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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코퀴틀람 덤프트럭 덮쳐 2명 사망
지난 5일(화) 오후, 코퀴틀람의 로히드 하이웨이(Lougheed Hwy.)에서 덤프 트럭이 언덕 아래로 굴러떨어지며 다중추돌사고로 이어져 2명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BC검시소(B.C. Coroners Service)는 이번 사고로 2명이 사망했다고 6일 오전 발
09-06
밴쿠버 "코퀴틀람이 안전하다고 생각하는지"
코퀴틀람 RCMP 9월 5일부터 10월 10일 서베이 코퀴틀람 RCMP가 관할 지역 내 안전 강화를 위해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한다.코퀴틀람 RCMP는 보도자료를 통해 9월 5일부터 10월 10일까지 코퀴틀람과 앤모어, 벨카라 또는 포트 코퀴틀람 지역에
09-05
밴쿠버 서울 집값 비싸다 한들 밴쿠버 집값보다 아래로다
가처분소득 대비 집값 밴쿠버 11.8배, 서울 10.3배 세계 부동산 과열 중국 투기, 서울 한국 토종투기세력 가처분 소득대비해서 서울 집값이 세계적으로 집 값이 높기로 유명한 런던보다 높지만 밴쿠버에 비하면 그래도 양반인 것으로 나타났다.한국은행이
09-05
밴쿠버 20-30대 전문직 여성으로 양성
코윈 밴쿠버지부가 6월 정치 총회에서 회원간 소개 시간을 가졌다. 세계 한인전문직 여성 단체인 코윈(KOWIN) 밴쿠버 지부가 젊은 한인 여성의 역량 강화를 위해 네트워크를 활성화 할 계획이다.코윈 밴쿠버 지부(회장 장남숙, 이하 코윈)가 지난 8월 29일 8
09-05
밴쿠버 BC-알버타 하늘 수 백KM 날아간 거대한 불덩이 목격
노동절 밤 10-11시 사이, RCMP에 신고전화 쇄도  황금연휴가 끝나는 날 밤 불꽃놀이에 쏘아 올린 폭죽처럼 밝은 불덩이가 BC주와 알버타주 하늘에서 목격됐다.BC주와 알버타주의 여러 RCMP 본부에는 4일 밤 10-11시에 하늘을 가르며 떨어지는
09-05
밴쿠버 재난 대비 일주일 생존 응급물품 구비해야
1인당 28리터 물, 냉동건조식품 필요'이머젼시 키트(Emergency Kit)' 구비   미 텍사스 주 휴스턴을 강타한 폭풍 하비 소식이 연일 뉴스에 보도되고 있는 가운데, 비교적 자연재해가 적은 밴쿠버 주민들에게도 경각심을 일깨우고 있다.
09-01
밴쿠버 노동절 연휴, 하비 영향으로 주유비 공포
밴쿠버 전국 최고가에 추가 인상 전망 폭풍 하비가 미 텍사스 주 휴스턴 시를 강타, 그 영향으로 해당 지역의 정유 공장들이 모두 일시 폐쇄한 가운데 캐나다 각 지에서 게솔린 소비자가가 오르고 있다. 지난 8월 25일을 기점으로 리터 당 가격이 적게는 5센트에서
09-01
밴쿠버 올 여름 BC역대 최저 강수량 기록
BC 주가 역대 최고 수준의 산불 피해를 입은 이번 여름, 7월과 8월의 총 강수량이 역대 최하를 기록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로우어 메인랜드(Lower Mainlands)의 기상 관측의 중심지인 YVR 공항에서 두 달 동안 7 밀리미터의 강수량이 기록되었는데, 이 곳에
09-01
밴쿠버 워싱턴주 산불로 BC 엎친데 덮친격
미국산림관리청 사이트 사진 국경 넘어 BC주 남부 침략 올 여름 내 극심한 산불 피해를 겪은 BC 주에 이어 이웃한 미 워싱턴 주가 여름 끝자락에 대규모 산불 피해를 입고 있다. 그런데 국경과 비교적 가까운 지역에서 발생한 산불이 북향으로 번지던 중
09-01
밴쿠버 [유학생 인턴의 밴쿠버 이야기] 컬턱스 레이크로 가 볼까!
수려한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캐나다는 산, 바다, 호수에 이르기까지 뭐 하나 빼놓을 것이 없다. 그중에서도 단연 으뜸인 것은 각기 다른 매력을 지닌 호수가 아닐까 한다. 다른 많은 유학생 친구들도 바다가 주는 광활함, 산이 주는 청량함도 아닌 호수가 주는 고즈넉함에 빠져
09-01
밴쿠버 "이민 생활 모든 문제 다 해결해 드립니다."
한인커뮤니티 워커 네트워크의 새 임원진다양한 네트워크를 통한 입체적 서비스KCWN, 한인사회 소중한 자산 시너지화 메트로밴쿠버의 다양한 지역사회 서비스 기관에 근무하는 한인들의 활동이 한인사회의 역량을 강화시켜 줄 뿐 아니라 캐나다 사회에 한인들이 동참하고 기
08-31
밴쿠버 그레이하운드 BC북부노선 폐지
장거리 버스 운행사 그레이하운드의 캐나다 지사가 'BC 주 북부 노선을 모두 폐지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지난 8월 10일에 BC 교통위원회(B.C. Passenger Transportation Board)에 스튜어트 켄드릭(Stuart Kendrick) 부회장 이름
08-31
밴쿠버 노스밴 졸업파티 부모 특별관심 필요
노동절 연휴 술과 마약으로 인한 사고 예방 이번 황금연휴에 노스밴쿠버 곳곳에서 12학년 학생들의 졸업파티가 벌어질 예정인데 이에 대해 각별히 부모의 관심이 요구된다.노스밴쿠버RCMP는 매년 노동절 연휴에 노스밴쿠버의 12학년 학생들이 지역 공원이나 교정에서 허
08-31
밴쿠버 노스밴 계란 테러 용의자 검거
노스 밴쿠버 RCMP가 지난 주 발생한 계란 폭행 사건의 용의자 네 명을 지목했다. 해당 사건은 13세 학생이 늦은 저녁에 귀가하던 중 눈에 계란을 맞고 큰 부상을 입은 사건이다. <본지 8월 26일 기사 참조>RCMP는 용의자들의 신원은 공개하지 않았다.
08-31
밴쿠버 리치몬드 월드페스티발 1, 2일 한국 스타와 함께
행사 공연자 페이지에 올라온 버벌진트(상)와 한국전통예술원(하) 사진. 버벌 진트, 한국전통예술원 1일 공연 리치몬드에서 가을을 알리는 최대 축제에 한국의 유명 가수와 밴쿠버의 대표적인 한류 문화단체가 공연자로 참가해 한국 문화의 우수성을 알릴 예정이
08-31
밴쿠버 국민 섬기는 외교관 표상 - 김학유 부총영사
김학유 부총영사가 많은 밴쿠버 한인사회 지인들 앞에서 이임사를 했다. 많은 교민 김학유 부총영사 이임 아쉬움 표해교민과 소통하는 새로운 영사 모습 보여 밴쿠버총영사관(김건 총영사)은 지난 8월 29일(화) 오후 5시 30분에 밴쿠버 다운타운 공립도서관
08-31
밴쿠버 봉춘홍 셰프와 함께 하는 간편 건강 요리법
2016년 캐나다의 인구센서스 조사에서 1인 가구의 비중이 28.2%로 캐나다 사상 최초로 모든 다른 형태의 가구보다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게 됐다. 한국도 1인가구 수가 급격히 증가하면서 8월 31일 한국통계청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8%로 2015년 이후 가장 주
08-30
밴쿠버 새 BC페리 선박에 설치된 도깨비 문?
이달 초, BC 페리(BC Ferries)가 새로운 선박 '샐리쉬 레이븐(Salish Raven)'을 예정보다 2달 빠르게 서비스에 투입한 바 있다. 트왓센-사우던 걸프 아일랜드(Tsawwassen—Southern Gulf Islands) 노선의 기존 선박 한 대가 결
08-30
밴쿠버 자유당 당수 경선 내년 초로 결정
2월 1일부터 3일간 전화와 온라인 투표가 진행   16년 만에 집권당에서 야당으로 전락한 BC 자유당이 새로운 당수를 선출하기 위한 일정을 발표했다. 2011년에 고든 캠벨(Gordon Campbell) 전 수상의 뒤를 이어 BC 자유당 당
08-30
밴쿠버 메트로밴쿠버 대기오염주의
이 달 초부터 중순까지 메트로밴쿠버와 프레이져 벨리에 적용된 대기오염주의보(Air Quality Advisory)가 29일(수)부로 다시 내려졌다가 취소됐지만 아직도 산불이 지속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메트로밴쿠버(Metro Vancouver)에 대한 대기오염주의보가
08-30
밴쿠버 써리 경찰 체포 과정 폭력 혐의 조사
밴쿠버에서 범죄 발생률이 가장 높은 지역 중 하나로 그만큼 경찰의 활동도 정력적인 써리에서 경찰 폭력이 의심되는 일이 발생해 써리 RCMP가 자체 조사 중이다. 해당 사건은 지난 3월 31일에 한 가정 주택에서 도난 범죄 용의자가 체포되는 과정에서 일어났다. 현장에 경
08-30
밴쿠버 28일 여름 전력 소비량 최고 기록 수립
러스킨 댐 발전소 올해 겨울, 여름 최고전력소비 신기록 갱신 BC하이드로는 올 여름 계속된 이상 고온으로 전력 소비량에 있어 새로운 기록을 수립했다고 밝혔다.BC하이드로가 29일자로 발표한 보도자에 따르면 지난 28일(월) 오후 피크 타임 전력 소비량
08-30
밴쿠버 (백투스쿨) 새학기 준비 철저, 너도나도 교통안전
노동절 연휴가 끝나고 나면 모든 학교들이 새 학년을 시작하게 되면서 2개월 넘는 방학동안 해이해졌던 마음을 가다듬어야 할 때다.우선 코퀴틀람 RCMP 등 경찰기관과 ICBC 등은 학부모에게 안전운전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제일 우선 학부형들이 운전 중에 휴대
08-30
밴쿠버 신협 13년 연속 최고 금융기관으로 선정
캐나다의 신협이 캐나다의 비즈니스 전문 설문기관이 수상하는 금융기관 고객 만족관련 상을 13년 연속 받았다.캐나다의 신협은 입소스가 선정한 최고은행어워드(2017 Ipsos® Best Banking Award)에서 고객을 위한 최고 서비스와 지점 서비스 최고상(Cust
08-30
밴쿠버 BC 하이드로 새 전송 선로에 자전거와 인도 설치
BC 하이드로가 밴쿠버 이스트의 그랜드뷰(Grandview Cut)에 새로운 보도와 자전거길 개설을 제안했다. 최근 폭풍과 눈보라, 폭우 등으로 메트로 지역의 정전이 잦아지자, 이에 대비해 전송 선로를 확대하기로 하면서 나온 제안이다.밴쿠버와 코퀴틀람을 잇는 새로운 전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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