보건 기준(Public Health Act) 위반으로 영업 정지 처분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밴쿠버 보건부(Vancouver Coastal Health
01-09
밴쿠버 노스 밴쿠버 여성, 자전거 길에 장애물 설치 기소
(캡션: 긴 통나무 장애물이 보이는 사건 현장 모습)(캡션: 현장에 설치된 감시 카메라 모습)(캡션: 감시 카메라에 포착된 용의자의 모습)노스 밴쿠버에 거주하는 여성(64세)이 싸이클러들이 자주 찾는 산 속 오솔길에 의도적으로 위험한 장애물을 설치한 혐의로 기소되어 재
01-08
밴쿠버 새해 첫 번째 일요일, 인터넷 데이트 업계 가장 바쁜 날
연초부터 발렌타인 데이까지, 짝 찾는 사람 가장 많아새해의 시작과 함께 인터넷 데이트 업계가 바빠지고 있다. 업계 전문가 줄리 스피라(Julie Spira)는 “짝이 없는 사람들이 가장 외로움을 많이 느끼는 날이 바로 새해를 맞은 후 처음 찾아오는 일요일이다. 이 때부
01-08
밴쿠버 2014년 밴쿠버 고가 부동산 거래율 25% 상승
토론토는 38%, 캘거리는 16%지난 2014년, 밴쿠버 시(City of Vancouver)의 고가 부동산 거래율이 2013년보다 25% 증가했다고 소더비즈(Sotheby’s International Realty)가 발표했다. 소더비즈의 집계에 따르면, 한 해동안 거
01-08
밴쿠버 운동 계획 실천하는 연초, 물리치료 환자 급증
경쟁 심리로 과중 운동, 경험 풍부한 트레이너 지도 받아야새해를 맞아 많은 사람들이 마음을 다잡고 운동 계획을 실천하고 있다. 그런데 최근 “복합 운동 크로스핏(CrossFit)을 하는 사람들 중 과한 운동으로 부상을 입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고 밴쿠버 보건부(Vanc
01-08
밴쿠버 8일(목)부터 11일(일)까지 밴쿠버 컨벤션 센터에서 현대언어대회
이번 주, 밴쿠버 컨벤션 센터(Vancouver Convention Centre)에서 제 130회 현대언어대회(Modern Language Convention, Modern Language Association 주최)가 진행되고 있다. 지난 8일(목) 시작된
01-08
밴쿠버 2013년 버스 요금 미납건수 2백 7십만 건, 납세자연합 분노
캐나다 납세자연합(Canadian Taxpayers Federation)이 ‘지난 2013년 한 해 동안 메트로 밴쿠버 지역에서 요금을 내지 않고 버스에 탑승한 경우가 2백 7십만 건에 이른다는 내용의 문서를 입수했다’고 발표했다. 연합 발표에 따르면 이 건수
01-07
밴쿠버 새 트럭 면허 가입비, 소규모 업주들 혼란 가중
고액 연회비, 개인 규모 업주들은 "감당 못해"트럭 면허 시스템을 재정비 중인 포트 메트로 밴쿠버(Port Metro Vancouver)가 새로운 면허 요금제를 발표했다. 2011년부터 시행한 트럭 차량 1대 당 3백 달러의 등록비가 폐지되고, 운행 기업, 또
01-07
밴쿠버 노스밴쿠버, 주택 밀집지역 인도 건설 논란
"학생들 등하교 위한 인도 확정" 시청에, 집 주변 잔디 등 잃게되는 주민들 반발인도가 갖춰져있지 않은 여러 주택 밀집지역에서 본격적인 인도 건설 프로젝트를 시작하고자하는 노스 밴쿠버가 주민들의 반대에 부딛히고 있다. 논란이 발생한 지역은 시청이 이미 인도 건설을 확정
01-07
밴쿠버 구글맵에 의존한 마라토너, 길 잃은 후 군 헬리콥터에 구조되
강추위 속 핸드폰 작동 멈춰 RCMP도 수색 난항최근 친숙하지 않은 지역을 방문할 때 구글 맵(Google Map) 등 스마트폰 지도 어플에 의존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그런데 밴쿠버 아일랜드에 거주하는 헬스 트레이너 한 사람이 구글 맵을 활용해 결정한 노선을 따라
01-07
밴쿠버 새해부터 시행되는 쓰레기 분리 수거, 건물주들은 무관심
콘도건물 소유주 연합, "많은 시행 착오 예상"새해를 맞은 지난 1일(목)부터 콘도 등 다중이 거주하는 건물 관리에 변화가 생겼다. 그 동안 일반 주택에만 적용되었던 음식물 쓰레기 분리 수거가 공공 시설 및 아파트형 콘도에도 적용되기 시작한 것이다. 
01-06
밴쿠버 5일(월) 밤 눈, 각종 피해 이어져
학교 휴교에 비행기 운항 취소까지지난 주말 많은 눈이 내렸던 프레이져 벨리와 BC주 내륙 지역에는 5일(월) 밤 중에도 눈이 계속되었다. 캐나다 환경청(Environment Canada)은 ‘눈이 더 올 것으로 예상된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지난 6일
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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