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200 페이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목록

게시물 검색
Total 5,293건 200 페이지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목록
   뉴스 제목
밴쿠버 다운타운 텔러스 건물 공사 현장에서 인재 사고 발생
지난 23일(화) 오후, 밴쿠버 다운타운 리차드 스트리트(Richards St.)에서 공사 중인 텔러스(Telus) 건물에서 인부 한 사람이 큰 부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인부는 갑자기 떨어진 기둥에 부딪혔으며, BC 노동안전청(WorkSafe BC)이
09-24
밴쿠버 BC주 전과자 관리 시스템, 전자 발찌가 대안?
경찰 통한 효과적 감시, 지나치게 많은 인력 요구해 비현실적BC 주 전과자 관리 시스템이 도마 위에 올랐다. 지난 주 써리에서 10대 여학생 살해 혐의로 체포된 용의자가  22년 복역 후 석방된 전과자로 밝혀졌기 때문이다. 성폭행으로 징역을
09-24
밴쿠버 스쿨존 단속 본격화, 스쿨존 속도 제한 어긴 스쿨 버스 적발
애보츠포드 경찰 벌금 부과, 교육청 추가 처벌 결정공립학교 가을 학기가 뒤늦게 시작된 9월 넷째 주, BC주 곳곳의 학교 부근에는 시속 30 킬로미터 스쿨존 속도 제한을 단속하기 위해 많은 경찰 인력이 투입되었다. 그런데 개학 이틀 째였던 지난 23일(화), 애보츠포드
09-24
밴쿠버 스쿨존 단속 본격화, 스쿨존 속도 제한 어긴 스쿨 버스 적발
애보츠포드 경찰 벌금 부과, 교육청 추가 처벌 결정공립학교 가을 학기가 뒤늦게 시작된 9월 넷째 주, BC주 곳곳의 학교 부근에는 시속 30 킬로미터 스쿨존 속도 제한을 단속하기 위해 많은 경찰 인력이 투입되었다. 그런데 개학 이틀 째였던 지난 23일(화), 애보츠포드
09-24
밴쿠버 캐넉스 팬들, 인종차별 표현 사용한 밴쿠버 선 비난
문제의 단신 기사 속 사진밴쿠버 선, 골 넣은 흑인 선수 사진에 '까만 사람' 적어다양한 사람들이 모여 사는 만큼 인종차별 언어나 표현에 엄격한 캐나다 다. 그런데 밴쿠버의 대표적인 지역 언론사인 밴쿠버 선(Vancouver Sun)이 하키팀 밴쿠버
09-24
밴쿠버 교사들, 천직으로서 교직 자부심 상처 받아
교사 파업 여진이 생각보다 오래 갈 전망이다. 아이들의 학습 성취도 향상을 위해서는 교사들의 열정과 안정적인 심리상태가 무엇보다 중요한데 파업으로 인해 상처받은 교사들이 생각보다 많기 때문이다. 파업기간동안 정신적으로 지치고 상처를 받은 교사들이 교
09-24
밴쿠버 노던게이트 파이프라인, 대중 매체 통한 홍보 시작
엔브릿지(Enbridge) 사가 여전히 쟁점 중인 환태평양 파이프라인(Northern Gateway Pipeline) 프로젝트 홍보를 시작했다. TV와 전단지, 그리고 소셜 미디어를 통해 만날 수 있는 이 광고들은 파이프라인 모습이나 에너지 기술과 관련된 내용
09-23
밴쿠버 7월, BC주와 캐나다 소매업계 상승세 이어가
올 여름 BC 주 소매업계가 상승세를 이어갔다. 캐나다 통계청(Statistics Canada)에 따르면, 7월 한 달 동안 BC 주 소매업계 총 수입은 56억 달러였으며, 이는 지난 해 7월과 비교해 6.2% 상승한 수치이다. 또 4월부터 4개월 간
09-23
밴쿠버 미나 웡 밴쿠버 시장 후보, "투자성 부동산 구매에 더 높은 세금 부과해야"
밴쿠버 시장선거유세중인 미나 웡 후보 (이지연 기자)오는 11월 15일에 있을 기초선거를 앞두고 BC주 지자체들의 지역 정치계가 각 지역의 가장 큰 근심거리를 두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습니다. 특히 범죄율이 높은 써리의 경우 각 후보들이 경찰 인력을
09-23
밴쿠버 다운타운 경찰관 사칭, 관광객 사기∙절도범 체포
가짜 경찰 ID와 뱃지 위장, 현금과 신용카드 정보 노려밴쿠버 경찰(Vancouver Police Department, VPD)이 다운타운 지역에서 관광객들을 상대로 사기∙절도 행각을 벌인 3 명을 체포했다. 이들은 현지 경찰로 위장해 관광객들에게 접근한 뒤
09-23
밴쿠버 써리 10대 살해범, 22년 복역한 전과범
레이몬드 리 케이시왓츠 시장, "형사법 변화 필요, 위험 인물들 철저히 격리해야"지난 16일(화) 써리에서 사망한 채로 발견된 세레나 버미어쉬(Serena Vermeersch, 17세) 양의 살해범 신원이 확인되었다. 레이몬드 리 케이시(Raymond Lee
09-23
밴쿠버 캐나다 은행, "기준 금리 상향, 예상 보다 늦어질 것"
캐롤린 윌킨스(Carolyn Wilkins) 캐나다 중앙은행 부총재(좌측)(이지연 기자)캐나다 은행(Bank of Canada)이 기준금리를 1%로 유지하기로 발표한 가운데, 많은 경제 전문가들이 “2015년 중반 쯤에는 기준금리가 상향 조정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
09-23
밴쿠버 밴쿠버 시, 석방된 아동 성폭행범 주의보 발령
징역 마친 전과자, 그러나 위험성 여전히 높아징역형을 마친 아동 성폭행 전과범이 밴쿠버 시에 거주, 밴쿠버 경찰이 주민들에게 주의를 당부했다. 리차든 이안 엘리스(Richard Ian Ellis, 66세)는 지난 2007년, 아동 포르노 소지죄와 만 7세 여
09-23
밴쿠버 기후 변화 대응 요구 집회, 1천여 명 운집
23일, UN 기후정상회의 앞두고 세계 곳곳에서 참여지난 21일(일), 밴쿠버 다운타운에서는 기후 변화에 대한 정치권의 대응을 요구하는 1천여 명의 시민들이 모여 시위를 했다. 오늘 23일(화)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UN 기후정상회의(UN Climate Su
09-23
밴쿠버 학교 문 열었지만 갈등 아직 진행중
22일(월)부터 학교에서 다시 아이들의 목소리가 들리기 시작했다. 여름방학 이전부터 시작되었던 교사파업이 끝났기 때문이다. 그런데 교사연합 구성원 중 일부가 파업 중단에 대해 집행부를 비난해 주목을 받고 있다. 랭리 지역에서 13년간 교사로 재직한 롭
09-22
밴쿠버 학교 문 열었지만 갈등 아직 진행중
22일(월)부터 학교에서 다시 아이들의 목소리가 들리기 시작했다. 여름방학 이전부터 시작되었던 교사파업이 끝났기 때문이다. 그런데 교사연합 구성원 중 일부가 파업 중단에 대해 집행부를 비난해 주목을 받고 있다. 랭리 지역에서 13년간 교사로 재직한 롭
09-22
밴쿠버 써리 10대 사망 사건 가해자 검거
故 세레나 버미어쉬 양2급 살인죄 기소, 그러나 신원 밝히기에는 아직 일러지난 16일(화) 써리 지역에서 실종 하루 만에 사망한 채로 발견된 세레나 버미어쉬(Serena Vermeersch, 17세) 양의 살해범이 검거되었다. 경찰의 살인사건 전담반 IHIT
09-22
밴쿠버 관광객 노리는 경찰 위장 사기범 기승
밴쿠버 다운타운의 워터프론트 역 밴쿠버 다운타운에서 아시아계 관광객을 노리는 사기범들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 밴쿠버 경찰(Vancouver Police Department, VPD)에 따르면, 지난 18일(목)과 19일(금) 이틀 동안 워터프론트(W
09-22
밴쿠버 리치몬드, 기초선거 어플 론칭
BC주 지자체들이 낮은 기초선거 투표율로 고심 중인 가운데, 리치몬드(Richmond) 시가 선거 어플(Application, App)을 론칭했다. 투표 날짜와 장소 등의 기본 정보는 물론 출마 후보들의 개인 프로파일 등도 제공한다.시청의 킴 데커(Kim Decker)
09-22
밴쿠버 BC주 공립학교 일제히 개학, 깨진 학습리듬 부담
BC주의 공립학교 교사들의 파업이 종료되면서 초,중고교 공립학교들이 일제히 개학한다.각 지역별 교육청들은 지난주 교육부와 교사연맹이 잠정합의를 발표한 직후부터 개학준비를 서둘러 시작했으며 파업에 참여했던 공립학교 교사들도 지난주 토요일부터 학교에 나와 개학준비에 참여했
09-21
밴쿠버 BC주 내년 주택 임대료 인상률, 2.5%로 제한
BC 주 정부가 2015년 주택 임대료 인상 한도를 2.5%로 확정했다. BC 주, 특히 밴쿠버 시는 주민들의 임대 비율이 높은데, 대부분 주택 소유주들은 한도 만큼 임대료를 올리기 때문에, 세입자 대부분이 내년에는 현재보다 2.5% 인상된 금액을 지불해야할
09-19
밴쿠버 파업은 마무리 되었지만 여전히 불만의 목소리 높아
교사 86% 재계약에 찬성, 그러나 불만의 목소리 여전히 높아지난 4월 넷째 주, ‘수업 시간 외 모든 업무 및 학생들에 대한 지도’를 거부한 파업 1단계 이 후 장장 5개월만에 공립 교사 파업이 마무리되었다. 지난 18일(목) 진행된 잠정 합의 내용에 대한 교사들의
09-19
밴쿠버 파업은 마무리 되었지만 여전히 불만의 목소리 높아
교사 86% 재계약에 찬성, 그러나 불만의 목소리 여전히 높아지난 4월 넷째 주, ‘수업 시간 외 모든 업무 및 학생들에 대한 지도’를 거부한 파업 1단계 이 후 장장 5개월만에 공립 교사 파업이 마무리되었다. 지난 18일(목) 진행된 잠정 합의 내용에 대한 교사들의
09-19
밴쿠버 리치몬드 지역 정당 RCC, 시의회에서 4개 의석 획득에 도전
리치몬드 지역 정당 RCC, 시의회에서 4개 의석 획득에 도전(이지연 기자)지난 해에 있었던 BC주 총선에서는 자유당(Liberals)과 신민당(NDP), 그리고 보수당(Conservatives)과 녹색당(Green Party) 등 캐나다에 이민 와 정착한 유권자들에게
09-19
밴쿠버 BC 교사연맹, 파업종료 공식 선언, 다음주 월요일 개학
31,000여명의 BC주 공립학교 교사들이 파업종료 동의 투표를 거쳐 학교로 돌아갈 것을 공식 선언했다.18일(목) 진행된 조합원 투표에서 86%의 교사들이 파업종료에 찬성함으로써 결정된 것이다.BC주 교육부와 교사연합, 중재자의 협상에서 잠정합의가 발표된후, 거의
09-19
회사소개 신문광고 & 온라인 광고: 604.544.5155 미디어킷 안내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상단으로
주소 (Address) #338-4501 North Rd.Burnaby B.C V3N 4R7
Tel: 604 544 5155, E-mail: info@joongang.ca
Copyright © 밴쿠버 중앙일보 All rights reserved.
Developed by Vanple Netwroks Inc.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