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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13일(화) 출근길, 스카이트레인 운행 중단 대혼잡
  보수 작업 중 발생한 탈선 원인, 8시 해결돼   지난 13일(화) 아침, 스카이트레인 서비스가 부분 중단되어 출근길에 큰 혼란을 빚었다. 밤 중 진행된 보수 작업 중 탈선이 일어나, 메트로타운 역
09-13
밴쿠버 다운타운서 성폭행 미수 사건 발생… 경찰 수사
  다운타운에서 한 여성이 성폭행 미수 사건이 발생,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경찰에 따르면 25일 오후 10시 15분께 다운타운 버라드가(Burrard St.)과 웨스트 조지아(West Georgia) 교차점 인근에서 신원
09-13
밴쿠버 노스밴 초등학교 화재, 10대 방화 혐의 조사 중
    경찰, "중죄이나 용의자 연령 참작해 기소 안 할수도"   노스 밴쿠버 RCMP가 초등학교 화재와 관련해 "10대 4명을 방화 혐의로 조사 중"이라고 밝혔
09-12
밴쿠버 동면 대비 곰 출현 증가, 안전 대책 준비
  주 정부, 곰 위협 대책 및 방안 제시    곰 출몰 소식이 뉴스에서 자주 보도되면서 교민 걱정이 커지고 있다. 가을로 접어들면서 겨울철 동면을 대비해 곰들이 음식을 찾아 다니는 빈도가 늘어나고 있다. 특히 곰
09-09
밴쿠버 BC주 대학생들, 비싼 교과서 부담 알리는 SNS 캠페인
  UVic 학생회 대표, "업계 물가보다 4배 빠르게 높아지는 교과서 가격"   캐나다 대학생들이 안고 있는 학자금 대출 부담은 악명이 높다. 특히 BC 주에 위치한 대학의 높은 등록금이 꾸
09-08
밴쿠버 BC 동북부 대규모 정전 피해, 번개가 원인
지난 6일(화) 저녁, BC주 동북부에서 3만 4천여 가구가 영향받은 대규모 정전이 있었다.   도슨 크릭(Dawson Creek)과 포트 세인트 존(Fort St John), 그리고 체트윈드(Chetwynd) 등 인구밀도가 비교적 높은 지
09-07
밴쿠버 국경 인근 면세점, "미국인 방문객 늘어 수익 20% 증가"
  캐나다인 이용객은 반으로 뚝, 미국인 두 배 많아져   캐나다 루니 가치가 하락하기 시작한 이후, 미국 워싱턴 주는 캐나다에서 오는 원정 쇼핑이 줄어 소매업계 일부가 타격을 입은 바 있다.
09-06
밴쿠버 가을 학기 시작 스쿨존 속도 제한, 어길 시 최대 벌금 483 달러
  경찰, "적발 운전자들 대부분 학부모" 주의 당부   어제 6일(화)부터 BC 주 학교에서 일제히 가을 학기가 시작되었다. 즉 운전자들에게는 학교 인근에 적용되는 시속 3
09-06
밴쿠버 다운타운 A&W서 흉기 든 채 난동 부린 남성 검거
  다운타운 A&W서 흉기 든 채 난동 부린 남성 검거   밴쿠버 다운타운에 있는 한 패스트푸드점에서 흉기를 든 한 남성이 난동을 부리다 경찰에 검거됐다.    CBC에 따르면 3일 오후 4분
09-05
밴쿠버 BC주 대부분 지역 캠프파이어 금지 조치 해제
  고온 건조한 날씨로 내려졌던 캠프파이어 금지 조치가 대부분 지역에서 해제됐다.   1일 CBC에 따르면 밴쿠버 아일랜드 일부 지역을 제외한 BC주 전역의 캠프파이어 금지 조치가 풀렸다. 금지 조치가 내려지고 꼭 보름 만이다. &n
09-03
밴쿠버 리치몬드 아파트, 언어 문제로 중국계-비중국계 갈등
  중국어 반상회 이후 주민 항의에 '영어만 사용' 규칙 세웠으나 철회   영어 없이 중국어만이 담긴 간판 문제로 갈등이 있어 온 리치몬드에서 이번에는 '아파트 주민 반상회(Strata Council Mee
09-02
밴쿠버 나나이모 교육청, "앞으로 2년 동안 해외 견학 여행 중단"
니스 테러 당시 현장 견학 중, "학생들 위해 규정 제고 필요"   BC주 나나이모-레이디스미스(Nanaimo-Ladysmith) 교육청이 앞으로 2년 동안 학생들의 해외 견학 여행을 모두 취소한다고 발표했다. 해당 교육청은 올 7
09-02
밴쿠버 BC 지자체 연합, 사나운 개에 대한 공동 규정 논의 예정
  베커 피트 메도우 시장, "특정 견종 금지하는 것은 반대"   올 가을 빅토리아에서 있을 BC 지자체연합(Union of B.C. Municipalities, UBCM)의 연례 회의에서 '위험성이 높
09-01
밴쿠버 8월 31일은 '세계 약물 과다복용 인식의 날'
밴쿠버에는 인사이트(insite, 사진)를 비롯한 두 곳의 약물 복용 시설이 있다.   BC주 전문가들, "복용 전에 성분 확인할 수 있으니 반드시 이용해야"      &nb
08-31
밴쿠버 뉴웨스트, 프론트 스트리트 교통 정상화 또 연기
  시청 측, "시공사가 예상치 못한 상황 직면해 연기 불가피"   올 2월에 주변 지역 재개발을 위해 폐쇄되었던 프론트 스트리트(Front St.)의 교통 정상화가 계속해서 늦어지고 있다.  
08-31
밴쿠버 또 다시 핏불 사고, 화이트락 70대 여성 부상
  시청, "개에 대한 처분과 견주 처벌 논의 중"             메트로 밴쿠버 지역에서 핏불견의 공격으
08-30
밴쿠버 다운타운 교통사고, 2명 현장에서 사망
  경찰, "사고 원인은 과속 가능성이 가장 높아"   지난 29일(월) 저녁, 밴쿠버 다운타운에서 교통 사고가 발생해 2명이 사망하고 3명이 부상을 입었다. 밴쿠버 경찰(VPD)이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이 날
08-30
밴쿠버 <A1> BC주 4곳 병원에 헬리콥터 응급수송 가능
밴쿠버 제너럴 병원, 세인트 조셉 병원 등 4곳 허용    착륙이 금지되었던 헬리젯(Helijet) 응급수송 헬리콥터가 BC주 7개 병원 중 4 군데 병원에는 착륙할 수 있게 됐다. 이달 초, 헬리젯(Helijet)의
08-29
밴쿠버 BC 자유당의 친환경 대책, 대대적인 산불 피해 지역 되살리기 프로젝트 시동
  주정부 발표 내용에 환경 전문가들 반응 시큰둥, 그러나 "나무 심기는 반드시 필요"   9개월 앞으로 다가온 다음 주총선을 앞두고 분주히 움직이고 있는 BC주의 자유당 주정부가 이번에는 친자연주의 계획을 들
08-29
밴쿠버 YVR 공항, "지난 해 갱신한 역대 최고 이용률 올해 다시 갱신할 듯"
지난 해 총 이용객 수 2천만 명, 올해는 2천 1백만 명 예상   BC 주의 관광 산업이 호황을 맞고 있는 가운데, YVR 국제공항이 "역대 최고의 이용률을 세로 쓰게 될 것 같다"고 전했다. YVR 공항은 지난 해 총 2천만 명
08-26
밴쿠버 ICBC, 보험료 4.9% 인상 예정
블러처 CEO, "우리도 인상 원치 않으나 보험 청구 크게 늘어 불가피" 방만한 조직 정비 등 자체 경비 절감 회피, 보험료 인상 편법 눈초리 많아   지난 해 기본 보험료를 5.5% 인상했던 ICBC가 올해 또 다시
08-25
밴쿠버 가을 학기 2주 앞, 함께 다가온 대법원 판결 앞두고 교육부와 교사들 긴장
  2년전 파업 당시 이슈였던 교사 재량권, 법정 스코어 1대 1 상태에서 최종 판결 11월에 나올 예정   올해 가을학기 개강이 2주 앞으로 다가왔다.   2년 전 이맘 때는 공립교사 파업으로 제
08-25
밴쿠버 "쿠거, 주택가 출몰 늘어나" 전문가 안전 당부
  길 있는 곳과 인적이 드문 곳 특히 주의, 애완동물 관리에도 신경써야   7월에 시작된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야생동물 전문가들이 "쿠거를 조심해야 한다. 특히 산책로 등 쿠거가 따라가기 쉬운 지형이
08-22
밴쿠버 "패툴로 브리지, 오는 10월까지 정비 마무리"
  패툴로 브리지(Pattullo Bridge)의 교통이 11월부터는 정상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 4월부터 패툴로 브리지의 보수 작업을 벌여온 트랜스링크는 19일 "예상보다 비 오는 날이 적었던 덕분에 작업이
08-21
밴쿠버 1만 2천 여대 판매된 유모차 리콜, 앞바퀴 빠질 우려있어
  캐나다에서는 아직 신고 無, 미국에서는 215명 부상   캐나다 전역에서 1만 2천여 대가 판매된 유모차 제품에서 결함이 발견되어 보건청(Health Canada)이 리콜을 발표했다. 도렐 주브나일(Dorel Juvenile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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