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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단속 강화에도 잦아들지 않는 운전 중 핸드폰 사용
한 달 평균 4천 8백명 벌금, 1년 동안 77명 사망 과속, 음주운전과 함께 대표적인 교통사고 원인이 되고 있는 ‘운전 중 핸드폰 등 기기 사용(Distracted Driving)’ 문제가 날로 심각해지고 있다.  지난 2014년 한 해 동안 BC 주에서
12-24
밴쿠버 골든이어 파크에서 일주일 넘게 조난된 남성 구조
추위에 떨고 있던 남성, 다행히 건강 이상 없어지난 22일(월) 아침, 골든이어 파크(Golden Ears Provincial Park)에서 일주일 넘게 조난되었던 남성이 구조되었다. 메이플 릿지에 거주하는 23세의 남성은 지난 10일(수) 하이킹을 위해 집을
12-22
밴쿠버 기부시즌 12월, '슈퍼 크레딧' 세금 공제로 더욱 기대 높아
1천 달러 이하 기부액,  25% 세금 공제,크리스마스 시즌은 세계 곳곳에서 연중 가장 많은 기부가 이뤄지는 기간이다. 특히 캐나다에서는 지난 2013년부터 오는 2017년까지 기부액의 25%에 해당하는 세금을 공제해주는 '슈퍼 크레딧(First Time Do
12-22
밴쿠버 델타 경찰서, "2급 살인죄 기소 경찰관에 대한 중립성 지킬 것"
업무 중 총기사용 기소 경찰관 지지하는 파란 팔찌 캠페인 호응 델타 경찰서(Delta Police Department)가 논란이 되고 있는 '파란색 팔찌' 관련 내용을 웹사이트에서 삭제했다. 최근 델타 경찰연합(Delta Police Associati
12-22
밴쿠버 버나비 시 VS 킨더 모르간, 경찰 비용 두고 설전 계속
에너지 보드, '정식 청구 전에는 아무것도 하지 않겠다' 입장 전달킨더 모르간(Kinder Morgan)의 작업 팀이 버나비 마운틴에서 철수하며 일단락되었던 송유관 확장 갈등이 다시 점화되고 있다. 버나비 시청이 에너지보드(National Energy Boar
12-19
밴쿠버 BC주 스키장들, 눈 부족 울상
BC 주 스키 리조트 업체들이 기다리던 겨울 방학이 시작되었다. 그러나 유명 스키장 몇 곳에서 눈이 부족해 스키 스쿨 프로그램이 정상적으로 진행되지 못하고 있다.거리가 가까워 사람들이 많이 찾는 그라우스 마운틴(Grouse Mt.) 스키장과 사이프러스(Cypress)
12-19
밴쿠버 스톤 교통부 장관, "수정 질문 수용할 때 주민투표 허가"
주미투표, 3월 16일부터5월 29일까지 시행지난 18일(목), 메트로 밴쿠버 시장의회가 제안한 대중교통 주민투표(Transit Referendum) 에 대해 BC 교통부가 ‘시장의회가 변경된 질문 내용을 수용할 시에만 주민투표 시행을 허가한다’고 발표했다. 
12-19
밴쿠버 동물애호가 협회, "이산화탄소 사용 살처분 비인간적"
(캡션: 프레이져 벨리 농장의 살처분 집행 광경)"유럽- 동물 고통 줄이기위해 이산화탄소 30% 이상 배합 안해"조류독감 바이러스 H5N2가 발견된 프레이져 벨리 지역의 가금류 농장 10 곳에서 이산화탄소(CO2)가 사용된 살처분 절차가 집행되었다. 이번에 바
12-19
밴쿠버 2014년, '파트너 폭력' 사망자 14명
BC 검시청(BC Coroners Office)이 “2014년 12월 현재, 배우자 또는 연인 관계인 사람에게 살해당한 사람이 14명에 이른다”고 발표했다. 이 수치는 2013년 기록의 두 배에 해당하며, 지난 5년 중 가장 높다. 지난 10년 동안의 기록을
12-19
밴쿠버 PST 0.5% 인상, '교통 개선 세금'으로 명칭 변경
 주민투표 허가 주정부, 질문지 내용 일부 변경BC 교통부가 트랜스링크 시장의회(Translink Mayors’ Council)가 제안한 소비세 0.5% 인상안에 새 이름을 붙였다. ‘메트로 밴쿠버 교통체증 개선 세금(Metro Vancouver Co
12-18
밴쿠버 버나비 시청, 에너지 보드에 '킨더 모르간에 경찰 파견 비용 청구' 계획 전달
버나비 시가 에너지보드(National Energy Board, NEB)에 ‘킨더 모르간(Kinder Morgan) 사에 버나비 마운틴의 RCMP 인력 파견 비용을 청구할 것’이라는 계획을 담은 문서를 제출했다. 버나비 시청은 킨더 모르간의 송유관 확장에 강력
12-18
밴쿠버 써리 시의회 경찰 증원 확정, 세금 인상에 주민 불만 높아
문화 시설 사용료와 일부 임대료 인상에 저소득층 불안지난 16일(화), 써리 시의회가 RCMP 인력 100명 증원 안건을 정식 통과시켰다. 빌 포디(Bill Fordy) 치프 슈퍼인텐던트(Chief Superintendent)는 “현재 써리에는 703명의 경찰이 근무하
12-18
밴쿠버 알렉산더 이민부 장관, 한인 단체장들과 라운드테이블 마련
내년 시행되는 익스프레스 엔트리 소개 지난 16일, 크리스 알렉산더 이민부 장관은 한인 단체장들과의 라운드테이블 자리에서 내년 1월부터 시행되는 ‘익스프레스 엔트리(Express Entry)에 대해 소개했다. 이날 자리에는 연아 마틴 상원의원, 이정주
12-18
밴쿠버 노스밴의 가정 침입 도난범, 현장에서 잠들어 경찰에 체포
노스 밴쿠버에서 물건을 훔치기 위해 가정집에 침입했던 남성이 잠이 들어 경찰에 체포되는 일이 발생했다. 문제의 인물은 빈 집에 침입해 집 주인 물건 몇 가지를 자신의 가방을 담은 후 이 곳에서 군것질을 하고 소파에서 잠이 들었다. 그리고 경찰이 현장에 도착해서
12-18
밴쿠버 내년 1일부터 음식물 쓰레기 분리수거 본격 시행, 7월부터는 벌금도 부과
(이지연 기자)다가오는 2015년 1월 1일부터 메트로 밴쿠버(Metro Vancouver) 소속의 22개 지자체에서 ‘일반 쓰레기와 음식 쓰레기 분리수거’가 시행됩니다. 이미 일반 주택에서는 예전부터 시행 되어오던 것이나, 앞으로는 다가구 주택 시설 및 기업
12-18
밴쿠버 연방정부의 MS 외국인 고용 특혜, BC 주정부도 묵인했다-야당 공격
(이지연 기자)지난 13일(토), 오타와 연방 정부가 밴쿠버에서 공사 중인 마이크로소프트 사의 엑설런스 센터(Microsoft Centre of Excellence)를 두고 ‘외국인 고용 전 캐나다 인력 우선 수색’ 제도에 대한 면제를 발표한 바 있습니다. 그런데 BC
12-18
밴쿠버 메트로 자동차 판매업자들, 소비세 인상 가능성에 울상
메트로 지역 밖으로 원정가는 소비자들 늘수도메트로 밴쿠버(Metro Vancouver) 소속 22개 지자체 대표들이 교통 시설 증진 비용 마련을 위해 소비세 인상을 제안한 가운데, 지역의 자동차 판매 업계가 난색을 표하고 있다. 소비세 PST 0.5% 인상이
12-17
밴쿠버 MS 특별 대우, 형평성 훼손 논란 커
지난 13일(토), 캐나다 이민국 CIC(Citizenship and Immigration Canada) 홈페이지에 업데이트 된 내용이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연방 정부가 밴쿠버에 입주 예정인 마이크로소프트사의 엑설런스 센터(Microsoft Centre of
12-16
밴쿠버 11월 부동산 시장, 밴쿠버와 토론토 주도로 집 값 상승 이어가
국제 유가 하락 영향 받은 앨버타 주는 하향세 낌새 보여지난 15일(월), 캐나다 부동산 연합(Canadian Real Estate Association, CREA)이 ‘올 11월의 평균 거래가가 41만 3천 달러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지난 해 11월
12-16
밴쿠버 써리 시청, 'RCMP 인력 증원 위해 세금 및 요금 인상 불가피'
린다 헤프너 시장의 범죄예방 공약, 1년에 1천 4백 5십만 달러 예산 필요올 기초선거 캠페인 기간 중, 시장 선거 경쟁이 어느 곳보다 치열했던 써리에서 ‘범죄 예방 및 안전 대책’이 주요 이슈였다. 그 중 승리자가 된 린다 헤프너(Linda Hepner) 시
12-16
밴쿠버 밴쿠버 보건부, '감기 시즌 중 병문안 자제' 당부
병문안 및 환자 동행 인원 최소한으로, 아이들은 가급적 병원 피해야밴쿠버 보건부(Vancouver Coastal Health)가 “감기 기운이 있거나 조금이라도 몸이 안좋다면 가능한 병원 방문을 피해달라”고 주민들에게 당부했다. 연말연시에는 입원 중인 가족이나
12-16
밴쿠버 17일(수)부로 페리 요금의 유류할증료 폐지
국제 유가 하락으로 페리의 디젤 연료 구입비 부담 줄어BC 페리(BC Ferries)가 ‘17일(수)부로 3.4%의 유류할증료(Fuel Surcharge)를 폐지한다’고 발표했다. 계속되는 국제 유가 하락의 영향으로 연료비 지출의 부담이 줄은 탓이다. 걸프 아
12-16
밴쿠버 올해 밴쿠버 방문객 수 역대 최고 기록
미국과 멕시코 등 관광객 상승세, 기존 기록보다 4만명 늘어투어리즘 밴쿠버(Tourism Vancouver)가 ‘올해 밴쿠버에서 최소 1박을 보낸 관광객의 수가 8백만 명을 넘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특히 여름의 크루즈 산업이 호황을 맞았으며,
12-16
밴쿠버 써리, 'RCMP 인력 증원 위해 세금 및 요금 인상 불가피'
린다 헤프너 시장 공약 실천1천 4백 5십만 달러 추가 예산 필요올 기초선거 캠페인 기간 중, 시장 선거 경쟁이 어느 곳보다 치열했던 써리에서 ‘범죄 예방 및 안전 대책’이 주요 이슈였다. 시장으로 당선된 린다 헤프너(Linda Hepner)는 ‘써리의 RCM
12-16
밴쿠버 H5N2 바이러스 감염 농장 10 곳으로 늘어
레트닉 농업부 장관, "지나친 불안 대신, 축산업에 성원 보내달라"지난 주말, 랭리에 위치한 계란농장에서 H5N2 바이러스가 발견되면서 조류 독감 전염 BC 주 가금류 농장이 10 곳으로 늘어났다. CFIA(Canadian Food Inspection Agen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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