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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유학생 인턴의 밴쿠버 이야기] 맥주를 좋아한다면 양조장을 찾아가 볼까
맥주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밴쿠버의 청량하고 다양한 종류의 맥주에 반하지 않을 수가 없을 것이다. 애주가들에게 밴쿠버의 좋은 점 중 하나는 양조장이 많다는 점인데, 한국과 달리 다소 저렴한 가격에 수제맥주를 마실 수 있는 양조장들 중 몇 군데를 소개하고자 한다.&nbs
01-05
밴쿠버 항공료·체재비 받고 밴쿠버 공공외교 체험하기
재외공관에서 한국 국적 청년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공공외교 경험을 쌓으며 항공료와 체재비까지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한국 외교부는 2018년도 재외공관 공공외교 현장실습원을 모집한다고 공지했다. 현장실습원으로 선발되면 왕복항공료 지원(북미 1
01-05
밴쿠버 [유학생 인턴의 밴쿠버 이야기] 캐나다 플레이스의 멋진 펍(pub)- Mahony…
벤쿠버에서 유학생활을 보내고있는 유학생들에게 경치 좋을 곳을 물어본다면 아마 가장 많이 나오는 답변중 하나는 캐나다 플레이스가 아닐까 싶다. 캐나다 플레이스는 다운타운내에 위치해 있는데 그 경치가 참 좋다. 캐나다 플레이스에서는 멋진 풍경을 보며 젊은이들이 술
01-04
밴쿠버 노스로드 한인타운 인근 주택 화재
코퀴틀람 소방서는 4일 오전 12시 30분 경 코퀴틀람 606 그레이슨 에비뉴(Grayson Avenue)의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화재는 주택의 뒷편 테크 아래 주차 공간에서 처음 발화된 된 듯 심하게 파손됐다. 소방서 관계
01-04
밴쿠버 연초부터 살인...메트로타운
새해 벽두 버나비 메트로타운 주택가에서 살인사건이 발생했다. RCMP는 이날 오후 9시 직전 텔포드 에비뉴(Telford Avenue) 6500블록에서 싸움이 일어났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경찰이 현장에 충동했을 때 한 남성이 부상을 당한 상태였다. 이 남성은
01-03
밴쿠버 한인회관 이번엔 매각되나
한인회관 전경. [사진=구글맵스]버나비·코퀴틀람으로 이전 모색4~5년 걸리는 장기 계획 추진력 의문 밴쿠버 이스트 헤이스팅스 스트리트에 위치한 현 한인회관을 매각하고 한인들의 중심지인 버나비나 코퀴틀람 인근에 새로 한인회관을 마련하려는 움직임이 작년말부터 진행
01-03
밴쿠버 루니화 환율 848.36원으로 올 시작
캐나다 달러가 한국의 첫날 외환거래에서 작년말보다 3.51원 하락한 848.36원으로 2일 마감됐다. 이는 0.41%가 하락한 셈이다. 미 달러는 1063.5달러로 작년 말에 비해 5원이라 하락했다. 하락율은 0.47%로 루니화에 비해 0.06% 포인트나 더
01-02
밴쿠버 독자와 함께 만들어가겠습니다
밴쿠버 한인사회 소통의 중심  무술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가내 평안하시고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지난 한 해 소통이 얼마나 중요한 지를 깨닫는 1년이었습니다. 또 첨단 과학문명으로 많은 사람들이 다양한 생각을 다양한 미디어를 통해 자신들의 뉴
01-02
밴쿠버 [2018년 새해인사] KOTRA 밴쿠버무역관장
한인동포 여러분. 2018년 무술년 새해를 맞아 소원하시는 일 모두 잘 성취하시고 여러분 가정 내에 행복과 기쁨이 충만하기를 기원합니다. 지난 한 해 우리나라 경제는 3년 만에 무역 1조 달러 재진입에 성공, 세계수출 6위 회복 이라는 가슴벅찬 쾌거를 이뤄냈으
01-02
밴쿠버 [2018년 새해인사] 연아 마틴 연방상원의원
캐나다 상원과 저희 사무실, 가족을 대표하여 평화와 희망, 기쁨, 사랑이 넘치는 뜻 깊은 크리스마스 보내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2017 년은 캐나다 건국 150 주년을 기념하는 중요한 해였습니다. 축제와 기념 행사가 많았던 해 이기도 하지만 캐나다와 세계를
01-02
밴쿠버 [2018년 새해인사] 밴쿠버민주평통협의회장
안녕하십니까 밴쿠버민주평통협의회 회장 정기봉입니다. 2018년 무술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동포여러분, 새해에는 더욱 건강하시고 날마다 좋은 날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지난 한 해는 위대한 국민들의 해였습니다. 국민들은 촛불혁명으로 새로운 대통령을 뽑았고 국민과
01-02
밴쿠버 [2018년 새해인사] 주밴쿠버총영사
존경하는 밴쿠버 한인동포 여러분!2018년 새 아침이 밝았습니다. 무술년 새해를 맞이하여 지면으로 먼저 인사를 드립니다. 새해 밴쿠버 한인동포 여러분들의 모든 소망이 이루어지기를 기원합니다. 동포 여러분들이 잘 아시다시피 금년은 평창 동계올림픽이 개최되고 한-
01-02
밴쿠버 올해 바뀌는 BC주 요금·세금
건강보험료(MSP)가 1월부터 절반으로 줄어 세후 소득 4만2000달러인 성인 1인당 월 37.50달러, 성인 2명 이상인 가족은 75달러만 부담한다. 지난해까지는 성인 1인당 75달러, 성인 2명 이상인 가족 150달러를 내왔다. NDP가 집권한 주정부는 나머지 보험
01-02
밴쿠버 BC, 낙태약 무료 제공
주정부는 원치 않는 임신을 할 우려가 있는 여성을 위해 낙태약을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다. 주정부는 올해 공식 첫 공식 보도자료로 오는 1월 15일부터 임신중절약 ‘미페지미소(mifegymiso, 미페프리스톤·미소프로스톨 혼합 의약품)’ 를 무료로 제공한다고 발
01-02
밴쿠버 평창 평화올림픽 홍보는 계속된다
장민우 한인회 이사장이 라비 칼론 주의원에게 평창동계올림픽 기념 인형을 전달했다.(장민우 이사장 제공)지난 한 해 평창올림픽 홍보를 위해 장민우 한인회 이사장이 강원도를 대신해서 존 호건 BC주수상을 비롯해 라비 칼론 주의회 스포츠다문화 담당 의회서기 등 주의
01-02
밴쿠버 [2018년 새해인사] 밴쿠버 한인회장
2017년 좋은 사람들과 함께 해 참 행복했습니다.바쁘게 살아온 2017년 한 해가 저물어 가고 있습니다. 꿈과 목표를 가지고 열심히 달려온 2017년 미처 이루지 못한 일도 있지만 2018년 새해에는 소망하시는 모든 일들 이루어지시고 부디 더욱 건강하시고 행복 하시길
01-02
밴쿠버 평창 평화올림픽 성공 기원 아이스쇼
민주평통 밴쿠버협·스케이트캐나다 공동주최1월 20일 뉴웨스트민스터 아레나 평창 겨울올림픽을 한반도와 세계 평화를 위한 평화올림픽으로 승화시키기 위한 노력이 이어지고 있는데 호응하여 밴쿠버에서도 평창 겨울올림픽 성공을 위한 특별한 행사가 치러질 예정이다.&nbs
01-02
밴쿠버 혼자보다는 함께 어우러져 더 나아지리라는 희망
오늘 동쪽에서 솟은 해는 내일 아침 다시 솟는다. 무한히 반복되는 불변이다. 빠르게 변화하는 세상에서 또 하나 바뀌지 않는 사실은 우리가 발 딛고 있는 이 땅이 바로 사람 사는 사회라는 점이다. 보낸 시절을 되돌아보며 가다듬은 지 몇 날, 달력 수많은 빈칸을
01-02
밴쿠버 [유학생 인턴의 밴쿠버 이야기] BC주의 비응급 전화번호 811
많은 유학생들이 전화번호 911은 알고 있지만 전화번호 811에 대해서는 잘 알지 못하고 있다. 911이 응급전화번호라면 811은 브리티시 컬럼비아(British Columbia, BC) 주에서 운영하는 비 응급전화번호다. 365일 연중무휴로 운영되며 하루 2
01-02
밴쿠버 [유학생 인턴의 밴쿠버 이야기] 치킨이 고플때 찾아갈 만한 식당-자부 치킨(Zab…
 '치느님'이라 부를만큼 요즘 신세대에게는 정기적으로 치킨을 먹어줘야 한다. 밴쿠버에도 KFC나 COSTCO와 같은 곳에서 서양식 튀김닭을 팔기도 한다. 그러나 한국식 치킨과는 뭔가 한 끗 차이로 다르다는 느낌이다. 이럴 때 다운타운에 사는 한인 젊은이들이 찾
01-02
밴쿠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사진=밴쿠버시] 2018년을 맞아 새해맞이 불꽃놀이가 버라드만을 수놓고 있다. 공연과 불꽃놀이 관람을 위해 도로가 통제된 다운타운에는 10만여 명이 모여 새해 소망을 나누며 더 나은 한 해가 되길 기원했다.
01-01
밴쿠버 인천공항 1·2터미널... 밴쿠버행은 어디서?
대한항공·에어캐나다 출도착 장소 달라공항철도역도 이름 바뀌어 새해부터 한국과 밴쿠버를 오가는 항공편 탑승객은 항공사에 따라 터미널을 잘 확인해야 한다.  대한항공이 내달 18일 개장하는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로 이전하기 때문이다. 체크인,
12-29
밴쿠버 BC주 올해 최고 인기 있는 아기 이름
2017년 가장 인기 있는 남자아기의 이름으로 벤자민이 간발의 차이로 1위를 달리고 있다. BC주 출생통계청(Vital Statistics Agency)이 올 1월 1일부터 12월 15일까지 출생신고 된 아기들의 이름에 관한 임시통계를 29일 발표했다.&nbs
12-29
밴쿠버 밴쿠버 송구영신 최적의 장소들
가는 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이하는 데는 일몰과 일출이 제 격이다. 또 밴쿠버의 최대 송년 행사이자 새해 맞이 행사에 참여해 보는 것도 즐거운 일이 될 수 있다.  1. 새해 일출 명소[사진=밴쿠버사진동우회 권호종]메트로밴쿠버가 대륙 서쪽 끝에 위치하기
12-29
밴쿠버 [유학생 인턴의 밴쿠버 이야기] 와 겨울이다! 그라우스마운틴 스키장으로 고고
밴쿠버의 많은 관광지중에서도 그라우스마운틴은 누구나 다 아는 관광지이다. 그리고 그라우스마운틴에 관한 글들은 꽤 많지만 겨울철 스키를 타러 갈 때 유용한 정보는 그리 많지 않다. 밴쿠버는 겨울시즌이 되면 비가 많이 내려 많은 유학생들이 지치고 우울함을 겪는다.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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