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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BC 학생 읽기 수준, 세계 최고
2015년도 국제학생수학능력평가 자료 한국, 수학에서만 BC 앞질러   국제개발협력기구(OECD)가 발표한 2015년 국제학생수학능력평가(2015 Programme for International Student Assessment (P
12-06
밴쿠버 과도한 경찰의 물품압수, 시민단체 반발 커
강압적인 휴대폰 압수와 비밀번호 요구, 거절 이유 구금 한인 노부부에 대한 과도한 경찰 물리력 행사 정당성 여부 조사 중   한 밴쿠버 여성이 RCMP로부터 부당한 대우를 받았다며 공식 불만을 제기했다. 발레리 코넬리라는 여성
12-06
밴쿠버 '아시아 캐나디언 시니어' 위한 노인정책 요구 높아
노인(65세 이상) 비율, 작년에 처음으로 어린이(0세~14세) 보다 더 앞서 문화적 소외 느끼는 기존 노인 요양시설 불만소리 많아     캐나다 노령인구가 급증하면서 시니어를 위한 요양 시설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12-05
밴쿠버 다운타운, 급수관 터져 물난리
  "70년대에 지어진 노후한 시설, 예년보다 추운 날씨 영향 받은 듯"   지난 4일(일), 다운타운에서 급수 본관이 터지는 사고가 발생해 물난리로 이어졌다. 인근 주민들은 하루 종일 물을 사용 못해 큰 불
12-05
밴쿠버 NDP, 연방 정부의 BC주 파이프라인 허가에 반발
BC 신민당에 이어 연방 신민당도 같은 입장, "수상이 BC주 배신" 의견도   지난 11월 29일(화)에 확정된 연방 정부의 BC 주 파이프라인 허가가 정치계에 후폭풍을 일으키고 있다. 이 날, 저스틴 트루도 총리는 버나비의 파이
12-05
밴쿠버 11월, 밴쿠버 부동산 시장 하향 안정세
과열양상 진정되는 분위기   주정부가 주택경기 과열에 대해 외국인 취득세라는 극약처방을 내놓은 것이 효과를 나타내고 있다. 광역밴쿠버부동산협회(REBGV)는 주택 거래량이 예전의 평균 거래 수준으로 돌아가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발표했다. RE
12-02
밴쿠버 B.C.주 11월 취업률, 전월 대비 0.4% 감소
캐나다 전체 증가, B.C주 하락    연방 통계청이 2일 발표한 노동시장 관련 보고자료에 따르면 BC주 취업률은 전달에 비해 0.4% 감소했다. BC주 전체 인구는 395만 명으로 전달에 비해 2천 7백 명이 늘어났고,
12-02
밴쿠버 노숙 소녀 사망, 지역 사회 충격
보호 연령, 19세에서 25세 확대 주장 높아져   주정부 보호를 받던 여성이 길거리에서 사망한 채 발견되어 충격을 주고 있다. 신원이 공개되지 않은 이 여성은 그동안 주정부 지원하에 위탁가정에서 성장했다. 그러나 올해 19세가 되면서 보호 대상에서
12-02
밴쿠버 다음 주, 첫 눈 예보 '안전 운전' 해야
다음 주, 첫 눈을 알리는 일기예보가 나왔다. 노스쇼어 산악 지역을 제외한 메트로 밴쿠버 지역에 첫 눈이 내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지역 방송국 <글로벌 BC> 기상전문가 크리스티 고든(Kristi Gordon)은 첫 눈 가능성이 가장 높
12-02
밴쿠버 3/4분기, GDP 0.9% 상승
에너지 수출이 성장 주도   캐나다 경기지표가 2분기 마이너스 성장에서 벗어난 일제히 상승세를 보였다. 연방통계청이 발표한 3분기 경지지표에 따르면 국내총생산(GDP)은 0.9% 상승, 2분기 0.3% 하락과 대비를 이루었다. 2분기 마이너
11-30
밴쿠버 내년부터 주택 거래 감소 예상
밴쿠버 부동산 열기가 외국인 부동산 취득세 도입으로 과거의 안정적인 모습으로 회복될 조짐을 보인다.   BC부동산협회(BC Real Estate Association, BCREA)는 올해 주택 거래량이 기록적인 수치를 보이지만 내년에는 크게 떨어질
11-29
밴쿠버 10월, 부동산 거래 중 3% 외국인이 구매
 외국인 부동산 취득세 적용 이 후 하락세    올8월, 15%의 외국인 부동산 취득세가 적용되기 시작한 이 후 메트로 밴쿠버를 비롯한 BC 주의 외국인 부동산 구매율이 시장 과열 이전으로 돌아가고 있다. 올 10월, 메트로 밴쿠버
11-29
밴쿠버 BC 1,900개 캠프 사이트 늘려
(사진=BC주 공원관리청 자료 사진)   캠핑을 사랑하는 BC 주민들이 더 많은 캠핑사이트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BC주 정부는 향후 5년에 걸쳐 2,300만 달러를 들여 주 전역에 1천 9백 여개의 캠핑 사이트를 늘릴&nb
11-29
밴쿠버 ‘한국식품페스티벌(Korean Food Festival) 2016’ 이모저모
  김 건 총영사는 음식이 친구를 만드는 매개체가 된다며 한국식품의 캐나다 주류사회 진출이 곧 한국과 캐나다의 관계를 친밀하게 만들 것으로 기대했다.   이미영 CBC 한인 앵커는 어렸을 때 킹 스웨이에
11-25
밴쿠버 BC 교통부 재정비된 선도차 메뉴얼 발표
고속도로에서 대형 차량들 안내하는 선도차, 기존 메뉴얼 '복잡하고 효과 없다'는 평가             BC 교통부가 새롭게 정비된 선도차(P
11-25
밴쿠버 고왕산 전투 기념식 거행
24일 오타와 캐나다 전쟁기념관에서 열린 고왕산 전투 기념식 장면   한국 전쟁 중 제2차 후크 고지 전투로 알려진 캐나다 군 격전지   한국 전쟁 중 캐나다 군이 중공군을 맞아 격렬하게 전투를 벌였던 전과를 기념하며 전투
11-24
밴쿠버 BC 주 대규모 지진 준비 미흡
부제: 피해 복구 과정에서 정부 빚은 두 배로   최근 뉴질랜드와 일본에서 대형 지진이 발생하며 환태평양 지진대에 속해있는 BC 주에서의 대형 지진 가능성이 화두로 떠오르지만 제대로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는 우려가 나오고
11-22
밴쿠버 ICBC, 보험료 인상계획 공개 거절
부제: 보험료 인상 주무기관 BCUC의 요청 무시   BC주에서 독점적으로 자동차 책임보험을 판매하는 ICBC가 보험료 인상을 계획하면서도 자세한 내용 공개를 거부해 논란이 예상된다.   올 8월에 기본 보험료를 4.9%
11-22
밴쿠버 리치몬드 대형 크리스마스 트리 점등
홍보 대행사 시티즌릴레이션즈 제공   McArthurGlen 쇼핑몰, 메트로밴쿠버 최고 높이   메트로밴쿠버의 관문인 밴쿠버공항이 위치한 리치몬드 시아일랜드의 대규모 아울렛 몰에 14미터 높이의 크리스마스 트리가 불을 밝힐
11-22
밴쿠버 BC 등록 학생수 감소세
5년 전에 비해 1% 감소   올 초 전년 대비 5,000명의 등록 학생이 늘어났지만 장기적으로 볼 때 점차 학생 수가 줄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방통계청의 교육 통계 담당자 줄리에 라비그니 씨에 따르면 5년 전에
11-21
밴쿠버 NDP 신재경 주의원 인터뷰
"한인 사회에 감사드립니다."   오늘(지난 18일) 모임의 자리는 어떤 의미인지? 주의원으로 4년 임기가 6개월 남은 싯점에서 당과 당관계자, 한인 단체 지도자와 여러 민족 지역 지도자들이 참석해 정계 활동을 마감하는 뜻 깊
11-21
밴쿠버 광역밴쿠버 최초 가상현실 게임카페 오픈
최근 게임산업에서 새롭게 주목받는 가상현실(VR) 게임을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장소가 메트로 밴쿠버에도 등장했다.   UBC 졸업생 찰리 시(Charlie Shi)와 알렉산더 추아(Alexander Chua)가 리치몬드의 파크로드에 광역 밴쿠버 최초
11-21
밴쿠버 리치몬드 인종 차별 전단
         중국계와 비중국계 사이의 갈등 문제가 자주 노출되는 리치몬드에서 이번에는 백인우월주의 성향의 전단지가 배포되어 논란이 되고 있다.   문제의 전단지(사진)는 1
11-18
밴쿠버 뉴웨스트민스역 개량공사 완료
        뉴웨스트민스터역 개량공사 마무리 돼 18일부터 정상 서비스에 들어갔다.   뉴웨스트민스터역 개량공사 완공 기념식이 써리 센터 지역구 란딥 사라이 연방의원, 트랜스
11-17
밴쿠버 개정 이민법, 한인사회 불안
취업 통한 이민신청 점수 크게 낮아져   오는 19일부터 캐나다의 익스프레스엔트리(Express Entry·이하 EE) 점수 규정이 변경돼 시행되면서 한인사회가 동요하고 있다. 최근 한인 이민자들은 대부분 EE를 통해 캐나다 영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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