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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캐나다서도 에볼라 의심 환자 발생..."최근 나이지리아 방문"
캐나다서도 에볼라 의심 환자 발견됐다.캐나다 현지 뉴스채널 CP24에 따르면 8일(현지시간) 최근 나이지리아를 방문하고 귀국한 한 남성이 고열 등 에볼라와 비슷한 증상을 보여 격리 치료를 받고 있다고 연합뉴스가 9일 보도했다. 병원 측은 격리치료 외에 다른 여러 엄격한
08-08
캐나다 캐나다 경제 호황, 그러나 일자리 질은 나빠져
캐나다 통계청(Statistics Canada)이 올 7월, “캐나다의 실업률이 7.0%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것은 지난 6월의 7.1% 보다 0.1% 하락한 수치로, 일자리를 찾는 사람들이 줄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경제활동참가율(Labour Fo
08-08
캐나다 캐나다 포르노 제작사, 포르노 배우학교 설립
하루 149달러 수업료 고강도 교육, 50명중 9명 합격캐나다 포르노 제작사가 남성 배우 영입을 위해 학교를 세웠다.페가스 프로덕션에서 프로듀서를 맡고 있는 니콜라 라프뢰르는 이날 "학생들은 149 캐나다달러를 내고 하루 동안 강도 높은 교육을 받게 된다"며 "신청한
08-08
캐나다 캐나다, 러시아와 갈등 심해져
러시아 푸틴 정부와 서방 세계 갈등이 계속 심화되고 있다. 지난 6일(수)에는 캐나다와 러시아 양 국이 서로에 대한 추가적인 제재를 발표하기도 했다.캐나다 연방 정부는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인사 19명, 22개 기관 및 기업에 대해서 캐나다 입국 금지와 경제 활동금지 조
08-07
캐나다 '우리별 일호와 얼룩소' 캐나다 판타지아영화제 심사위원 특별언급상
애니메이션 ‘우리별 일호와 얼룩소’(감독 장형윤)가 5일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폐막한 제18회 판타지아 국제영화제에서 애니메이션 경쟁부문 심사위원 특별언급상을 받았다.매년 여름 몬트리올에서 열리는 판타지아국제영화제는 북미 지역 최대 장르영화제다.‘우리별 일호와 얼룩소’는
08-07
캐나다 온주, 이-팔 분쟁 피해 아동 지원키로
보건부 장관 성명 발표온주 정부가 이스라엘-팔레스타인 분쟁지역의 피해 아동 돕기에 발벗고 나선다.6일 에릭 호스킨스 보건부 장관은 성명을 통해 현재 4주간 벌어지고 있는 이스라엘과 하마스의 분쟁으로 인해 심각한 부상을 당한 아이들을 위한 의료지원을 제공할 뜻이 있음을
08-07
캐나다 ‘젊은 피 수혈’ 데이케어 논란 촉발
연방하원 세대교체 돌입 지난 2011년 선거 이후 연방하원에 젊은 의원들이 대거 입성하는 등 하원의 세대교체 조짐이 일어나자 젊은 의원들이 의정활동을 하는 동안 어린자녀들을 맡길 수 있는 데이케어 설립에 관한 논의가 일고 있다.이달 초 토마스 멀케어 연방신민당
08-07
캐나다 시설정비위해 전기세 인상 불가피...평균 8% 점진적 전기세 인상 촉구
토론토하이드로 토론토하이드로(Toronto Hydro)가 낙후된 시설의 개보수를 위한 비용 조달을 위해 평균 8%의 점진적인 전기세 인상을 촉구하고 나섰다. 5일 온주에너지위원회에 따르면 토론토시 전기 시스템의 개보수를 위해서는 2015년부터 2019
08-07
캐나다 “연방, 자선단체 탄압 중지해야”
연방 신민당 주장 연방 신민당은 국세청이 정치적인 목적으로 자선단체들에 대해 세금 감사를 벌이는 행위 등을 중지할 것을 촉구하고 나섰다.6일 뮤레이 란킨 연방 신민당 의원은 하퍼 정부의 정책에 대해 비판적인 태도를 취하고 있는 단체들에 대해서 무분별한 세금 감
08-07
캐나다 취직 가장 유리한 고소득 전공 분야는 약학과 간호학,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등
(이지연 기자)일자리 찾기를 도와주는 웹사이트 워크폴리스(Workpolis)가 “고소득 일자리 찾기에 가장 유리한 전공 분야는 약학과 간호학 등의 의료 분야”라고 발표했습니다. 이 결과는 워크폴리스의 데이터베이스에 등록된 7백만 개가 넘는 이력서들을 대상으로
08-06
캐나다 캐나다와 러시아, 추가적인 무역 제재 발표하며 갈등 심화
(이지연 기자)러시아 푸틴 정부와 서방 세계 사이의 갈등이 계속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지난 6일(수), 캐나다와 러시아 양 국이 서로에 대한 추가적인 제재를 발표하며 북극해에 이은 새로운 양국간 갈등이 심화되고 있습니다.캐나다 연방 정부는 이 날 러시아인과 우크라이나의
08-06
캐나다 연방정부 보안, 해커들에 ‘속수무책’...4개월간 100여회 뚫려
연방정부가 해외로 추정되는 온라인공격에 손쉬운 먹이감이 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일 연방사생활보호위원회(PC) 측이 공개한 보고서에 따르면 다수의 연방부처가 해외로 추정되는 해킹에 상시적으로  노출된 상태로, 보안에 허점이 뚫린 적도 100여회에
08-06
캐나다 토론토시 새로도입 신형 스트릿카, 2대로만 운행?
생산공장 파업으로 도입차질토론토시에 새롭게 도입될 스트릿카(전차)의 생산 공장 파업으로 인해 8월 31일부터 시작될 스트릿카 운영에 차질이 빚어질 전망이다.31일 TTC의 신형 스트릿카를 생산하고 있는 봄바다이어(Bombardier)사의 썬더베이 레일카 공장의 노동자
08-06
캐나다 토론토시장 선거전 , 토리 단독선두...여론조사
보수여론조사기관 보고서 토론토시장 선거가 3개월이 채 남지 않은 가운데 토리후보의 약진이 눈부시다. 1일 보수성향의 여론조사기관 DP가 발표한 조사보고서에 따르면 존 토리 후보가 7월들어 각종 여론조사에서 선두로 집계된 올리비아 초우후보를 간발의 차로
08-06
캐나다 시대 변화와 트렌드 담은 새로운 영어 단어들은?
영어권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단어 게임 스크래블스크래블 게임 사전 개정판 출간, 새 단어 5천 개 추가대표적인 영어 사전인 메리엄 웹스터(Merriam-Webster)가 단어 게임 스크래블(Scrabble)에서 사용할 수 있는 단어들을 포함한 사전 ‘Official
08-05
캐나다 부채해결위원회(CDS) 출범...“캐나다 노년층, 재정지식 부족 심각”
부채해결위원회(CDS) 출범국내노년층의 취약한 재무지식을 개선하기 위한 노력이 보다 활발해 질 전망이다.  최근 신설된 부채해결위원회(CDS)는 31일 향후 활동과 관련, 국내 노년층의 취약한 재무상식(Financial Literacy)을 개선시키는 데 주안점
08-05
캐나다 캐나다, 에볼라 확산 서아프리카 여행 자제 경고
캐나다 연방정부는 최근 확산 중인 에볼라 바이러스에 대한 위험을 발표하고 발병의 근거지인 서부 아프리카 여행을 자제해 줄 것을 권고했다.캐나다 공공보건국은 해당 지역에는 보건의료분야가 부족한 만큼 외부 여행객들에 대한 적절한 의료서비스 제공이 의심된다며 오히려 의료시설
08-04
캐나다 토론토 피어슨공항 안전 문제 ‘도마 위’
대형사고 우려 상존 피어슨 공항의 각종 안전 관련 문제들로 인해 대형 참사가 발생할수도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31일 토론토 교통 안전 협회(Transportation Safety Board of Canada)의 발표에 의하면 작년 3월경 착륙을 시
08-03
캐나다 “전기세부과 ‘고정요금제’로 전환 ” 찬반논란
온주에너지위원회(OEB) 온주정부가 전기세부과방식을 향후 고정요금방식으로 전환할 수 있음을 시사한 가운데 이의 도입에 대한 찬반논의가 뜨겁다. 30일 온주에너지위원회(OEB)측은 고정요금과 변동요금을 혼합한 현행 전기세부과방식을 향후 고정요금(Flat
08-03
캐나다 캐나다연방정부, “사이버 해킹, 중국이 배후”
연방정부 공식항의 중국 해커 집단의 공격을 받은 연방정부가 이례적으로 중국정부에게 공식 항의하고 나섰다.29일 연방정부는 “중국정부의 지원을 받고 있는 고도로 훈련된 해커들이  ‘국립연구원(National Research Council of Canad
08-03
캐나다 CRTC, 통신시장 내 로밍 서비스 독점 계약 금지
(이지연 기자)지난 7월 31일(목), 캐나다의 통신 시스템을 관장하는 CRTC가 통신회사들 사이의 로밍 서비스 독점 계약을 금지했습니다. 캐나다 3대 통신 회사 중 하나인 로저스(Rogers)가 통신망 규모가 작은 신규 업체들에게 로밍 서비스 전용 통신망을
08-01
캐나다 안티스팸 제도 실행 1개월, 곳곳에서 상반된 불만 터져나와
CRTC, 신고된 내용들 위법사실 조사중조만간 법조항에 맞는 사법처리 결정할 것(이지연 기자)캐나다의 새로운 안티스팸 제도가 실행된지 한 달이 지났습니다. 그러나 이 제도에 크게 반발했던 중소기업 업주들의 불만은 여전히 가라앉지 않고 있습니다. 반대편에는 새
08-01
캐나다 무더운 서부와 다소 추운 여름보내는 동부
자료 CBC 화면 캡쳐(이지연 기자)7월이 끝나고 8월이 시작되며, 섭씨 30도를 웃도는 무더위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밴쿠버 뿐만 아니라 에드먼튼과 캘거리 등 캐나다 서부 지역의 사정은 모두 비슷합니다. 앨버타의 경우 냉방 시설 사용 증가로 인해 에너지 소비량
08-01
캐나다 평균 수명 100세시대, 준비는?
연방 통계청, ‘아직 미흡’국내인들의 평균수명100세 시대가 다가오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에 대한 준비는 아직 미흡하다는 보고서가 발표됐다.28일 연방 통계청(SC)의 발표에 의하면 현재 전체 인구의 15.3%인 530만명 이상이 65세이상의 고령자이며 100세 이상의
07-31
캐나다 “병원, 의료진 분쟁기록 알고 있어야”
온주병원협회(OHA) 주장의료종사자의 환자와의 의료분쟁에 대한 모든 기록이 자동적으로 온주병원들에게 제공되는 체계를 갖춰야 한다고 병원협회가 주장하고 나섰다. 29일 온타리오주 병원협회(OHA)측은 온주에서 의료종사자들이 환자측에 제공하는 다양한 치료ㆍ약투여에
07-31
회사소개 신문광고 & 온라인 광고: 604.544.5155 미디어킷 안내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상단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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