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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굴 업계, 노보바이러스 유행 울쌍 "문제있는 굴 일부" 주장
    질병관리센터 "익혀먹으라" 당부, 그러나 현실에서 "80% 생굴로 소비"     지난 주, BC 질병관리센터(B.C. Centre for Disea
01-17
밴쿠버 대중교통 노선 확장, 그러나 트라이시티 지역 학생 불편 커져
    노선 변경과 함께 이용객 늘은 만원 버스, 학생들 태우지 못하고 그냥 통과     한인 거주 비율이 높은 트라이 시티 지역 대중 교통 노선이 큰 변화를 맞고 있다. 지난 해 12월 2
01-16
밴쿠버 로버트슨 밴쿠버 시장, 캐나다 주요 10개 도시 중 지지율 최하위
      지지율 50%, 그러나 45%가 비호감, "호불호 가장 극명하게 갈리는 시장" 평가     최근 밴쿠버 시의 더딘 제설 작업으로 주민 불편이 늘고 있는 가운
01-16
밴쿠버 노동계 1.5% 임금인상 예상
근로자 고용안정, 의료 복지 우선, 고용주, 생산성, 조직변화 우선 지속적으로 경기가 불안정한 가운데 올해도 근로자와 고용주 사이에 노동자 복지 향상을 위해 상호 노력할 것으로 보인다. 캐나다컨퍼런스보드가 16일 발표한 '2017년 노사관계 전망&#
01-16
밴쿠버 김 총영사, BC주 RCMP 경찰청장과 면담
한인 보호를 위한 상호 협력 논의   밴쿠버 총영사관은 김건  총영사가 지난 12일(목) BC주 RCMP 경찰청을 방문해 크레이그 콜렌즈 BC주 RCMP 경찰청장, 짐 그레샴 수사국장, 브렌다 버터워스-카
01-15
밴쿠버 도난 트럭과 경찰 추격전, 대형 사고로 끝나
  경찰차 훼손과 쓰러진 나무 등 피해 있으나 인명 피해 없어     지난 13일(금) 오전, 밴쿠버 그랜빌 스트리트(Granville St.)와 16번 ave 교차 지점에서 대형 교통사
01-13
밴쿠버 "올 겨울 노보바이러스 유행, 굴 반드시 익혀 먹어야"
  생굴 좋아하는 한인 동포들, 꼭 익혀 먹어야  지난 12월부터 최소 70여 명 급성 위장병 걸려     생굴을 즐겨 먹는 한인 동포들에게 노보 바이러스 주의보가 내렸다.   
01-13
밴쿠버 BC주, 파이프라인 청정 유지 위해 15억불 투입
환경 보호 및 방재 시스템 마련에 예산 투여     BC주 파이프라인 프로젝트를 위한 다양한 보상과 청정 지역 유지 조건이 주정부 차원에서 발표됐다.   킨더 모건 트랜스 마운틴 파이프라인 프로젝트 허가에
01-12
밴쿠버 BC주, 공무원 소득 민간부문보다 7.4% 높아
2015년 기준, 소득 및 복리후생 포함     캐나다 타주를 비롯해 BC주에서도 공무원이나 공기업 직원이 민간기업보다 소득이나 복지후생에 있어 수준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캐나다의 대표적인 민간 독립
01-12
밴쿠버 '단기 임대 규제' 논의 리치몬드 시의회, '전면 금지' 입장 선회
  단기 임대 발생 소음과 안전 불안 등 주민 불만 늘어     에어비앤비(Airbnb)로 대표되는 단기 임대 규제 강화를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던 리치몬드가 '단기임대
01-12
밴쿠버 BC 교통부, 한 발 앞서 도로 위 소금 청소 준비
    겨울철 길가에 뿌린 소금과 모래, 방치하면 역으로 안전 위협     폭설로 도로 상태 악화가 심한 올 겨울, 밴쿠버 곳곳에서 제설 규정과 함께 미끄럼 방지 소금이 큰 관심을
01-11
밴쿠버 노숙인 개방 커뮤니티 센터, 주사기 발견
커뮤니티 센터의 실내 체육관에서 노숙인들이 취침 중인 모습     커뮤니티 센터 3 곳 폐쇄, "자원봉사자들 지쳤기 때문" 공원위원회 해명     겨울철을 맞아 커뮤니티 센터
01-11
밴쿠버 랭리 시티 시의원, "메시 터널 대체 다리 예산 낭비" 주장
<사진 - 네이산 페첼, 랭리 시티 시의원>     대체 다리 지지 잭슨 델타 시장, "문제는 지나치게 높은 톨게이트 비용, 1달러가 적당" 주장    
01-10
밴쿠버 Hydro, "올 겨울 전기료, 6개월 동안 할부 가능"
  전기 사용량 지난 10년 중 최고 기록...높아진 전기요금 배려     유난히 추운 올 겨울, 주민들의 전기 사용량이 예년보다 크게 높아진 가운데 BC 하이드로가 특별 방침을 발표했다. 지난 9일(월), 하이드
01-10
밴쿠버 BC주, 재산세 보조금 160만 달러증액
기본주택 재산세, 평균 570 달러 절약       주정부가 "주택소유자 보조금(home owner grant) 예산을 증액해 작년과 같은 수준의 보조금을 받게 하겠다"고 발표했다.&nb
01-10
밴쿠버 11월 전국 신축 허가액 0.1% 감소
    밴쿠버, 전달 대비 30.7% 대폭 증가       전체적으로 부동산 경기가 정체를 보이면서 각 자치시의 부동산 신축허가 액수가 약보합세를 보였다. 연방통계청이 발표한
01-10
밴쿠버 BC주, 교사 채용 확대 등 5천만 달러 예산 배정
BC교사연맹, 오랜 법적 소송 승리 교사 1,100 명 확보할 수 있는 금액   <사진=주정부 관련 보도자료 사진>     BC주 교사들이 10년 넘게 오랜 시간 주정부와 법정 공방 끝에 5,
01-06
밴쿠버 BC, 2년 연속 고용증가 전국 최고
전국적으로 구직 활동자 크게 늘어 실업률 높아져     <도표=BC주 고용 증가율(연방통계청)>     BC주가 퀘벡주와 함께 12월 고용을 주도하며 2년 연속 계속 높은 고용 증가율
01-06
밴쿠버 눈청소 규정 미비 리치몬드, 주민 불만 높아
리치몬드 주민 SNS에 올라온 사진     외출 못하고 집에 갇힌 남성, "지자체 규정, 과거에 머물고 있어"     밴쿠버 시가 눈 길 청소 문제로 골머리를 앓고 있는 가운데
01-06
밴쿠버 "눈 길 뿌리기 위해 바닷가 모래 가져가지 말라" 당부
키칠라노 비치에서 모래를 담아가는 모습     "바닷가 보호와 자연 보호 위해 모래 필수...적발될 경우 벌금 2천 달러 부과"     계속되는 눈과 추위로 BC 주민들이 외출
01-06
밴쿠버 [연봉은 화백의 시사 만평]
 
01-05
밴쿠버 공급 모자란 제설 소금, 가장 좋은 대안은 모래
  사이언스 월드에서 주민 제안 실험, "식용 소금이 가장 비슷하나 가격이 문제"     계속되는 눈과 추위로 메트로 밴쿠버 길이 미끄럽다. 엎친데 덮친 격으로 지자체와 소방서가
01-05
밴쿠버 리치몬드, 밴쿠버에 이어 단기 임대 규제화 추진
    현 규정상 불법, 그러나 1천 5백 여명 등록 - 찬반 논쟁 격화     지난 4일(화), 리치몬드 시청이 에어비앤비(Airbnb)로 대표되는 단기 임대 시장 규제를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01-05
밴쿠버 겨울 추위 계속, 시간당 전기 소비율 역대 최고치 기록
    3일(화) 오후 5시부터 6시까지 10, 126 메가왓트 최고 기록     유난히 추운 올 겨울, BC 주 전기 소비율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정확히는 1시간 동안 사용된 총 전기
01-05
밴쿠버 4일(수) 새벽, 사우스 코스트 1만 여 가구 정전
피해 지역을 나타내는 BC 하이드로 지도     지난 4일(수) 새벽, BC 주 사우스 코스트(South Coast) 지역에 강풍이 불면서 전신주들이 쓰러져 1만 여 가구가 정전되었다. 걸프
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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