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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각종 밴쿠버 페스티벌, 안전도 의문 확산
여름 철을 맞아 BC주 곳곳에서 다양한 페스티벌 행사들이 열리고 있다. 그런데 지난 주말, 펨버튼(Pemberton) 에서 열린 뮤직 페스티벌(Pemberton Music Festival)에서 20대 남성이 사망하는 일이 발생해 안전에 대한 우려를 낳고 있다. 지난
07-21
밴쿠버 BC주 곳곳에 벼락으로 인한 산불 피해
켈로나에서 주말에 발생한 산불 모습주말, BC주 곳곳에서 산불이 발생해 주민 수천 명이 대피해야 했다.BC주 3대 도시인 켈로나 지역을 비롯해  주내 160여 곳에서 산불이 나 주민 2천500여 명이 강제 대피령에 따라 대피했다. 특히 켈로나 인근
07-20
밴쿠버 교통사고 현장에서 사라진 모터 싸이클
날씨가 좋아지면서 야외활동이 늘고 있다. 캐나다 인들은 모터 싸이클을 몰고 자연으로 나가는 것을 즐겨 한다. 모터 사이클들은 상당히 고가인 경우가 많다. 특히 기능 등을 업그레이드 시켰을 경우 금전적 가치는 더욱 올라간다. 그런데 최근, 뉴펀
07-20
밴쿠버 교통사고 현장에서 사라진 모터 싸이클
날씨가 좋아지면서 야외활동이 늘고 있다. 캐나다 인들은 모터 싸이클을 몰고 자연으로 나가는 것을 즐겨 한다. 모터 사이클들은 상당히 고가인 경우가 많다. 특히 기능 등을 업그레이드 시켰을 경우 금전적 가치는 더욱 올라간다. 그런데 최근, 뉴펀
07-20
밴쿠버 써리 RCMP, 칼로 개 찌른 용의자 사진 공개
써리 RCMP가 지난 4월에 발생한 가정견을 여러 차례 칼로 찌른 사건의 용의자 사진을 공개했다. 문제의 사건은 4월 말 경, 127번 스트리트(127th St.)와 58번가(58th Ave.)가 만나는 지점에 있는 집 뒷마당에서 발생했다. 집 주인이
07-20
밴쿠버 써리 RCMP, 칼로 개 찌른 용의자 사진 공개
써리 RCMP가 지난 4월에 발생한 가정견을 여러 차례 칼로 찌른 사건의 용의자 사진을 공개했다. 문제의 사건은 4월 말 경, 127번 스트리트(127th St.)와 58번가(58th Ave.)가 만나는 지점에 있는 집 뒷마당에서 발생했다. 집 주인이
07-20
밴쿠버 시스템 결함, 스카이 트레인 운행 차질
승객 불편은 물론 위험 상황 벌어지기도지난 17일(목) 오후, 시스템 결함으로 스카이 트레인 운행이 정상적으로 이루어지지 못했다. 밀레니엄 라인(Millennium Line)은 브레이드(Braid) 역과 새퍼튼(Sapperton) 역 사이에서 정지되었으며, 엑
07-20
밴쿠버 시스템 결함, 스카이 트레인 운행 차질
승객 불편은 물론 위험 상황 벌어지기도지난 17일(목) 오후, 시스템 결함으로 스카이 트레인 운행이 정상적으로 이루어지지 못했다. 밀레니엄 라인(Millennium Line)은 브레이드(Braid) 역과 새퍼튼(Sapperton) 역 사이에서 정지되었으며, 엑
07-20
밴쿠버 메트로타운 발생 소매치기, 아무도 피해자 돕지 안아
RCMP, "섣불리 나서면 위험, 재빠른 신고와 정확한 진술이 더 큰 도움"지난 주말, 버나비의 메트로타운(Metrotown)에서 벌어진 소매치기 사건이 주목 받고 있다. 광역 밴쿠버에서 유동 인구가 가장 많은 곳 중 하나인 메트로타운에서 사람이 가장 많은 주
07-18
밴쿠버 메트로타운 발생 소매치기, 아무도 피해자 돕지 안아
RCMP, "섣불리 나서면 위험, 재빠른 신고와 정확한 진술이 더 큰 도움"지난 주말, 버나비의 메트로타운(Metrotown)에서 벌어진 소매치기 사건이 주목 받고 있다. 광역 밴쿠버에서 유동 인구가 가장 많은 곳 중 하나인 메트로타운에서 사람이 가장 많은 주
07-18
밴쿠버 공립교사 재계약 협상, 2주 째 감감 무소식
 랭리 교사연합이 주최한 미팅 모습"8월 들어서야 논의 재개될 듯"BC 주 공립 교사들이 총파업에 돌입한지 한 달이 지났다. 이미 방학이 시작되고 섬머 스쿨이 취소된 후로 협상 진행 상황에 대한 언론 보도도 감소했고 사람들의 관심도 점차 멀어졌다. BC 주정
07-18
밴쿠버 공립교사 재계약 협상, 2주 째 감감 무소식
 랭리 교사연합이 주최한 미팅 모습"8월 들어서야 논의 재개될 듯"BC 주 공립 교사들이 총파업에 돌입한지 한 달이 지났다. 이미 방학이 시작되고 섬머 스쿨이 취소된 후로 협상 진행 상황에 대한 언론 보도도 감소했고 사람들의 관심도 점차 멀어졌다. BC 주정
07-18
밴쿠버 장비 도난 구급대, 시민 도움 요청
최근 잇달아 4건의 도난 사고를 당한 노스쇼어 구급대(North Shore Search and Rescue)와 경찰이 도난당한 장비들과 범인의 흔적을 인터넷에서 찾아보기로 했다. 경찰이 도난 사고가 발생한 캠프들을 조사했으나, “범인을 찾는데 도움이 될만한 단서를 전혀
07-18
밴쿠버 장비 도난 구급대, 시민 도움 요청
최근 잇달아 4건의 도난 사고를 당한 노스쇼어 구급대(North Shore Search and Rescue)와 경찰이 도난당한 장비들과 범인의 흔적을 인터넷에서 찾아보기로 했다. 경찰이 도난 사고가 발생한 캠프들을 조사했으나, “범인을 찾는데 도움이 될만한 단서를 전혀
07-18
밴쿠버 1번 고속도로 무단횡단 보행자 사망
지난 15일(화) 밤, 만 20세 남성이 호프(Hope) 지역에서 1번 고속도로(Hwy. 1)를 건너던 중 사고를 당해 사망했다. 사망자는 당시 취한 상태였던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또 다른 십대들이 고속도로를 따라 보행하고 있어 사고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호프 R
07-18
밴쿠버 스쿼미쉬에 전기차 충전소 열어
지난 해 11월, 써리 시가 써리 박물관 부근에 전기 자동차 충전소를 개장하면서 전기차가 밴쿠버에서 큰 주목을 받은 바 있다. 그런데 지난 17일(목), 미국의 전기차 제조회사인 테슬라(Tesla)가 시투스카이 고속도로(Sea-to-Sky Hwy.)가 지나는 스쿼미쉬
07-18
밴쿠버 스쿼미쉬에 전기차 충전소 열어
지난 해 11월, 써리 시가 써리 박물관 부근에 전기 자동차 충전소를 개장하면서 전기차가 밴쿠버에서 큰 주목을 받은 바 있다. 그런데 지난 17일(목), 미국의 전기차 제조회사인 테슬라(Tesla)가 시투스카이 고속도로(Sea-to-Sky Hwy.)가 지나는 스쿼미쉬
07-18
밴쿠버 BC 주정부, 지난 해 예산 균형 이뤄
마이크 드 종 장관, "교사 재계약 위한 특별법 실행 계획 없어"지난 15일(화), BC주 재무부(Ministry of Finance)가 지난 한 해 동안의 재정 보고서를 발표했다. 그 결과, 총 49억 달러의 부채가 발생해 BC 주의 총 부채는 6백 7억 달러에 이르
07-17
밴쿠버 장비 도난 사고 계속, 황당한 구조대
2주 동안 도난 사고 4회 발생, 피해액 3만 달러 달해노스쇼어 구급대(North Shore Search & Rescue)가 계속되는 장비 도난에 골머리를 앓고 있다. 지난 6월 중순부터 최근까지 총 4 건의 도난 사고가 발생한 것이다. 구급대의 더그 폽(Dou
07-17
밴쿠버 장비 도난 사고 계속, 황당한 구조대
2주 동안 도난 사고 4회 발생, 피해액 3만 달러 달해노스쇼어 구급대(North Shore Search & Rescue)가 계속되는 장비 도난에 골머리를 앓고 있다. 지난 6월 중순부터 최근까지 총 4 건의 도난 사고가 발생한 것이다. 구급대의 더그 폽(Dou
07-17
밴쿠버 써리 시민 단체, 대중 교통 확장 계획 발표
써리 지역의 시민 단체가 지역의 대중 교통 확장 플랜을 기획해 발표했다. 예전부터 대중 교통 노선이 부족하다는 지역 주민들의 불만이 높았으나, 지역 정계에서 효율적인 해결책을 내놓지 못하자 주민들이 직접 자세한 플랜을 내놓은 것이다.‘Better Surrey Rapid
07-17
밴쿠버 써리 시민 단체, 대중 교통 확장 계획 발표
써리 지역의 시민 단체가 지역의 대중 교통 확장 플랜을 기획해 발표했다. 예전부터 대중 교통 노선이 부족하다는 지역 주민들의 불만이 높았으나, 지역 정계에서 효율적인 해결책을 내놓지 못하자 주민들이 직접 자세한 플랜을 내놓은 것이다.‘Better Surrey Rapid
07-17
밴쿠버 일부 지역 대기오염주의보 해제
메트로 밴쿠버(Metro Vancouver)가 지난 13일(일) 광역 밴쿠버 동부와 프레이져 벨리(Fraser Valley) 지역에 발령했던 대기오염주의보(Air Quality Advisory)를 15일(화) 저녁을 기해 해제했다. 천식(Asthma) 등 더위로 인해
07-17
밴쿠버 일부 지역 대기오염주의보 해제
메트로 밴쿠버(Metro Vancouver)가 지난 13일(일) 광역 밴쿠버 동부와 프레이져 벨리(Fraser Valley) 지역에 발령했던 대기오염주의보(Air Quality Advisory)를 15일(화) 저녁을 기해 해제했다. 천식(Asthma) 등 더위로 인해
07-17
밴쿠버 BCAA, "차내 냉방 가동, 창문 내리는 것보다 더 효율 높아"
무더위가 계속되는 가운데, BCAA(BC Automobile Association)가 “차량 에어컨을 가동하는 것이 창문을 내리고 주행하는 것보다 저렴하다”고 전했다. 켄 커즌(Ken Cousin) BCAA 부회장은 “냉방을 가동하는 것이 많은 연료를 소비하는
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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