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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애보츠포드 침술의료원, 전염병 관리 기준 미달로 폐원
프레이져 보건부, "환자들 HIV와 간염 검사 받아야"프레이져 보건부(Fraser Health Authority)가 애보츠포드의 맥컬룸 로드(McCallum Rd.)에 위치한 침술의료원 ‘Acupuncture and Chinese Medicine Centre’를 "보건
11-21
밴쿠버 완공 5년 캐나다 라인, 이용객 2억명 돌파
브로디 리치몬드 시장, "지역 발전에 큰 도움, 노선 확장도 기대"리치몬드에 위치한 YVR 공항과 밴쿠버 시 다운타운을 잇는 스카이트레인 노선 캐나다 라인(Canada Line)이 운행 5년 만에 이용객 수 2억 명을 기록했다. 현재 리치몬드의 캡스턴 웨이(Capsta
11-21
밴쿠버 리치몬드 도로 위에 이민 반대 사인 나붙어
이미그레이션 워치, "캐나다 이민제도 비윤리적"지난 19일(수), 리치몬드의 99번 고속도로(Hwy. 99) 위를 지나는 블런델 로드(Blundell Rd.)에 ‘교통 체증 반대: 이민 제도를 축소하라(Fight Gridlock: Cut Immigration)’라는
11-21
밴쿠버 버나비 마운틴에서 스무 여명 체포, 10명은 당일 석방
코리건 시장, "법정 싸움 준비 완료", 스튜어트 MP, "즉시 중단하라"지난 20일(목) 저녁, 킨더 모르간(Kinder Morgan) 사가 파견한 인부들이 버나비 마운틴에서 송유관 확장 프로젝트의 선행작업을 재개했다. 이 날 아침, 버나비 RCMP 인력 스무 여명이
11-21
밴쿠버 리사 헬프스 빅토리아 시장 당선자, 89표 차로 포틴 현 시장 밀어내
15일 선거를 통해 새로이 빅토리아 시장으로 당선된 리사 헬프스 (Lisa Helps)(이지연 기자)올해 기초선거에서 BC 주의 수도 빅토리아가 가장 긴박감 넘쳤던 승부로 지역 언론의 이목을 끌었습니다. 단 89표 차이로 앞으로 4년 동안 시 행정을 책임질 시
11-21
밴쿠버 연말 안전귀가 돕는 오퍼레이션 레드 노우즈, 자원봉사자 모집
다음 주 활동 시작 앞두고 예년보다 적은 지원자로 난감11월 마지막 주를 코 앞에 두고, 곳곳에서 크리스마스 장식들이 눈에 띄고 캐롤이 들려오고 있다. 본격적인 크리스마스 시즌이 시작되고 있는 것이다. 각종 파티와 음주 자리가 많아 지는 연말, 음주로 인해 운전을 할
11-20
밴쿠버 RCMP, 철거 거부한 버나비 마운틴 시위자들 체포
서로 팔을 끼고 경찰에 대치하고 있는 시위자들 모습"경찰에서 지정한 시위 장소에서 시위해달라" 당부결국 경찰이 버나비 마운틴에서 킨더 모르간(Kinder Morgan) 사의 송유관 확장에 반대하는 시위자들을 체포했다. BC 고등법원(BC Supreme Court)이 제
11-20
밴쿠버 옥스 지역사회부 장관, "다음 기초선거 때는 선거 비용 지출 및 후원금 제한 있을…
코럴리 옥스(Coralee Oaks) 지역사회부 장관올해의 기초선거 캠페인 기간 중, 각 후보들의 선거 비용 지출과 후원자들로부터 받을 수 있는 액수에 대한 제한이 정해져 있지 않은 것이 다소 논란이 된 바 있습니다. 특히 그레고 로버트슨(Gregor Robertson
11-20
밴쿠버 신임 시장 코티 맞이하는 뉴 웨스트, '12년 시장' 라이트와 작별
15일 기초선거를 통해 물러나는 웨인 라이트 뉴웨스트 시장(좌측)과 새로 시장에 당선된 조나단 코티 당선자(오른쪽)올해 기초선거에서 예상데로 현직 시장들이 강세를 보이며 재선에 도전한 대다수의 시장들이 임기를 이어나가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현직 시장이 도전자에게 패해
11-20
밴쿠버 납세자연합, "스카이트레인 점검 리포트에 불만족"
"승객 불편 문제 지적한 리포트, 승객들 입장 인터뷰 했나?"캐나다 납세자연합(Canadian Taxpayers’ Federation) BC 지부가 지난 18일(화) 발표된 스카이 트레인 운행 중단 및 지연 사태에 대한 점검 리포트 내용에 실망감을 내비쳤다. 조던 베이
11-19
밴쿠버 약물관리센터, "금연 약품 사용시 과다복용 주의해야"
BC 약물관리센터(BC Drug and Poison Control Centre)가 금연 약물 과다 복용의 위험성을 경고했다. 센터 측은 “지난 1년 동안 수십 명의 사람들이 금연 약품 섭취 중 건강 문제를 일으켜 병원을 찾았다. 총 64명이 치료를 받
11-19
밴쿠버 버나비 RCMP, "철거 않는 버나비 마운틴 시위자들 체포 대상"
철거 기한이었던 17일로부터 2일 만에 입장 변경, 메트로 밴쿠버 모두 주시메트로 밴쿠버 지역 언론사들의 이목이 계속해서 버나비 마운틴을 주시하고 있다. 킨더 모르간(Kinder Morgan) 사가 송유관 확장을 위해 이 곳의 자연보호 구역에서 선행작업을 진행하고자 하
11-19
밴쿠버 역대 최고 득표수 기록한 브로디 리치몬드 시장, 높은 인기 재증명
(이지연 기자)2001년의 보궐선거에서 승리한 후 13년 동안 재임해 온 말콤 브로디(Malcolm Brodie) 리치몬드 시장이 69.8%에 육박하는 지지율로 재선에 성공했습니다. 총 27,149 유표효를 얻었으며, 이는 리치몬드 시장 선거에서 기록된 역대
11-19
밴쿠버 2014 기초선거, 예년 비해 투표율 상승 - 각 지역 투표율 비교
지난 15일(토)에 끝난 BC 주 기초선거(Civic Election)에서 예년에 비해 높은 유권자 참여가 있었다. '방관'이 아닌 '참여 정치'로 세상을 바꾸는 민주주의의 원칙이 제대로 작동했다는 전문가들의 지적이다. 각 지역의 투표율 상승 실태를
11-18
밴쿠버 올해 BC 주 기초선거 투표율, 대체로 상승세
지난 15일(토)부로 마무리된 BC 주의 기초선거(Civic Election)에서 과반의 지자체들이 유권자 참여율 상승을 기록했습니다. 그 자세한 내용을 짚어 봅니다. 메트로 밴쿠버(Metro Vancouver)지난 2011년, 34.6%의 투표율을 기록한 B
11-18
밴쿠버 스카이 트레인 점검 결과 발표, 스무 가지 개선 방안 제안
(캡션: 7월 21일 메인 스트리트의 사이언스 월드 역 광경)'열차 중단은 시스템 설계에 따른 것, 승객 대피는 위험 없이 이루어져'올 여름과 가을, 여러 차례 운행 중단 또는 지연 사태를 일으킨 메트로 밴쿠버의 스카이 트레인 시스템에 대한 점검 결과가 나왔다. 점검
11-18
밴쿠버 BC 검시청, 스카이트레인 역의 투신방지 시설 제안
세계 곳곳의 지하철에서 만날 수 있는 투신 방지창, 토론토도 고려 중BC 검시청(BC Coroner’s Office)의 밥 맥린톡(Barb McLintock)이 “밴쿠버의 스카이 트레인 역에 자살방지 안전장치를 설치하는 것을 고려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세계의 여러 대
11-18
밴쿠버 송유관 반대 시위자들, 법원 명령에도 철수 거부
(캡션: 17일(월) 버나비 마운틴의 시위 현장 모습)경찰, "일단 체포 없이 상황 지켜볼 것"송유관 확장을 둘러싼 킨더 모르간(Kinder Morgan) 사와 버나비 마운틴 주민들의 갈등이 잦아들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지난 17일(월), 메트로 밴쿠버 언론의 이
11-18
밴쿠버 월튼 노스밴 시장, 새로 선출된 시장 7인에게 "대중교통 주민투표 논의 내용 숙지…
12월 임기 시작과 함께 진행되는 시장 투표, "더 이상 미룰 수 없어"지난 15일(토) 기초선거 이후 메트로 밴쿠버 지역 시장 22인으로 이루어진 트랜스링크 시장의회(Translink Mayors’ Council)의 구성이 다소 변화를 맞았다. 선거에 출마하지 않은
11-17
밴쿠버 BC 주 임대 가정 1/4, 총수입 반 이상을 임대료 지출
 BCNPHA 조사 결과, 수입 차이에 따른 임대료 지출 차이 적어BC 주의 공공지원주택(Social Housing) 분야를 관장하는 BCNPHA(B.C.'s Non-Profit Housing Association)가 지역의 51만 7천여 가구를 대상으로 실시
11-17
밴쿠버 로버트슨 밴쿠버 시장 재선 성공, 유효투표중 46.7% 득표율 기록
그레고 로버트슨(Gregor Robertson) 밴쿠버 시장이 재선에 성공하며 앞으로 4년 동안 임기를 이어가게 되었습니다. 2008년에 처음 당선된 그는 특히 2010년의 밴쿠버 동계 올림픽 당시 자신의 이름과 얼굴을 널리 알렸습니다. 덕분에 올해 선거를 앞두고 인지
11-17
밴쿠버 개표 긴장감 없었던 써리 선거, 집권당 써리 퍼스트의 완승
(이지연 기자)올해의 BC주 기초선거에서 가장 치열한 레이스가 펼쳐질 것으로 예상되었던 써리 시장 선거가 의외로 싱겁게 마무리되었습니다. 다이앤 왓츠(Dianne Watts) 현 시장의 후계자인 린다 헤프너(Linda Hepner, Surrey First 당)가 압도적
11-17
밴쿠버 무어 포코 시장 재선 성공, '33년 시의원' 마이클 라이트 낙선
그레그 무어(Greg Moore) 포트 코퀴틀람 시장이 압도적인 표차로 2번 째 재선에 성공했습니다. 유일한 도전자 에릭 허보넌(Eric Hirvonen)을 맞아 투표자 중 89%(총 9,711표 중 8, 632표)의 지지를 얻어 수월하게 3번 째 임기를 맞게
11-16
밴쿠버 스튜어트 코퀴틀람 시장, 압도적인 표차로 2번 째 재선 성공
(이지연 기자)김성헌 후보, 최하위 당선자보다 2백여표 뒤져 낙선서로 각별한 친분을 과시하던 트라이시티 지역의 시장 3인이 모두 재선에 성공했습니다. 앞으로 4년간 3번째 시장 임기를 보내게 된 코퀴틀람의 리차드 스튜어트(Richard Stewart) 시장은
11-16
밴쿠버 연방 예산 흑자, 저임금 은퇴자에 돌려야
최근 연방정부가 발표한 각종 가정친화적 감세정책과 야당이 주요 핵심사안으로 삼고 있는 보육정책이 크게 맞서고 있는 가운데 저임금 노년층과 은퇴자들을 위한 복지의 필요성을 주장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13일 캐나다 노동단체 총회(The Canadian Labour C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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